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건복지부는 내달 16일까지 의료 인공지능(AI) 데이터 바우처 지원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모집한다. 해당 사업은 제약·의료기기·디지털 헬스케어 등 의료 데이터를 기반으로 AI 제품과 서비스를 개발하는 중소기업에 데이터 활용을 지원하는 것이다. 참여 기업으로 선정되면 전국 43개 의료기관이 참여 중인 '의료 데이터 중심 병원'과 데이터 이용 협약을 체결하고, 정부로부터 데이터 가공·분석 비용을 최대 3억2천만원까지 바우처 형태로 지원받을 수 있다. 자세한 지원 내용과 신청 절차는 K-CURE 누리집(https://k-cure.mohw.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 국회의장 대정부질문(경제)(14:00 본회의장) ▲ 본회의 및 상임위원회 본회의(14:00 본회의장) 국토교통위원회 전체회의(10:00 본관 529호) 행정안전위원회 법안심사제1소위원회(10:20 본관 445호)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전체회의(10:30 본관 627호) ▲ 의원실 세미나 김태년 의원실, 경제는 민주당 제40강: "최근 경제 이슈": "From Chip War to AI War"(08:00 의원회관 제1소회의실) 엄태영 의원실 등, 국회 철도안전포럼 창립총회(09:30 의원회관 제1세미나실) 김종민 의원실 등, K-반도체 트라이앵글 국회 연속 토론회: 1차 토론회: 산업안보·균형발전·반도체 산업경쟁력 전략 차원(10:00 의원회관 제5간담회의실) 김주영 의원실 등, 외국인 투자기업 책임투자 실현을 위한 입법 방안 마련 토론회(10:00 의원회관 제2간담회의실) 김원이 의원실, 전자상거래 기반 K-뷰티 기업의 글로벌 성장과 상표권 보호 과제(10:00 국회도서관 소강당) 한정애 의원실 등, AI가 변혁하는 미래 물관리 방안: 국회물포럼 제33차 토론회(14:00 의원회관 제2세미나실) 김선민 의원실 등, 설탕부담금 도입의 필요성과 쟁점 긴
시속 5㎞ 속도로 걷기 같은 중간 강도 이상 신체활동(MVPA)을 하루 5분 늘리는 것만으로도 대다수 성인의 모든 원인에 의한 사망 위험을 10% 낮출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노르웨이 스포츠과학대 울프 에켈룬드 교수팀은 의학 저널 랜싯(Lancet) 최근호에서 노르웨이·스웨덴·미국의 7개 코호트와 영국 바이오뱅크(UK Biobank) 참가자 13만5천명을 평균 8년간 추적, 아주 작은 신체활동 변화가 사망 위험 감소와 연관이 있음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연구팀은 인구 기반 분석에서 MVPA를 하루 5분 늘리는 것 같은 작고 현실적인 운동 증가가 전체 사망을 최대 10% 낮출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고 앉아 있는 시간을 하루 30분 줄이는 것도 의미 있는 사망 예방 효과와 연관이 있었다고 말했다. 세계보건기구(WHO)와 미국심장협회(AHA) 등은 심혈관질환 예방 등 건강을 위해 모든 성인에게 주당 최소 150분의 MVPA를 권장한다. 연구팀은 기존 연구들은 하루 5~10분의 신체활동 증가나 앉아 있는 시간 30분~1시간 감소 같은 작은 변화가 가져오는 건강 이점이나 인구 수준의 사망 위험에 미치는 효과에 대한 분석이 부족했다고 지적했다. 이들은 이 연구에
개는 중형 동물로서 지구상에 널리 분포해 있으며 개체 수가 가장 많은 동물 가운데 하나이다. 개는 회색 늑대를 가축화한 동물이다. 개는 인류가 최초로 가축으로 삼은 동물로 알려져 있으며 역사적으로 반려견 사냥견으로서 길러 왔다. 개는 오랫동안 사냥과 목축, 경비 등의 목적으로 길러져 왔다. 오늘날에도 전통적인 목적에 따른 품종이 길러지고 훈육되고 있다. 사냥개는 사냥의 대상에 따라 수렵견, 조렵견으로 분리되고 사냥 습성에 따라 시각형 하운드와 후각형 하운드로 구분된다. 목축견으로는 올드 잉글리쉬 쉽독이나 콜리(스코틀랜드)가 대표적이다. 일본종인 아키타도 목축견이다. 수레나 썰매를 끄는 일을 하는 사역견으로는 시베리안허스키, 로트바일러(목양), 마스티프(투견, 경비견) 등이 있고, 경비견으로는 불테리어, 미니어처 슈나우저, 진돗개와 같은 개가 쓰이며, 군견이나 경찰견으로는 저먼 셰퍼드, 도베르만 핀셔와 같은 개들이 쓰인다. 세인트 버나드는 인명 구조견으로 유명하다. 모든 품종의 개들이 애완견(반려견)으로 길러지고 있으나, 특히 애완용으로 품종이 육종된 것에는 푸들, 치와와, 시추와 같은 것이 있다. 이제 한국진도견 협회 이야기를 해보자. 이철용 총재는 해병대
▲ 충북 보은군은 올해 12월까지 초중고 학생 120명을 대상으로 승마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승마 체험은 10회에 걸쳐 보은승마아카데미(탄부면 월송로 364)에서 진행되고, 1인당 수강료 32만원 중 30%(9만6천원)는 자부담해야 한다. 희망자는 내달 10일까지 '호스피아' 누리집이나 스마트폰 앱을 통해 신청해야 한다. 자세한 내용은 보은군 축산정책팀(☎ 043-540-3338)에 문의하면 된다.
▲ 국회의장 대정부질문(정치·외교·통일·안보)(14:00 본회의장) ▲ 본회의 및 상임위원회 본회의(14:00 본회의장) 행정안전위원회 전체회의(10:00 본관 245호) ▲ 의원실 세미나 권칠승 의원실, AI 시대 국민의 권리와 선택권 보장을 위한 리걸테크 정책 토론회(10:00 의원회관 신관 제2세미나실) 김민전 의원실, 유보통합과 보육교직원의 미래교육 역량강화 방안 모색(10:00 의원회관 제2소회의실) 정동영 의원실 등, 전북피지컬AI특별위원회 출범식 및 전북피지컬AI & 미래와역사 포럼(13:30 의원회관 제2소회의실) 한창민 의원실 등, 국가보안법 피해자 연속 증언 프로젝트 목소리들(14:00 의원회관 제3간담회의실) 송재봉 의원실 등, 플라스틱 재활용업 대·중소기업 상생협약식(14:00 의원회관 제4간담회의실) 김윤 의원실 등, (고령사회 대응 및 국민 생애주기 건강 보장을 위한) 전립선암 국가 암검진 도입 국회토론회(15:00 의원회관 제2간담회의실) ▲ 소통관 기자회견 박주민 의원, [현안 관련 기자회견](09:40) 성일종 의원, [김태흠 충남도지사, 현안 관련 기자회견](10:00) 박덕흠 의원, [충청북특별자치도법 제정 촉구 기자
▲ 대전 대덕구는 빈 점포를 활용해 창업할 청년을 모집한다. 대덕구는 6명의 청년 창업자를 선발해 점포 임차료와 리모델링 비용, 홍보비 등으로 점포당 2년간 최대 2천600만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모집 대상은 18∼39세 예비 또는 초기 창업 청년으로, 타지역 거주자도 신청할 수 있다. 다만 선정 후 3개월 내 대덕구로 전입해야 한다. 오는 12∼25일 모집해, 상반기 개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80세 이후에도 인지능력은 50~60대와 비슷한 일명 '슈퍼에이저'(Super Agers)는 단순히 운이 좋은 걸까? 대규모 연구에서 이들은 최소 두 가지의 핵심적 유전 이점을 가지고 있을 가능성이 크다는 결과가 나왔다. 미국 밴더빌트대 레슬리 게이너 교수팀은 의학 저널 알츠하이머병과 치매(Alzheimer's & Dementia) 최근호에서 슈퍼에이저와 평균적 인지능력의 80대, 알츠하이머병 환자 등 1만8천여명을 비교한 결과, 아포지단백E-ε4(APOE-ε4) 유전자가 적고 APOE-ε2가 많으면 슈퍼에이저가 될 가능성이 큰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슈퍼에이저는 단순히 '나이가 많은 사람'이 아니라 나이가 80세 이상이면서 인지검사에서 20~30세 더 젊은 사람들과 비슷한 수준의 기억력을 보이고, 치매 진단을 받지 않은 사람을 말한다. 알츠하이머병과 관련해 가장 많이 알려진 유전자는 아포지단백E(APOE)로, 몸 안에서 지방(콜레스테롤 등)을 운반하고 정리하는 역할을 하는 단백질 정보를 담고 있으며, 대표적 변이가 세 가지(ε2·ε3·ε4 ) 있다. 이중 APOE-ε4는 알츠하이머병 핵심 병리 중 하나인 아밀로이드 베타(Aβ) 단백질이 뇌에 더
[연합] "한국에서 직접 가져온 거라 더 맛있는 것 같아요." 7일 오후 1시(현지시간)께 논산 농식품 해외박람회가 열리는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간다리아 시티몰에서 만난 나그미(Nagmi·28) 씨는 비타베리와 킹스베리 등 논산딸기가 가득 담긴 쇼핑백 6개를 들어 보였다. 그는 "SNS에 한국 관련 게시물이 뜰 때마다 유독 딸기 디저트가 많아서 한국 딸기 맛이 궁금했다"며 "행사장에 간다니까 친구들도 사달라고 부탁해서 딸기를 많이 사게 됐다"고 웃어 보였다. 전날 개막한 2026 논산 농식품 해외박람회장은 토요일을 맞아 가족, 연인, 친구 단위 관람객들로 붐비며 딸기를 구매하기 위한 대기 줄도 길게 늘어선 모습이었다. 박람회장에서 비타베리 한 팩(330g)은 19만5천루피아(한화 약 1만7천원)에 팔렸다. 커다란 과육과 당도로 유명한 킹스베리는 8개 한 팩이 4만7천원으로 딸기 한 알당 6천원 상당을 호가했다. 국내 대형마트보다도 비싼 가격이었으나 20여분 만에 킹스베리 8팩이 팔려나가며 인기를 끌었다. 관람객들은 판매직원들에게 딸기의 맛과 품종 차이 등을 꼼꼼하게 물어보고, 구매한 딸기를 들어 조심스레 베어 물며 인증사진을 남기기도 했다. 자녀 2명과 함께
▲ 대전시는 도시농업 활성화를 위해 오는 19일까지 복용동 공영도시농업농장의 분양신청을 받는다. 분양 텃밭은 총 360구획(16구역·7천200㎟) 규모로, 도시농업에 관심 있는 대전시민은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은 '대전시 OK 예약 서비스'(www.daejeon.go.kr/okr)를 통해 할 수 있고, 1세대당 1구획(구획당 20㎡)이 원칙이다. 추첨을 통해 분양대상자를 선정하고, 분양료 3만원을 납부한 뒤 3월 23일부터 11월 20일까지 텃밭을 이용할 수 있다.
글루카곤 유사 펩티드-1(GLP-1) 계열과 먹는 당뇨병 약 DPP-4 계열 등 인크레틴 기반의 제2형 당뇨병 치료제가 치매 위험을 낮출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캐나다 맥길대 크리스텔 르누 교수팀은 국제학술지 약물 안전(Drug Safety) 최근호에서 45만여명의 임상 자료를 분석, 제2형 당뇨병 치료에 흔히 처방되는 인크레틴 기반의 두 계열 약물이 모두 치매 위험 감소와 연관돼 있음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르누 교수는 "이전 연구에서는 고려되지 않았던 요인들을 측정한 이 연구의 결과는 매우 고무적"이라며 "이는 GLP-1 계열과 DPP-4 계열 치료제의 잠재적인 인지기능 보호 효과에 대한 보다 신뢰할 수 있는 근거를 제공한다"고 말했다. 급속한 고령화로 치매가 세계적으로 빠르게 증가하고 있으며, 제2형 당뇨병은 치매 위험을 약 60% 높일 수 있는 요인으로 꼽힌다. 하지만 당뇨병으로 인한 치매 위험을 낮출 수 있는 전략은 아직 많지 않다. 연구팀은 이전 연구들에서 인크레틴 기반 치료제의 인지기능 개선 가능성이 제기돼 왔지만, 상당수는 당뇨병의 중증도처럼 그 자체로 치매의 주요 예측 인자인 환자 건강 상태에 대한 상세한 정보가 부족했다고 지적했다.
◇ 3급 승진 ▲ 대전충남행정통합준비단장 조진배 ◇ 4급 승진 ▲ 대전충남행정통합준비단 행정지원과장 한경아 ▲ 세정과장 신현섭 ▲ 재산관리과장 김동헌 ▲ 안전정책과장 이진숙 ▲ 남부출장소장 명노청 ◇ 4급 전보 ▲ 대전충남행정통합준비단 기획총괄과장 손영진 ▲ 대전충남행정통합준비단 법제예산과장 김기돈 ▲ 해양정책과장 임성범 ▲ 인재개발원 교육운영과장 김경상
하루에 단 몇분 만이라도 숨이 찰 정도의 격렬한 신체활동을 하면 치매와 심혈관질환, 제2형 당뇨병 등 주요 만성질환 위험과 전체 사망 위험을 크게 낮출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중국 후난성 중난대학 샹야 공중보건대학원 선민쉐 교수가 이끄는 국제 연구팀은 유럽심장저널(European Heart Journal) 최근호에서 영국 성인 9만6천여명의 신체활동량 및 고강도 신체활동 비율과 주요 질환 위험 간 관계를 7년간 추적해 이런 연관성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선 교수는 "이 결과는 신체활동 중 일부를 격렬한 활동으로 구성하면 상당한 건강 이점이 있음을 시사한다"며 "체육관에 갈 필요 없이 계단 오르기, 빠르게 걷기, 아이들과 놀아주기처럼 일상생활에서 숨이 찰 정도의 짧은 활동을 추가하는 것만으로도 충분하다"고 말했다. 연구팀은 격렬한 신체활동(VPA)은 중간 강도 활동을 같은 시간 하는 것보다 더 큰 건강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지만, 이런 이점이 다양한 만성질환에서 어떻게 나타나는지, 그리고 신체활동 강도와 총량 중 어느 요소가 더 중요한지는 명확하지 않다고 지적했다. 이들은 이 연구에서 영국 바이오뱅크(UK Biobank) 참여자 9만6천408명(
[문화투데이 구재숙 기자] 체중 감량을 목적으로 위고비와 마운자로 등 글루카곤 유사 펩티드-1(GLP-1) 작용제를 투여하는 경우가 늘어나면서 급성 췌장염 등 부작용 관리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21일 의료계에 따르면 GLP-1 계열 주사제를 사용해 급격하게 체중을 줄이는 경우 췌장염이 생길 수 있다. GLP-1 주사제가 약물군 전체로서 췌장염 위험을 뚜렷이 높인다는 근거는 아직 확립되지 않았다. 그러나 주사제를 사용해 섭취 음식량을 대폭 줄이고 단기간에 많은 체중을 감량하는 경우 문제가 될 수 있다는 것이다. 강북삼성병원에 따르면 주당 1.5㎏ 이상의 체중이 빠지면 간에서 콜레스테롤 분비가 늘어난다. 여기에 주사제의 영향으로 담도 운동이 둔화하고, 식사량이 줄어 담즙 분비와 담낭 운동이 함께 감소하면 담즙 찌꺼기와 담석이 만들어지기 쉬운 환경이 조성된다. 이 담석이 췌관을 막으면 급성 췌장염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것이다. 주 증상은 똑바로 누웠을 때 배가 팽팽해지며 통증이 심해지는 것이다. 몸을 앞으로 웅크리면 통증이 약해지는 양상을 보이며, 옆구리나 등으로 통증이 뻗어나가거나 발열·심한 구토 증상이 나타나기도 한다. 메스꺼움이나 소화불량 등은 위고비·마운
체중(㎏)을 키의 제곱(㎡)으로 나눈 체질량지수(BMI)가 체중 상태 평가에 널리 사용되지만, BMI 기준으로는 3분의 1 정도가 잘못 분류돼 과체중·비만 비율이 과대 평가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유럽비만연구학회(European Association for the Study of Obesity)에 따르면 이탈리아 모데나·레조에밀리아대 마르와 엘 고흐 교수팀이 일반 인구 1천300여명을 대상으로 BMI 분류의 정확도를 분석한 결과 이런 사실이 확인됐다. 이 연구 결과는 5월 12~15일 튀르키예 이스탄불에서 열리는 유럽비만학회(ECO 2026)에서 발표되며, 학술지 '뉴트리언츠(Nutrients)'에도 게재될 예정이다. 체질량지수(BMI)는 세계보건기구(WHO)가 제시한 기준값에 따라 체중 상태를 분류하는 핵심 방법으로 사용된다. BMI(㎏/㎡)가 18.5 미만이면 저체중, 18.5~25는 정상체중, 25~30은 과체중, 30을 초과하면 비만으로 분류된다. 연구팀은 그러나 이 분류 방식은 건강에 큰 영향을 미치는 체지방을 잘 반영하지 못한다는 지적으로 논란과 비판의 대상이 되고 있다며 이 연구에서 WHO BMI 분류가 실제 체지방 수준(adiposi
시공간 인지 기능이 빨리 떨어지는 파킨슨병 환자가 다른 유형의 환자들보다 치매 위험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세브란스병원 신경과 이필휴·정석종·박찬욱 교수 연구팀은 연구원의 뇌질환 연구기반 조성 연구사업(BRIDGE)의 일환으로 2015∼2024년 초기 파킨슨병 신규 진단을 받은 약물 미투여 환자 474명을 추적 관찰해 이 같은 결과를 확인했다. 파킨슨병은 떨림·경직·느린 움직임 등을 특징으로 하는 퇴행성 뇌질환이다. 인지 기능 저하도 흔하게 동반되며, 파킨슨병 환자의 40%는 10년 이내 치매에 걸리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따라서 치매 진행 여부를 예측하는 것이 중요한데, 연구원에 따르면 그간 여러 연구에서 언어 기능 저하 등이 치매 예측 인자로 보고됐지만 어떤 기능이 치매 전환과 가장 연관이 있는지는 정확히 규명되지 않았다. 이에 연구진은 인지검사 데이터를 기반으로 환자들을 ▲ 인지 정상 ▲ 언어기억 우선 저하 ▲ 시공간 인지 우선 저하 ▲ 전두엽 기능 우선 저하의 네 집단으로 나눠 3.5년간 각 유형군의 치매 전환 위험비를 비교 측정했다. 그 결과 시각·공각 인지 능력이 먼저 떨어진 환자의 경우, 기억력 저하가 먼저 나타난 경우보다 치매 위험이 7.3배
위 속 헬리코박터균을 없애는 제균 치료를 받아도 흡연, 음주, 복부비만으로 인해 위암 위험은 증가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특히 55세 이후 제균을 한 경우 위험이 큰 것으로 분석됐다. 분당서울대학교병원은 이 병원 소화기내과 신철민 교수와 숭실대학교 정보통계보험수리학과 한경도 교수 연구팀이 국민건강보험공단 자료를 토대로 이 같은 연구 결과를 도출했다고 밝혔다. 헬리코박터 파일로리 균은 위암을 유발하는 대표적 발병 인자로 80년대에는 국내 인구의 약 70%가 감염돼 당시 세계 최고 수준이던 한국인 위암 발생의 주원인으로 꼽혔다. 이후 제균 치료가 확대되며 감염률은 40% 수준으로 낮아졌다. 그러나 연구진은 제균 치료를 받고 나서도 위암이 발생한 환자가 늘고 있다는 점에 주목했다. 연구진은 국가건강검진 수검자 중 헬리코박터균 제균 치료를 받은 이력이 있는 128만명의 흡연 여부, 복부비만도, 음주량 등 생활 습관 지표와 위암 발병 현황을 분석했다. 그 결과 1년에 10∼20갑의 담배를 피우는 중등도 수준의 흡연자는 비흡연자 대비 위암 위험도가 12% 높았다. 20갑을 넘게 피우는 고등도 흡연자의 경우 34%까지 상대적 위험도가 높아졌다. 음주자 데이터 분석 결
[문화투데이 황재연 기자] 충북 충주시는 도심 고층아파트 3곳 옥상에 재난 감시용 폐쇄회로(CC)TV를 1대씩 설치한다고 22일 밝혔다. 이 화재와 각종 사고, 교통 혼잡 등 이상 징후를 조기 파악, 신속 대응하기 위해 지난해 시작된 것으로 해당 영상정보는 시 통합관제센터와 경찰서, 소방서가 공유한다. 올해 설치 장소는 충주푸르지오(봉방동), 충주3차 푸르지오(용산동), 충주 센트럴 푸르지오(연수동) 아파트다. 시는 사업비 7천만원을 들여 CCTV 설치를 연내 마무리할 계획이다. 시는 지난해 충주의료원과 호암 우미린 아파트, 서충주 삼일파라뷰2차 아파트 옥상에 재난 감시용 CCTV를 1대씩 설치한 바 있다. 충주시 관계자는 "올해부터는 시민들이 영상을 상시 확인할 수 있도록 스트리밍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문화투데이 장은영 기자] 게임산업협회는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에서 충청권역 게임 유관기관 및 기업들과 함께 게임산업 상생 발전을 위한 협업 방안을 논의했다고 22일 밝혔다. 현장에는 협회를 비롯해 진흥원 이은학 원장, 청주시문화산업진흥재단 안승현 문화산업본부장 등 주요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지역 게임 기업 중에는 ▲ 두마루 나현규 대표 ▲ 디몽 이지백 대표 ▲ 롱플레이스튜디오 신인건 대표 ▲ 미니멈스튜디오 김현아 대표 ▲ 시그니처게임즈 정원영 이사 ▲ 엠피게임즈 전성식 대표 ▲ 1에이치피스튜디오 최우열 PM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이날 경쟁력 있는 게임 인재 양성 방안을 비롯해 성장 단계별 맞춤형 제작지원 확대, 사업화 및 투자 연계 체제 구축 등 지역 게임 생태계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는 핵심 과제들에 대해 대화를 나눴다. 조영기 협회장은 "게임은 권역의 한계를 넘어 무한한 확장이 가능한 미래 핵심 산업"이라며 "협회는 앞으로도 게임산업 상생 발전을 위해 지역 협력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문화투데이 황재연 기자] 더불어민주당 소속의 조병옥 충북 음성군수는 22일 예비후보 등록을 완료하고 3선 도전의 첫발을 뗐다. 조 군수는 이날 오후 음성군선거관리위원회를 찾아 예비후보 등록 절차를 마친 뒤 "그동안 다져온 기반을 바탕으로 음성군의 비약적인 발전을 중단 없이 끌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음성전통시장에서 민심을 청취하는 등 본격적인 선거운동을 시작했다. 조 군수는 2018년 음성군수 선거에서 처음 당선된 뒤 4년 전 재선에 성공했다. 음성군은 이날부터 장기봉 부군수 권한대행 체제로 전환됐다.
[문화투데이 황재연 기자] 국민의힘 충북도당 공천관리위원회는 충주시장 선거 후보자로 이동석 전 대통령비서실 행정관이 확정됐다고 22일 밝혔다. 또 단양군수 후보자에는 김문근 현 군수, 옥천군수 후보자에는 전상인 전 국회의원 보좌관이 각각 선출됐다. 이들은 지난 20∼21일 진행된 경선에서 당내 경쟁자들을 누르고 공천장을 거머줬다. 이에 따라 이들 3개 시군의 더불어민주당·국민의힘 대진표도 확정됐다. 충주시장은 맹정섭 전 민주당 충주지역위원장과 이동석 전 행정관, 단양군수는 김광직 전 단양군의원과 김문근 군수, 옥천군수는 황규철 현 군수와 전상인 전 보좌관의 본선거 대결이 펼쳐진다. 현재 민주당은 충북 내 단체장 후보자 공천을 완료했고, 국민의힘은 충북도·청주시·제천시를 남겨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