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갤럭시S, 파리테러서 사람 살렸다?

  • 등록 2015.11.14 18:5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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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파리에서 현지시간으로 13일 밤 발생한 사상 최악의 테러 현장에서 갤럭시6S를 사용하기 때문에 기사회생한 남성의 소식이 전해졌다.

 

현지 방송 아이텔(i-tele)은 실베스트르라는 남성과의 인터뷰를 통해 이같은 사실을 전했다. 실베스트르는 인터뷰에서 그는 폭발의 순간 귀에 대고 있던 삼성폰이 총알파편이 머리를 관통하는 것을 막아주었다"고 말했다.

 

이 뉴스를 접한 누리꾼들은 역시 하드웨어는 삼성”, “삼성폰이 그 정도로 튼튼한가보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조성윤 기자 743606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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