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창원시는 15일 KT와 업무협약을 맺고, 주요 행사축제장인 마산가고파국화축제, 진해군항제 등에 ‘무료 GiGA와이파이존’을 구축했다고 17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관광도시를 추구하는 창원시가 KT와 주요행사축제장인 마산가고파국화축제, 진해군항제 등에 무료 GiGA와이파이존을 구축해 창원시를 찾는 내․외국인 관광객들에게 스마트관광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특히 무료 GiGA와이파이를 활용해 창원시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관광지정보, 교통, 시정홍보 등의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해 편리한 GiGA 관광지를 구현한다는 구상이다.또 앞으로 시는 IoT빅테이터 플랫폼과 함께 주요관광지내 비콘 및 ICT체험관 등 ‘IoT관광사업’을 준비 중이다.이는 창원시가 가지고 있는 정보통신 강점과 관광인프라를 접목해 IoT관광산업 발전에 기여하도록 하기 위한 것으로, 창원
강화의 농수산물과 특산물을 한자리에서 볼 수 있는 강화풍물시장이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해 인프라 구축을 준비하고 있다.서승원 강화풍물시장상인연합회장은 16일 강화풍물시장축제 향음연회 현장에서 푸드투데이와 갖은 인터뷰에서 " 우리 시장이 현재까지는 고객이 어느정도 유치는 되고 있지만 시장 주변의 인프라 구축이 최우선이라고 생각한다"며 "제일 우선되는게 교통난인데, 후문쪽에 교통난 해소를 위해 예산 7억원을 편성해 양방향 도로개통을 할 예정이다"고 말했다.이어 서 회장은 " 이외에도 불편사항에 대한 소규모 인프라 구축은 상인들 스스로 노력해서 개선할 예정이다"고 덧붙였다.오는 17일까지 열리는 향음연회 축제와 관련해 서 회장은 " 강화풍물시장이 개장한지 8년이 됐는데 여태까지 우리시장을 이용해주신 고객께 감사의 뜻을 전한적이 없다"
청정지역 강화의 농수산물과 다채로운 공연을 즐길수 있는 축제가 열려 화제다.인천 강화군 강화풍물시장축제 '향음연회'가 16일 풍물시장에서 열렸다.이번 축제는 17일까지 이어지며 '찾아온 손님을 예의를 다해 모시고 고을의 음식을 나누다'라는 슬로건으로 향토음식먹거리 장터, 음악콘서트, 매직일루션쇼, 체험워크샵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꾸며졌다.이상복 강화군수는 이날 축사에서 "강화풍물시장은 명물시장으로 육성하기 위해 중앙정부의 협조도 얻으며 노력해왔다. 상인들은 상인대학을 비롯해 취미생활을 즐기며 즐겁게 손님을 맞고 관광객들도 강화풍물시장으로 와서 즐겁게 쇼핑하는거 같다"며 "새우젓축제장에 갔었는데 축제장을 찾는 관광객들이 새우젓만 사는게 아니고 풍물시장에 가서 순무김치도 사가지고 강화특산물들을 많이 사고 간다. 이게
16일 인천 강화군 강화풍물시장에서 열린 강화풍물시장축제 '향음연회'가 성황리에 개최됐다.이날 축제는 중소기업청 문화관광형 전통시장육성사업의 일환으로 2014년에 이어 두번째로 열리는 이번 축제는 시장 상인들과 지역주민, 지역청년들이 함께 참여하여 만들어가는 강화도 향토음식 문화축제다.찾아온 손님을 예의를 다해 모시고 고을의 음식을 나누다'라는 주제로 열리는데 이날 시장을 찾은 고객들에게는 점심으로 잔치국수를 무료로 제공했다.이날 안상수 국회의원, 이상복 강화군수, 안덕수 전 국회의원 등 참석했다.
16일 인천 강화군 강화풍물시장에서 열린 강화풍물시장축제 '향음연회'가 성황리에 개최됐다.이날 축제는 중소기업청 문화관광형 전통시장육성사업의 일환으로 2014년에 이어 두번째로 열리는 이번 축제는 시장 상인들과 지역주민, 지역청년들이 함께 참여하여 만들어가는 강화도 향토음식 문화축제다.찾아온 손님을 예의를 다해 모시고 고을의 음식을 나누다'라는 주제로 열리는데 이날 시장을 찾은 고객들에게는 점심으로 잔치국수를 무료로 제공했다.이날 안상수 국회의원, 이상복 강화군수, 안덕수 전 국회의원 등 참석했다.
16일 인천 강화군 강화풍물시장에서 열린 강화풍물시장축제 '향음연회'가 성황리에 개최됐다.이날 축제는 중소기업청 문화관광형 전통시장육성사업의 일환으로 2014년에 이어 두번째로 열리는 이번 축제는 시장 상인들과 지역주민, 지역청년들이 함께 참여하여 만들어가는 강화도 향토음식 문화축제다.찾아온 손님을 예의를 다해 모시고 고을의 음식을 나누다'라는 주제로 열리는데 이날 시장을 찾은 고객들에게는 점심으로 잔치국수를 무료로 제공했다.이날 안상수 국회의원, 이상복 강화군수, 안덕수 전 국회의원 등 참석했다.
16일 인천 강화군 강화풍물시장에서 열린 강화풍물시장축제 '향음연회'가 성황리에 개최됐다.이날 축제는 중소기업청 문화관광형 전통시장육성사업의 일환으로 2014년에 이어 두번째로 열리는 이번 축제는 시장 상인들과 지역주민, 지역청년들이 함께 참여하여 만들어가는 강화도 향토음식 문화축제다.찾아온 손님을 예의를 다해 모시고 고을의 음식을 나누다'라는 주제로 열리는데 이날 시장을 찾은 고객들에게는 점심으로 잔치국수를 무료로 제공했다.이날 안상수 국회의원, 이상복 강화군수, 안덕수 전 국회의원 등 참석했다.
16일 인천 강화군 강화풍물시장에서 열린 강화풍물시장축제 '향음연회'가 성황리에 개최됐다.이날 축제는 중소기업청 문화관광형 전통시장육성사업의 일환으로 2014년에 이어 두번째로 열리는 이번 축제는 시장 상인들과 지역주민, 지역청년들이 함께 참여하여 만들어가는 강화도 향토음식 문화축제다.찾아온 손님을 예의를 다해 모시고 고을의 음식을 나누다'라는 주제로 열리는데 이날 시장을 찾은 고객들에게는 점심으로 잔치국수를 무료로 제공했다.이날 안상수 국회의원, 이상복 강화군수, 안덕수 전 국회의원 등 참석했다.
인천시 강화군(군수 이상복)은 17일부터 18일까지 이틀간 강화인삼농협 판매장 및 광장에서 '제3회 강화고려인삼축제'를 개최한다.이번 축제는 강화인삼의 역사성과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소비 촉진을 위해 2013년부터 개최한 강화고려인삼축제는 지역상권과 연계하여 실질적인 판매고를 올리기 위해 금년에는 강화풍물시장이 인접한 강화인삼농협 광장에서 관광객들을 만난다. 축제는 강화인삼씨 젓가락 집기, 강화인삼 깍기 등의 인삼을 주제로 한 다양한 체험과 볼거리로 강화풍물시장과 연결되어 있어 강화새우젓, 속노랑고구마, 강화순무, 강화섬쌀 등 강화의 풍성한 가을을 한 번에 즐길 수 있다.특히, 이번 축제 기간 동안에는 강화에서 채굴한 6년근 인삼만을 판매하여 소비자들이 "왜 강화인삼인가“하는 궁금증을 강화인삼의 효능과 품질에서 스스로 해답을 찾을
경기 군포시는 군포문화재단 군포시진로직업체험센터에서 지난 6일부터 8일까지 3일간 군포시 관내 중학생 300여명을 대상으로 직업현장체험을 운영했다.자유학기제와 연계해 실시된 이번 체험은 군포소방서, 군포시문화예술회관, 원광대 산본병원, 농심 군포공장, 한국기계전기전자시험연구원 등 15곳의 직장을 청소년들이 방문, 직업인들을 만나는 형식으로 진행됐다.특히 직업인들이 하는 일을 직접 체험하고, 직업인 멘토와 만나면서 청소년들이 자신의 미래 직업에 대해 이해하고 한번 더 생각하는 계기가 됐다.진로직업체험센터 관계자는 “청소년들이 직업체험을 할 수 있도록 협조해 준 모든 기관과 업체에 감사드린다”며 “청소년들이 직업에 대해 실질적으로 경험하면서 자신의 미래를 그리는데 많은 도움이 됐기를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군포시진로직업체
강화섬쌀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기 홍보하기 위해 마련된 '제1회 강화섬쌀 홍보 벼베기 대회 및 비빔밥 경연대회'가 지난 10일 강화군 선원면 도래미 마을 일원에서 개최됐다.이번 행사는 농민들이 가뭄 등 어려운 환경과 여건 속에서 풍년을 맞이하게 된 것을 축하하는 축제의 장을 만들고 농민들의 결속과 친목을 도모하고자 열리게 됐다.이날 비빔밥 경연대회에는 총 6명이 참가해 각자 개성있는 실력을 뽑냈다.비빔밥 경연대회 우수상에는 강화 교동면 허필녀씨, 준우수상은 송해 깅향옥씨가 차지했다. 부상으로 강화섬쌀 30kg, 20kg가 각각 수여됐다. 박혜란 강화섬쌀 비빔밥 경연대회 심사위원장 겸 김치명인은 "뜻깊은 행사에 초대해주셔서 무한한 영광이며 이상복 강화군수와 강화군민들게 감사드린다"며 "전 세계에서 우리나라 음식이 많이 알려져 있는데 그 중 3대 음
경남 하동군은 대한민국 차(茶) 산업의 대표축제인 내년 하동야생차문화축제에 사용할 슬로건을 공모한다고 12일 밝혔다.하동야생차문화축제는 녹차산업 발전과 녹차 생산농가의 소득증대를 위해 1996년 차 시배 화개·악양면 일원에서 처음 개최한 이후 올해까지 19번의 축제를 치렀다.야생차문화축제는 차 산업화를 위한 다양한 콘텐츠와 관람객과 함께하는 체험·참여 프로그램으로 2009부터 4년 연속 문화체육관광부의 대한민국 최우수축제로 선정돼 명예 졸업할 만큼 차 축제로서의 명성을 높여왔다.군은 지금까지 치러온 축제의 노하우를 토대로 차 시배지로서 역사적 정통성과 국제성을 살리면서 산업축제로 거듭나는 방향으로 내년 축제를 준비하고 있다.이에 따라 군은 내년 축제도 핵심주제인 ‘왕의 녹차’ 문구를 포함해 하동녹차의 정통성과 국제화를 지향하
평생 음주량이 많을수록 대장암 위험도 더 커지며, 특히 직장암 위험은 평균 평생 음주량이 주당 14잔 이상인 과도한 음주자는 주당 1잔 이하인 가벼운 음주자보다 95% 높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미국 국립암연구소(NCI) 에리카 로프트필드 박사팀은 미국암학회(ACS) 학술지 캔서(CANCER)에서 암이 없는 사람 8만8천여명을 20년간 추적 관찰 평생 음주량과 대장암 위험 간 강한 연관성을 확인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연구팀은 이 연구 결과는 평생 음주량이 많을수록 대장암 위험도 더 높아진다는 점을 새롭게 보여준다며 특히 직장암에서 그 연관성이 두드러지고, 음주를 중단하면 위험을 낮출 수 있음을 시사한다고 말했다. 연구팀은 여러 연구에서 음주가 대장암 위험 증가와 관련돼 있다는 점이 입증돼 왔지만, 평생 음주에 대한 연구는 제한적이었다며 이 연구에서 평생 음주와 대장 선종 및 대장암 발생 간 연관성을 규명하고자 했다고 연구 배경을 설명했다. 이들은 이 연구에서 시작 시점에 암이 없었던 미국 성인 중 NCI 전립선·폐·대장·난소 암 검진 임상시험(PLCO) 참가자 8만8천92명을 대상으로 20년간 추적 관찰해 평생 음주량과 대장암 간 관계를 분석했다. 평균 평
[문화투데이 구재숙 기자] 설 연휴를 맞아 오랜만에 부모님을 찾아뵙는다면 각종 백신 접종 여부를 확인해보는 게 좋겠다. 노인은 상대적으로 면역력이 떨어져 각종 감염병에 취약한 데다 감염 시 중증으로 악화할 가능성도 큰 만큼, 백신 접종으로 예방할 수 있는 질환이라면 접종을 적극적으로 고려하는 게 좋다. 16일 의료계에 따르면 노년기에 접종이 권고되는 대표적인 백신은 대상포진, 폐렴구균, 인플루엔자, 코로나19 등이다. 대상포진은 환절기, 과로 등으로 면역력이 떨어졌을 때 신체에 잠복 중이던 수두바이러스가 활동을 재개하면서 발병한다. 피부에 군집성 물집과 함께 따끔따끔한 통증이 나타나는데, 일부 환자들은 '수십 개의 바늘로 찌르는 듯한 느낌'이라고 표현한다. 더욱이 중장년층은 대상포진을 앓고 난 뒤에도 통증이 남는 대상포진 후 신경통 등 합병증 위험이 커 사전에 백신을 맞는 게 좋다. 대상포진 백신은 국가예방접종 사업에는 포함되지 않지만, 일부 지방자치단체에서 자체 예산으로 노인 무료 접종을 지원하고 있으므로 부모님의 거주지도 해당하는지 알아보는 게 좋겠다. 지자체마다 연령 등 조건과 백신 종류가 다르므로 사전에 확인해야 한다. 대상포진 백신은 제조 방법에 따
겨울철 심근경색에 대한 경각심이 커지고 있다. 심근경색 고위험군에 해당하는 60대 남성이라면 겨울철 혈관 관리와 예방을 위한 생활 습관 등에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심근경색은 심장에 혈액을 공급하는 관상동맥이 혈전(피 덩어리) 등 여러 원인으로 막혀 산소 공급을 받지 못한 심장 근육이 괴사하는 질환이다. 노화·고지혈증·흡연·당뇨·고혈압·복부 비만·운동 부족·심리적 스트레스 등으로 인해 혈관 벽에 콜레스테롤이 쌓이는 질환인 동맥경화증이 주원인이며, 콜레스테롤·지방·세포 등의 덩어리가 떨어져 나와 관상동맥이 완전히 막히면 심근의 괴사가 일어날 수 있다. 특히 겨울철에는 혈관이 수축하고 혈압이 올라가는 등 심장혈관 부담이 커지며, 활동량 감소·체중과 혈압 상승·짜거나 기름진 음식 섭취 증가·감기 등 감염으로 인한 전신 염증 반응이 심근경색 위험을 높인다. 주로 가슴 한가운데에서 짓누르거나 조이거나 쥐어짜는 듯한 통증이 나타나 30분 이상 계속되고 호흡곤란이나 어지럼증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다만 노인이나 당뇨 환자인 경우 기운이 없는 정도로 증상이 미미할 수도 있다. 심근경색의 '골든타임'은 통상 2시간으로 알려져 있으며 최대한 빨리 막힌 혈관을 뚫는 것이
[문화투데이 황재연 기자] 이번 설 연휴에는 고령의 부모님이 스마트폰을 잘 사용할 수 있도록 '특훈'을 해드리는 게 좋겠다. 스마트폰을 잘 다루는 노인일수록 삶의 만족도가 높을 뿐만 아니라 스스로 느끼는 건강 상태도 좋은 편이라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14일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2023년 노인실태조사'에 참여한 65세 이상 노인 9천951명을 대상으로 디지털 문해력(Digital Literacy)과 삶의 만족도, 자가 건강 상태 사이의 연관성을 분석한 결과 이 같이 나타났다. 연구 결과는 질병청에서 발간하는 국제학술지 '오송 PHRP(Osong Public Health and Research Perspectives)에 게재됐다. 디지털 리터러시라고도 불리는 디지털 문해력은 스마트폰 등을 활용해 디지털 환경에서 정보를 분석, 활용하는 능력을 통칭한다. 이번 연구에서는 다른 사람의 도움 없이 스마트폰 등 디지털 기기로 ▲ 메시지 전송 ▲영상 통화 ▲ 정보 검색 ▲ 사진 또는 동영상 촬영 ▲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이용 ▲ 전자상거래 ▲ 온라인 뱅킹 ▲ 애플리케이션 검색 및 설치 등 8가지 기능을 활용할 수 있는지로 디지털 문해력을 평가했다. 디지털 기기를
비만으로 체질량지수(BMI)가 높은 사람은 치매 위험이 더 높아질 수 있으며, 이 과정에 비만으로 인한 고혈압이 주요 위험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덴마크 코펜하겐대 루트 프리케-슈미트 교수팀은 국제 학술지 임상 내분비학 및 대사 저널(The Journal of Clinical Endocrinology & Metabolism) 최근호에서 코펜하겐 주민과 영국 시민 50여만명의 연구 데이터를 분석, BMI와 치매 위험 사이에서 이런 인과관계를 확인했다고 밝혔다. 연구팀은 이 결과는 높은 BMI가 혈관성 치매 위험 증가와 연관돼 있고, 이 연관성이 상당 부분 고혈압을 통해 매개된다는 것을 보여준다며 이는 높은 BMI와 고혈압 관리가 치매 예방에 중요한 요인임을 시사한다고 말했다. 치매 시간이 지남에 따라 악화하는 진행성 뇌 질환으로 신경세포 손상을 일으켜 기억, 언어, 문제 해결 능력, 행동에 영향을 미친다. 현재 진행을 늦추는 것 외에는 치료법이 없어 전 세계적으로 커다란 공중보건 문제가 되고 있다. 연구팀은 코펜하겐시 심장연구(CCHS) 12만6천655명과 영국 바이오뱅크(UK Biobank) 37만7천755명의 데이터를 이용해
문화투데이 황재연 기자] 충북도는 체류형 관광 수요를 확대하고 지역 관광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국내 관광객 유치 전담여행사 운영 사업'을 추진한다고 17일 밝혔다. 도는 국내 관광시장의 지역 편중 현상으로 충북 방문객 비중이 낮은 현실을 개선하고자 지역 특화 관광상품을 개발·운영할 수 있는 전략 파트너를 찾는다는 구상이다. 이를 위해 오는 26일까지 전담여행사 공모를 진행하고, 최종 7개사를 선정할 계획이다. 전담여행사로 지정된 업체는 충북의 체류형·체험형 관광상품을 함께 개발하고 홍보하면서 관광객 유치를 이끌게 된다. 충북도가 중점 추진하는 관광상품과 역점 관광지, 신규 관광지, 지역 축제·행사 등도 상품에 적극 반영할 방침이다. 도내 유료 관광지 1곳 이상 방문과 1식 이상 식사를 포함한 상품을 운영할 경우 10명 이상을 모집한 여행사에 한해 1인당 당일 1만원, 체류 2만원의 지원금도 지급한다. 김종기 도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충북만의 숨은 매력을 담은 소도시 투어 코스와 지역 관광자원을 지속적으로 홍보해 나갈 것"이라며 "역량 있는 전담여행사와의 협력을 통해 다시 찾고 싶은 충북을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문화투데이 김태균 기자] 차례상에 올라가는 사과, 소고기, 고등어 등 설 성수품의 원산지를 국내산으로 둔갑시키거나 아예 표시하지 않아 당국에 적발된 사례가 최근 5년간 7천700여건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정희용 의원이 농림축산식품부와 해양수산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1년부터 지난해까지 사과, 배, 소고기, 돼지고기 등 16개 설 성수품의 부정 유통 사례 7천782건이 적발됐다. 적발 건수가 많은 품목은 돼지고기(3천700건)였다. 다음으로 소고기(1천723건)와 닭고기(1천191건), 오징어(479건), 명태(285건) 등이 뒤를 이었다. 캐나다산 돼지 삼겹살 154㎏를 '국내산 생삽겹살'로 원산지를 속여 판 사례가 적발됐으며, 미국산 소고기로 갈비탕을 조리해 팔면서 원산지를 국내산 한우로 표시하거나 중국산 가공용 밤의 원산지를 국내산으로 표기하기도 했다. 정 의원은 "수입산이 국산으로 둔갑해 시중에 유통되면 국산 농·축·수산물의 피해가 커질 것으로 우려된다"며 "명절 기간 국민이 안심하고 소비할 수 있도록 당국은 단속과 관리에 만전을 기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문화투데이 김태균 기자] 한류가 다양한 분야로 확산하면서 K-푸드, K-화장품 등 한국산 소비재의 인기가 세계 시장에서 날로 치솟고 있다. 소비재는 그동안 한국 수출에서 감초 역할에 그쳤으나 이제는 정부가 관리하는 '수출 15대 주력 수출 품목' 일부를 뛰어넘는 실적을 내는 분야로 급성장했다. 17일 산업통상부와 한국무역협회에 따르면 K-소비재 대표 품목인 농수산식품의 수출은 지난해 총 124억달러로, 작년 동기 대비 6.0% 증가했다. 이는 역대 최고 실적이다. 농수산식품 수출은 2021년 102억달러로 100억달러를 돌파한 뒤 2022년 105억달러, 2023년 108억달러, 지난해 117억달러로 5년 연속 100억달러를 웃돌며 상승 곡선을 그리고 있다. K-푸드는 라면의 인기 속에 김, 포도, 김치 등 수출이 모두 증가했고, 한류 영향으로 세계 곳곳에 한식당이 확산하며 소스류 수출도 10%가량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K-뷰티에 대한 관심이 커지면서 한국산 화장품 수출도 증가하고 있다. 지난해 화장품 수출은 전년 대비 11.8% 증가한 114억달러로 역시 사상 최대 수출 기록을 다시 썼다. 화장품 수출은 2024년 102억달러를 기록해 전년 대비 20
[문화투데이 황재연 기자] 충북 단양군은 종이 지출결의서를 없애고 '전자지출 시스템'을 도입·운영한다고 17일 밝혔다. 군은 이달부터 인건비·보조금·수수료 등 계약이 필요 없는 분야부터 전자지출로 전환하고, 공사·용역·물품 구입 등으로 점차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군은 전지지출 전환을 통해 연간 64만장에 이르는 서류 부담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또 서류를 출력해 결재받고 보관하는 과정이 생략돼 업무 효율성을 높이고, 증빙서류를 전자파일로 관리해 기록관리의 투명성이 향상될 것으로 예상된다. 군 관계자는 "이번 전자지출 시행을 계기로 종이 없는 행정을 현장에 정착시키고, 효율적인 재정 운영 체계를 구축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