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무상급식 식품비 평균 단가 4천210원…전년比 5.6%↑

  • 등록 2026.01.30 14:4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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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투데이 황재연 기자] 충북도교육청은 올해 무상급식 식품비 단가를 학생 1인당 평균 4천210원으로 확정했다고 30일 밝혔다.

 

도교육청은 물가상승 속에서도 전국 도 단위 최고 단가를 반영해 전년보다 약 5.6% 인상했다고 설명했다.

 

무상급식 식품비 지원 대상은 도내 초·중·고·특수·대안학교 학생 약 15만5천명이다.

 

학교급별 학생 1인당 단가는 초등 3천735원, 중등 4천429원, 고등 4천736원, 특수 5천750원이다.

 

이 단가는 친환경 식재료 지원비와 Non-GMO(유전자조작 농산물을 사용하지 않은 식재료) 식품 구입비를 제외한 기본 식품비 기준이다.

 

따라서 지방자치단체 추가 지원이 반영되면 실제 학교 현장의 식품비 단가는 더 올라간다.

 

식품비 재원은 도교육청 40%·충북도 및 시군 60%로 분담하고, 학교급식 운영에 필요한 인건비와 운영비는 도교육청이 전액 부담한다.

 

김용인 교육청 체육건강안전과장은 "성장기 학생들에게 건강하고 질 높은 급식을 제공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황재연 기자 munto-pres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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