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동제약(대표이사 최성원)은 ‘착한 비타500과 함께하는 착한 캠페인’의 일환으로 어린이의 건강과 꿈, 안전을 응원하는 온라인 모금활동을 시작했다.
다음 커뮤니케이션의 모금 서비스인 '다음 희망해'와 함께 하는 이번 캠페인은 '클릭으로 아이들을 지켜주세요'라는 주제로 5월초부터 7월말까지 3달간 진행될 예정이다.
어린이들이 품고 있는 희망을 이룰 수 있도록 네티즌은 댓글과 SNS 메시지로 응원하고, 네티즌의 참여만큼 기부금이 적립되어 어린이를 돕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광동제약의 이번 캠페인에서는 세 어린이의 희망을 응원한다. 온라인 기부활동은 작년에 이어 올해로 두 번째 진행되는 캠페인이다.
2013년 다음 커뮤니케이션과 공동으로 진행한 ‘비타500, 클릭으로 아이들을 지켜주세요’ 캠페인의 경우 참여인원 521,690명, 총 모금액213,531,893원으로, ‘다음 희망해’에 참가한 나눔 기업의 캠페인 중 가장 높은 참여인원과 모금액을 기록한 바 있다.
어린이의 건강, 꿈, 안전을 희망하는 이번 캠페인에 참여를 원하는 네티즌은 다음 희망해에 접속해 어린이들을 응원하는 희망 댓글을 올리는 외에 모바일 메신저 마이피플에서 착한 비타500 모델인 ‘수지’의 스티커와 테마를 다운받아 사용하는 것만으로도 어린이들에게 힘이 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