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화투데이 구재숙 기자] 교촌치킨을 운영하는 교촌에프앤비는 중국 항저우 4호점인 '청베이 완샹청점'을 열었다고 28일 밝혔다.
교촌은 지난해 12월 항저우 1호점을 개소했고 올해 세 개 매장을 열었다.
새 매장은 항저우 완샹청 쇼핑센터 내에 있다. 완샹청은 상하이, 충칭, 칭다오 등 중국 내 주요 도시에 진출한 쇼핑몰이다.
교촌에프앤비 관계자는 "K-푸드 전파에 앞장서는 브랜드가 되겠다"고 말했다.
[문화투데이 구재숙 기자] 교촌치킨을 운영하는 교촌에프앤비는 중국 항저우 4호점인 '청베이 완샹청점'을 열었다고 28일 밝혔다.
교촌은 지난해 12월 항저우 1호점을 개소했고 올해 세 개 매장을 열었다.
새 매장은 항저우 완샹청 쇼핑센터 내에 있다. 완샹청은 상하이, 충칭, 칭다오 등 중국 내 주요 도시에 진출한 쇼핑몰이다.
교촌에프앤비 관계자는 "K-푸드 전파에 앞장서는 브랜드가 되겠다"고 말했다.
(본사) 충북 충주시 신니면 신덕로 437 | TEL : 043-854-5952 ㅣ FAX : 043-844-5952 (서울본부) 서울시 영등포구 양평동4가 280-8(선유로 274) 3층 | TEL : 02-2671-0203 | FAX : 02-2671-0244 (충남본부) 충남 천안시 동남구 천안대로 553, 2층 (구성동 426-3) l TEL: 041-565-7081 l FAX 041-565-7083 등록번호 : 충북, 아00250 | 등록일 : 2021년 8월 13일 | 발행인·편집인 : 황재연 Copyright @문화투데이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