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투데이,푸드투데이(대표 황창연) 연예인 홍보단과 쌀소비 촉진 강화군 황금들판이 철썩이는 아침밥을 먹읍시다 캠페인에 나왔습니다. 연예인 홍보단 뚜껑 여러분 풍년이 왔습니다. 우리 쌀을 많이 이용해 주세요. 아침, 점심, 저녁 세끼를 먹어야 밥심이 생긴다고 하는데 밥을 안먹으면 장가도 보내지 말고 시집도 보내지 말라고 했습니다. 홍보단 이명희 북한요리 연구가 북한에서도 아침밥을 먹지 않는 집에는 딸을 시집 보내지 말라는 속설이 있습니다. 그래서 쌀을 많이 생산해서 쌀을 대중화 할수 있는 그런 요리를 많이 연구해서 쌀을 많이 먹기 위한 운동을 널리 퍼트려야 하겠습니다. 홍보단 품바 만복이 우리 대한민국의 쌀은 고유의 쌀 입니다. 여러분 간식드시지 마시고 밥을 드셔야 합니다. 오로지 밥을 먹어야 힘이 납니다. 홍보단 민주 쌀은 보시다시피 황금들녘처럼 우리 몸에 황금입니다. 우리 쌀을 많이 사랑해 주세요. 이렇게 아침밥 먹기 캠페인을 하고 있는데, 옛부터 밥상머리 교육이라는게 있습니다. 밥이라는 것은 굉장히 중요한 의미가 있다고 봅니다. 그래서 아침밥을 꼭 먹읍시다. 양향자 세계식문화 연구가 월드 시대에 우리의 주식인 '밥' 밥의 원재료인 쌀은 5,
[문화투데이=김성옥기자] 김교흥 위원장(더불어민주당, 인천시서구갑지역위원회 위원장)은 지난 20일부터 이틀에 걸쳐 인천시 서구에 위치한 가좌시장• 축산물시장•거북시장•강남시장•중앙시장 등을 방문해상인들과 인사를 나누고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김 위원장은 "전통시장에서는 저렴한 가격에 품질 좋은 먹거리를 구입할 수 있다."며, "주민 여러분 추석 장보기에 전통시장을 이용해주시면 지역경제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것"라고 말했다. 또한 김 위원장은 "전통시장을 잘 부탁드린다."라는 한 상인의 당부에 "지역화폐 활성화와 지역상생방안 등을 강구해 반드시 전통시장을 지켜내겠다."고 답했다. 한편 김 위원장은 17대 국회의원, 국회의장 비서실장, 국회사무총장을 역임했으며 현재는 대한체육회 생활체육 부회장을 맡고 있다.
[문화투데이=김성옥기자]문화투데이는민족 최대 명절인 한가위 연휴를 맞아 전국 각지에서 풍성한 문화체험행사와 다양한 프로그램을 소개하고자 한다. 각종 전시와 체험행사는 대부분 무료로 진행되고 있어 추석연휴 기간동안 가족들과 나들이 하기에 아주 좋은 기회가 아닐 수 없다. 특히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가족의 의미를 되새겨보고 풍요와 안녕을 기원하는 추석의 의미를 음미해 볼 뿐만 아니라 가족애를 진하게 느껴 볼 수 있는 좋은 시간을 제공해 줄 것이라 기대가 된다. 각 기관별로 소개하는 프로그램을 살펴보면 한국관광공사는 온.오프라인을 통해 풍성한 이벤트를 마련하고고 있고 ,세종문화회관에서는 온 가족을 위한 공연 및 전시행사들이 풍성하게 선뵈고 있으며,남산한옥마을에서는 추석 모듬 행사로 가족과 함께 즐기는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있으며,평택제천간 고속도로의 천등산휴게소에서는고객들에게 송편을 나눠주면서 민속놀이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있으며, 지방자치단체가 마련된 프로그램을 보면부산광역시에서는 추석기간 중 박물관과 미술관의 개관 그리고 시민공원 문화 등의 소개를 준비하고 있으며,대구광역시에서는 추석 한가위에 대구여행 ‘이곳이 좋다는 대구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대구의 진면목을 소개
[문화투데이=김성옥기자] 양승조 충남도지사는 20일 청양군을 방문, 농업 경쟁력 강화 생활 인프라 구축, 농촌-관광·문화 접목 새로운 부가가치 창출 등을 통해 “무공해 청정 청양을 풍요롭고 활력이 넘치는 터전으로 발전시키겠다”고 밝혔다. ‘민선7기 첫 시·군 방문’ 다섯 번째 일정으로 이날 청양군을 찾은 양 지사는 김돈곤 청양군수 등과 환담 기자실·의회 방문, 도민과의 대화,현장 방문 등을 가졌다. 군청 대회의실에서 주민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연 도민과의 대화에서 양 지사는 “청양은 인구 감소에 따른 군세 약화, SOC 부족 등 미래 발전과 성장을 위한 현실이 녹록치 않은 상황”이라고 지적하며, 김돈곤 군수와 현안 해결을 위해 함께 노력해 나아가겠다고 강조했다. 양 지사는 우선 “유통구조 변화를 통해 농업의 경쟁력을 높이겠다”며 “생산과 유통 통합관리를 통해 생산부터 마케팅까지 종합적인 지원을 펴고, 청양 공동 브랜드인 ‘칠갑마루’와 통합마케팅 연계 체계를 구축해 대형 유통업체 입점이 확대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또 “청양농협 포고버섯처럼 다른 원예 품목도 브랜드 가치를 높여 농가 소득이 안정될 수 있도록 하고, 청양고추와 구기자 주산지로
[문화투데이=김성옥기자]이시종 충북도지사는 20일 청주공항에서 열린 이스타항공 청주-후쿠오카, 타이베이 노선 신규 취항식에서 승무원들에게 꽃다발을 전달하고 이번 신규취항으로 이스타항공은 청주국제공항에서 중국, 일본, 대만 등 3개국 9개 국제노선을 운항하게 됐다. 청주국제공항은 지난 3월 일본 오사카 정기노선 개설을 시작으로 신규 국제노선이 연이어 개설되면서 국제노선 다변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기존 중국 정기노선 8개(북경, 상해, 항주, 하얼빈, 연길, 닝보, 심양, 대련)에 이어 올해는 일본(오사카, 삿포로, 후쿠오카), 미국(괌), 대만(타이페이) 등5개 노선이 추가되어 총13개 노선을 확보하게 되었다.
[문화투데이=조성윤기자]'나는몰라요, 두손을 잡아요, 이웃사촌'의 노래를 히트시켰던 원로가수 옥희가 새 앨범으로 팬들의 곁을 다시 찾았다. 16년 만에 내놓은 이번 앨범은 밝고 경쾌한 곡으로 중년들의 마음을 대변해주는 곡이다. 문화투데이는 신곡을 내놓고, 바쁜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옥희를 만나 추석맞이 인터뷰를 했다. 가수 옥희는 "추석을 맞아 부모님이 생각이 나는데 두분 모두 고향이 북한이시기 때문에 부산에서 피난생활을 하셨었다"면서 "지금은 돌아가셨고 살아 계신 친척분들이 아무도 없고 삼촌 한 분밖에 계시지 않는다"고 가족을 회상했다. 이어, "온가족이 모여 서로 맛있는 음식을 나누면서 좋은 덕담을 나누면서, 여러분들의 가정에 행복한 일들과 즐거운일들이 풍성한 일들로 가득하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그녀는 건강을 유지할 수 있는 취미생활로 수영을 꼽았다. 평소에 요리를 잘하는 옥희는 차돌에 된장찌개를 즐겨먹는 편인데 이제 차돌 된장찌개는 다른 식당에도 있는 흔한 메뉴가 됐다면서 활짝 웃었다. 앨범 준비를 하면서 에피소드가 있다면 남편인 '4전5기 홍수환'씨는 베트남에 오가며 복싱의 제2의 인생 준비를 하는데 국내에서 자주 없고 한달에 보름정
[문화투데이=김성옥기자]부안군(권익현 부안군수) 진서면에서 오는 14일부터 3일간 맛과 멋 그리고 즐거움을 느낄 수 있는 곰소젓갈발효축제가 열린다. 12회를 맞이한 곰소젓갈발효축제는 곰소가 국내외 젓갈 식품 산업의 메카로 도움닫기 하는 으뜸 행사일 뿐만 아니라 지역주민들의 화합 및 결속의 장으로서 감칠맛 나는 맛, 즐거운 체험, 축하 공연에는 인기가수 우연이, 현진우 등 인기가수들이 공연을 펼친다. 진서면은 곰소젓갈발효축제가 지역경제를 견인할 수 있는 명품 마을축제로 거듭날 수 있도록 내소사, 곰소항 등지에 방문하는 관광객을 대상으로도 지속적으로 홍보 한다는 계획이다.
경남 함양군 천년 숲 상림공원에 가을의 전령 붉은 꽃무릇이 만개했다. 13일 함양군에 따르면 이달 초순부터 상림공원에 조금씩 피어나기 시작한 꽃무릇이 이번 주말(15일)을 기점으로 붉은 자태를 뽐내며 만개해 장관을 이룰 것으로 보인다. 가을을 알리는 꽃무릇은 석산화(石蒜花)라고도 불리며 ‘이룰 수 없는 사랑’이라는 꽃말을 가지고 있다. 천년 숲 상림공원의 꽃무릇은 푸른 숲을 밝게 물들인 모습이 붉은 융단처럼 보이는 등 가느다란 꽃대 위에 왕관처럼 피어난 꽃잎은 꽃대의 몇십 배나 큼직하게 자라 선명한 빨간색이 유난히 아름답다.
[문화투데이 = 김성옥 기자] 2018 문경오미자축제가오는 14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3일 동안 국내 최대 오미자 산지인 동로면 일원에서 개최된다. 경북 문경시(고윤환 시장)는 올해 14회째를 맞이한 문경오미자축제는‘100세 청춘, 문경 오미자!’라는 새로운 주제로 다양한 체험행사, 전시행사, 판매행사 등 보다 풍성하고 다채로운 내용을 선사할 예정이다. 특히 2018 문경오미자축제는 동로면 금천둔치에 주무대를 설치하여 금천 냇물과 어우러진 색다른 축제 풍경을 즐길 수 있다. 이번 축제는 오미자 청 담금과 오미자 수확체험 등 대표 체험프로그램을 비롯해 체험행사를 크게 강화하고, 작년 방문객의 호응이 좋았던 오미자 맛자랑 코너도 개선하여 ‘오감오미 문경오미자 미각체험관’이란 이름으로 다양한 오미자 음식들을 맛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또한 동로면의 청정대자연속에 개설된 오미자밭 둘레길은 힐링산책길로 활용되는 것은 물론, 포토존과 수확체험을 연계해 축제장을 찾은 관광객들에게 인기몰이를 할 것으로 기대된다. 오미자를 주제로 한 다양한 장르의 노래들을 개사해 펼쳐지는 ‘문경오미자 전국노래교실경진대회’도 관광객이 하나돼 열정을 마음껏 발산하는 패밀리 콘서
곡성문화원(원장 고광운)은 오는 18일 곡성레저문화센터에서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원연합회, 전남문화원연합회가 주관하는 2018 어르신문화프로그램 “동네방네 문화로 청춘”을 시행한다. '동네방네 문화로 청춘'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는 어르신문화프로그램 중 하나로써 마을에서 함께 즐기는 어르신 문화예술 동아리 축제이다. 이달 18일 화요일 오후 1시부터 곡성 레저문화센터 야외광장에서 곡성문화원 할머니 극단 “곡성”의 공연을 시작으로, 광양 시니어 기악단 “아빠의 청춘”, 화순 한춤 동아리의 '선비춤', '입춤', 화순 화정 다문화 동아리에서 '하늘가락과 욧샤코이'를 선보인다. 동시에 '제2의 청춘 봄날' 동아리에서 가죽 공예를, 구례 한지공예 동아리에서 ‘수작수작 한지공예’ 전시체험도 함께 한다.
'천안흥타령춤축제2018'이 12일부터 16일까지 5일간 천안삼거리공원에서 열리는 가운데 세계춤공연이 버드나무 극장에서 진행돼 한국대표 천안시립무용단이 부채춤 공연을 펼치고 있다.
이번 주말에는 아이들의 손을 잡고 청정자연 속에서 낮과 밤 모두 힐링을 경험할 수 있는 함양산삼축제장을 찾는 것은 어떨까. 함양군(서춘수 함양군수)은 올해로 15회째를 맞는 함양산삼축제가 지난 7일부터 오는 16일까지 열리는 가운데 낮에는 불로장생 산양삼의 기운이 가득한 산삼축제장으로 밤이 되면 청정자연과 함께하는 힐링 명소로 바뀐다. 대표적인 곳이 바로 천년 숲 상림공원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밤소풍’ 프로그램이다. 상림공원 연꽃단지 옆 넓게 펼쳐진 잔디광장에서 열리는 밤소풍은 어린이와 가족들의 힐링 놀이터가 된다. 밤소풍은 인디언텐트와 미니DJ박스, LED 산삼캐기, 삼식당, 펀치음료만들기, 산삼놀이터, 야광소원풍선, 별보기 등 어린이와 가족들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가 마련돼 있다. 우선 푸른 잔디 위 아이들이 가장 좋아하는 캠핑장이 눈에 들어온다. 아기자기한 심마니 인디언 텐트와 그늘막 텐트에서는 낮과 밤 언제든지 아이들과 함께 신나는 캠핑을 즐길 수 있다. 주간에는 방문객 누구나 사용 가능하지만 야간에는 사전 접수자 30팀 정도만을 대상으로 하니 서둘러 신청하는 것이 좋다. 찍찍이 캐치볼과 배드민턴, 에어펀치백, 글러브, 축구공 등 잔디 위에서
평생 음주량이 많을수록 대장암 위험도 더 커지며, 특히 직장암 위험은 평균 평생 음주량이 주당 14잔 이상인 과도한 음주자는 주당 1잔 이하인 가벼운 음주자보다 95% 높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미국 국립암연구소(NCI) 에리카 로프트필드 박사팀은 미국암학회(ACS) 학술지 캔서(CANCER)에서 암이 없는 사람 8만8천여명을 20년간 추적 관찰 평생 음주량과 대장암 위험 간 강한 연관성을 확인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연구팀은 이 연구 결과는 평생 음주량이 많을수록 대장암 위험도 더 높아진다는 점을 새롭게 보여준다며 특히 직장암에서 그 연관성이 두드러지고, 음주를 중단하면 위험을 낮출 수 있음을 시사한다고 말했다. 연구팀은 여러 연구에서 음주가 대장암 위험 증가와 관련돼 있다는 점이 입증돼 왔지만, 평생 음주에 대한 연구는 제한적이었다며 이 연구에서 평생 음주와 대장 선종 및 대장암 발생 간 연관성을 규명하고자 했다고 연구 배경을 설명했다. 이들은 이 연구에서 시작 시점에 암이 없었던 미국 성인 중 NCI 전립선·폐·대장·난소 암 검진 임상시험(PLCO) 참가자 8만8천92명을 대상으로 20년간 추적 관찰해 평생 음주량과 대장암 간 관계를 분석했다. 평균 평
[문화투데이 구재숙 기자] 설 연휴를 맞아 오랜만에 부모님을 찾아뵙는다면 각종 백신 접종 여부를 확인해보는 게 좋겠다. 노인은 상대적으로 면역력이 떨어져 각종 감염병에 취약한 데다 감염 시 중증으로 악화할 가능성도 큰 만큼, 백신 접종으로 예방할 수 있는 질환이라면 접종을 적극적으로 고려하는 게 좋다. 16일 의료계에 따르면 노년기에 접종이 권고되는 대표적인 백신은 대상포진, 폐렴구균, 인플루엔자, 코로나19 등이다. 대상포진은 환절기, 과로 등으로 면역력이 떨어졌을 때 신체에 잠복 중이던 수두바이러스가 활동을 재개하면서 발병한다. 피부에 군집성 물집과 함께 따끔따끔한 통증이 나타나는데, 일부 환자들은 '수십 개의 바늘로 찌르는 듯한 느낌'이라고 표현한다. 더욱이 중장년층은 대상포진을 앓고 난 뒤에도 통증이 남는 대상포진 후 신경통 등 합병증 위험이 커 사전에 백신을 맞는 게 좋다. 대상포진 백신은 국가예방접종 사업에는 포함되지 않지만, 일부 지방자치단체에서 자체 예산으로 노인 무료 접종을 지원하고 있으므로 부모님의 거주지도 해당하는지 알아보는 게 좋겠다. 지자체마다 연령 등 조건과 백신 종류가 다르므로 사전에 확인해야 한다. 대상포진 백신은 제조 방법에 따
겨울철 심근경색에 대한 경각심이 커지고 있다. 심근경색 고위험군에 해당하는 60대 남성이라면 겨울철 혈관 관리와 예방을 위한 생활 습관 등에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심근경색은 심장에 혈액을 공급하는 관상동맥이 혈전(피 덩어리) 등 여러 원인으로 막혀 산소 공급을 받지 못한 심장 근육이 괴사하는 질환이다. 노화·고지혈증·흡연·당뇨·고혈압·복부 비만·운동 부족·심리적 스트레스 등으로 인해 혈관 벽에 콜레스테롤이 쌓이는 질환인 동맥경화증이 주원인이며, 콜레스테롤·지방·세포 등의 덩어리가 떨어져 나와 관상동맥이 완전히 막히면 심근의 괴사가 일어날 수 있다. 특히 겨울철에는 혈관이 수축하고 혈압이 올라가는 등 심장혈관 부담이 커지며, 활동량 감소·체중과 혈압 상승·짜거나 기름진 음식 섭취 증가·감기 등 감염으로 인한 전신 염증 반응이 심근경색 위험을 높인다. 주로 가슴 한가운데에서 짓누르거나 조이거나 쥐어짜는 듯한 통증이 나타나 30분 이상 계속되고 호흡곤란이나 어지럼증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다만 노인이나 당뇨 환자인 경우 기운이 없는 정도로 증상이 미미할 수도 있다. 심근경색의 '골든타임'은 통상 2시간으로 알려져 있으며 최대한 빨리 막힌 혈관을 뚫는 것이
[문화투데이 황재연 기자] 이번 설 연휴에는 고령의 부모님이 스마트폰을 잘 사용할 수 있도록 '특훈'을 해드리는 게 좋겠다. 스마트폰을 잘 다루는 노인일수록 삶의 만족도가 높을 뿐만 아니라 스스로 느끼는 건강 상태도 좋은 편이라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14일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2023년 노인실태조사'에 참여한 65세 이상 노인 9천951명을 대상으로 디지털 문해력(Digital Literacy)과 삶의 만족도, 자가 건강 상태 사이의 연관성을 분석한 결과 이 같이 나타났다. 연구 결과는 질병청에서 발간하는 국제학술지 '오송 PHRP(Osong Public Health and Research Perspectives)에 게재됐다. 디지털 리터러시라고도 불리는 디지털 문해력은 스마트폰 등을 활용해 디지털 환경에서 정보를 분석, 활용하는 능력을 통칭한다. 이번 연구에서는 다른 사람의 도움 없이 스마트폰 등 디지털 기기로 ▲ 메시지 전송 ▲영상 통화 ▲ 정보 검색 ▲ 사진 또는 동영상 촬영 ▲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이용 ▲ 전자상거래 ▲ 온라인 뱅킹 ▲ 애플리케이션 검색 및 설치 등 8가지 기능을 활용할 수 있는지로 디지털 문해력을 평가했다. 디지털 기기를
비만으로 체질량지수(BMI)가 높은 사람은 치매 위험이 더 높아질 수 있으며, 이 과정에 비만으로 인한 고혈압이 주요 위험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덴마크 코펜하겐대 루트 프리케-슈미트 교수팀은 국제 학술지 임상 내분비학 및 대사 저널(The Journal of Clinical Endocrinology & Metabolism) 최근호에서 코펜하겐 주민과 영국 시민 50여만명의 연구 데이터를 분석, BMI와 치매 위험 사이에서 이런 인과관계를 확인했다고 밝혔다. 연구팀은 이 결과는 높은 BMI가 혈관성 치매 위험 증가와 연관돼 있고, 이 연관성이 상당 부분 고혈압을 통해 매개된다는 것을 보여준다며 이는 높은 BMI와 고혈압 관리가 치매 예방에 중요한 요인임을 시사한다고 말했다. 치매 시간이 지남에 따라 악화하는 진행성 뇌 질환으로 신경세포 손상을 일으켜 기억, 언어, 문제 해결 능력, 행동에 영향을 미친다. 현재 진행을 늦추는 것 외에는 치료법이 없어 전 세계적으로 커다란 공중보건 문제가 되고 있다. 연구팀은 코펜하겐시 심장연구(CCHS) 12만6천655명과 영국 바이오뱅크(UK Biobank) 37만7천755명의 데이터를 이용해
문화투데이 황재연 기자] 충북도는 체류형 관광 수요를 확대하고 지역 관광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국내 관광객 유치 전담여행사 운영 사업'을 추진한다고 17일 밝혔다. 도는 국내 관광시장의 지역 편중 현상으로 충북 방문객 비중이 낮은 현실을 개선하고자 지역 특화 관광상품을 개발·운영할 수 있는 전략 파트너를 찾는다는 구상이다. 이를 위해 오는 26일까지 전담여행사 공모를 진행하고, 최종 7개사를 선정할 계획이다. 전담여행사로 지정된 업체는 충북의 체류형·체험형 관광상품을 함께 개발하고 홍보하면서 관광객 유치를 이끌게 된다. 충북도가 중점 추진하는 관광상품과 역점 관광지, 신규 관광지, 지역 축제·행사 등도 상품에 적극 반영할 방침이다. 도내 유료 관광지 1곳 이상 방문과 1식 이상 식사를 포함한 상품을 운영할 경우 10명 이상을 모집한 여행사에 한해 1인당 당일 1만원, 체류 2만원의 지원금도 지급한다. 김종기 도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충북만의 숨은 매력을 담은 소도시 투어 코스와 지역 관광자원을 지속적으로 홍보해 나갈 것"이라며 "역량 있는 전담여행사와의 협력을 통해 다시 찾고 싶은 충북을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문화투데이 김태균 기자] 차례상에 올라가는 사과, 소고기, 고등어 등 설 성수품의 원산지를 국내산으로 둔갑시키거나 아예 표시하지 않아 당국에 적발된 사례가 최근 5년간 7천700여건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정희용 의원이 농림축산식품부와 해양수산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1년부터 지난해까지 사과, 배, 소고기, 돼지고기 등 16개 설 성수품의 부정 유통 사례 7천782건이 적발됐다. 적발 건수가 많은 품목은 돼지고기(3천700건)였다. 다음으로 소고기(1천723건)와 닭고기(1천191건), 오징어(479건), 명태(285건) 등이 뒤를 이었다. 캐나다산 돼지 삼겹살 154㎏를 '국내산 생삽겹살'로 원산지를 속여 판 사례가 적발됐으며, 미국산 소고기로 갈비탕을 조리해 팔면서 원산지를 국내산 한우로 표시하거나 중국산 가공용 밤의 원산지를 국내산으로 표기하기도 했다. 정 의원은 "수입산이 국산으로 둔갑해 시중에 유통되면 국산 농·축·수산물의 피해가 커질 것으로 우려된다"며 "명절 기간 국민이 안심하고 소비할 수 있도록 당국은 단속과 관리에 만전을 기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문화투데이 김태균 기자] 한류가 다양한 분야로 확산하면서 K-푸드, K-화장품 등 한국산 소비재의 인기가 세계 시장에서 날로 치솟고 있다. 소비재는 그동안 한국 수출에서 감초 역할에 그쳤으나 이제는 정부가 관리하는 '수출 15대 주력 수출 품목' 일부를 뛰어넘는 실적을 내는 분야로 급성장했다. 17일 산업통상부와 한국무역협회에 따르면 K-소비재 대표 품목인 농수산식품의 수출은 지난해 총 124억달러로, 작년 동기 대비 6.0% 증가했다. 이는 역대 최고 실적이다. 농수산식품 수출은 2021년 102억달러로 100억달러를 돌파한 뒤 2022년 105억달러, 2023년 108억달러, 지난해 117억달러로 5년 연속 100억달러를 웃돌며 상승 곡선을 그리고 있다. K-푸드는 라면의 인기 속에 김, 포도, 김치 등 수출이 모두 증가했고, 한류 영향으로 세계 곳곳에 한식당이 확산하며 소스류 수출도 10%가량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K-뷰티에 대한 관심이 커지면서 한국산 화장품 수출도 증가하고 있다. 지난해 화장품 수출은 전년 대비 11.8% 증가한 114억달러로 역시 사상 최대 수출 기록을 다시 썼다. 화장품 수출은 2024년 102억달러를 기록해 전년 대비 20
[문화투데이 황재연 기자] 충북 단양군은 종이 지출결의서를 없애고 '전자지출 시스템'을 도입·운영한다고 17일 밝혔다. 군은 이달부터 인건비·보조금·수수료 등 계약이 필요 없는 분야부터 전자지출로 전환하고, 공사·용역·물품 구입 등으로 점차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군은 전지지출 전환을 통해 연간 64만장에 이르는 서류 부담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또 서류를 출력해 결재받고 보관하는 과정이 생략돼 업무 효율성을 높이고, 증빙서류를 전자파일로 관리해 기록관리의 투명성이 향상될 것으로 예상된다. 군 관계자는 "이번 전자지출 시행을 계기로 종이 없는 행정을 현장에 정착시키고, 효율적인 재정 운영 체계를 구축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