현대약품이 새 광고모델 이유비와 함께 미에로화이바 광고 촬영을 진행했다.
현대약품 미에로화이바의 광고모델 ‘미에로걸’로 발탁된 배우 이유비는 14일 경기도 파주시의 한 스튜디오에서 진행된 미에로화이바 TV 광고 촬영 현장에서 특유의 발랄한 표정연기와 함께 늘씬한 몸매를 과감히 선보였다.
이날 촬영에서 이유비는 스키니진, 민소매와 핫팬츠 등 몸매가 강조되는 의상을 완벽하게 소화하면서 늘씬하고 아름다운 각선미를 공개했으며 촬영 후반부에는 깜찍 발랄한 댄스까지 선보여 만능 엔터테이너로써의 모습을 유감없이 펼쳐 보였다는 후문이다.
이유비의 아름다운 몸매가 돋보이는 미에로화이바 광고는 오는 4월 1일부터 공중파 방송 및 미에로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현대약품 식품마케팅팀 김성훈 팀장은 “식이섬유 음료 미에로화이바의 제품 특성을 살려 여성들의 다이어트 이야기를 광고에 재미있게 담은 것”이라며 “광고를 통해 미에로화이바의 주 고객층인 여성소비자의 공감대를 형성할 것을 기대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