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수목원, 멸종위기 장수하늘소 15마리 방사

  • 등록 2025.08.12 15: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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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부터 8년 연속 총 84마리 자연으로 보내

 

[문화투데이 장은영 기자] 산림청 국립수목원은 천연기념물이자 멸종위기야생생물 1급인 장수하늘소 15마리를 광릉숲에 방사했다고 12일 밝혔다.

 

국립수목원은 2018년부터 8년째 장수하늘소를 방사하고 있다.

 

2018년 3마리, 2019년 4마리, 2020년 2마리, 2021년 10마리, 2022년 19마리, 2023년 20마리, 지난해 11마리, 올해 15마리 등 총 84마리다.
 

장은영 기자 munto-pres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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