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은 9일부터 29일까지 3주간, 교육환경이 어려운 전국 읍ㆍ면ㆍ도서지역에 거주하는 중학생 1,800명을 대상으로 ‘2015 삼성 드림클래스 겨울캠프’를 개최한다.
이번 겨울캠프는 서울대, 고려대, 성균관대(수원), 충남대, 전북대, 경북대 등 6개 대학교에서 진행되며, 캠프에 참가한 학생들은 3주간 합숙을 하며 집중 교육을 받게 된다.
삼성은 전방부대 근무로 교육환경이 열악한 군 부사관 자녀 300명, 소방관 자녀 160명, 국가를 위해 헌신했던 독립유공자 후손 40명 등 총 500명의 중학생에게도 드림클래스 방학캠프를 통해 학습의 기회를 갖도록 했다.
특히, 지난해 여름캠프에 참여한 240명의 군 부사관 자녀들의 교육 효과와 학생들의 반응이 좋아 2014년 12월 23일 국방부와 군인자녀 학습지원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을 한 후 이번 겨울캠프에는 참석자를 300명으로 확대했다.
전국 읍ㆍ면ㆍ도서지역에서 선발된 중학생들은 총 150시간의 영어ㆍ수학 집중교육을 받게 되고, 오페라 공연, 스포츠 관람 등을 통해 문화 체험의 기회도 갖는다.
삼성 드림클래스는 2014년까지 중학생 31,542명, 대학생 8,807명을 지원했고, 올해에는 주중·주말교실을 통해 중학생 8,000명, 대학생 1,850명을 지원하고 방학캠프를 통해 중학생 3,600명, 대학생 1,212명을 지원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