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북 충주시는 청소 업무를 담당하는 환경관리원 5명을 공개 채용한다. 대상은 충주에 1년 이상 거주한 25∼55세 시민이며, 내년 1월 1일 임용 예정이다. 1차 서류심사와 2차 체력평가를 거쳐 인성·적성 직무시험, 면접을 거치게 된다. 원서 접수는 이달 9∼15일 이뤄진다. 문의는 시청 자원순환과(☎ 043-850-6910)로 하면 된다.
[연합] 대만 당국이 2011년 후쿠시마 제1 원전 사고 후 도입한 후쿠시마현 등 5개현산 식품에 대한 수입 규제를 연내 전면 철폐할 방침이라고 산케이신문 등이 2일 보도했다. 대만 위생복리부는 일본 후쿠시마·도치기·군마·이바라키·지바현 5개현산 식품에 대한 방사성 물질 검사 보고서와 일본산 식품에 요구하는 산지 증명서 제출 의무를 폐지할 방침이라고 전날 밝혔다. 위생복리부는 2011년 이후 14년간 26만점 이상의 일본산 식품에 대해 방사성 물질 검사를 한 결과 안전 기준이 충족됐다며 60일간의 의견 청취 절차를 거쳐 규제 철폐를 정식 결정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대만 정부는 후쿠시마 제1 원전 사고 후 5개현산 식품의 수입을 정지하고서 그 뒤 일본산 식품에 대한 산지 증명서 제출을 의무화하는 등 수입 규제를 강화하다가 2022년부터 단계적으로 수입 규제를 완화해왔다. 그러나 모든 일본산 식품에 대한 산지 증명서 제출과 후쿠시마 등 5개현산 식품에 대한 방사성물질 검사보고서 제출 의무는 유지했다. 요미우리신문은 "후쿠시마 제1 원전 사고후 55개국·지역이 일본산 수산물이나 식품에 대한 수입 규제를 도입했으나 미국, 유럽 등 49개 국·지역은 철폐했으며 중국
프랑스의 일부 대형마트가 프랑스인의 주식인 바게트를 공장에서 '찍어 내' 싼값에 판매하면서 전통 제빵사들의 분노를 사고 있다. 1일(현지시간) 일간 르피가로에 따르면 9월 새 학기 시작과 함께 리들(Lidl), 알디(Aldi) 같은 대형마트에 29센트(약 470원)짜리 바게트가 등장했다. 프랑스 내 빵집에서 바게트가 평균 1.09유로(약 1천700원)인 것에 비하면 약 70%나 싸다. 전국 제빵·제과협회(CNBP)의 도미니크 앙락 회장은 대형마트의 이 같은 공장형 바게트 판매에 강력히 반발했다. 그는 "고객 유인용 미끼"라며 제빵업계 전체의 하향 평준화를 불러올 것이라고 우려했다. 대형마트에서 400원대 바게트 판매가 가능한 건 일반 빵집보다 인건비가 덜 들기 때문이다. 앙락 회장은 빵집의 인건비는 생산 비용의 40% 이상을 차지한다고 설명했다. 그는 "수제 빵집은 반죽 시간을 더 길게 하고, 직접 모양을 만들고 현장에서 빵을 굽는다. 발효 시간에만 몇 시간이 걸리기도 한다"고 설명했다. 반면 대형마트에서는 공정이 자동화돼있다. 앙락 회장은 "그들은 시간당 1만개의 바게트를 생산할 수 있지만 제빵사는 하루에 400∼600개에 불과하다"며 대형마트의 바게트 뒤
▲ 상임위원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예산결산심사소위원회(09:00 본관 628호) 정무위원회 전체회의(10:00 본관 604호) 교육위원회 전체회의(10:00 본관 522호) 정보위원회 전체회의(10:00 본관 647호)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10:00 본관 406호) 국방위원회 예산결산심사소위원회(10:00 본관 419호) 여성가족위원회 예산결산심사소위원회(10:00 본관 549호)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전체회의(11:00 본관 627호) 국방위원회 전체회의(14:00 본관 419호) 법제사법위원회 법안심사제1소위원회(14:00 본관 406호) 국토교통위원회 국토법안심사소위원회(14:00 본관 529호) 산불피해지원대책특별위원회 제도개선소위원회(14:00 본관 501호) ▲ 의원실 세미나 강준현 의원실, 더불어민주당 재선 국회의원 모임 더민재 조찬스터디 : 한일·한미 정상회담, 대응방안(07:30 의원회관 신관 제2세미나실) 김태년 의원실, 경제는 민주당 : 혁신과 성장의 이중엔진-한국형 성장전략과 글로벌 경제전망 : 제29강(08:00 의원회관 제1소회의실) 손명수 의원실 등, 미래국토인프라 혁신포럼 9차 세미나 : 국민 체감형 안전·안심 K-인
▲ 공과대학장 겸 산업대학원장 정상문 ▲ 농업생명환경대학장 겸 북방농업대학원장 최성호 ▲ 사범대학장 겸 교육대학원장 이길재 ▲ 창의융합대학장 김종연 ▲ 교육혁신본부 부본부장 최준성
◇ 교원 보직 ▲ 교학부총장 의학과 교수 권계철 ▲ 농업생명과학대학장 스마트농업시스템기계공학과 교수 조병관
◇ 과장급 전보 ▲ 해양수산생명자원과장 이인자 ▲ 국제협력총괄과장 송종준 ▲ 어업정책과장 서진희
◇ 선임연구위원 ▲ 신정우 ▲ 오미애 ▲ 전진아 ◇ 연구위원(1급) ▲ 강은나 ▲ 채수미 ◇ 연구위원(2급) ▲ 고든솔 ▲ 김가희 ▲ 김성아 ▲ 김세진 ▲ 김유휘 ▲ 류재린 ▲ 이혜정 ▲ 장인수 ▲ 정세정 ▲ 주보혜 ▲ 최혜진 ◇ 부연구위원(3급) ▲ 김지민 ▲ 김혜윤 ▲ 최지희 ◇ 책임전문원(2급) ▲ 박호열 ▲ 이수연 ◇ 책임행정원(1급) ▲ 이혜선 ◇ 책임행정원(2급) ▲ 구은지 ◇ 행정원(4급) ▲ 임성수 ▲ 홍형택 ◇ 무기계약직 전문연구원(4급) ▲ 고경표 ▲ 김예슬 ▲ 문석준 ▲ 이수빈 ▲ 조보배 ▲ 최소영 ▲ 최인선 ◇ 무기계약직 선임전문원(3급) ▲ 염아림 ▲ 정유림 ◇ 무기계약직 행정원(4급) ▲ 전욱진
▲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은 11일부터 12일까지 서울 양재 엘타워에서 의료기기 산업의 최신 동향을 공유하는 '메드텍 인사이트' 콘퍼런스를 개최한다. 행사에서는 미국·중국·유럽 등 해외 시장 진출 전략, 개방형 혁신, 의료 로봇·의료 인공지능(AI) 기술 동향 등을 주제로 한 강연과 유관기관 상담이 진행될 예정이다.
▲ 국민연금공단은 이달 21일까지 전 국민을 대상으로 더 나은 연금 서비스를 위한 제안을 받는다. 제안 주제는 국민연금 서비스 이용 불편 사항 개선 방안, 인공지능(AI) 등 정보통신(IT) 기술을 활용한 고객서비스 개선 방안, 국민연금 관련 개선 방안 등 세 가지다. 아이디어는 공단 홈페이지나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앱) '내 곁에 국민연금'에서 낼 수 있다. 공단은 심사를 거쳐 10월 말에 우수상 3명, 아이디어상 10명 등을 선정한다.
▲ 국회의장 국회의장 주재 기관장 업무보고(09:00) 12·3 비상계엄 해제 유공 특별포상 수여식(10:00 국회도서관 대강당) 제429회국회(정기회) 개회식 사전환담(13:30 의장접견실) 제429회국회(정기회) 개회식(14:00 본회의장) 본회의(개회식 종료 직후 본회의장) 「로얀」스페인 상원의장 접견(18:30 국회접견실) 「로얀」스페인 상원의장 만찬(19:30 국회 사랑재) ▲ 국회사무총장 국회의장 주재 기관장 업무보고(09:00) 12·3 비상계엄 해제 유공 특별포상 수여식(10:00 국회도서관 대강당) 제429회국회(정기회) 개회식 사전환담(13:30 의장접견실) 제429회국회(정기회) 개회식(14:00 본회의장) 본회의(개회식 종료 직후 본회의장) 「로얀」스페인 상원의장 접견(18:30 국회접견실) 「로얀」스페인 상원의장 만찬(19:30 국회 사랑재) ▲ 본회의 및 상임위원회 본회의(14:00 본회의장)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전체회의(10:00 제2회의장) 행정안전위원회 예산결산심사소위원회(10:00 445호) 환경노동위원회 예산결산기금심사소위원회(10:00 본관 621호) 국토교통위원회 교통법안심사소위원회(15:00 본관 530호) 환경노동위원회
대사증후군(복부지방·고혈압·고혈당·고중성지방·저 HDL콜레스테롤 중 3개 이상)이 있는 사람은 파킨슨병 위험이 30~40% 증가하고, 위험 요인이 늘어날수록 위험도 더 커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스웨덴 카롤린스카의대 웨이리 쉬 박사팀은 미국신경학회지(Neurology) 최근호에서 영국바이오뱅크(UK Biobank)에 등록된 46만여명을 대상으로 대사증후군과 파킨슨병 발병 간 관계를 15년간 추적 관찰해 이런 결과를 얻었다고 밝혔다. 쉬 박사는 "이 결과는 대사증후군이 파킨슨병에 대한 조절 가능한 위험 요인일 수 있음을 시사한다"며 "향후 연구에서는 대사증후군 조절 노력이 파킨슨병 예방에 얼마나 도움이 되는지 확인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대사증후군은 복부 지방, 고혈압, 고혈당, 고중성지방, 저 고밀도지단백(HDL) 콜레스테롤 가운데 3개 이상이 있는 경우로, 전 세계 성인 4명 중 1명에게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파킨슨병은 손발 떨림이나 근육 경직, 움직임이 느려지는 증상을 보이는 신경퇴행성 질환으로 노인에게 알츠하이머병 다음으로 흔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연구팀은 대사증후군은 심혈관질환, 당뇨병, 치매, 암 등 다양한 만성질환의 요인으로 밝혀
암 진단 전에는 활동적이지 않았더라도 진단 후 신체활동(PA)을 늘리면 암 사망 위험을 낮출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미국 암학회(ACS) 에리카 리스-푸니아 박사팀은 미국의사협회 저널 JAMA 네트워크 오픈(JAMA Network Open) 최근호에서 방광암·난소암·폐암 등 7개 암 병력이 있는 1만7천여명의 신체활동과 암 사망률을 10년 이상 추적, 이런 연관성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연구팀은 암 진단 후 중·고강도 신체활동(MVPA) 수준이 높을수록 암 사망 위험이 낮았다며 이는 암 생존자들의 장기적 생존과 전반적 건강을 위해 신체활동을 적극 권장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시사한다고 말했다. 신체활동이 암 위험을 낮추는 데 미치는 역할은 잘 알려져 있으며 전문가들은 암 예방을 위해 신체활동을 늘릴 것을 권고한다. 암 병력이 있는 사람들에게도 주당 150~300분의 중강도 또는 75~150분의 고강도 신체활동을 권장한다. 연구팀은 그러나 이런 권고는 주로 유방암·전립선암·대장암 등 생존자 대상 연구에 기반을 두고 있다며 이 연구는 신체활동이 비교적 덜 연구된 방광암, 자궁내막암, 신장암, 폐암, 구강암, 난소암, 직장암 등 7개 암 병력이 있는 사람
취침하기 최소 3시간 전부터 아무것도 먹지 않는 방식으로 야간 금식 시간을 2시간 이상 늘리면 주요 심장 및 혈당 건강 지표를 개선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미국 시카고 노스웨스턴대 파인버그의대 필리스 지 교수팀은 미국심장협회 저널 '동맥경화·혈전증·혈관 생물학'(Arteriosclerosis, Thrombosis, and Vascular Biology) 최근호에서 중·노년층을 대상으로 야간 금식 시간을 조절하는 무작위 대조 시험에서 이런 결과를 얻었다고 밝혔다. 연구팀은 취침 3시간 전부터 음식 섭취를 중단해 야간 금식 시간을 2시간 늘린 그룹에서 심혈관·대사 건강 지표 개선 효과가 확인됐다며 무엇을 얼마나 먹느냐 뿐 아니라 수면과의 관계에서 언제 먹느냐가 중요하다고 말했다. 간헐적 단식처럼 식사 시간을 제한하는 식이요법이 심장 대사 건강을 개선하고 열량 섭취를 제한하는 전통적 단식에 필적하는 효과를 보인다는 연구 결과가 축적되면서 세계적으로 인기를 얻고 있다. 연구팀은 그러나 기존 대부분 연구는 단식 시간이 얼마나 긴지에 초점을 맞췄을 뿐, 단식이 대사 조절에 중요한 개인의 수면 일정과 어떻게 맞물리는지에는 주목하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이들은 이
관상동맥심장질환(CHD) 위험을 낮추기 위해서는 탄수화물이나 지방 섭취량 자체를 줄이는 것보다 통곡물과 채소 등 식물성 식품이 많은 질 좋은 저탄수화물·저지방 식단을 섭취하는 게 더 중요하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미국 하버드T.H. 찬 공중보건대학원 치쑨 교수팀은 미국 심장학회저널(JACC) 최근호에서 간호사와 보건전문가 20만명을 30년 이상 추적 관찰한 연구 데이터를 분석, 질 좋은 식품으로 구성된 저탄수화물 및 저지방 식단이 심혈관 및 대사 건강 개선과 연관이 있음을 확인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논문 제1 저자인 우즈위안 박사는 "이 결과는 단순히 탄수화물이나 지방 섭취량을 조절하는 것만으로도 본질적으로 유익하다는 통념을 반박하고, 저탄수화물·저지방 식단을 구성하는 식품의 질이 심장 건강 보호에 가장 중요하다는 점을 분명히 보여준다"고 말했다. 연구팀은 저탄수화물 및 저지방 식단은 미국에서 지난 20여년간 권장되고 널리 실천돼 왔으나 이들 식단이 장기적으로 심혈관에 미치는 영향과 각 식단을 구성하는 '식품의 질'이 어떤 역할을 하는지는 명확하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이들은 이 연구에서 미국 간호사 건강연구(NHS)와 간호사 건강연구Ⅱ(NHSⅡ), 보건전문
흡연 경험이 없더라도 만성 폐 질환 병력이 있는 경우 폐암 발병 위험이 3배 가까이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삼성서울병원은 이 병원 폐식도외과 김홍관·이정희 교수와 서울아산병원 호흡기내과 지원준 교수가 이끄는 연구팀이 비흡연 폐암 환자들을 대상으로 연구를 수행해 이 같은 결과를 얻었다고 밝혔다. 연구진은 2016∼2020년 삼성서울병원과 서울아산병원에서 비소세포폐암을 진단받은 3천명과 폐에 이상이 없는 대조군 3천명을 선정해 위험 요인을 정밀 분석했다. 양 집단은 모두 흡연 경험이 없는 비흡연자였다. 그 결과 비흡연자 폐암 발병의 가장 강력한 위험인자는 '만성 폐 질환 유무'인 것으로 나타났다. 비흡연 환자 중에서 폐결핵 등 폐 관련 질환 병력이 있는 경우 폐암 발병 위험이 대조군보다 2.91배 높았다. 특히 만성폐쇄성폐질환(COPD) 환자의 경우 폐암에 걸릴 위험이 7.26배까지 올라갔다. 연구진은 이러한 위험이 폐에서 계속되는 만성적 염증 반응 때문일 것으로 추정했다. 가족력도 폐암 위험을 높이는 데 기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1촌 이내 가족 중 폐암 환자가 있는 경우 발병 위험이 1.23배 높았다. 이 중 형제자매가 폐암 병력이 있을 때 위험도는 1.
[문화투데이 황재연 기자] 질병관리청 국립보건연구원은 만성 코로나19 증후군(코로나19 후유증) 조사연구 결과와 최신 정보를 반영한 '만성 코로나19 증후군 진료 지침' 최종판을 배포했다고 26일 밝혔다. 2024년 발표된 '만성 코로나19 증후군 임상진료 지침 권고안'에 따르면 만성 코로나19 증후군은 코로나19 진단 후 3개월 이상, 다른 대체 진단으로 설명이 불가능한 증상·징후가 지속되는 상태를 한다. 이번에 발표된 지침 최종본은 코로나19 미감염군과 구분되는 증상을 바탕으로 한 '한국형 만성 코로나19 증후군 분류체계'를 담고 있다. 이에 따르면 코로나19 감염 이후 석 달이 지나도 ▲ 피로(9점) ▲ 후각·미각 소실(5점) ▲ 두근거림(5점) ▲ 집중력 저하(3점) ▲ 피부 발진(3점) ▲ 근력 저하(2점) ▲ 흉통(2점) ▲ 생리주기 변화(2점) ▲ 기침(1점) 증상의 총점이 13점 이상이면 만성 코로나19 증후군으로 분류될 수 있다. 진료 지침 최종본은 세계보건기구(WHO)와 미국 국립보건원(NIH) 등 국외 지침과 국내·외 최신 연구 결과도 반영했다. 또한 호흡곤란·피로·인지장애·수면장애 등 13개 만성 코로나19 증후군 증상별 진단법과 치료법
[문화투데이 장은영 기자] 세종시는 한글문화 진흥 사업의 하나로 추진해온 소설책 '세종의 나라'가 출간됐다고 2일 밝혔다. 김진명 작가가 집필한 이 책은 세종대왕의 한글 창제 과정 이야기를 담고 있다. 김 작가는 지난해 10월 세종시 조치원에서 출범한 '한글문화 공동체'에 참여하면서 '세종의 나라 '집필 계획을 발표했다. 국내 첫 한글 문화도시로 지정된 세종시는 지난해부터 도시 정체성에 한글문화를 입히고 있다. 세종시의 이런 노력에 공감하는 각계각층에서 '한글문화 공동체'라는 이름으로 힘을 보태고 있는데, 공동체에 합류한 김 작가가 한글을 주제로 한 새로운 장편소설을 쓰게 됐다. 김 작가는 한글 창제 과정에서 드러난 세종대왕의 통치 철학과 고뇌를 담고자 노력했다고 한다. 그는 세종대왕의 애민 정신을 살려 집필 중인 소설책에 세종시민의 생각을 반영하기 위해 지난해 독서토론회를 열기도 했다. 유민상 세종시 한글문화과장은 "세종의 나라는 한글을 사랑하는 여러 주체가 힘을 모은 결과물"이라며 "한글문화도시 세종의 정체성을 확립하고 한글의 가치를 확산시킬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문화투데이 황재연 기자] 해양수산부는 3월 이달의 수산물로 도다리와 멍게를 선정했다고 2일 밝혔다. 도다리는 가자미목 가자미과에 속하는 어종으로, 몸의 양쪽 눈이 한쪽으로 치우쳐 있는 것이 특징이다. 주로 바닥 가까이에서 서식하며 봄철에 살이 올라 제철을 맞는다. 회와 매운탕 등으로 즐겨 먹으며, 쑥과 함께 끓인 도다리쑥국은 대표적인 봄철 별미로 꼽힌다. 멍게는 우렁쉥이의 또 다른 이름으로, 특유의 향과 맛으로 사랑받는 해산물이다. 철과 셀레늄 등이 풍부하며 최근에는 멍게비빔밥 등 다양한 지역 특화 메뉴로 활용되고 있다. 이달의 수산물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어식백세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화투데이 황재연 기자] 충북 진천군은 새내기 공무원의 업무 적응을 돕기 위해 임대보증금을 지원한다고 2일 밝혔다. 대상은 진천군 외 지역에 주소를 둔 8∼9급 공무원이며 총 7명을 선발할 계획이다. 보증금은 1인당 최대 500만원까지이며 임대 기간은 최소 1년에서 최대 6년까지 연장할 수 있다. 월세와 추가 임대차 보증금은 본인이 부담한다. 군 관계자는 "신규 공무원의 주거 안정을 돕고 지역 정착을 유도하기 위한 것"이라며 "전세권 설정 비용 최대 20만원, 부동산 중개 수수료는 최대 30만원까지 지원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문화투데이 구재숙 기자] 홈플러스는 '개당 99원'의 국내 생산 초저가 생리대를 대형마트 단독으로 판매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에 선보이는 초저가 생리대는 100% 국내에서 생산한 '샐리의법칙 니즈원 생리대' 4종이다. 중형 14매 팩이 1천380원으로 개당 98.57원의 가격이 책정됐다. 개당 가격은 대형 10매 148원, 오버나이트 8매 185원, 팬티롱라이너 18매 82.2원 등이다. 4종의 초도물량은 평균 7천700팩으로, 홈플러스는 1인당 종류별로 5개까지 구매할 수 있도록 했다. 홈플러스는 이번 초저가 생리대를 자체브랜드(PB)가 아닌 협력사와 협업해 판매하는 제조사 브랜드(NB) 상품으로 기획했다. 이는 생리대 가격 안정을 위해 브랜드보다는 제품에 집중하며 이익을 최소화하는 방식이라고 회사는 설명했다. 홈플러스는 이달 중 다른 브랜드의 초저가 생리대 판매도 계획 중이며, PB 'simplus 유기농 순면 생리대'를 중형 기준 개당 166원에 저렴하게 판매 중이다. 김성윤 홈플러스 위생용품팀 바이어는 "회사가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고객 만족을 위한 고민 끝에 초저가 생리대를 판매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고객들의 상품 선택지를 확대하고 물가 부담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