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투데이 장은영 기자]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한국을 찾는 전 세계 관광객들이 우리 음식의 깊이와 아름다움을 오감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관광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충하겠다"고 30일 밝혔다.
송 장관은 이날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열린 식문화 특별전 '우리들의 밥상' 개막식에 참석해 "우리 식문화의 근원을 보여주는 뜻깊은 전시를 기획해 준 국립중앙박물관에 감사드린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번 전시는 K-푸드의 역사와 문화적 가치를 재조명하기 위해 마련됐다.
앞서 농식품부와 한식진흥원, 국립중앙박물관은 조선시대에 발달한 가양주(가정에서 빚은 술) 문화와 관련된 유물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전통주 잔 세트'를 공동 제작했다.
해당 제품은 이번 전시와 연계해 다음 달 1일부터 선보일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