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투데이 황재연 기자] 더불어민주당 충북도당을 이끌 새 위원장에 송재봉(56·청주 청원) 국회의원이 선출됐다.
민주당 충북도당은 1일 열린 정기당원대회에서 이 같은 도당위원장 선거 결과를 발표했다.
송 신임 위원장은 지난달 30∼31일 진행된 충북도당 대의원·권리당원 온라인 투표에서 유효득표 9천972표 가운데 6천50표(60.67%)를 얻어 경쟁자 이영신 전 청주시의원을 누르고 당선됐다.
송 위원장의 임기는 2년이다.
송 위원장은 당선 소감을 통해 "충북도당을 이끌게 돼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며 "집권 여당으로서 지역 국회의원과 지역위원장, 당원들과 똘똘 뭉쳐 열심히 뛰겠다"고 말했다.
청주대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한 송 위원장은 충북참여자치시민연대 사무처장, 충북시민재단 상임이사, 충북NGO센터장, 청와대 행정관을 거쳐 2024년 4·10 총선에서 국회의원에 당선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