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은 배추 가격 하락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배추농가와 소외계층의 겨울나기를 돕기 위해 '삼성 김장담그기 캠페인'을 실시한다.
삼성은 2월초까지 24개 계열사 임직원과 지역주민 1만 2천여명이 참여해 전국 57개 지역에서 600톤에 달하는 29만여 포기의 김장을 담글 예정이다.
이를 위해 배추, 무, 젓갈 등 약 21억원어치의 김장재료는 자매결연 마을과 사업장 소재 지역 농가에서 구매하여 농촌경제를 돕는다는 계획이다.
김장김치는 독거노인, 장애인/한부모 가정 등 저소득 가정 3만여 세대와 전국 500여개의 사회복지시설에 전달한다
이번 행사에 참여하는 계열사는 삼성전자, 삼성전기, 삼성테크윈, 삼성토탈, 삼성생명, 삼성화재, 삼성카드, 삼성증권, 삼성자산운용 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