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춘진 국회 보건복지위원장은 8일 국회 헌정회 앞에서 여야 의원 48명이 참석한 '국회 상생텃밭 개장식'에 참석했다.김 위원장은 이날 푸드투데이 인터뷰 "봄날에 흙을 만지면서 우리 농작물을 가꾸는 직접적인 체험이야 말로 국회에서 어려운 농민을 생각하는 것"이라며 "이번행사를 기점으로 농민이 행복한 사회, 흙을 사랑하는 사회로 만들어가야할 것"이라고 말했다.김 위원장은 지난 3월 재정된 흙의 날과 관련 " 흙의 소중함을 일깨우고자 하는 법안이었다"며 " 국회 상생텃밭을 통해 흙의 소중함을 직접 체험하면서 농민들의 어려운 현 상황을 위해 농촌, 농업을 위한 좋은 정책에 매진하겠다"고 덧붙였다. 국회 생생텃밭모임은 국회의원들이 모여 작은 텃밭을 만들어 직접 밭을 갈아 모종을 심고 수확을 거두는 과정에서 농민과 상호 소통, 신뢰를 회복한다는 취지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윤명희 의원은 8일 국회 헌정회 앞에서 여야 의원 48명이 참석한 '국회 상생텃밭 개장식'에 참석했다.윤 의원은 이날 개장식에서 푸드투데이 인터뷰 " 도시에도 농업이 같이 갈 수 있다는 좋은 계기가 될 수 있기 때문에 국회의원 50명이 참석하셔서 개인 텃밭에 모종, 감자를 심었다"며 "이런 흙과의 과정을 통해서 자라는 청소년들이 흙과 친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그러면서 그는 "청소년들이 흙과 친해지면 나중에 커서 좋은 인성을 기를 수 있다 "며 " 국회 텃밭 가꾸기 행사는 좋은 취지로 열렸다"고 덧붙였다.이날 열린 개장식은 국회의원 농촌 체험 동아리가 국민을 위해 땀 흘리자는 취지로 결성된 텃밭 모임은 텃밭을 직접 가꿔 상호 소통과 신뢰회복의 계기로 삼을 계획이다.정세균 새정치민주연합 의원의 주도하는 국회 상생텃밭
8일 국회 헌정회 앞에서 개최되는'국회 생생텃밭' 개장식이 열렸다.생생 텃밭은 국회의원들의 농사체험 동아리 활동을 위해, 헌정회 인근 잔디밭 120평을 걷어내고 조성하며, 개장식에는 정의화 국회의장, 텃밭동아리 회원, 시민단체 관계자 등 200여명이 참석하여 공동텃밭 20평에 감자를 심고, 나머지 100평의 개인텃밭에는 상추, 열무, 허브 등을 심었다.이날 김춘진 국회의원, 정세균 국회의원, 신정훈 국회의원, 인재근 국회의원, 김용태 국회의원, 이종걸 국회의원, 김성주 국회의원, 윤명희 국회의원, 유승엽 국회의원, 박윤옥 국회의원, 이언주 국회의원 등 의원 48명이 참석했다.
이동필 농림축산식품부장관은 8일 국회 헌정회 앞에서 개최되는'국회 생생텃밭' 개장식에 참석했다.생생 텃밭은 국회의원들의 농사체험 동아리 활동을 위해, 헌정회 인근 잔디밭 120평을 걷어내고 조성하며, 개장식에는 정의화 국회의장, 텃밭동아리 회원, 시민단체 관계자 등 200여명이 참석하여 공동텃밭 20평에 감자를 심고, 나머지 100평의 개인텃밭에는 상추, 열무, 허브 등을 심었다.이날 김춘진 국회의원, 정세균 국회의원, 신정훈 국회의원, 인재근 국회의원, 김용태 국회의원, 이종걸 국회의원, 김성주 국회의원, 윤명희 국회의원, 유승엽 국회의원, 박윤옥 국회의원, 이언주 국회의원 등 의원 48명이 참석했다.
꽃 피는 4월을 맞아 여주 소양천변에도 봄꽃이 피었다.창2통 부녀회원 및 주민들로 구성된 ‘소양천 봉사회’ 회원 50여명은 지난 7일 아침 9시부터 소양천변과 여주경찰서 담장 옆 화단에 봄꽃을 심고 나뭇가지를 치는 등 마을 봄단장에 수고를 아끼지 않았다.
아시아 최대 규모의 바이오 전문행사 'BIO KOREA 2015 International Convention'(이하 BIO KOREA2015)의 성대한 막이 올랐다.충청북도(도지사 이시종)는 'BIO KOREA 2015'가 10일까지 서울 코엑스 전시장에서 개최된다고 8일 밝혔다.올해로 10회째를 맞는 이번 행사는 충청북도, 한국보건산업진흥원 공동 주최로 해외 20개국 80개 글로벌 기업을 비롯하여 국내외 약 200개 기업이 참여한다.BIO KOREA 2015’는 국내 바이오산업을 대표하는 아시아 최대 규모의 바이오 전문 행사로 우수 바이오 기술·제품의 컨퍼런스, 전시, 비즈니스 포럼 내 파트너링을 통해 국내 바이오산업의 해외진출과 세계 속의 대한민국 바이오산업의 위상증진을 목적으로 하는 바이오 산업의 활력을 불어넣는 실질적인 비즈니스의 장, 국제적 전문 기술정보 교류 및 기술사업화의 장이다.이번 ‘BIO KOREA 2015’는 행사는 컨퍼런스
경기도(도지사 남경필)가 8일 축산물 개방과 AI·구제역 등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는 도내 축산 농가의 경쟁력 확보를 위해 축산시설 현대화 사업에 675억 원을 투입한다고 밝혔다. 축산시설 현대화 사업은 축사 신·개축, 시설 구비 및 정비, 사육 환경 개선 등을 지원하는 것으로, 올해는 한우 농가 19개소, 양돈 농가 17개소 등 총 88개 농가가 지원을 받는다. 이번 사업은 축산업등록 대상 농가를 대상으로 실시하며, 축산업 허가 등록증에 기재된 축사면적(14.12.31 기준)을 고려하여 준전업농, 전업농, 기업농으로 구분해 지원한다. 준전업농 및 전업농은 보조 30%, 융자 50%, 자부담 20%인 보조·융자 사업으로 추진되며, 기업농의 경우 융자 80%, 자부담 20%인 이차보전 융자 형태로 사업이 진행된다. 지원받은 자금은 ▲ 기존 노후축사의 개축 및 개보수, ▲ 착유시설·전기시설·에너
아시아 최대 규모의 바이오 전문행사 'BIO KOREA 2015 International Convention'(이하 BIO KOREA2015)의 성대한 막이 올랐다.충청북도(도지사 이시종)는 'BIO KOREA 2015'가 10일까지 서울 코엑스 전시장에서 개최된다고 8일 밝혔다.올해로 10회째를 맞는 이번 행사는 충청북도, 한국보건산업진흥원 공동 주최로 해외 20개국 80개 글로벌 기업을 비롯하여 국내외 약 200개 기업이 참여한다.BIO KOREA 2015’는 국내 바이오산업을 대표하는 아시아 최대 규모의 바이오 전문 행사로 우수 바이오 기술·제품의 컨퍼런스, 전시, 비즈니스 포럼 내 파트너링을 통해 국내 바이오산업의 해외진출과 세계 속의 대한민국 바이오산업의 위상증진을 목적으로 하는 바이오 산업의 활력을 불어넣는 실질적인 비즈니스의 장, 국제적 전문 기술정보 교류 및 기술사업화의 장이다.이번 ‘BIO KOREA 2015’는 행사는 컨퍼런스
강원도 태백시(시장 김연식)는 본격적인 스포츠 시즌을 맞아 체육선수 및 관광객들에게 최고 수준의 숙식 편의를 제공하고자 지역 내 숙박ㆍ음식점 인증업소를 재정비한다고 7일 밝혔다.시는 음식문화개선 및 좋은식단 실천에 앞장서며 정갈한 상차림, 덧밥 제공, 숙박요금 할인 등 덤을 통한 ‘정(情) 서비스’로 감동을 전달할 수 있는 숙박 및 음식업소를 적극 발굴하여 전국제일의 레저스포츠 도시성장을 위한 체육선수 수용 기반조성에 기여할 방침이다.이와 함께 건물 및 화장실 내ㆍ외부 청결상태, 가격 게시 및 적정 여부, 접근ㆍ이용편리성 등을 고려해 8개소(숙박 2, 음식점 6)을 신규로 확대 지정하고 현재 지정된 인증업소인 77곳(숙박 23, 음식점 54)을 재정비한다.시는 오는 21일까지 신규업소 신청 및 접수를 통하여 심사를 할 계획이며 기존업소의 재정비 과정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국회의사당 뒤편 여의서로에 4월 중순이면 벚꽃이 한강을 따라 흐드러지게 펴 개나리, 진달래, 목련 등과 함께 서울 도심의 새 봄 시작을 알린다.영등포구(구청장 조길형)는 오는 10일부터 15일까지 국회의사당 뒤편 여의서로 일대에서 제11회 영등포여의도 봄꽃축제를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매년 4월에 열리는 봄꽃축제는 왕벚나무 1641주를 비롯해 진달래, 개나리, 철쭉, 조팝나무, 말발도리 등 13종 87859주의 봄꽃이 만개해 대표적인 봄 축제이다.올해 봄꽃축제는 '꽃이 좋다 가족과 함께여서 더 좋다'라는 주제로 다채로운 공연예술과 전시, 홍보 체험행사로 상춘객들의 마음을 채워줄 전망이다.풍성한 볼거리 풍성하게 상춘객들을 기다리고 있다. 개막 첫날인 10일에는 레이버비보이퍼포먼스, 가수 진성, 뮤지컬배우 차지연, 바이올리니스트 콘 축하공
자원외교 비리의혹을 수사중인 서울중앙지검 특수1부 (부장검사 임관혁)는 6일 9500억 규모 분식회계 혐의로 성완종(64) 전 경남기업 회장에 대해 사전구속영장이 청구됐다.검찰에 따르면 성 전 회장은 회사 재무상태를 속여 자원개발 사업에 지원되는 정부 융자금과 금융권 대출을 받아 경남기업 관계사들과의 거래대금 조작을 통해 회삿돈을 횡령한 혐의(특정경제가중처벌법상 사기. 횡령)을 받고 있다.성 전 회장은 융자금 일부와 회삿돈을 빼돌려 200억원대의 비자금을 조성한 사실도 확인했다고 검찰은 설명했다.오는 8일 성 전 회장은 영장실질심사를 거쳐 최종 구속여부가 결정된다.
전북 고창군(군수 박우정)은 6일 군청 2층 상황실에서 소비자 식품·명예 공중위생감시원 29명에 대한 위촉장 수여 및 교육을 했다.이번 위촉장 수여는 안전한 먹거리 제공을 위한 식품·공중위생 감시활동에 군민의 참여로 공정한 위생지도와 점검이 이루어지도록 마련됐다.소비자 식품 위생감시원 운영 및 유해 식품 식별요령과 업종별, 분야별 위생 감시 요령, 점검표 작성 요령, 허위 과대광고 및 식품 등의 표시기준, 학교 주변 어린이 먹거리 안전관리, 공중위생업소의 친절, 식중독 예방 동영상 감상 등 위생교육이 진행됐다.식품·공중감시활동은 공무원, 소비자· 어린이·공중감시원으로 구성된 합동점검반을 편성해 식품접객업소 위생관리 상태 계도, 식품수거 및 검사를 지원하게 된다.또한 경로당, 노인당을 방문 어르신들이 허위․과대광고에 현혹되지 않도록 홍
20∼30대 젊은 췌장암 환자의 주요 발병 원인이 비만이라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정상 체중을 조금 벗어난 과체중일 때부터 췌장암 발병 위험이 39% 컸고, 고도 비만이면 그 위험이 2배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삼성서울병원 혈액종양내과 홍정용 교수와 고려대안산병원 가정의학과 박주현 교수 연구팀은 2009∼2012년 국가건강검진을 받은 20∼39세 성인 631만5천55명을 10년간 추적 관찰해 이러한 사실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연구팀은 이들을 몸무게(㎏)를 키의 제곱(㎡)으로 나눈 체질량지수(BMI)에 따라 분류했다. BMI 18.5 미만은 저체중, 18.5∼22.0은 정상 체중, 23.0∼29.4는 과체중, 25.0∼29.9는 비만, 30 이상은 고도 비만이다. 이후 BMI에 따른 췌장암 발병 위험을 비교·분석했다. 이번 연구에서 추적 관찰 기간인 2020년 12월 31일까지 확인된 췌장암 환자는 1천533명이다. 그 결과 BMI가 커질수록 췌장암 위험이 계단식으로 상승하는 경향이 나타났다. 정상 체중과 비교 시 과체중 그룹과 비만 그룹의 췌장암 발병 위험은 각각 38.9% 높았다. 과체중 단계에서부터 지방에서 비롯된 염증 물질에 만성적으로 노출되고, 인
평생 음주량이 많을수록 대장암 위험도 더 커지며, 특히 직장암 위험은 평균 평생 음주량이 주당 14잔 이상인 과도한 음주자는 주당 1잔 이하인 가벼운 음주자보다 95% 높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미국 국립암연구소(NCI) 에리카 로프트필드 박사팀은 미국암학회(ACS) 학술지 캔서(CANCER)에서 암이 없는 사람 8만8천여명을 20년간 추적 관찰 평생 음주량과 대장암 위험 간 강한 연관성을 확인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연구팀은 이 연구 결과는 평생 음주량이 많을수록 대장암 위험도 더 높아진다는 점을 새롭게 보여준다며 특히 직장암에서 그 연관성이 두드러지고, 음주를 중단하면 위험을 낮출 수 있음을 시사한다고 말했다. 연구팀은 여러 연구에서 음주가 대장암 위험 증가와 관련돼 있다는 점이 입증돼 왔지만, 평생 음주에 대한 연구는 제한적이었다며 이 연구에서 평생 음주와 대장 선종 및 대장암 발생 간 연관성을 규명하고자 했다고 연구 배경을 설명했다. 이들은 이 연구에서 시작 시점에 암이 없었던 미국 성인 중 NCI 전립선·폐·대장·난소 암 검진 임상시험(PLCO) 참가자 8만8천92명을 대상으로 20년간 추적 관찰해 평생 음주량과 대장암 간 관계를 분석했다. 평균 평
[문화투데이 구재숙 기자] 설 연휴를 맞아 오랜만에 부모님을 찾아뵙는다면 각종 백신 접종 여부를 확인해보는 게 좋겠다. 노인은 상대적으로 면역력이 떨어져 각종 감염병에 취약한 데다 감염 시 중증으로 악화할 가능성도 큰 만큼, 백신 접종으로 예방할 수 있는 질환이라면 접종을 적극적으로 고려하는 게 좋다. 16일 의료계에 따르면 노년기에 접종이 권고되는 대표적인 백신은 대상포진, 폐렴구균, 인플루엔자, 코로나19 등이다. 대상포진은 환절기, 과로 등으로 면역력이 떨어졌을 때 신체에 잠복 중이던 수두바이러스가 활동을 재개하면서 발병한다. 피부에 군집성 물집과 함께 따끔따끔한 통증이 나타나는데, 일부 환자들은 '수십 개의 바늘로 찌르는 듯한 느낌'이라고 표현한다. 더욱이 중장년층은 대상포진을 앓고 난 뒤에도 통증이 남는 대상포진 후 신경통 등 합병증 위험이 커 사전에 백신을 맞는 게 좋다. 대상포진 백신은 국가예방접종 사업에는 포함되지 않지만, 일부 지방자치단체에서 자체 예산으로 노인 무료 접종을 지원하고 있으므로 부모님의 거주지도 해당하는지 알아보는 게 좋겠다. 지자체마다 연령 등 조건과 백신 종류가 다르므로 사전에 확인해야 한다. 대상포진 백신은 제조 방법에 따
겨울철 심근경색에 대한 경각심이 커지고 있다. 심근경색 고위험군에 해당하는 60대 남성이라면 겨울철 혈관 관리와 예방을 위한 생활 습관 등에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심근경색은 심장에 혈액을 공급하는 관상동맥이 혈전(피 덩어리) 등 여러 원인으로 막혀 산소 공급을 받지 못한 심장 근육이 괴사하는 질환이다. 노화·고지혈증·흡연·당뇨·고혈압·복부 비만·운동 부족·심리적 스트레스 등으로 인해 혈관 벽에 콜레스테롤이 쌓이는 질환인 동맥경화증이 주원인이며, 콜레스테롤·지방·세포 등의 덩어리가 떨어져 나와 관상동맥이 완전히 막히면 심근의 괴사가 일어날 수 있다. 특히 겨울철에는 혈관이 수축하고 혈압이 올라가는 등 심장혈관 부담이 커지며, 활동량 감소·체중과 혈압 상승·짜거나 기름진 음식 섭취 증가·감기 등 감염으로 인한 전신 염증 반응이 심근경색 위험을 높인다. 주로 가슴 한가운데에서 짓누르거나 조이거나 쥐어짜는 듯한 통증이 나타나 30분 이상 계속되고 호흡곤란이나 어지럼증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다만 노인이나 당뇨 환자인 경우 기운이 없는 정도로 증상이 미미할 수도 있다. 심근경색의 '골든타임'은 통상 2시간으로 알려져 있으며 최대한 빨리 막힌 혈관을 뚫는 것이
[문화투데이 황재연 기자] 이번 설 연휴에는 고령의 부모님이 스마트폰을 잘 사용할 수 있도록 '특훈'을 해드리는 게 좋겠다. 스마트폰을 잘 다루는 노인일수록 삶의 만족도가 높을 뿐만 아니라 스스로 느끼는 건강 상태도 좋은 편이라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14일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2023년 노인실태조사'에 참여한 65세 이상 노인 9천951명을 대상으로 디지털 문해력(Digital Literacy)과 삶의 만족도, 자가 건강 상태 사이의 연관성을 분석한 결과 이 같이 나타났다. 연구 결과는 질병청에서 발간하는 국제학술지 '오송 PHRP(Osong Public Health and Research Perspectives)에 게재됐다. 디지털 리터러시라고도 불리는 디지털 문해력은 스마트폰 등을 활용해 디지털 환경에서 정보를 분석, 활용하는 능력을 통칭한다. 이번 연구에서는 다른 사람의 도움 없이 스마트폰 등 디지털 기기로 ▲ 메시지 전송 ▲영상 통화 ▲ 정보 검색 ▲ 사진 또는 동영상 촬영 ▲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이용 ▲ 전자상거래 ▲ 온라인 뱅킹 ▲ 애플리케이션 검색 및 설치 등 8가지 기능을 활용할 수 있는지로 디지털 문해력을 평가했다. 디지털 기기를
[문화투데이 구재숙 기자] 홈플러스가 기업회생절차(법정관리)에 들어간 지 1년이 다 돼가지만, 마땅한 인수처가 나오지 않으면서 자금난이 심화하고 있다. 폐점이 늘고 직원들의 급여도 밀리고 있지만 자금 수혈도 이뤄지지 않고 있다. 업계 안팎에선 홈플러스가 사실상 청산 수순을 밟게 되는 것이 아니냐는 관측도 나온다. 18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홈플러스의 운영 점포 수는 2024년 126곳에서 이달 111곳으로 줄었다. 홈플러스는 유동성이 악화하자 지난해 말부터 일부 부실 점포 정리를 본격화했다. 지난해 12월 원천, 가양, 장림, 울산북구, 일산점을 닫은 데 이어 지난 달 31일 계산, 안산고잔, 시흥, 천안신방, 동촌점을 폐점했다. 홈플러스는 이달 부산감만, 문화, 울산남구, 전주완산, 화성동탄, 천안, 조치원점도 폐점한다. 여기에 올해 하반기나 내년에 인천숭의점과 잠실점 문도 닫을 예정이다. 홈플러스는 오는 2027년까지 점포를 102개로 줄일 계획이다. 여기에 납품 대금 지급이 밀려 매대는 비어가고, 두 달 연속 직원 급여가 정상적으로 지급되지 않고 있는 데다, 긴급운영자금(DIP) 대출도 이뤄지지 않고 있다. 앞서 서울회생법원 제4부는 홈플러스 대주주인 M
[문화투데이 구재숙 기자] 롯데마트는 수입 돼지고기 행사 '끝돼 (데이)DAY'를 연다고 18일 밝혔다. '끝돼'(끝장 돼지)는 지난해 롯데마트가 론칭한 수입 돼지고기 전문 브랜드다. 이번 행사는 론칭 후 처음 진행하는 전 품목 프로모션으로, 롯데마트는 캐나다산 돼지고기를 최대 50% 할인가에 판매한다. 롯데마트는 이번 행사를 위해 지난해 12월부터 캐나다 현지와 협업해 왔다고 설명했다. 롯데슈퍼와의 통합 소싱으로 약 200t(톤)의 물량을 확보해 할인 폭을 키웠다고 롯데 측은 설명했다. 대표 상품 '끝돼 삼겹살·목심(각 100g)'은 엘포인트 회원 대상 50% 할인 혜택을 적용해 990원에 판매한다. '끝돼 항정살·등갈비(각 100g)'도 정상가 대비 40% 저렴하게 선보인다. 할인은 오는 20일부터 25일까지 진행된다. 롯데마트 관계자는 "고객 성원에 보답하고자 전 품목 할인 행사를 기획했다"며 "명절 기간 지출이 컸던 소비자들의 장바구니 물가를 덜어줄 계획"이라고 말했다.
[문화투데이 황재연 기자] 작년 화장품 회수·폐기 건수가 전년의 3배로 급증했다. 당국이 K-뷰티 경쟁력 강화를 위해 화장품 품질 관리를 강화하고 있어 올해도 대거 회수·폐기될 것으로 전망된다. 18일 식품의약품안전처에 따르면 작년 화장품 회수·폐기 건수는 16건으로 전년 5건의 3.2배로 급증했다. 회수 사유는 화장품 일부 변패가 8건으로 가장 많았고 p-아미노페놀 기준초과(3건)와 기능성화장품 함량 관련 품질부적합(2건) 순이었다. 화장품에 사용할 수 없는 원료(색소) 사용과 사용기한 변조도 적발됐다. 전년 4건으로 가장 많았던 미생물한도 기준초과는 1건에 그쳤다. 업체별로는 광진산업(8건)과 디앤비 코리아(3건)가 복수 적발됐고 필레코리아와 르에쓰, 스킨덤, 라키아코스, 프리컴마 등도 회수·폐기 사례가 확인됐다. 작년 화장품 회수·폐기 사례가 급증한 것은 식약처가 작년 화장품 수거, 검사를 강화한 데 따른 것으로 분석된다. 식약처의 화장품 수거 검사 건수는 그동안 한해 수백건 수준이었지만 작년에는 2천건가량으로 급증했다. 화장품 수출 증가세가 지속적으로 유지되도록 품질 경쟁력을 강화하려는 조치다. 작년 한 해 우리나라 화장품 수출 규모는 114억달러(약
20∼30대 젊은 췌장암 환자의 주요 발병 원인이 비만이라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정상 체중을 조금 벗어난 과체중일 때부터 췌장암 발병 위험이 39% 컸고, 고도 비만이면 그 위험이 2배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삼성서울병원 혈액종양내과 홍정용 교수와 고려대안산병원 가정의학과 박주현 교수 연구팀은 2009∼2012년 국가건강검진을 받은 20∼39세 성인 631만5천55명을 10년간 추적 관찰해 이러한 사실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연구팀은 이들을 몸무게(㎏)를 키의 제곱(㎡)으로 나눈 체질량지수(BMI)에 따라 분류했다. BMI 18.5 미만은 저체중, 18.5∼22.0은 정상 체중, 23.0∼29.4는 과체중, 25.0∼29.9는 비만, 30 이상은 고도 비만이다. 이후 BMI에 따른 췌장암 발병 위험을 비교·분석했다. 이번 연구에서 추적 관찰 기간인 2020년 12월 31일까지 확인된 췌장암 환자는 1천533명이다. 그 결과 BMI가 커질수록 췌장암 위험이 계단식으로 상승하는 경향이 나타났다. 정상 체중과 비교 시 과체중 그룹과 비만 그룹의 췌장암 발병 위험은 각각 38.9% 높았다. 과체중 단계에서부터 지방에서 비롯된 염증 물질에 만성적으로 노출되고, 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