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투데이 황재연 기자] 청주시가 상당구 북문로 임시청사 일대 은행나무 44그루를 하트 모양으로 다듬어 하트형 가로수길을 조성하고 있다.
시 산림관리과는 2024년 시범 다듬기를 시작으로 2025년부터 본격적인 수형 조성에 나섰으며, 올해 더욱 완성도 높은 하트 모양을 구현했다.
최근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도 하트형 가로수 사진이 널리 퍼지면서 MZ세대를 중심으로 큰 관심을 받고 있다.
시 관계자는 "가을에는 노랗게 물든 은행나무가 황금빛 하트 터널을 이뤄 전국적인 명소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