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화투데이 구재숙 기자] 골든블루는 ‘골든블루 쿼츠(GoldenBlue Quartz)’ 출시 1주년을 맞아 ‘미니샷잔 패키지’를 한정 수량으로 선보인다고 10일 밝혔다.
‘골든블루 쿼츠 미니샷잔 패키지’는 700ml 용량의 ‘골든블루 쿼츠’ 1병과 52ml 미니샷잔 2개로 구성된 제품으로 ‘골든블루 쿼츠’ 출시 1주년을 기념해 기획됐다.
젊고 세련된 감성의 ‘골든블루 쿼츠’를 보다 가볍고 즐겁게 즐길 수 있도록 한 구성으로 선물용, 홈술용 모두 활용할 수 있는 실용성과 디자인적 완성도를 동시에 갖췄다.
특히 이번 패키지에 포함된 미니샷잔은 심플하면서도 세련된 디자인으로 위스키의 색과 향을 한층 더 돋보이게 한다. 또한 가볍고 휴대하기 편해 언제 어디서나 위스키를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다.
골든블루 박소영 대표이사는 "이번 ‘골든블루 쿼츠 미니샷잔 패키지’는 출시 1주년을 기념해 소비자들이 위스키를 더욱 자유롭고 세련되게 즐길 수 있도록 기획한 제품이다"며 "앞으로도 변화하는 트렌드와 젊은 세대의 감성에 맞춘 다양한 시도를 통해 ‘골든블루 쿼츠’의 가치를 더욱 널리 알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번에 새롭게 선보이는 ‘골든블루 쿼츠 미니샷잔 패키지’는 전국 주요 대형마트와 편의점 등의 가정용 채널을 통해 한정 수량으로 만나볼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