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국회 정론관에서 김춘진 새정치민주연합 의원, 윤명희 새누리당 의원, 한국농축산연합회, 국민농업포럼 등 주최로 '흙의날(3월 11일)' 제정 기념 기자회견을 했다.
경기도(도지사 남경필)가 도내 모든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라이브 앱 CCTV뿐 아니라 일반 CCTV설치비용도 지원한다.남 도지사는 9일 오전 10시 30분 도내 31개 시·군 부단체장을 대상으로 보육대책 관련 긴급 영상회의를 하고 이 같은 내용을 담은 CCTV설치 확대 방안을 발표했다.이날 긴급 영상회의에서 남 도지사는 “경기도는 아이들이 행복하고 부모님들이 안심하고 아이를 맡길 수 있는 보육환경을 만들기 위해 어린이집 CCTV설치 지원을 확대하기로 했다.”면서 “이미 예산이 확보돼 있는 국공립 어린이집 외에 희망하는 도내 모든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CCTV설치를 지원하겠다. 관련 예산은 도지사 특별조정교부금 121억 원을 지원한다.”라고 말했다.경기도에는 현재 13,258개의 어린이집이 있으며 이중 25.3%에 해당하는 3,365개 어린이집에 CCTV가 설치돼 있다. 올해 CCTV 설치가
서울시가 향후 도시재생의 추진 모델이 될 27개 '서울형 도시재생 선도지역'을 선정했다. 시는 이들 지역에 1단계 도시재생사업을 집중 추진하고 서울 전역으로 점진적으로 확대한다는 계획이다.27개 선도 지역엔 민간투자 촉진, 통합적 계획수립, 공공 인프라 구축 등을 위한 마중물 성격의 예산이 2018년까지 우선 투자되며, 지금까지처럼 일률적인 전면 철거방식이 아니라 계획부터 실행에 이르는 전 과정에 주민이 주축이 돼 그 공간만의 정체성을 살릴 수 있는 맞춤형 정비방식이 도입될 예정이다. 서울시는 3년간의 준비와 기반 다지기 끝에 이같은 내용의 '서울 도시재생 종합플랜'을 9일 발표했다. 이는 민선6기 핵심키워드인 ‘도시재생’ 사업의 기본 추진 방향을 담은 서울시 최초의 종합재생 계획이다.시는 지역 특성과 지속가능성 등을 고려, 27개 선도 지역을 △쇠
연구인력 부족으로 기술개발이 어려운 중소기업을 위해 경기도가 추진 중인 기술개발사업이 또 하나의 결실을 맺었다.6일 경기도에 따르면 경기도 지역협력연구센터(GRRC)사업의 지원을 받은 한 중소기업이 외부침입자에 대한 침입감지와 침입자 확인, 카메라 추적 등이 가능한 새로운 외곽 보안시스템 개발에 성공, 중동 수출길에 올랐다.정양구 세렉스 대표는 지난 5일 아랍에미리트 아부다비에서 보안솔루션 업체인 앱손(ABSONS)사와 150만 달러 규모의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정양구 세렉스 대표는 박근혜 대통령의 중동 4개 지역 방문시 경제사절단으로 참여했으며 협약식은 순방기간 중 진행됐다.이번 협약으로 세렉스는 아랍에미리트 아부다비 공항의 30km규모의 경계펜스 설치사업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돼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세렉스가 수출하게 될 외곽 보안시스
김종환 미래성형외과 원장이 식품산업경제뉴스 푸드투데이(대표 황창연) 3월1일 창간 13주년을 축하했다. 김 원장은 지난 27일 열린 푸드투데이 창간 13주년 리셉션에 참석해 인터뷰를 통해 " 문화투데이, 푸드투데이 창간 13주년을 축하하고, 더욱 더 번창하시길 바란다"며 인사말을 건냈다. 연예계에서도 잇따라 축하인사를 전해왔다. 가수 임수정은 푸드투데이 창간 13주년 리셉션에 참석해 인터뷰에서 "푸드투데이, 문화투데이 창간 13주년을 맞이하신것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푸드투데이 창간 13주년을 축하했다. 이어 그는 "앞으로 더 발전하고 융성해지기 바란다"며 "우리나라 먹거리 문화에 있어서 가장 앞서가는 푸드투데이가 되시길" 라며 푸드투데이의 발전을 기원했다. '남자의 인생'을 노래하는 가수 홍원빈도 푸드투데이 창간 13주년 리셉션 인터뷰에서 " 푸드투데이 창간 13주년, 문화투데이 창간 1주년을 대단히 축하드린다"며 푸드투데이 축하인사를 전했다. 그러면서 그는 " 우리나라 좋은음식문화에 앞장서고 있는 푸드투데이, 문화투데이에 많은 사랑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천태만상' 주인공 가수 윤수현은 발랄하게 푸드투데이 창간 13주년을 축하했다. 윤수현은 푸드투데
가수 겸 배우 이동준은 식품산업경제뉴스 푸드투데이(대표 황창연) 3월1일 창간 13주년을 맞아 축하인사를 했다.이동준은 푸드투데이 창간 13주년 리셉션에 참석해 인터뷰에서 "불량식품을 퇴치하고 안전한 먹거리를 사수하는데 일등공신을 하고 있다고 생각한다"며 식품산업분야의 푸드투데이 활약을 극찬했다.이어 그는 " 앞으로 더 국민들을 위해 많이 노력해 달라"며 당부했다.여수엑스포 홍보대사를 한 김정민 전 여수시의회의장도 푸드투데이 창간13주년을 축하하기 위해 자리를 빛냈다.김 정 의장은 이날 푸드투데이 창간 13주년 리셉션 인터뷰에서 " 푸드투데이,문화투데이 창간 13주년을 정말 축하드린다"며 " 앞으로 안전한 식품정착을 위해 노력해주실꺼라 믿는다"고 창간 13주년을 축하했다.그러면서 그는 " 전국 어딜가던지 깨긋한 음식을 먹을 수 있도록 많은 수
양향자 세계음식문화연구원 이사장은 푸드투데이(대표 황창연) 3월1일 창간 13주년을 맞아 "식품산업을 선도하는 푸드투데이 창간 13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축하인사를 했다.양 이사장은 지난 27일 푸드투데이 창간 13주년 리셉션에 참석해 "앞으로 대한민국 신문발전을 위해 열심히 발로 뛰어달라"며 "어두운 곳과 밝은 곳을 비춰줄 수 있는 신문이 되어달라"고 당부했다.그러면서 "식문화 발전에 앞장서는 푸드투데이가 되어 주시기 바란다"고 덧붙였다.아울러 "그동안 대한민국 식품업계 발전을 위해 불철주야 노력하신 황창연 대표님 외 임직원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백승천 SPC그룹 상무도 푸드투데이 창간 13주년을 축하했다.백 상무는 "작년에 이어 올해 두번째로 참석했다"며 "푸드투데이와 문화투데이가 매년 일취월장 성장에 감명이 깊다"라
식품경제산업뉴스 푸드투데이(대표 황창연)3월1일 창간 13주년을 맞아 각계 각층 인사들이축하인사를 전했다.강기후 대전식품의약품안전청장(이하 대전식약청장)은 지난 27일 푸드투데이 창간 13주년 인터뷰에서 "푸드투데이 창간 14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그동안 열심히 하셔서 식품산업발전의 견인차 역할을 해주셨다"고 창간13주년 축하인사를 전했다.이어 강 청장은 "앞으로 황창연 대표를 주축으로 열심히 하셔서 푸드투데이, 문화투데이가 대한민국 최고의 영향력 있는 언론기관으로 성장하시길 진심으로 기원한다"고 말했다.윤영식 한국식품산업협회(이하 식품산업협) 부회장도 푸드투데이 창간 13주년을 축하하기 위해 카메라 앞에 섰다.윤 식품산업협 부회장은 이날 푸드투데이 창간 13주년 인터뷰를 통해 "푸드투데이 창간 13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
이종배 국회의원은 지난 27일 식품경제산업뉴스 푸드투데이 (대표 황창연) 3월1일 창간 13주년을 맞아 열린 리셉션에서 "푸드투데이 창간 14주년 기념식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어려운 여건속에서 국민들에게 올바른 식품정보를 제공해주신 푸드투데이 황창연 대표님과 임직원 여러분들의 노고에 대해 깊이 감사드린다."며 창간 13주년을 축하했다.특히 이 의원은 "최근 구제역, AI 때문에 국민들이 식품에 대해 많이 불안해 하고 있다"며 " 이럴때 일수록 식품에 대한 안전성, 올바른 식품문화데 대한 가치를 더 높여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아울러 이 의원은 "국민의 불안을 해소 하지 위해 푸드투데이가 할일이 더 많아 질거라 생각되고 앞으로 더 많은 활약을 기대한다"며 덧붙였다.이 의원은 "지금까지 푸드투데이는 정부, 업계 그리고 소비자간의 원활한 소통과
문병호 국회의원은 지난 27일 식품경제산업뉴스 푸드투데이 (대표 황창연) 3월1일 창간 13주년을 맞아 열린 리셉션에서 "대한민국 대표 정론지로 발전하시길 바란다"며 "앞으로 무한한 발전이 있기를 기원드린다"고 축하인사를 했다.문 의원은 "푸드투데이는 대한민국 식품산업의 발전을 선도하며 국민의 건강과 안전을 증진하는 데 이바지하고 있다"며 "이를 위해 그동안 최선을 다해주신 황창연 대표님을 비롯한 임직원 여러분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그러면서 그는 "특히 올해는 푸드투데이가 새롭게 도약하는 기점이된다. 대대적인 사이트 개편, 소셜미디어 강화, 칼럼 강화, 현장탐방 기사 강화 등 일련의 개선을 통해, 21세기에 걸맞은 식품문화를 창달하는 데 있어 푸드투데이의 위상은 한층 더 높아질 것이다. 이로써 푸드투데이가 식품산업경제 전
서울시(시장 박원순)와 광주시(시장 윤장현)가 하계유니버시아드(이하 하계U대회) 성공개최를 위해 손잡았다.윤장현 광주시장은 3일 서울시청에서 박원순 서울시장을 만나 "이번행사는 광주뿐만 아니라 전남, 호남 차원에서의 처음으로 치뤄지는 큰 국제대회이다"라며 " 행사장도 전남 일원에 마련된다"고 설명하며 서울시의 협력을 요청했다.이에 박 시장은 " 인천 아시아게임도 인천에서만 치뤄지다 보니 시 재정이 몇조원이나 소요돼 어려움을 겪어 수도권 광역단체장들이 만나 큰 행사를 유치할 때는 같이 하자는데 공감했다"며 "서울시도 전광판 등으로 많이 홍보하겠다"고 답했다.윤 시장은 " 가장 관심있는 부분이 '광복 70주년, 분단 70주년'인데 남과 북이 한 두 가지 종목이라도 단일팀으로 출전하고 합동응원단도 초대하면 좋겠다는 바람으로 국회에도 요청하고 있
서울시(시장 박원순)는 매년 선정하는 개인·법인 모범납세자가 올해 27만1858명으로 역대 최다를 기록했다고 2일 밝혔다.모범납세자는 '서울특별시 모범납세자 등의 지원에 관한 조례'에 따라 올해 1월 1일 기준으로 3년간 지방세 체납이 없고 연 3건 이상의 지방세를 납기 내에 납부한 납세자들이다. 올해 모범납세자는 개인 25만2628명과 법인 1만9230명 등 총 27만1858명으로 역대 최다 수치를 기록했다. 최근 3년간 모범납세자 수는 2013년 25만5396명, 지난해에는 26만1230명으로 증가하고 있다.모범납세자 중에는 시 재정 운영에 기여하고 사회공헌을 실천한 '유공납세자' 180명도 포함됐다. 특히 올해는 100명 내외로 선발하던 유공납세자 숫자를 약 2배로 늘렸다.올해 모범납세자와 유공납세자는 시에서 제공하는 각종 혜택을 받는다. 모범납세자는 내년 2월까지 시 금고은행(우리은
20∼30대 젊은 췌장암 환자의 주요 발병 원인이 비만이라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정상 체중을 조금 벗어난 과체중일 때부터 췌장암 발병 위험이 39% 컸고, 고도 비만이면 그 위험이 2배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삼성서울병원 혈액종양내과 홍정용 교수와 고려대안산병원 가정의학과 박주현 교수 연구팀은 2009∼2012년 국가건강검진을 받은 20∼39세 성인 631만5천55명을 10년간 추적 관찰해 이러한 사실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연구팀은 이들을 몸무게(㎏)를 키의 제곱(㎡)으로 나눈 체질량지수(BMI)에 따라 분류했다. BMI 18.5 미만은 저체중, 18.5∼22.0은 정상 체중, 23.0∼29.4는 과체중, 25.0∼29.9는 비만, 30 이상은 고도 비만이다. 이후 BMI에 따른 췌장암 발병 위험을 비교·분석했다. 이번 연구에서 추적 관찰 기간인 2020년 12월 31일까지 확인된 췌장암 환자는 1천533명이다. 그 결과 BMI가 커질수록 췌장암 위험이 계단식으로 상승하는 경향이 나타났다. 정상 체중과 비교 시 과체중 그룹과 비만 그룹의 췌장암 발병 위험은 각각 38.9% 높았다. 과체중 단계에서부터 지방에서 비롯된 염증 물질에 만성적으로 노출되고, 인
평생 음주량이 많을수록 대장암 위험도 더 커지며, 특히 직장암 위험은 평균 평생 음주량이 주당 14잔 이상인 과도한 음주자는 주당 1잔 이하인 가벼운 음주자보다 95% 높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미국 국립암연구소(NCI) 에리카 로프트필드 박사팀은 미국암학회(ACS) 학술지 캔서(CANCER)에서 암이 없는 사람 8만8천여명을 20년간 추적 관찰 평생 음주량과 대장암 위험 간 강한 연관성을 확인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연구팀은 이 연구 결과는 평생 음주량이 많을수록 대장암 위험도 더 높아진다는 점을 새롭게 보여준다며 특히 직장암에서 그 연관성이 두드러지고, 음주를 중단하면 위험을 낮출 수 있음을 시사한다고 말했다. 연구팀은 여러 연구에서 음주가 대장암 위험 증가와 관련돼 있다는 점이 입증돼 왔지만, 평생 음주에 대한 연구는 제한적이었다며 이 연구에서 평생 음주와 대장 선종 및 대장암 발생 간 연관성을 규명하고자 했다고 연구 배경을 설명했다. 이들은 이 연구에서 시작 시점에 암이 없었던 미국 성인 중 NCI 전립선·폐·대장·난소 암 검진 임상시험(PLCO) 참가자 8만8천92명을 대상으로 20년간 추적 관찰해 평생 음주량과 대장암 간 관계를 분석했다. 평균 평
[문화투데이 구재숙 기자] 설 연휴를 맞아 오랜만에 부모님을 찾아뵙는다면 각종 백신 접종 여부를 확인해보는 게 좋겠다. 노인은 상대적으로 면역력이 떨어져 각종 감염병에 취약한 데다 감염 시 중증으로 악화할 가능성도 큰 만큼, 백신 접종으로 예방할 수 있는 질환이라면 접종을 적극적으로 고려하는 게 좋다. 16일 의료계에 따르면 노년기에 접종이 권고되는 대표적인 백신은 대상포진, 폐렴구균, 인플루엔자, 코로나19 등이다. 대상포진은 환절기, 과로 등으로 면역력이 떨어졌을 때 신체에 잠복 중이던 수두바이러스가 활동을 재개하면서 발병한다. 피부에 군집성 물집과 함께 따끔따끔한 통증이 나타나는데, 일부 환자들은 '수십 개의 바늘로 찌르는 듯한 느낌'이라고 표현한다. 더욱이 중장년층은 대상포진을 앓고 난 뒤에도 통증이 남는 대상포진 후 신경통 등 합병증 위험이 커 사전에 백신을 맞는 게 좋다. 대상포진 백신은 국가예방접종 사업에는 포함되지 않지만, 일부 지방자치단체에서 자체 예산으로 노인 무료 접종을 지원하고 있으므로 부모님의 거주지도 해당하는지 알아보는 게 좋겠다. 지자체마다 연령 등 조건과 백신 종류가 다르므로 사전에 확인해야 한다. 대상포진 백신은 제조 방법에 따
겨울철 심근경색에 대한 경각심이 커지고 있다. 심근경색 고위험군에 해당하는 60대 남성이라면 겨울철 혈관 관리와 예방을 위한 생활 습관 등에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심근경색은 심장에 혈액을 공급하는 관상동맥이 혈전(피 덩어리) 등 여러 원인으로 막혀 산소 공급을 받지 못한 심장 근육이 괴사하는 질환이다. 노화·고지혈증·흡연·당뇨·고혈압·복부 비만·운동 부족·심리적 스트레스 등으로 인해 혈관 벽에 콜레스테롤이 쌓이는 질환인 동맥경화증이 주원인이며, 콜레스테롤·지방·세포 등의 덩어리가 떨어져 나와 관상동맥이 완전히 막히면 심근의 괴사가 일어날 수 있다. 특히 겨울철에는 혈관이 수축하고 혈압이 올라가는 등 심장혈관 부담이 커지며, 활동량 감소·체중과 혈압 상승·짜거나 기름진 음식 섭취 증가·감기 등 감염으로 인한 전신 염증 반응이 심근경색 위험을 높인다. 주로 가슴 한가운데에서 짓누르거나 조이거나 쥐어짜는 듯한 통증이 나타나 30분 이상 계속되고 호흡곤란이나 어지럼증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다만 노인이나 당뇨 환자인 경우 기운이 없는 정도로 증상이 미미할 수도 있다. 심근경색의 '골든타임'은 통상 2시간으로 알려져 있으며 최대한 빨리 막힌 혈관을 뚫는 것이
[문화투데이 황재연 기자] 이번 설 연휴에는 고령의 부모님이 스마트폰을 잘 사용할 수 있도록 '특훈'을 해드리는 게 좋겠다. 스마트폰을 잘 다루는 노인일수록 삶의 만족도가 높을 뿐만 아니라 스스로 느끼는 건강 상태도 좋은 편이라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14일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2023년 노인실태조사'에 참여한 65세 이상 노인 9천951명을 대상으로 디지털 문해력(Digital Literacy)과 삶의 만족도, 자가 건강 상태 사이의 연관성을 분석한 결과 이 같이 나타났다. 연구 결과는 질병청에서 발간하는 국제학술지 '오송 PHRP(Osong Public Health and Research Perspectives)에 게재됐다. 디지털 리터러시라고도 불리는 디지털 문해력은 스마트폰 등을 활용해 디지털 환경에서 정보를 분석, 활용하는 능력을 통칭한다. 이번 연구에서는 다른 사람의 도움 없이 스마트폰 등 디지털 기기로 ▲ 메시지 전송 ▲영상 통화 ▲ 정보 검색 ▲ 사진 또는 동영상 촬영 ▲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이용 ▲ 전자상거래 ▲ 온라인 뱅킹 ▲ 애플리케이션 검색 및 설치 등 8가지 기능을 활용할 수 있는지로 디지털 문해력을 평가했다. 디지털 기기를
[문화투데이 황재연 기자] 충북도는 도내 쇠퇴 지역의 지도를 새롭게 그릴 '도시재생 신규 사업'의 행정절차를 마무리하고 사업에 본격 착수한다고 18일 밝혔다. 충북도는 최근 도시재생위원회를 열어 청주 성안동·우암동, 진천 진천읍, 단양 단양읍의 활성화 계획 변경을 최종 승인했다. 이들 사업은 기획 단계부터 중앙부처 공모에 대비해 국비 550억원을 확보했다. 충북도는 올해 1회 추가경정예산에서 국비에 매칭할 지방비를 우선 반영해 본공사 착공에 속도를 낼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또한 해당 시군과의 상시 협의 체계를 가동해 분기별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부진 사업 현장이 발생하지 않도록 행정적 걸림돌을 선제적으로 해결해 나갈 방침이다. 유광재 도 건축문화과장은 "실제 준공까지 부진 사업 없이 신속하게 추진하는 게 정책의 핵심"이라며 "도민들이 확 달라진 도시 환경을 체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문화투데이 황재연 기자] 3월부터 뱃머리에 올라 대청호의 아름다운 풍광을 감상할 수 있게 됐다. 충북 옥천군은 내달 1일부터 안내면 장계 선착장∼안남면 동락정을 잇는 대청호 21㎞ 구간을 친환경 도선(40t급)이 하루 2차례 운항한다고 18일 밝혔다. 대청호에는 댐 건설 초기 옥천 장계∼청주 문의문화재단지 구간(47㎞)에 유선(놀잇배)과 도선 등이 오갔다. 수몰민과 관광객을 위한 교통수단인데, 1983년 대통령 전용 별장인 청남대가 들어서고 상수원 수질 문제 등이 부각되면서 항로가 막혔다. 이후 40년간 폐쇄됐던 뱃길은 2022년 환경부가 팔당·대청호 수질보전 특별대책지역의 도선 운항을 허용하면서 다시 뚫리게 됐다. 옥천군은 곧바로 도선 운항 채비에 착수해 지난해 12월 지방소멸대응기금 33억원으로 40인승 선박 1척을 건조했다. 호숫가 8곳에 배를 댈 수 있는 계류장을 설치하고, 항해·기관사 등 6명의 전담 인력도 확보했다. 군은 새로 건조한 배 이름을 이 지역 출신 '향수'의 시인 정지용의 이름을 따 '정지용 호'로 지었다. 군 관계자는 "정지용 호는 전기를 동력으로 사용해 수질오염 우려가 적고, 엔진 소음도 거의 없다"며 "시속 8노트로 비교적 천천히
[문화투데이 구재숙 기자] 편의점 GS25는 넷플릭스 예능 '흑백요리사 2' 출연 셰프들과 협업한 상품 4종이 출시 2주 만에 누적 판매량 80만 개를 넘겼다고 19일 밝혔다. GS25는 지난 4일부터 우정욱 셰프의 '소불고기 김밥', 최유강 셰프의 '랍스터샌드', '랍스터샐러드' 등을 출시했다. 특히 우승자인 최강록 셰프와 협업한 '날치알명란&계란주먹밥'은 출시 나흘 만에 판매량 10만개를 돌파하기도 했다. GS25는 셰프 협업 후속 상품도 순차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우정욱 셰프의 '전복내장죽'과 '황태해장국'은 이날부터 판매된다. 최강록 셰프의 '일식카츠샌드위치'는 오는 25일, '함박갈릭라이스 주먹밥'은 다음 달 중 각각 출시된다. 이정표 GS리테일 마케팅부문장은 "'흑백요리사' 셰프들과의 협업 제품군을 확대하고, 차별화된 미식 경험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문화투데이 구재숙 기자] 종교가 없는 직장인 박모(46) 씨는 1년에 한두 번씩 템플스테이를 한다. 불교 교리도 예법도 잘 모르지만, 자연 속에서 하룻밤을 보내며 치유하는 기분이 들고 무엇보다 절밥을 좋아한다. 실제로 템플스테이 참가자 중 상당수는 박씨처럼 무교거나 타 종교 신자인 것으로 집계됐다. 18일 대한불교조계종 한국불교문화사업단에 따르면 지난해 템플스테이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한 만족도 조사에서 자신이 불교 신자라고 밝힌 사람은 전체 응답자 2만7천563명 중 9천295명(33.7%)에 그쳤다. 종교가 없는 응답자가 52.5%로 가장 많고, 천주교가 8.2%, 개신교가 5.0%였다. 템플스테이 참가자 중 불교 신자의 비율은 2024년 33.4%, 2023년 33.8%로 매년 3명 중 1명꼴이었다. 사찰체험이 불교 신자들의 전유물이 아닌 것이다. 외국인 참가자 중 불교 신자 비율은 2023년 5.9%, 2024년 7.5%, 2025년 9.9%로 증가세지만 한 자릿수 수준이다. 지난해의 경우 종교가 없는 외국인 참가자가 43.4%로 가장 많고, 기타 종교 24.5%, 개신교 11.1%, 천주교 11.0%였다. 최근 '힙불교' 인기와 외국인 관광객 증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