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투데이 장은영 기자]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11일 오후 경기 안성시 농협 안성농식품물류센터와 광덕초등학교를 방문해 '어린이 과일간식 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어린이 과일간식 사업은 2018∼2022년 시범사업 이후 현장 만족도가 높다는 평가에 따라 올해부터 재개된 사업이다.
올해는 초등 돌봄·교육에 참여하는 1∼2학년 학생 약 60만명을 대상으로 국산 과일과 과채 간식을 주 1회 이상 공급하고 있다.
송 장관은 먼저 농협 안성농식품물류센터를 찾아 간식용 컵 과일의 선별과 세척, 절단, 포장 등 생산 공정을 살폈다.
송 장관은 현장에서 "어린이에게 제공되는 식품인 만큼 위생과 안전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식품안전관리인증(HACCP) 기준 준수와 콜드체인(저온유통) 유지 등 철저한 품질관리로 안전한 간식이 공급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송 장관은 안성 광덕초등학교 돌봄교실을 방문해 학생들에게 직접 컵 과일을 배식하며 학교 관계자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