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회의장 국회의장 주재 기관장 업무보고(09:00 국회접견실) 손인혁 헌법재판소 사무처장 접견(10:00 의장 집무실) 경기의병포럼 및 양평의병기념사업회 국회 독립기념광장 및 상징석 관람 및 오찬(11:20 국회 상징석 등) 본회의(14:00 본회의장) ▲ 본회의 및 상임위원회 본회의(14:00 본회의장) 행정안전위원회 국정조사(09:30 궁평 제2지하차도, 충북 의회 청사) ▲ 의원실 세미나 김윤 의원실 등, (의약품 통상압박 대응과 치료 접근성 확보 위한)위험분담계약제 발전방향 국회토론회(10:00 의원회관 제6간담회의실) 김장겸 의원실 등, AI 글로벌 3대 강국 도약을 위한 K 정책 제안 : 실효적인 AI 고속도로 구축 방안(10:00 의원회관 신관 제2세미나실) 박희승 의원실 등, HPV 국가접종 대상 확대와 고품질 백신 전환을 위한 정책토론회(10:00 의원회관 제8간담회의실) 김성원 의원실 등, 가스산업 발전을 위한 가스시장 중립감독기구 필요성 : 가스시장 거버넌스 개선을 위한 정책토론회(10:00 의원회관 제1소회의실) 김교흥 의원실, 관광산업 질적 성장을 위한 공유숙박 제도혁신 방안 : 3000만 시대 관광혁신 포럼(10:00 국회도서관
◇ 과장급 전보 ▲ 인사과장 박창규 ▲ 국민연금정책과장 전명숙 ▲ 노인정책과장 임대식 ◇ 과장급 파견 ▲ 행정안전부 스마트복지안전공동체추진단 박재찬
◇ 사무관 승진 [국세청] ▲ 혁신정책담당관실 백은혜 김영민 ▲ 기획재정담당관실 이수현 ▲ 국세데이터담당관실 유은주 ▲ 정보화기획담당관실 조대연 ▲ 빅데이터센터 정은정 ▲ 정보보호담당관실 남현희 ▲ 감사담당관실 조현준 이철민 김봉조 ▲ 감찰담당관실 정훈 김요왕 이영정 ▲ 납세자보호담당관실 나명균 ▲ 심사2담당관실 전태훈 ▲ 국제세원담당관실 신종훈 문지혜 ▲ 상호합의담당관실 성아영 장성하 ▲ 글로벌과세기준추진반 백연하 ▲ 징세과 류제성 이현영 ▲ 법무과 김태훈 정수경 ▲ 법규과 정영선 정진학 ▲ 부가가치세과 정승오 최근수 ▲ 소득세과 양미선 김창희 홍준영 ▲ 법인세과 김지연 이두원 ▲ 공익중소법인지원팀 정진원 ▲ 원천세과 오현정 이지연 ▲ 소비세과 정진희 ▲ 부동산납세과 곽지은 심윤성 ▲ 상속증여세과 나동일 심재훈 ▲ 자본거래관리과 이정아 ▲ 조사기획과 박대은 임종순 이치원 ▲ 조사2과 유상호 ▲ 국제조사과 강보경 허인범 문관덕 ▲ 세원정보과 이규환 신철원 ▲ 조사분석과 박성우 ▲ 장려세제과 구순옥 ▲ 소득자료관리과 김홍용 임정미 ▲ 학자금상환과 백지훈 ▲ 인사기획과 김정호 김수진 ▲ 운영지원과 성유진 ▲ 정보화기획담당관실 권진혁 정명숙 ▲ 빅데이터센터 김요한
▲ 국회의장 산불피해주민대책위원회 주민 면담(15:00 국회접견실) 양경수 민주노총위원장 접견(16:00 의장집무실) ▲ 의원실 세미나 송석준 의원실 등, AI가 운전대를 잡을 때 : 자율주행자동차 시대의 법제도 혁신 방안(09:00 국회도서관 대강당) 박정현 의원실 등, 2025 풀뿌리자치 전국주민행동 : 주민주권시대, 다시 주민의 목소리를 듣다(10:00 의원회관 대회의실) 김대식 의원실 등, AI 대전환의 시대, DaaS 기반 K12/대학의 글로벌 인재양성 혁신전략 국회 토론회 : AX 대전환 시대, DaaS가 미래 교육을 디자인 한다.(10:00 의원회관 제1소회의실) 이상휘 의원실 등, K-스틸법 발의, 그 의미와 향후 과제(10:00 의원회관 신관 제1세미나실) 이재강 의원실 등, 「유엔사의 평화적 이용 목적 DMZ 출입 통제」 전문가 토론회 : "비무장지대(DMZ) 출입과 유엔사 권한의 문제점 - 국민주권 관점의 재검토"(10:00 의원회관 제2간담회의실) 김선민 의원실, 복지 패러다임 전환 긴급 국회 토론회 : 복지 신청주의에서 보편적 복지체계로(10:00 의원회관 제3간담회의실) 김남희 의원실 등, 아동 건강권 보장을 위한 정책 토론회 : 아
손목 위 땀으로 실시간 혈당을 확인할 수 있는 기술이 나왔다. 포항공대(POSTECH)는 신소재공학과·융합대학원 한세광 교수, 신소재공학과 정선아·김태연 박사 연구팀이 인핸드플러스 연구팀과 함께 땀 속 혈당 농도를 정확하게 측정할 수 있는 기술을 개발했다고 11일 밝혔다. 연구팀은 당뇨병 환자가 꾸준히 혈당을 측정해야 하지만 매일 피를 뽑아 확인하는 데 부담을 느낀다는 점에 주목했다. 이 때문에 피부에 바늘이 달린 패치를 붙여 체액 속 혈당을 측정하는 등 다양한 센서를 활용하는 연구가 진행되고 있다. 그러나 이런 비침습적 센서는 2주 정도 사용하면 성능이 떨어지고 피부 자극과 염증을 유발할 수 있는 문제가 있다. 연구팀은 땀을 이용한 비침습적 혈당 측정에 주목해 마이크로 유체 시스템과 마이크로 LED, 광센서, 혈당에 반응하는 광학 하이드로젤을 결합해 스마트 워치 형태의 혈당 측정 시스템을 완성했다. 땀이 센서에 닿으면 센서가 혈당에 따라 형광 신호를 발생시키고 LED와 광센서가 이 신호를 전자 신호로 변환한다. 이용자는 이렇게 변하는 형광 세기를 통해 실시간으로 혈당 수치를 확인할 수 있다. 연구팀이 개발한 장치는 실제 혈당 수치와 정확도가 높았고 30일
▲ 청주시는 오는 22일부터 생후 6개월∼13세, 임신부, 65세 이상 노인 등을 대상으로 인플루엔자(독감) 무료 예방접종을 한다. 어린이 중 2회 접종대상자는 22일부터, 1회 접종대상자 및 임신부는 오는 29일부터 접종할 수 있다. 75세 이상은 내달 15일, 70∼74세는 내달 20일, 65∼69세는 내달 22일 접종이 시작된다. 60∼64세 시민, 50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차상위계층, 중증 장애인, 사회복지시설 입소자, 특수학교 학생은 내달 27일부터 11월 29일까지 접종이 가능하다.
▲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수요가 급증하는 육류, 과일류, 나물류 등 제사용품과 건강기능식품과 전통 식품, 갈비류 등 선물용품, 지역 유명 특산품에 대한 원산지 표시를 오는 15일부터 다음 달 2일까지 일제 점검한다. 농관원은 외국산을 국내산으로 거짓 표시하거나 인지도가 낮은 지역 농산물을 유명 특산품으로 속여 판매하는 행위에 대해서는 형사처벌하고 원산지를 표시하지 않은 행위에 대해서는 과태료를 부과할 예정이다. 또 국산과 외국산 농산물 원산지 식별 정보를 누리집(www.naqs.go.kr)에서 제공한다.
▲ 국회의장 <"K-Safety" AI로 학생과 미래를 지키는 학교안전> 전시회 개회식(09:50 의원회관 2층 로비) 미국 前 하원의원 방한단 접견(11:00 국회접견실) 2025년도 국정감사 이슈분석 보고서 기자간담회(13:30 의원회관 제3세미나실) 본회의(14:00 본회의장) ▲ 본회의 및 상임위원회 본회의(14:00 본회의장) 정보위원회 전체회의(10:00 본관 647호)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농림축산식품법안소위원회(10:00 본관 501호)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중소벤처소위원회(10:00 본관 534호) 교육위원회 전체회의(13:00 본관 522호)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전체회의(본회의 산회 직후 본관 627호) ▲ 의원실 세미나 최형두 의원실 등, 에너지안보와 탄소중립을 위한 전략 : 국회 국가미래전략기술포럼(07:30 의원회관 제1세미나실) 안호영 의원실 등, 물, 문화 그리고 지역의 미래 : 지속가능한 물문화정책과 웰니스전략(09:20 의원회관 대회의실) 구자근 의원실 등, APEC 성공적 개최와 경북 관광 활성화 방안 : 미래로 나아가는 경북의 힘 II : 시리즈 세미나(10:00 의원회관 제2소회의실) 안태준 의원
[연합] "최근에야 겨우 2.5㎎만 공급받았어요. 5㎎은 언제 받을 수 있을지 모르겠어요." 9일 서울 한 대학병원 인근 약국에서 만난 약사 A씨는 미국 제약기업 일라이 릴리의 비만 주사치료제 '마운자로'(성분명 터제파타이드)가 출시 4주일이 지났지만 공급받기가 '하늘의 별따기'만큼 어렵다고 했다. 실제 이 대학병원 인근 약국 10여곳에 문의해 보니 저용량이나마 마운자로를 공급받은 약국은 A씨 약국 단 한 곳밖에 없었다. 뛰어난 체중 감량 효과 덕에 마운자로 수요가 많지만 공급은 부족해 대형 병원과 약국 위주로만 유통되고 있기 때문이다. 마운자로 공급 부족 현상이 나타나면서 애초 당뇨병 치료 목적으로 개발된 치료제가 다이어트 목적으로 오남용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10일 바이오업계에 따르면 마운자로는 지난달 14일 국내에 출시돼 같은달 20일부터 한국릴리와 공급 계약을 체결한 유통업체들을 통해 병의원과 약국에 공급되고 있다. 그러나 공급 4주일이 지났지만 대부분 약국에서는 마운자로를 찾아보기 힘든 실정이다. 국내 마운자로 공급량이 수요에 비해 부족하다 보니 유통업체들이 대형 병원·약국 위주로 공급하고 있기 때문이다. 릴리 경쟁사인 노보노디스크가 마운자로
▲ 국회의장 배경훈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접견(09:20 의장집무실) 본회의(10:00 본회의장) 김경수 지방시대위원회 위원장 접견(11:00 의장집무실) 도시철도 무임수송제도 개선 정책 토론회(14:00 국회도서관 소강당) ▲상임위원회 본회의(10:00 본회의장) 기획재정위원회 조세소위원회(11:00 본관 431호)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청원심사소위원회(11:00 본관 628호) 행정안전위원회 전체회의(11:00 본관 445호)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산업통상자원특허소위원회(11:00 본관 534호)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14:00 본관 406호) 산불피해지원대책특별위원회 법안심사소위원회(15:00 본관 501호) ▲의원실 세미나 정동영 의원실 등, AI G3 강국 신기술 전략 조찬 포럼(07:00 의원회관 제8간담회의실) 이재정 의원실 등, 국제개발협력의 과거, 현재, 미래 : 국회 글로벌 지속가능발전·인도주의 포럼 9월 조찬세미나(08:00 의원회관 제9간담회의실) 김태년 의원실 등, 현장에서 본 중국산업의 발전과 对중국 대응전략 제언 : 한중의원연맹 2025 제3회 정책세미나(08:00 의원회관 제1소회의실) 김소희 의원실 등, 벤처·스타
아버지가 어릴 때 간접흡연에 노출됐을 경우 자녀의 폐 기능도 손상돼 평생 만성폐쇄성폐질환(COPD) 위험이 커지고, 자녀 자신도 어릴 때 간접흡연을 경험하면 그 위험은 더욱 증가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호주 멜버른대 샤말리 다르마지 교수팀은 최근 영국 흉부학회(British Thoracic Society) 학술지 '흉부'(Thorax)에서 태즈메이니아 장기 건강연구에 참여한 아버지-자녀 890쌍의 데이터를 분석, 이런 연관성을 발견했다고 밝혔다. 연구팀은 이 결과는 아버지가 어렸을 때 경험한 간접흡연이 세대를 넘어 자녀의 평생 건강에도 영향을 준다는 것을 보여준다며 아버지들이 자녀 곁에서 흡연하지 않음으로써 이런 해로운 유산을 끊어야 한다고 촉구했다. COPD에는 만성 폐쇄성 폐 질환에는 만성 기관지염과 폐기종 등이 포함되며, 매년 약 300만여명이 COPD로 숨져 전 세계에서 세 번째로 많은 사망 원인으로 꼽힌다. 연구팀은 태즈메이니아 종단 건강연구(TAHS)에 참여한 아버지-자녀 890쌍을 포함한 어린이 8천여명의 데이터를 활용, 아버지의 어린 시절 간접흡연 및 직접 흡연 여부, 자녀 간접흡연 여부 등과 폐 건강 관계를 장기간 추적했다. 연구에 참여한
▲ 행정안전부 주민등록번호변경위원회는 주민등록번호 변경제도를 널리 알리기 위해 '충주맨'으로 활동하고 있는 충주시 김선태 주무관을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주민등록번호변경위원회는 주민등록번호 유출로 피해를 보거나 피해가 우려되는 국민이 주민등록번호 변경을 신청하면 심사·의결하는 역할을 한다.
하루에 단 몇분 만이라도 숨이 찰 정도의 격렬한 신체활동을 하면 치매와 심혈관질환, 제2형 당뇨병 등 주요 만성질환 위험과 전체 사망 위험을 크게 낮출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중국 후난성 중난대학 샹야 공중보건대학원 선민쉐 교수가 이끄는 국제 연구팀은 유럽심장저널(European Heart Journal) 최근호에서 영국 성인 9만6천여명의 신체활동량 및 고강도 신체활동 비율과 주요 질환 위험 간 관계를 7년간 추적해 이런 연관성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선 교수는 "이 결과는 신체활동 중 일부를 격렬한 활동으로 구성하면 상당한 건강 이점이 있음을 시사한다"며 "체육관에 갈 필요 없이 계단 오르기, 빠르게 걷기, 아이들과 놀아주기처럼 일상생활에서 숨이 찰 정도의 짧은 활동을 추가하는 것만으로도 충분하다"고 말했다. 연구팀은 격렬한 신체활동(VPA)은 중간 강도 활동을 같은 시간 하는 것보다 더 큰 건강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지만, 이런 이점이 다양한 만성질환에서 어떻게 나타나는지, 그리고 신체활동 강도와 총량 중 어느 요소가 더 중요한지는 명확하지 않다고 지적했다. 이들은 이 연구에서 영국 바이오뱅크(UK Biobank) 참여자 9만6천408명(
[문화투데이 구재숙 기자] 체중 감량을 목적으로 위고비와 마운자로 등 글루카곤 유사 펩티드-1(GLP-1) 작용제를 투여하는 경우가 늘어나면서 급성 췌장염 등 부작용 관리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21일 의료계에 따르면 GLP-1 계열 주사제를 사용해 급격하게 체중을 줄이는 경우 췌장염이 생길 수 있다. GLP-1 주사제가 약물군 전체로서 췌장염 위험을 뚜렷이 높인다는 근거는 아직 확립되지 않았다. 그러나 주사제를 사용해 섭취 음식량을 대폭 줄이고 단기간에 많은 체중을 감량하는 경우 문제가 될 수 있다는 것이다. 강북삼성병원에 따르면 주당 1.5㎏ 이상의 체중이 빠지면 간에서 콜레스테롤 분비가 늘어난다. 여기에 주사제의 영향으로 담도 운동이 둔화하고, 식사량이 줄어 담즙 분비와 담낭 운동이 함께 감소하면 담즙 찌꺼기와 담석이 만들어지기 쉬운 환경이 조성된다. 이 담석이 췌관을 막으면 급성 췌장염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것이다. 주 증상은 똑바로 누웠을 때 배가 팽팽해지며 통증이 심해지는 것이다. 몸을 앞으로 웅크리면 통증이 약해지는 양상을 보이며, 옆구리나 등으로 통증이 뻗어나가거나 발열·심한 구토 증상이 나타나기도 한다. 메스꺼움이나 소화불량 등은 위고비·마운
체중(㎏)을 키의 제곱(㎡)으로 나눈 체질량지수(BMI)가 체중 상태 평가에 널리 사용되지만, BMI 기준으로는 3분의 1 정도가 잘못 분류돼 과체중·비만 비율이 과대 평가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유럽비만연구학회(European Association for the Study of Obesity)에 따르면 이탈리아 모데나·레조에밀리아대 마르와 엘 고흐 교수팀이 일반 인구 1천300여명을 대상으로 BMI 분류의 정확도를 분석한 결과 이런 사실이 확인됐다. 이 연구 결과는 5월 12~15일 튀르키예 이스탄불에서 열리는 유럽비만학회(ECO 2026)에서 발표되며, 학술지 '뉴트리언츠(Nutrients)'에도 게재될 예정이다. 체질량지수(BMI)는 세계보건기구(WHO)가 제시한 기준값에 따라 체중 상태를 분류하는 핵심 방법으로 사용된다. BMI(㎏/㎡)가 18.5 미만이면 저체중, 18.5~25는 정상체중, 25~30은 과체중, 30을 초과하면 비만으로 분류된다. 연구팀은 그러나 이 분류 방식은 건강에 큰 영향을 미치는 체지방을 잘 반영하지 못한다는 지적으로 논란과 비판의 대상이 되고 있다며 이 연구에서 WHO BMI 분류가 실제 체지방 수준(adiposi
시공간 인지 기능이 빨리 떨어지는 파킨슨병 환자가 다른 유형의 환자들보다 치매 위험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세브란스병원 신경과 이필휴·정석종·박찬욱 교수 연구팀은 연구원의 뇌질환 연구기반 조성 연구사업(BRIDGE)의 일환으로 2015∼2024년 초기 파킨슨병 신규 진단을 받은 약물 미투여 환자 474명을 추적 관찰해 이 같은 결과를 확인했다. 파킨슨병은 떨림·경직·느린 움직임 등을 특징으로 하는 퇴행성 뇌질환이다. 인지 기능 저하도 흔하게 동반되며, 파킨슨병 환자의 40%는 10년 이내 치매에 걸리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따라서 치매 진행 여부를 예측하는 것이 중요한데, 연구원에 따르면 그간 여러 연구에서 언어 기능 저하 등이 치매 예측 인자로 보고됐지만 어떤 기능이 치매 전환과 가장 연관이 있는지는 정확히 규명되지 않았다. 이에 연구진은 인지검사 데이터를 기반으로 환자들을 ▲ 인지 정상 ▲ 언어기억 우선 저하 ▲ 시공간 인지 우선 저하 ▲ 전두엽 기능 우선 저하의 네 집단으로 나눠 3.5년간 각 유형군의 치매 전환 위험비를 비교 측정했다. 그 결과 시각·공각 인지 능력이 먼저 떨어진 환자의 경우, 기억력 저하가 먼저 나타난 경우보다 치매 위험이 7.3배
위 속 헬리코박터균을 없애는 제균 치료를 받아도 흡연, 음주, 복부비만으로 인해 위암 위험은 증가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특히 55세 이후 제균을 한 경우 위험이 큰 것으로 분석됐다. 분당서울대학교병원은 이 병원 소화기내과 신철민 교수와 숭실대학교 정보통계보험수리학과 한경도 교수 연구팀이 국민건강보험공단 자료를 토대로 이 같은 연구 결과를 도출했다고 밝혔다. 헬리코박터 파일로리 균은 위암을 유발하는 대표적 발병 인자로 80년대에는 국내 인구의 약 70%가 감염돼 당시 세계 최고 수준이던 한국인 위암 발생의 주원인으로 꼽혔다. 이후 제균 치료가 확대되며 감염률은 40% 수준으로 낮아졌다. 그러나 연구진은 제균 치료를 받고 나서도 위암이 발생한 환자가 늘고 있다는 점에 주목했다. 연구진은 국가건강검진 수검자 중 헬리코박터균 제균 치료를 받은 이력이 있는 128만명의 흡연 여부, 복부비만도, 음주량 등 생활 습관 지표와 위암 발병 현황을 분석했다. 그 결과 1년에 10∼20갑의 담배를 피우는 중등도 수준의 흡연자는 비흡연자 대비 위암 위험도가 12% 높았다. 20갑을 넘게 피우는 고등도 흡연자의 경우 34%까지 상대적 위험도가 높아졌다. 음주자 데이터 분석 결
[문화투데이 황재연 기자] 충북 충주시는 전통무예 택견의 세계화를 위해 스페인에서 본격적인 보급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고 22일 밝혔다. 시와 사단법인 한국택견협회는 지난 10일 스페인 알리칸테의 빅토르 태권도 클럽에서 일반인 40명을 대상으로 택견의 예절과 수련법, 철학 등을 교육했다. 이어 현지의 또 다른 태권도 클럽에서는 어린이 학생 60명에게 택견을 지도했다. 이번 교육은 박종보 한국택견협회 상근지도자와 김국환 택견 홍보대사가 현지에 파견돼 총괄하고 있다. 이들은 오는 28일까지 무르시아와 마드리드에서도 택견 보급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택견의 본고장인 충주시는 그동안 국내외 택견 보급에 힘써왔으며, 한국택견협회와 협력해 스페인 현지 택견전수관 설립도 지원할 방침이다.
[문화투데이 구재숙 기자] 배달의민족이 최소 주문 금액 없이 소량 주문이 가능한 '한 그릇' 서비스를 유료로 전환한다. 22일 업계에 따르면 배민은 그동안 무료로 제공해 온 해당 서비스를 유료화하고, 유료 멤버십인 '배민클럽'을 구독하지 않는 일반 이용자에는 건당 500원의 이용료를 부과하기로 했다. 다만 '배민클럽' 가입자는 기존과 같이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한 그릇' 서비스는 1인 가구 증가와 소량 주문 수요 확대에 맞춰 최소 주문 금액 없이 음식 한 그릇도 주문할 수 있도록 한 서비스로, 지난해 4월 29일 도입됐다. 지난해에만 누적 주문 2천700만 건을 넘어서며 인기를 끌고 있다. 배민 관계자는 "'배민클럽' 구독자 혜택을 강화하고, 안정적인 서비스 운영과 배달 품질 개선에 투자하기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문화투데이 황재연 기자] SK이터닉스가 충북 충주에서 세계 최대 규모의 고효율 연료전지 발전단지 구축을 완료했다. SK이터닉스는 22일 충북 충주메가폴리스 일반산업단지 내 건설한 '대소원에코파크' 연료전지 발전소의 상업운전을 개시했다고 밝혔다. 대소원에코파크는 설비 용량 40MW 규모의 고효율 SOFC(고체산화물연료전지) 발전소로, 1만6천423㎡(약 4천968평) 규모 부지에 조성됐다. 이곳에서는 330kW급 연료전지 120기로 연간 약 330GWh의 전력을 생산할 수 있다. 이는 약 9만4천가구가 1년간 사용할 수 있는 전력량이다. 이번 상업운전은 지난해 12월 가동을 시작한 인근 충주에코파크(40MW)와 연계돼 추진됐으며, 이를 통해 SK이터닉스는 충주 지역에 약 80MW 규모의 대규모 분산형 전원 클러스터를 구축하게 됐다. 이는 단일 지역 기준 고효율 SOFC 연료전지 발전소로는 세계 최대 규모로, 지역 내 전력 자립도 향상과 안정적인 전력 공급 기반 확보에 기여할 것으로 SK이터닉스는 기대했다. 이번 사업을 통해 SK이터닉스는 연료전지 누적 운영 용량 169MW를 달성했으며, 현재 건설 중인 파주에코그린에너지(31MW) 및 일반수소발전시장 낙찰 사
[문화투데이 황재연 기자] 충북 충주시는 도심 고층아파트 3곳 옥상에 재난 감시용 폐쇄회로(CC)TV를 1대씩 설치한다고 22일 밝혔다. 이 화재와 각종 사고, 교통 혼잡 등 이상 징후를 조기 파악, 신속 대응하기 위해 지난해 시작된 것으로 해당 영상정보는 시 통합관제센터와 경찰서, 소방서가 공유한다. 올해 설치 장소는 충주푸르지오(봉방동), 충주3차 푸르지오(용산동), 충주 센트럴 푸르지오(연수동) 아파트다. 시는 사업비 7천만원을 들여 CCTV 설치를 연내 마무리할 계획이다. 시는 지난해 충주의료원과 호암 우미린 아파트, 서충주 삼일파라뷰2차 아파트 옥상에 재난 감시용 CCTV를 1대씩 설치한 바 있다. 충주시 관계자는 "올해부터는 시민들이 영상을 상시 확인할 수 있도록 스트리밍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