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투데이 황재연 기자] 충북 충주시는 총사업비 1억2천만원을 들여 중앙탑, 대소원, 엄정·소태, 앙성 지역에서 '농촌 왕진버스'를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
농촌 왕진버스는 의료기관 접근성이 낮은 농촌지역으로 의료진이 찾아가 만 60세 이상 주민 등을 대상으로 양·한방 진료, 안과·치과 검진, 물리치료 등 종합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앞서 지난 4월 시는 충주농협과 협업해 충북도단재교육연수원 북부분원에서 첫 왕진 버스를 운영했다.
시 관계자는 "농촌왕진 버스가 의료 사각지대에 놓인 농업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