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화투데이 황재연 기자] 충북 영동군 매곡면 일대 포도농가들로 구성된 매화뜰영농조합은 샤인머스캣 12t(4㎏ 3천상자)을 대만에 수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 조합은 2018년 이후 8년간 대만에 샤인머스캣을 실어 보냈다.
조합 관계자는 "소백산맥 자락의 일교차 큰 날씨에서 재배되는 매화뜰포도는 당도가 높고 과즙이 풍부해 인기"라며 "동남아 등지로 수출도 확대하는 중"이라고 말했다.
영동군은 전국 포도밭의 7.5%(962㏊)를 차지하는 포도 주산지다.
지난해의 경우 1천543t(197억원)을 대만, 미국, 베트남, 홍콩, 싱가포르 등에 수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