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장급 전보 ▲ 식량정책실 축산정책관 이재식 ◇ 국장급 전출 ▲ 산림청 안용덕 ▲ 농촌진흥청 김수일
▲ 상임위원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 전체회의(10:00 본관 430호) ▲ 의원실 세미나 소병훈 의원실 등, (회복과 성장을 위한) 정년연장 특별위원회(10:00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회의실) 김윤 의원실 등, 스튜어드십코드 실효성 제고를 위한 내실화 방안 모색 토론회(10:00 의원회관 신관 제2세미나실) 김영호 의원실 등, 독서국가 선포식: AI 시대 독서국가로 가는 길(14:00 의원회관 대회의실) 남인순 의원실 등, 민·관·기업·언론·종교계가 함께하는 어린이안전법 제도·정책 강화 대토론회(14:00 의원회관 제8간담회의실) 이재강 의원실 등, 비무장지대(DMZ)관련 법체계와 평화적 이용(14:00 의원회관 제4간담회의실) 김선민 의원실 등, 충동적 자살 예방 토론회(14:00 의원회관 제7간담회의실) 정을호 의원실 등, 해외 한국어교육 발전을 위한 현황 진단 및 과제(14:00 의원회관 제10간담회의실 ▲ 소통관 기자회견 박홍배 의원, 쿠팡 명절 휴업 촉구 및 생활물류서비스법 개정안 발의 공동 기자회견(09:20) 백승아 의원, 청소년 스마트폰 사용 관련 기자회견(11:00) 김현 의원, 더불어민주당 국민소통위원회 민주파출소 정례브리핑(13:40) 강득구
홍천은 우리나라에서 가장 면적이 넓은 기초지방자치단체이다. 고구려 시대에 벌력천현(伐力川縣)으로 불리어 오다가, 신라 때 녹효(綠曉)로 고치고 우수주(牛首州: 지금의 춘천)에 속하여 화산현(花山縣)이라 했다. 그 후 고려 현종 9년(1018년)에 홍천현으로 고쳤다. 인종(仁宗) 21년(1143년) 감무(監務)를 두었으며 후에 현감이 되고, 1895년 군이 되었다. 홍천군은 동서로 93.1km, 남북으로 39.4km로 동서로 매우 길쭉하며 영서 지방을 동서로 아우르는 형태를 하고 있다. 홍천군은 태백산맥 서사면의 일부를 차지한다. 산악의 기복이 심하고 군의 동경에는 응봉산의 연봉이 솟고 북쪽에 가리산의 연맥, 남경에는 발교산의 제맥이 뻗어 산지가 전군의 87%를 차지하고 있다. 태백산맥의 크고 작은 지맥에 둘러싸인 중산간 지역이며, 홍천읍 시가지를 관통하는 북한강 지류인 홍천강이 태백산맥의 분수령으로부터 서쪽으로 흘러 경기도 가평군 설악면에서 북한강과 합류하고 있어 그 유역에 작은 평야를 이루고 있다. 지질은 주로 화강암과 화강편마암계로 되어 있다. 무애선사는 도시사찰에서 수행 전법에 매진하다가 23년 전 이곳 팔봉산 옆 백봉산 참선원 (홍천군 서면 팔봉산로
▲ 충남 서산시는 천수만 야생조류 사진을 공모한다. 공모 대상은 올해 1∼7월 천수만 일원에서 촬영한 야생조류 사진으로, 국민 누구나 1인당 4점까지 출품할 수 있다. 둥지·번식지 사진이나 인위적인 합성이 가미된 작품은 심사 대상에서 제외된다. 오는 7월 31일까지 한국사진작가협회 서산지부로 우편 제출하면 되고, 심사 결과는 8월 4일 서산시와 서산버드랜드 누리집을 통해 발표된다. 금상(1점) 100만원, 은상(2점) 50만원, 동상(3점) 30만원, 입선(51점) 10만원의 상금을 준다.
◇ 대검검사급 신규 보임 ▲ 법무연수원 기획부장 박진성 ▲ 대검찰청 마약·조직범죄부장 홍완희 ▲ 대검찰청 공판송무부장 안성희 ▲ 대검찰청 과학수사부장 장혜영 ▲ 대전고검 차장검사 정광수 ▲ 대구고검 차장검사 조아라 ▲ 전주지검 검사장 이정렬 ◇ 대검검사급 전보 ▲ 법무부 기획조정실장 차범준 ▲ 법무부 검찰국장 이응철 ▲ 법무부 법무실장 서정민 ▲ 법무연수원 연구위원 장동철 ▲ 법무연수원 연구위원 박현준 ▲ 법무연수원 연구위원 박영빈 ▲ 법무연수원 연구위원 김형석 ▲ 법무연수원 연구위원 최영아 ▲ 법무연수원 연구위원 유도윤 ▲ 법무연수원 연구위원 정수진 ▲ 대검찰청 기획조정부장 박규형 ▲ 대검찰청 형사부장 이만흠 ▲ 대검찰청 공공수사부장 최지석 ▲ 대전고검 검사장 김태훈 ▲ 서울남부지검 검사장 성상헌 ▲ 서울북부지검 검사장 차순길 ▲ 서울서부지검 검사장 김향연 ▲ 의정부지검 검사장 문현철 ▲ 인천지검 검사장 박성민 ▲ 춘천지검 검사장 유광렬 ▲ 대전지검 검사장 김도완 ▲ 청주지검 검사장 민경호 ▲ 울산지검 검사장 이준범 ▲ 창원지검 검사장 임승철 ▲ 제주지검 검사장 신대경
[연합] 일본에서 '롯데리아' 간판이 사라진다. 21일 니혼게이자이신문과 요미우리신문에 따르면 2023년 일본에서 햄버거 체인 롯데리아를 인수한 현지 외식업체 젠쇼홀딩스는 롯데리아의 모든 매장을 오는 3월말까지 역시 햄버거 체인인 '제테리아'(ZETTERIA)로 전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젠쇼는 작년말 현재 106곳의 롯데리아 매장과 172곳의 제테리아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젠쇼는 2023년 일본 롯데홀딩스에서 롯데리아 체인을 인수했다. 롯데리아는 일본에서 1972년 등장했으나 경쟁 심화로 실적 부진을 겪어왔다.
▲ 상임위원회 12.29여객기참사진상규명을위한국정조사특별위원회 청문회(10:00 본관 245호) ▲ 의원실 세미나 위성곤 의원실 등, <열에너지기본법·열에너지탈탄소화 촉진법 입법공청회> 탄소중립, 전기를 넘어 열로(10:00 의원회관 제2세미나실) 박은정 의원실 등, 검찰개혁의 완성이란 무엇인가?: 민생범죄 집중을 위한 검찰개혁과 보완수사권 폐지(10:00 의원회관 제8간담회의실) 이성윤 의원실 등, 대체복무제도 개선방향 모색을 위한 국회 토론회(10:00 의원회관 제2간담회의실) 김정재 의원 주최 <대한민국 북극항로 전략 시리즈 : 3차 '정책'〉(10:00 국회 의원회관 제1세미나실) 윤후덕 의원실 등, "2026년 이재명 정부의 통일·외교 정책방향은?": 2026 통일정책포럼(13:30 국회도서관 소강당) 손명수 의원실 등, 대한민국 대전환: 기회와 과실을 고루 나누는 모두의 성장(14:00 의원회관 정책위원회 회의실) 조경태 의원실, 북항재개발 이대로 괜찮은가?: 북항재개발, 완성을 향한 과제와 해법(14:00 부산항 국제전시컨벤션센터 이벤트 D홀) 위성곤 의원실 등, 자치경찰 이원화 도입을 위한 입법 토론회(14:00 의원회관 제2세
요즘처럼 겨울철 한파가 이어질 경우 당뇨병 환자의 사망 위험이 최대 40%까지 높아질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추위가 혈당 조절과 대사 기능을 흔들며, 당뇨병 환자에게 치명적인 건강 부담으로 작용할 수 있다는 경고다. 당뇨병은 인슐린 분비 또는 작용의 이상으로 혈당이 정상적으로 조절되지 않아 고혈당 상태가 지속되는 만성질환이다. 관리를 소홀히 하면 심근경색, 뇌졸중, 신부전, 실명 등 심각한 합병증으로 이어질 수 있다. 국내 당뇨병 환자는 초고령화와 생활 습관 변화 등의 영향으로 빠르게 늘어 현재 600만 명을 넘어선 것으로 추정된다. 국제학술지 '공중보건 프론티어스'(Frontiers in Public Health) 최신호에 따르면, 울산의대 서울아산병원 예방의학교실 오인환 교수 연구팀은 전 세계 여러 국가에서 수행된 당뇨병과 한파 노출 관련 연구 논문 8편을 종합 분석한 메타분석 연구를 통해 이 같은 결과를 제시했다. 연구팀은 국가와 지역마다 서로 다른 한파의 정의와 기온 기준을 통계적으로 보정한 뒤, 한파가 당뇨병 환자의 건강에 미치는 영향을 체계적으로 분석했다. 그 결과 기온이 급격히 떨어지는 한파 기간에는 평상시와 비교해 당뇨병 관련 사망 위험이
▲ 충북경제자유구역청은 만 18세 이상 39세 이하 청년의 사회 진출을 돕는 '청년도전 지원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참여자에게는 최대 25주(200시간)간 맞춤형 커리큘럼을 제공한다.지원 프로그램은 전담 상담사 밀착 상담·개별 사례 관리·자신감 회복 훈련·진로 탐색·취업역량 강화 등이다. 특히 지역 접근성을 위해 남부·중부·북부 권역별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자세한 문의는 충북경자청 혁신성장팀(☎ 043-220-8324)으로 하면 된다.
▲ 해양수산부는 오는 22일 부산과 오는 30일 대전에서 어촌 뉴딜3.0 사업 공모 설명회를 개최한다. 어촌 뉴딜3.0 사업은 인구 감소, 산업구조 변화 등으로 낙후한 어촌지역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어촌·어항 재생사업이다. 어촌지역의 규모와 특성에 따라 재정 투입을 마중물로 해 민간투자를 유도하는 '어촌경제도약형'과 어촌의 생활·안전 기반을 개선하는 '어촌회복형'의 두 가지 유형으로 구분된다.
▲ 상임위원회 법제사법위원회 법안심사제1소위원회(11:00 본관 406호)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전체회의(14:00 본관 622호) ▲ 의원실 세미나 정혜경 의원실 등, 진보당 수요세미나: AI 연속세미나: 인공지능 개념과 AI경제(08:00 의원회관 제10간담회의실) 박주민 의원실, 서울 장바구니 물가 안정을 위한 유통혁신 간담회(09:30 의원회관 제5간담회의실) 이수진 의원실 등, [건강수명 5080 함께 여는 국회토론회] 영양x돌봄=건강수명 UP 정책 토론회(10:00 의원회관 제1소회의실) 박수영 의원실 등, 유산기부 활성화를 위한 한국의 '레거시 텐(Legacy 10)' 제도 도입에 관한 정책 토론회(10:00 의원회관 대회의실) 김소희 의원실, 공기열 히트펌프, 과연 재생에너지인가?(10:30 국회도서관 소강당) 김한규 의원실, 기본소득을 넘어 기본자산으로: 출생과 동시에 1억을(10:30 의원회관 제9간담회의실) 염태영 의원실 등, AI 시대 기본사회 실현과 경기도의 역할 토론회(14:00 의원회관 제1세미나실) 민홍철 의원실 등, 국민주권시대, 국가보훈정책 어떻게 가야 하나?: 2026 제1차 보훈정책포럼(14:00 국회박물관 국회체험관)
◇ 과장급 파견 ▲ 농림축산식품부(국무조정실 파견) 김경은 ◇ 과장급 인사교류 ▲ 농림축산식품부(식품의약품안전처 파견) 김종필 ◇ 과장급 전보 ▲ 식량정책관실 전략작물육성팀장 김민호 ▲ 유통소비정책관실 식생활소비정책과장 나인지 ▲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소비안전과장 정윤채 ◇ 과장급 인사교류 전·출입 ▲ 충청남도 이승한 ▲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충남지원장 이정삼
암 진단 전에는 활동적이지 않았더라도 진단 후 신체활동(PA)을 늘리면 암 사망 위험을 낮출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미국 암학회(ACS) 에리카 리스-푸니아 박사팀은 미국의사협회 저널 JAMA 네트워크 오픈(JAMA Network Open) 최근호에서 방광암·난소암·폐암 등 7개 암 병력이 있는 1만7천여명의 신체활동과 암 사망률을 10년 이상 추적, 이런 연관성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연구팀은 암 진단 후 중·고강도 신체활동(MVPA) 수준이 높을수록 암 사망 위험이 낮았다며 이는 암 생존자들의 장기적 생존과 전반적 건강을 위해 신체활동을 적극 권장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시사한다고 말했다. 신체활동이 암 위험을 낮추는 데 미치는 역할은 잘 알려져 있으며 전문가들은 암 예방을 위해 신체활동을 늘릴 것을 권고한다. 암 병력이 있는 사람들에게도 주당 150~300분의 중강도 또는 75~150분의 고강도 신체활동을 권장한다. 연구팀은 그러나 이런 권고는 주로 유방암·전립선암·대장암 등 생존자 대상 연구에 기반을 두고 있다며 이 연구는 신체활동이 비교적 덜 연구된 방광암, 자궁내막암, 신장암, 폐암, 구강암, 난소암, 직장암 등 7개 암 병력이 있는 사람
취침하기 최소 3시간 전부터 아무것도 먹지 않는 방식으로 야간 금식 시간을 2시간 이상 늘리면 주요 심장 및 혈당 건강 지표를 개선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미국 시카고 노스웨스턴대 파인버그의대 필리스 지 교수팀은 미국심장협회 저널 '동맥경화·혈전증·혈관 생물학'(Arteriosclerosis, Thrombosis, and Vascular Biology) 최근호에서 중·노년층을 대상으로 야간 금식 시간을 조절하는 무작위 대조 시험에서 이런 결과를 얻었다고 밝혔다. 연구팀은 취침 3시간 전부터 음식 섭취를 중단해 야간 금식 시간을 2시간 늘린 그룹에서 심혈관·대사 건강 지표 개선 효과가 확인됐다며 무엇을 얼마나 먹느냐 뿐 아니라 수면과의 관계에서 언제 먹느냐가 중요하다고 말했다. 간헐적 단식처럼 식사 시간을 제한하는 식이요법이 심장 대사 건강을 개선하고 열량 섭취를 제한하는 전통적 단식에 필적하는 효과를 보인다는 연구 결과가 축적되면서 세계적으로 인기를 얻고 있다. 연구팀은 그러나 기존 대부분 연구는 단식 시간이 얼마나 긴지에 초점을 맞췄을 뿐, 단식이 대사 조절에 중요한 개인의 수면 일정과 어떻게 맞물리는지에는 주목하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이들은 이
관상동맥심장질환(CHD) 위험을 낮추기 위해서는 탄수화물이나 지방 섭취량 자체를 줄이는 것보다 통곡물과 채소 등 식물성 식품이 많은 질 좋은 저탄수화물·저지방 식단을 섭취하는 게 더 중요하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미국 하버드T.H. 찬 공중보건대학원 치쑨 교수팀은 미국 심장학회저널(JACC) 최근호에서 간호사와 보건전문가 20만명을 30년 이상 추적 관찰한 연구 데이터를 분석, 질 좋은 식품으로 구성된 저탄수화물 및 저지방 식단이 심혈관 및 대사 건강 개선과 연관이 있음을 확인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논문 제1 저자인 우즈위안 박사는 "이 결과는 단순히 탄수화물이나 지방 섭취량을 조절하는 것만으로도 본질적으로 유익하다는 통념을 반박하고, 저탄수화물·저지방 식단을 구성하는 식품의 질이 심장 건강 보호에 가장 중요하다는 점을 분명히 보여준다"고 말했다. 연구팀은 저탄수화물 및 저지방 식단은 미국에서 지난 20여년간 권장되고 널리 실천돼 왔으나 이들 식단이 장기적으로 심혈관에 미치는 영향과 각 식단을 구성하는 '식품의 질'이 어떤 역할을 하는지는 명확하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이들은 이 연구에서 미국 간호사 건강연구(NHS)와 간호사 건강연구Ⅱ(NHSⅡ), 보건전문
흡연 경험이 없더라도 만성 폐 질환 병력이 있는 경우 폐암 발병 위험이 3배 가까이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삼성서울병원은 이 병원 폐식도외과 김홍관·이정희 교수와 서울아산병원 호흡기내과 지원준 교수가 이끄는 연구팀이 비흡연 폐암 환자들을 대상으로 연구를 수행해 이 같은 결과를 얻었다고 밝혔다. 연구진은 2016∼2020년 삼성서울병원과 서울아산병원에서 비소세포폐암을 진단받은 3천명과 폐에 이상이 없는 대조군 3천명을 선정해 위험 요인을 정밀 분석했다. 양 집단은 모두 흡연 경험이 없는 비흡연자였다. 그 결과 비흡연자 폐암 발병의 가장 강력한 위험인자는 '만성 폐 질환 유무'인 것으로 나타났다. 비흡연 환자 중에서 폐결핵 등 폐 관련 질환 병력이 있는 경우 폐암 발병 위험이 대조군보다 2.91배 높았다. 특히 만성폐쇄성폐질환(COPD) 환자의 경우 폐암에 걸릴 위험이 7.26배까지 올라갔다. 연구진은 이러한 위험이 폐에서 계속되는 만성적 염증 반응 때문일 것으로 추정했다. 가족력도 폐암 위험을 높이는 데 기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1촌 이내 가족 중 폐암 환자가 있는 경우 발병 위험이 1.23배 높았다. 이 중 형제자매가 폐암 병력이 있을 때 위험도는 1.
[문화투데이 황재연 기자] 질병관리청 국립보건연구원은 만성 코로나19 증후군(코로나19 후유증) 조사연구 결과와 최신 정보를 반영한 '만성 코로나19 증후군 진료 지침' 최종판을 배포했다고 26일 밝혔다. 2024년 발표된 '만성 코로나19 증후군 임상진료 지침 권고안'에 따르면 만성 코로나19 증후군은 코로나19 진단 후 3개월 이상, 다른 대체 진단으로 설명이 불가능한 증상·징후가 지속되는 상태를 한다. 이번에 발표된 지침 최종본은 코로나19 미감염군과 구분되는 증상을 바탕으로 한 '한국형 만성 코로나19 증후군 분류체계'를 담고 있다. 이에 따르면 코로나19 감염 이후 석 달이 지나도 ▲ 피로(9점) ▲ 후각·미각 소실(5점) ▲ 두근거림(5점) ▲ 집중력 저하(3점) ▲ 피부 발진(3점) ▲ 근력 저하(2점) ▲ 흉통(2점) ▲ 생리주기 변화(2점) ▲ 기침(1점) 증상의 총점이 13점 이상이면 만성 코로나19 증후군으로 분류될 수 있다. 진료 지침 최종본은 세계보건기구(WHO)와 미국 국립보건원(NIH) 등 국외 지침과 국내·외 최신 연구 결과도 반영했다. 또한 호흡곤란·피로·인지장애·수면장애 등 13개 만성 코로나19 증후군 증상별 진단법과 치료법
[문화투데이 장은영 기자] 세종시는 한글문화 진흥 사업의 하나로 추진해온 소설책 '세종의 나라'가 출간됐다고 2일 밝혔다. 김진명 작가가 집필한 이 책은 세종대왕의 한글 창제 과정 이야기를 담고 있다. 김 작가는 지난해 10월 세종시 조치원에서 출범한 '한글문화 공동체'에 참여하면서 '세종의 나라 '집필 계획을 발표했다. 국내 첫 한글 문화도시로 지정된 세종시는 지난해부터 도시 정체성에 한글문화를 입히고 있다. 세종시의 이런 노력에 공감하는 각계각층에서 '한글문화 공동체'라는 이름으로 힘을 보태고 있는데, 공동체에 합류한 김 작가가 한글을 주제로 한 새로운 장편소설을 쓰게 됐다. 김 작가는 한글 창제 과정에서 드러난 세종대왕의 통치 철학과 고뇌를 담고자 노력했다고 한다. 그는 세종대왕의 애민 정신을 살려 집필 중인 소설책에 세종시민의 생각을 반영하기 위해 지난해 독서토론회를 열기도 했다. 유민상 세종시 한글문화과장은 "세종의 나라는 한글을 사랑하는 여러 주체가 힘을 모은 결과물"이라며 "한글문화도시 세종의 정체성을 확립하고 한글의 가치를 확산시킬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문화투데이 황재연 기자] 해양수산부는 3월 이달의 수산물로 도다리와 멍게를 선정했다고 2일 밝혔다. 도다리는 가자미목 가자미과에 속하는 어종으로, 몸의 양쪽 눈이 한쪽으로 치우쳐 있는 것이 특징이다. 주로 바닥 가까이에서 서식하며 봄철에 살이 올라 제철을 맞는다. 회와 매운탕 등으로 즐겨 먹으며, 쑥과 함께 끓인 도다리쑥국은 대표적인 봄철 별미로 꼽힌다. 멍게는 우렁쉥이의 또 다른 이름으로, 특유의 향과 맛으로 사랑받는 해산물이다. 철과 셀레늄 등이 풍부하며 최근에는 멍게비빔밥 등 다양한 지역 특화 메뉴로 활용되고 있다. 이달의 수산물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어식백세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화투데이 황재연 기자] 충북 진천군은 새내기 공무원의 업무 적응을 돕기 위해 임대보증금을 지원한다고 2일 밝혔다. 대상은 진천군 외 지역에 주소를 둔 8∼9급 공무원이며 총 7명을 선발할 계획이다. 보증금은 1인당 최대 500만원까지이며 임대 기간은 최소 1년에서 최대 6년까지 연장할 수 있다. 월세와 추가 임대차 보증금은 본인이 부담한다. 군 관계자는 "신규 공무원의 주거 안정을 돕고 지역 정착을 유도하기 위한 것"이라며 "전세권 설정 비용 최대 20만원, 부동산 중개 수수료는 최대 30만원까지 지원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문화투데이 구재숙 기자] 홈플러스는 '개당 99원'의 국내 생산 초저가 생리대를 대형마트 단독으로 판매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에 선보이는 초저가 생리대는 100% 국내에서 생산한 '샐리의법칙 니즈원 생리대' 4종이다. 중형 14매 팩이 1천380원으로 개당 98.57원의 가격이 책정됐다. 개당 가격은 대형 10매 148원, 오버나이트 8매 185원, 팬티롱라이너 18매 82.2원 등이다. 4종의 초도물량은 평균 7천700팩으로, 홈플러스는 1인당 종류별로 5개까지 구매할 수 있도록 했다. 홈플러스는 이번 초저가 생리대를 자체브랜드(PB)가 아닌 협력사와 협업해 판매하는 제조사 브랜드(NB) 상품으로 기획했다. 이는 생리대 가격 안정을 위해 브랜드보다는 제품에 집중하며 이익을 최소화하는 방식이라고 회사는 설명했다. 홈플러스는 이달 중 다른 브랜드의 초저가 생리대 판매도 계획 중이며, PB 'simplus 유기농 순면 생리대'를 중형 기준 개당 166원에 저렴하게 판매 중이다. 김성윤 홈플러스 위생용품팀 바이어는 "회사가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고객 만족을 위한 고민 끝에 초저가 생리대를 판매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고객들의 상품 선택지를 확대하고 물가 부담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