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투데이 장은영 기자] 윤희신 충남 태안군수의 취임 1호 결재 안건인 '세일즈기획단'이 내년 1월 신설된다.
5일 태안군에 따르면 군수 직속 조직인 세일즈기획단은 투자 유치와 정부 공모사업 대응, 국·도비 확보, 미래항공·인공지능(AI) 등 민선 9기 핵심 사업의 추진 동력을 확보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4급 단장 아래 세일즈기획팀과 세일즈지원팀(이상 팀장 1명 + 팀원 1명)으로 구성될 예정이다.
이에 앞서 태안군은 지난달 20일 기획·총괄 전담 1팀과 국·도비 확보 전담 2팀으로 구성된 세일즈기획 전담조직(TF)을 선제적으로 출범시켜 운영에 돌입했다.
군정 현안에 기동성 있게 대응하기 위한 맞춤형 TF들도 속속 제 모습을 갖췄다.
군은 주민 생활 불편 민원을 접수부터 처리까지 한 번에 해결하기 위해 기존 생활119를 생활불편 원스톱 TF로 개편했다.
24시간 재난 모니터링을 전담하는 재난안전상황실 TF도 지난달 20일 우선 가동했으며, 장기화 조짐을 보이는 소나무재선충병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소나무재선충 대응 TF도 이달 중 신설할 예정이다.
태안군은 현재 충남연구원을 통해 진행 중인 조직진단 연구용역을 바탕으로 유사·중복 기능을 통폐합하고 핵심 사업 부서로 인력을 재배치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