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투데이 황재연 기자] 충북 영동군(군수 정영철)은 6월 11일부터 14일까지 화상주차장에서 열린 ‘대한민국 와인 축제’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축제는 매일 밤 11시까지 인파가 몰리며 지역 대표 행사로 자리매김했다.
와인 축제와 함께 영동군 곶감명품센터에서는 농특산물 로컬푸드 축제가 동시에 진행됐다.
이번 행사는 영동감연구회 송문학 회장이 주최하고 대양영농협동조합 이홍기 대표가 주관했으며, 영동군과 문화투데이 황창연 대표가 후원했다. 축제 기간 동안 와인을 구매한 고객에게는 우리 농산물을 50% 할인 판매해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13일 열린 노래자랑 개회식에서는 송문학 영동감연구회 회장의 개회사와 정영철 군수의 격려사, 박용성 군의원, 김춘진 농수산식품공사 전 사장, 이홍기 대양영농조합 대표의 축사가 이어졌다.
가수 박진도가 출연해 무대를 빛냈으며, 노래자랑은 대상 100만 원, 최우수상 50만 원, 우수상 30만 원, 장려상 20만 원, 인기상 20만 원 등 총 220만 원의 상금이 수여되며 큰 성과를 거두었다.
시상식에는 황창연 문화투데이 대표, 김춘진 전 사장, 윤석진 전 영동군의회 의장, 전인기 와인협회 회장, 윤석진 영동군가연구회 회장, 송문학 영동감연구회 회장, 격투기 협회장, 정건범 농민배우 등이 참여해 자리를 빛냈다.
노래자랑대회에는 이기양 김천문화원장을 심사위원장으로 심사위원에 송문학 영동감 연구회 회장, 백승원 영동군 문화원장, 이용식 치과산업협회 회장, 전덕현 문화평론가가 참여해 대회의 공정성을 기했다.
이외에도 행운권 추첨, 장기자랑, 우리 농산물 애용 캠페인 등 다양한 부대행사가 마련돼 축제 분위기를 더했다.
한편, 영동군은 앞으로도 매주 금·토요일 오후 5시에 ‘내고향 로컬푸드 매장’을 운영해 지역 농산물 소비 촉진에 나설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