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경제를 살리기 일환으로 푸드투데이(대표 황창연)는 우리 쌀 소비를 촉진하기 위한 프로그램을 추진하고 있다.4일 아름다운 쌀 화환 아르미(대표 서원현)와 한국대중불교 불이종 전통사찰95호 동도사(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주지 도원스님)는 푸드투데이 본사 회의실에서 지난 4월 25일 네팔 대지진 참사를 돕기위한 협약식을 가졌다. 지난 4월 25일 네팔 대지진 참사가 일어난 후 세계 각국이 촌지가 답지하고 있을 때 한국대중불교 불이종 전통사찰95호 동도사에서는 네팔참사 희생자를 돕기 위해 네팔대참사 희생자 돕기 자비동행 실천본부를 설치해 운동을 전개해 왔다.이번 협약은 아름다운 쌀 화환 아르미도 이 운동에 동참하기 위해 쌀 화환을 기증하는 양단체 간 협약이다.이 자리에서 황창연 푸드투데이 대표는 “이번 협약이 국민들이 네팔 대지진 참사 돕기에
'천태만상' 노래로 전세대의 인기를 한몸에 받고 있는 트로트 가수 윤수현이 '수소샘' 의 새로운 얼굴이 됐다.4일 윤수현 소속사에 따르면 40년 역사 메디컬헬스케어 전문기업 솔고바이오메디칼은 다양한 연령대에서 사랑받는 트로트가수 윤수현을 '수소샘 디스펜서'의 새로운 전속모델로 발탁했다.'수소샘 디스펜서'는 버튼 터치 하나로 풍부한 수소수를 만들 수 있는 스마트 수소수 생성기이다.이번 광고에서 윤수현은 짧은 트레이닝복 차림으로 등장해 완벽한 8등신 몸매를 자랑했다. 뿐만 아니라, 정장 차림을 선보여 윤수현의 지적인 이미지, 상품에 신뢰감을 더해주는 다양한 모습을 뽐냈다.특히나 윤수현은 벅찬 스케줄에도 불구하고 연신 밝고 활기찬 모습을 보여줘 촬영장에 에너지 넘쳤다고. 흥이 많은 트로트 가수의 진가를 발휘했다는 후문이다. 윤수현은 “이
군산근대역사박물관(이하 군산박물관)은 인천광역시립박물관(이하 인천박물관)과 상호 전시 및 연구 교류 활성화를 위하여 9월 2일 군산근대역사박물관에서 MOU(업무협약) 체결을 했다고 밝혔다.군산과 인천시는 서해안 항구도시이며 근대도시의 특징이 많이 남아 있는 공통점을 공유한 도시이다. 이러한 관련성을 근거로 군산박물관과 인천박물관은 양 도시를 대표하는 박물관으로서 상호 전시 및 연구 운영 등의 협력체계를 강화하고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인천박물관(관장 조우성)은 1946년 4월 개관한 우리나라 최초의 공립박물관으로 박물관 본관과 함께 검단선사박물관, 한국이민사박물관, 송암미술관, 컴펙스마트시티 등 네 개 별관에 107명의 직원이 근무하며 소장유물이 6만여점에 이르는 대규모 박물관이다. 군산박물관과는 군산박물관의 기획전이었던 파란눈의
인천 강화군 농협쌀조합 공동사업법인(대표 이석조)과 아르미쌀화환(대표 서원현)은 강화섬쌀 판매촉진을 위해 지난 2일 협약식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아르미쌀화환이 강화군농협쌀조합 공동사업법인과 함께 품질 좋은 강화섬쌀이을 전국의 식탁에서 만날 수 있게 하는데 그 의미가 있다.아르미쌀화환은 화환 대신 쌀로 대체해 신개념의 쌀화환을 2010년 출시했다. 방송, 광고 다양한 홍보를 통해 전국적인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마케팅을 하기 위해 강화군 농협쌀조합 공동사업법인과 협약식을 갖게됐다.이석조 강화섬쌀 대표는 이날 협약식에서 "대한민국 일등미를 자랑하는 강화섬쌀이 홍보돼 많은 가정의 식탁에서맛을 느끼길 희망한다"며 "앞으로 강화군쌀조합 공동사업법인은 소비자 기호도에 맞는 품질의 쌀을 생산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서원현
한국대중불교불이종 충무원장이자 통일신라 천년고찰의 기품을 간직한 전통사찰 제95호 용인 갈마산 동도사 주지 도원 혜성스님은 광복 70주년을 맞아 조선불교사를 되돌아 보는 사진전을 열었다.도원 혜성스님은 3일 국회의원회관 1층 로비 전시관에서 열리고 있는 사진전에서 " 이번 조선불교 31본찰 사진전을 열게된 동기는 대한민국의 심장인 국회에서 광복 70주년을 맞이하여 우리들 후세에게 광복이라는 크나큰 역사적인 일들을 재조명하기 위해 열게 되었다"며 설명했다.이어 그는 "광복의 단순한 뜻이 나라를 찾은 일들이 아니라 30여년이라는 긴 어둠의 터널에서 1945년 8월15일 아주 밝은 빛으로 돌아오는 역사적인 광복 70주년을 기리기 위해 31본찰 사진전을 열었다"고 덧붙였다.도원 혜성스님은 "여기에서 얻어지는 모든 수익금은 네팔 대지진 돕기에 쓰기로 했다"
“경주에서 열리고 있는 글로벌 문화축제 ‘실크로드 경주 2015’! 경주시민이함께 자축합시다!”9월의 첫날 오전 11시 경주엑스포 공원 내 백결공연장에서는 ‘실크로드 경주 2015’의 호스트인 경주시의 날 행사가 열렸다.이 날 행사에는 최양식 경주시장, 권영길 경주시 의회 의장, 이재춘 포항시 부시장, 경주시·경주엑스포 관계자들과 시민 2000여명이 참석해 백결공연장이 발 디딜 틈이 없을 정도로 꽉 찼다. 최양식 경주시장은 "경주시의 날을 통해 문화를 매개로 소통하고 화합하는 자리를 만들게 되어 기쁘다"며 "경주의 날에 자리를 함께해준 시민들과 관람객들에게 감사드리며 ‘실크로드 경주 2015’를 통해 세계 문화의 풍류를 즐겨보시기 바란다"고 밝혔다.공식 행사와 더불어 국악과 재즈의 만남을 선보이는 ‘신 아리랑, 평화의 땅 신라’ 공연이 사전 행사로 펼
충남 서천군은 홍원항마을 전어‧꽃게축제 추진위원회와 함께 홍원항 전어‧꽃게 축제를 오는 12일부터 25일까지 14일간 서천군 서면 홍원항 일대에서 개최하기로 최종 결정했다.올해로 15회를 맞이하는 홍원항 전어‧꽃게 축제는 서천군의 푸른 바다를 배경으로 전어와 꽃게의 고소한 맛을 보기 위하여 매년 많은 관광객이 찾고 있다.▲2014 서천 전어. 꽃게축제 (충남 서천군청 제공)전어는 매년 9월 중순부터 하순까지가 뼈가 연하고 기름이 올라 전어 특유의 고소한 맛을 느낄 수 있는 시기이다.8월 중순부터 본격적인 전어잡이 출항시기이며, 따라서 축제 기간 전이라도 서천군의 홍원항, 마량포, 서천특화시장 등에 오면 전어의 고소한 맛을 즐길 수 있다.▲전어, 꽃게 (충남 서천군청 제공)전어‧꽃게축제 추진위원회 김상태 위원장은 “축제 개최 시기는 우리민족 최대
전남 장흥군(군수 김성)은 추석 명절을 맞아 장흥댐 건설로 고립된 분묘의 벌초와 성묘객들의 편의를 위해 특별 선박을 운항한다고 31일 밝혔다.K-water 전남서남권관리단과 공동으로 추진하는 이번 선박운항은 1일부터 추석 당일인 27일까지를 특별수송기간으로 정하고 벌초와 성묘를 희망하는 지역민을 수송한다.선박운항은 오전 9부터 오후 5시까지 실시하며 이용을 희망하는 사람은 최소 1일 전에 사전예약을 하면된다.선박 이용 예약 및 기타 문의사항은 K-water 전남서남권관리단 고객지원팀으로 하면된다.
문화를 실은 버스가 지역 주민들을 찾아 방방곡곡을 누빈다.문화체육관광부(장관 김종덕, 이하 문체부)는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원장 주성혜)과 함께 오는 9월부터 농산어촌 등 문화소외지역을 직접 찾아가는 ‘움직이는 예술정거장’을 본격적으로 운영한다.지역 문화격차 해소를 위한 ‘이동형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 운영움직이는 예술정거장은 지역 간 문화격차 해소를 위하여, 평소에 문화예술을 접하기 어려운 지역 현장을 예술가가 직접 방문하여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사업이다.올해에는 문화예술교육 체험공간으로 내·외부를 개조한 3대의 ‘예술버스’가 강원·충청·경상·전라 내륙 지역의 경로당, 분교, 아동복지시설 등을 찾아간다. 예술버스가 방문한 지역의 주민들은 이색적으로 꾸며진 예술버스 안에서 예술
인천N방송(대표 유정복 인천광역시장)은 시민들의 참여로 이뤄지는 스타발굴 오디션 프로그램 제2회 인천N스타 본선대회가 1일 오후 7시부터 송도국제도시 특설무대(인천지하철 국제업무지구역 2번 출구 앞)에서 진행된다고 밝혔다.이번 제2회 인천N스타 본선대회는 경인방송이 매년 주최하는 송도세계문화축제와 연계해 개최되며, 행사장 메인무대에서 경연을 통해 제2회 인천N스타의 주인공이 탄생한다.인천N방송은 지난 4월부터 7월까지 3개월에 걸쳐 온라인과 라디오방송 등을 통해 예선을 진행했으며, 본선에 진출할 총 9개 팀을 선발했다. 이날 본선 무대에서는 각 팀이 자신들의 끼와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해 제2회 인천N스타를 차지하기 위해 열띤 경쟁을 벌이게 된다.꿈의 무대에 선 본선 우승자들에게는 상장과 상품도 수여된다. 인천N스타 수상자는 시장상과 함께
▲염태영 수원시장 기조연설 (경기 수원시청 제공)수원시가 국가적 재난 해결을 자치와 분권에서 찾기 위한 ‘국가적 재난과 지방정부의 역할’ 토론회를 31일 오후 2시 수원 이비스 호텔에서 개최했다.염태영 수원시장은 ‘국가적 재난과 지방정부역할’이라는 제목의 기조연설에서 “현재의 중앙집권적인 위기관리시스템은 한계가 있으며, 재난의 현장에서 가장 가까운 지방에 재난에 대한 권한과 책임을 내려주는 실질적 지방분권이 이루어져야 한다”고 말했다.염 시장은 “앞으로 메르스 사태를 비롯해 미세먼지, 황사 등 자연재해와 세월호 참사와 같은 인재 등이 뒤섞여 복합재난의 성격으로 진화할 가능성이 높다”면서 “일정 수준까지의 위기관리 역량을 높이기 위해서는 실질적인 지방분권화를 통해 조직 인사 재정, 계획권한 등 업무책임을 담보해야 한다”
박근혜 대통령은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초청으로 내달 3일 베이징에서 개최될 예정인 전승 70주년 기념 대회에 참석하기 위해, 오는 2일부터 4일까지 중국을 방문한다고 청와대는 밝혔다.청와대에 따르면 이번 중국 방문시 박 대통령은 2일 시진핑 주석과의 정상 회담을 가질 예정이며, 기타 오후 일정에 대해서도 중국측과 협의 중에 있다.박 대통령은 3일 오전 10시 부터 11시30분 사이 천안문에서 개최되는 중국 전승 70주년 기념 대회에 참석하고, 이어서 오후 12시 30분부터 2시까지 인민대회당에서 개최되는 시진핑 주석 주최 오찬 리셉션에 참석할 예정이다.박 대통령은 3일 오후 상하이로 이동, 4일 오전 상하이 대한민국 임시정부청사 재개관식에 참석하고, 이어 동포오찬 간담회 참석, 그리고 오후에는 한중 비즈니스 포럼에 참석 후 귀국하실 예정이다.
평생 음주량이 많을수록 대장암 위험도 더 커지며, 특히 직장암 위험은 평균 평생 음주량이 주당 14잔 이상인 과도한 음주자는 주당 1잔 이하인 가벼운 음주자보다 95% 높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미국 국립암연구소(NCI) 에리카 로프트필드 박사팀은 미국암학회(ACS) 학술지 캔서(CANCER)에서 암이 없는 사람 8만8천여명을 20년간 추적 관찰 평생 음주량과 대장암 위험 간 강한 연관성을 확인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연구팀은 이 연구 결과는 평생 음주량이 많을수록 대장암 위험도 더 높아진다는 점을 새롭게 보여준다며 특히 직장암에서 그 연관성이 두드러지고, 음주를 중단하면 위험을 낮출 수 있음을 시사한다고 말했다. 연구팀은 여러 연구에서 음주가 대장암 위험 증가와 관련돼 있다는 점이 입증돼 왔지만, 평생 음주에 대한 연구는 제한적이었다며 이 연구에서 평생 음주와 대장 선종 및 대장암 발생 간 연관성을 규명하고자 했다고 연구 배경을 설명했다. 이들은 이 연구에서 시작 시점에 암이 없었던 미국 성인 중 NCI 전립선·폐·대장·난소 암 검진 임상시험(PLCO) 참가자 8만8천92명을 대상으로 20년간 추적 관찰해 평생 음주량과 대장암 간 관계를 분석했다. 평균 평
[문화투데이 구재숙 기자] 설 연휴를 맞아 오랜만에 부모님을 찾아뵙는다면 각종 백신 접종 여부를 확인해보는 게 좋겠다. 노인은 상대적으로 면역력이 떨어져 각종 감염병에 취약한 데다 감염 시 중증으로 악화할 가능성도 큰 만큼, 백신 접종으로 예방할 수 있는 질환이라면 접종을 적극적으로 고려하는 게 좋다. 16일 의료계에 따르면 노년기에 접종이 권고되는 대표적인 백신은 대상포진, 폐렴구균, 인플루엔자, 코로나19 등이다. 대상포진은 환절기, 과로 등으로 면역력이 떨어졌을 때 신체에 잠복 중이던 수두바이러스가 활동을 재개하면서 발병한다. 피부에 군집성 물집과 함께 따끔따끔한 통증이 나타나는데, 일부 환자들은 '수십 개의 바늘로 찌르는 듯한 느낌'이라고 표현한다. 더욱이 중장년층은 대상포진을 앓고 난 뒤에도 통증이 남는 대상포진 후 신경통 등 합병증 위험이 커 사전에 백신을 맞는 게 좋다. 대상포진 백신은 국가예방접종 사업에는 포함되지 않지만, 일부 지방자치단체에서 자체 예산으로 노인 무료 접종을 지원하고 있으므로 부모님의 거주지도 해당하는지 알아보는 게 좋겠다. 지자체마다 연령 등 조건과 백신 종류가 다르므로 사전에 확인해야 한다. 대상포진 백신은 제조 방법에 따
겨울철 심근경색에 대한 경각심이 커지고 있다. 심근경색 고위험군에 해당하는 60대 남성이라면 겨울철 혈관 관리와 예방을 위한 생활 습관 등에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심근경색은 심장에 혈액을 공급하는 관상동맥이 혈전(피 덩어리) 등 여러 원인으로 막혀 산소 공급을 받지 못한 심장 근육이 괴사하는 질환이다. 노화·고지혈증·흡연·당뇨·고혈압·복부 비만·운동 부족·심리적 스트레스 등으로 인해 혈관 벽에 콜레스테롤이 쌓이는 질환인 동맥경화증이 주원인이며, 콜레스테롤·지방·세포 등의 덩어리가 떨어져 나와 관상동맥이 완전히 막히면 심근의 괴사가 일어날 수 있다. 특히 겨울철에는 혈관이 수축하고 혈압이 올라가는 등 심장혈관 부담이 커지며, 활동량 감소·체중과 혈압 상승·짜거나 기름진 음식 섭취 증가·감기 등 감염으로 인한 전신 염증 반응이 심근경색 위험을 높인다. 주로 가슴 한가운데에서 짓누르거나 조이거나 쥐어짜는 듯한 통증이 나타나 30분 이상 계속되고 호흡곤란이나 어지럼증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다만 노인이나 당뇨 환자인 경우 기운이 없는 정도로 증상이 미미할 수도 있다. 심근경색의 '골든타임'은 통상 2시간으로 알려져 있으며 최대한 빨리 막힌 혈관을 뚫는 것이
[문화투데이 황재연 기자] 이번 설 연휴에는 고령의 부모님이 스마트폰을 잘 사용할 수 있도록 '특훈'을 해드리는 게 좋겠다. 스마트폰을 잘 다루는 노인일수록 삶의 만족도가 높을 뿐만 아니라 스스로 느끼는 건강 상태도 좋은 편이라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14일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2023년 노인실태조사'에 참여한 65세 이상 노인 9천951명을 대상으로 디지털 문해력(Digital Literacy)과 삶의 만족도, 자가 건강 상태 사이의 연관성을 분석한 결과 이 같이 나타났다. 연구 결과는 질병청에서 발간하는 국제학술지 '오송 PHRP(Osong Public Health and Research Perspectives)에 게재됐다. 디지털 리터러시라고도 불리는 디지털 문해력은 스마트폰 등을 활용해 디지털 환경에서 정보를 분석, 활용하는 능력을 통칭한다. 이번 연구에서는 다른 사람의 도움 없이 스마트폰 등 디지털 기기로 ▲ 메시지 전송 ▲영상 통화 ▲ 정보 검색 ▲ 사진 또는 동영상 촬영 ▲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이용 ▲ 전자상거래 ▲ 온라인 뱅킹 ▲ 애플리케이션 검색 및 설치 등 8가지 기능을 활용할 수 있는지로 디지털 문해력을 평가했다. 디지털 기기를
비만으로 체질량지수(BMI)가 높은 사람은 치매 위험이 더 높아질 수 있으며, 이 과정에 비만으로 인한 고혈압이 주요 위험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덴마크 코펜하겐대 루트 프리케-슈미트 교수팀은 국제 학술지 임상 내분비학 및 대사 저널(The Journal of Clinical Endocrinology & Metabolism) 최근호에서 코펜하겐 주민과 영국 시민 50여만명의 연구 데이터를 분석, BMI와 치매 위험 사이에서 이런 인과관계를 확인했다고 밝혔다. 연구팀은 이 결과는 높은 BMI가 혈관성 치매 위험 증가와 연관돼 있고, 이 연관성이 상당 부분 고혈압을 통해 매개된다는 것을 보여준다며 이는 높은 BMI와 고혈압 관리가 치매 예방에 중요한 요인임을 시사한다고 말했다. 치매 시간이 지남에 따라 악화하는 진행성 뇌 질환으로 신경세포 손상을 일으켜 기억, 언어, 문제 해결 능력, 행동에 영향을 미친다. 현재 진행을 늦추는 것 외에는 치료법이 없어 전 세계적으로 커다란 공중보건 문제가 되고 있다. 연구팀은 코펜하겐시 심장연구(CCHS) 12만6천655명과 영국 바이오뱅크(UK Biobank) 37만7천755명의 데이터를 이용해
문화투데이 황재연 기자] 충북도는 체류형 관광 수요를 확대하고 지역 관광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국내 관광객 유치 전담여행사 운영 사업'을 추진한다고 17일 밝혔다. 도는 국내 관광시장의 지역 편중 현상으로 충북 방문객 비중이 낮은 현실을 개선하고자 지역 특화 관광상품을 개발·운영할 수 있는 전략 파트너를 찾는다는 구상이다. 이를 위해 오는 26일까지 전담여행사 공모를 진행하고, 최종 7개사를 선정할 계획이다. 전담여행사로 지정된 업체는 충북의 체류형·체험형 관광상품을 함께 개발하고 홍보하면서 관광객 유치를 이끌게 된다. 충북도가 중점 추진하는 관광상품과 역점 관광지, 신규 관광지, 지역 축제·행사 등도 상품에 적극 반영할 방침이다. 도내 유료 관광지 1곳 이상 방문과 1식 이상 식사를 포함한 상품을 운영할 경우 10명 이상을 모집한 여행사에 한해 1인당 당일 1만원, 체류 2만원의 지원금도 지급한다. 김종기 도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충북만의 숨은 매력을 담은 소도시 투어 코스와 지역 관광자원을 지속적으로 홍보해 나갈 것"이라며 "역량 있는 전담여행사와의 협력을 통해 다시 찾고 싶은 충북을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문화투데이 김태균 기자] 차례상에 올라가는 사과, 소고기, 고등어 등 설 성수품의 원산지를 국내산으로 둔갑시키거나 아예 표시하지 않아 당국에 적발된 사례가 최근 5년간 7천700여건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정희용 의원이 농림축산식품부와 해양수산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1년부터 지난해까지 사과, 배, 소고기, 돼지고기 등 16개 설 성수품의 부정 유통 사례 7천782건이 적발됐다. 적발 건수가 많은 품목은 돼지고기(3천700건)였다. 다음으로 소고기(1천723건)와 닭고기(1천191건), 오징어(479건), 명태(285건) 등이 뒤를 이었다. 캐나다산 돼지 삼겹살 154㎏를 '국내산 생삽겹살'로 원산지를 속여 판 사례가 적발됐으며, 미국산 소고기로 갈비탕을 조리해 팔면서 원산지를 국내산 한우로 표시하거나 중국산 가공용 밤의 원산지를 국내산으로 표기하기도 했다. 정 의원은 "수입산이 국산으로 둔갑해 시중에 유통되면 국산 농·축·수산물의 피해가 커질 것으로 우려된다"며 "명절 기간 국민이 안심하고 소비할 수 있도록 당국은 단속과 관리에 만전을 기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문화투데이 김태균 기자] 한류가 다양한 분야로 확산하면서 K-푸드, K-화장품 등 한국산 소비재의 인기가 세계 시장에서 날로 치솟고 있다. 소비재는 그동안 한국 수출에서 감초 역할에 그쳤으나 이제는 정부가 관리하는 '수출 15대 주력 수출 품목' 일부를 뛰어넘는 실적을 내는 분야로 급성장했다. 17일 산업통상부와 한국무역협회에 따르면 K-소비재 대표 품목인 농수산식품의 수출은 지난해 총 124억달러로, 작년 동기 대비 6.0% 증가했다. 이는 역대 최고 실적이다. 농수산식품 수출은 2021년 102억달러로 100억달러를 돌파한 뒤 2022년 105억달러, 2023년 108억달러, 지난해 117억달러로 5년 연속 100억달러를 웃돌며 상승 곡선을 그리고 있다. K-푸드는 라면의 인기 속에 김, 포도, 김치 등 수출이 모두 증가했고, 한류 영향으로 세계 곳곳에 한식당이 확산하며 소스류 수출도 10%가량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K-뷰티에 대한 관심이 커지면서 한국산 화장품 수출도 증가하고 있다. 지난해 화장품 수출은 전년 대비 11.8% 증가한 114억달러로 역시 사상 최대 수출 기록을 다시 썼다. 화장품 수출은 2024년 102억달러를 기록해 전년 대비 20
[문화투데이 황재연 기자] 충북 단양군은 종이 지출결의서를 없애고 '전자지출 시스템'을 도입·운영한다고 17일 밝혔다. 군은 이달부터 인건비·보조금·수수료 등 계약이 필요 없는 분야부터 전자지출로 전환하고, 공사·용역·물품 구입 등으로 점차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군은 전지지출 전환을 통해 연간 64만장에 이르는 서류 부담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또 서류를 출력해 결재받고 보관하는 과정이 생략돼 업무 효율성을 높이고, 증빙서류를 전자파일로 관리해 기록관리의 투명성이 향상될 것으로 예상된다. 군 관계자는 "이번 전자지출 시행을 계기로 종이 없는 행정을 현장에 정착시키고, 효율적인 재정 운영 체계를 구축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