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꽃의 향연' 당진 합덕제와 골정지

  • 등록 2023.07.08 09:29:46
크게보기

[문화투데이 김용정 기자] 충남 당진시 합덕제와 면천 골정지에 연꽃이 활짝 피었다.


세계 관계 시설물 유산이자 충청남도 기념물로 등재된 합덕제는 조선시대 3대 저수지 중 하나로 생태환경이 잘 보존돼 있고, 여름에는 연꽃이 활짝 피어 가족 단위 여행객들에게 사랑받고 있다.

    
골정지는 연암 박지원이 면천 군수로 있을 때 수축했다. 주위에는 면천 읍성과 면천 향교, 대숲바람길 등도 있어 여름철 추억을 만들기 좋다.

 

김용정 기자 mhtoday01@naver.com
Copyright @문화투데이 Corp. All rights reserved.

(본사) 충북 충주시 신니면 신덕로 437 | TEL : 043-854-5952 ㅣ FAX : 043-844-5952 (서울본부) 서울시 영등포구 양평동4가 280-8(선유로 274) 3층 | TEL : 02-2671-0203 | FAX : 02-2671-0244 (충남본부) 충남 천안시 동남구 천안대로 553, 2층 (구성동 426-3) l TEL: 041-565-7081 l FAX 041-565-7083 등록번호 : 충북, 아00250 | 등록일 : 2021년 8월 13일 | 발행인·편집인 : 황재연 Copyright @문화투데이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