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차예련 인형 같은 미모를 과시했다.세련된 외모와 황금비율 몸매로 각종 광고와 화보에서 러브콜 받는 차예련이 31일 새벽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촬영 중 토끼 머리띠”라는 짧은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 된 사진 속 차예련은 귀여운 토끼머리띠도 ‘패셔니스타’답게 이국적이고 트렌디한 매력으로 소화하고 있다. 특히, 차예련은 바비인형을 연상케 하는 이목구비와 고혹적인 눈빛으로 남심을 흔들었다.한편, 차예련은 현재 차기작 검토 중이다.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차예련 토끼머리띠도 잘 어울리네”, “차예련 무슨 촬영일까?”, “차예련 진짜 인형 같네”등의 반응을 보였다.
다음커뮤니케이션(대표 최세훈)은 2분기 영업이익이 166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0.2% 감소했다고 29일 공시했다.2분기 총 매출액은 1389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4.8% 늘었고 당기순이익은 136억원으로 22.7% 줄었다.다음은 2분기 총 매출액의 소폭 증가는 월드컵과 지방선거 등 특수이벤트 효과와 모바일 매출 증가에따라 디스플레이 광고의 성장에 따른 것이라고 설명했다. 사업별 매출액을 보면 2분기 검색광고와 네트워크 사업에 따른 신규매출 증가, 모바일 및 로컬 검색의 성장에 전년동기 대비 1.5% 증가한 666억원을 기록했다.또한 쇼핑 광고의 지속적인 성장, TNK팩토리 매출 추가 등으로 12.1% 증가한 638억원으로 나타났다. 게임 매출은 웹보드 매출과 온네트 퍼블리싱 매출 감소에 따라 18.8% 줄어든 70억원을 기록했다.다음은 지난 2분기 검색 서비스 개선에 주력
유병원(73) 전 세모그룹 회장의 최측근으로 유씨 사망 직전까지 도피행각을 알 수 있는 운전기사 양회정(55)씨가 검찰에 자수 했다.범인도피 혐의로 수배를 받고 있는 양씨는 지난 28일 오전 6시 30분께 인천지방검찰청에 전화를 걸어 자수 의사를 밝힌 뒤 오전 8시 인천지검으로 출두해 자수한것으로 밝혀졌다.검찰 관계자는 " 양씨가 조금전 자수해 조사를 받고 있다"며, "자수한 구체적 경위를 파악하고 있다"고 전했다,양씨는 지난 5월 25일 새벽, 유병언 전 회장 순천 별장 근처 야망 연수원에 숨어 있다 도주했으며 유 전 회장의 사망 직전까지 함께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또한 양씨는 도주 당일 아침 전주에 자신의 승용차를 버리고 달아나는 모습이 CCTV에 찍히기도 했다.앞서, 지난 28일 오전 8시 30분쯤에는 유병언 전 회장의 도피 조력자로 지목된 '김엄마' 김명숙씨와 양
담양군(군수 최형식)은 다문화 여성들에게 한국음식을 알리고 식사 준비에 대한 부담감을 덜어주기 위해 요리교실 운영한다고 28일 밝혔다. 담양군에 따르면 국제결혼 5년 이내의 다문화 여성 15명을 대상으로 밑반찬, 국 등 가정요리 위주의 생활요리 교실을 운영, 오는 8월 14일까지 매주 월, 목요일 2회 여성회관에서 진행한다.생활요리 교실은 다문화 여성들이 식사 때 어떤 반찬과 국을 해야 하는지 고민함에 따라 아침, 점심, 저녁 상차리기를 위한 나물요리와 밑반찬, 김치, 국 등 실생활에 활용할 수 있는 요리 위주로 실습이 이뤄진다. 또한, 자녀를 위한 메뉴로 오징어튀김, 샌드위치, 탕수육 등 간식 만들기와 더불어 마지막 시간에는 시부모님을 위한 생신상 차리기로 떡, 미역국, 잡채를 함께 요리해보고, 시어머님을 초청해 함께 식사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첫
대한영양사협회(회장 임경숙)는 24일부터 25일까지 2일간 서울 홍은동 소재 그랜드힐튼호텔에서 '2014년도 전국영양사학술대회' 를 개최한다.이번 학술대회는 보건복지부, 교육부, 농림축산식품부, 식품의약품안전처의 후원으로 전국의 영양사 및 영양교사, 관련학과 교수 및 학생, 관련기관 및 단체 관계자 4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미래 국가발전의 초석이 되는 어린이들의 평생건강을 위한 바른 식습관 교육 활성화를 위한 영양교사분과 주관의 「영양교육 교구·교재」전시, 보건복지시설분과에서 주관하는 다양한 연령층을 대상으로 효과적인 영양교육을 실시할 수 있는 「지역사회 생애주기별 영양 프로그램·매체」전시 등 그 동안 각 분야에서 영양사 및 영양교사가 국민 영양·식생활 선도를 위해 연구·실천해 온 다양하고 유익한 내용도 함께 공유한다.2
복합상영관(멀티플렉스)의 식음료비가 비싸 소비자들이 영화관람에 부담을 느끼는 것으로 나타나 다양한 할인제도 도입의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다.한국소비자원은 복합상영관 이용경험이 있는 소비자 500명을 대상으로 복합상영관 이용전반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소비자 79.2%가 '영화관 매점의 높은 식음료 가격'을 불만으로 꼽았다.또한 '외부 식음료 반입가능 사실에 대한 극장 홍보 부족 (48.2%), 일반 디지털 영화 가격 인상 (47.4%)' 등 대체적으로 가격관련 불만이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조사대상자의 77.2%는 관람료가 비싸 영화관람이 부담스럽다고 응답했으며, 대부분의 소비자는 ‘가족이용권’, ‘영화의 날’, ‘어린이요금’ 등 다양한 관람료 할인정책의 도입이 필요하다고 인식하는 것으로 확인됐다.영화관 이용 관람객중 67.8%가 주말 및 공휴일에 이용
주민들의 격렬한 반대에도 불구하고 4일 개장한 서울 용산 장외마권발매소(화상경마장)가 정치권의 ‘뜨거운 감자’로 떠오르고 있다.7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농림축산식품부 업무보고에서 김승남 새정치민주연합 의원이 용산 화상경마장 주민농성과 관련해 이동필 장관을 강하게 질타 했다.이날 회의에서 김승남 의원은 " 용산 화상경마장 관련 민원이 발생 했는데, 이것을 해결하지 못한다면 다른방법을 모색해야 하지 않느냐, 소통이 됬는데 주민들이 농성을 하고 있나"라고 질문하며 아닐한 대응에 지적 했다. 이동필 장관은 " 2013년 건물이 완공이 됬고, 개점을 철회하라고 지시하기 곤란하다"라며" 현재 용산 장외마권발매소(화상경마장) 개점 논란에 찬성과 반대 의견이 공존 하고 있는것으로 알고 있다"고 답변 했다.이어 김 의원은 "현
천만송이 연꽃의 향연 '부여서동연꽃축제'가 오는 17일부터 20일까지 4일간의 일정으로 충북 부여군 서동공원 궁남지에서 열린다.올해로 12회째를 맞는 부여서동연꽃축제는 지난 2003년 8월, 궁남지 연꽃축제로 시작한 이래 제3회부터 부여서동연꽃축제로 변경됐다.또한 이번해 문화체육관광부로부터 3년연속 유망축제로 선정되는 등 짧은 기간에도 불구, 우리나라의 대표적 여름축제로 자리를 잡아가고 있다. 축제관계자는 서동과 선화공주의 사랑을 궁남지의 천만송이 연꽃향기로 피어나는 백제향(香 ; 향기, 소리, 먹거리, 볼거리)으로 표현하고자 '연꽃愛 피어나는 백제향' 이라는 주제로 축제를 잔행하게 됐다고 밝혔다. 부여토종산마연구회, 석성연꽃동호회, 부여밥상연구회, 백제다례원에서 준비한 마, 연잎, 연근, 연꽃 등을 재료로 한 먹거리, 시식회도 그 어느때 보
3일 오전 19대 국회 후반기 보건복지위원회 전체회의가 열렸다. 원구성 이후 처음 열리는 보건복지위원회 회의이다.김춘진 보건복지위원회 위원장과 후반기 보건복지위원회를 이끌어갈 이명수 새누리당 간사, 김성주 새정치 민주연합 간사와 안철수 새정치연합 공동대표, 경대수 새누리당 의원, 남윤인순 새정치민주연합 의원 참석 하였다.
3일 오전 19대 국회 후반기 보건복지위원회 전체회의가 열렸다. 원구성 이후 처음 열리는 보건복지위원회 회의이다.김춘진 보건복지위원회 위원장과 후반기 보건복지위원회를 이끌어갈 이명수 새누리당 간사, 김성주 새정치 민주연합 간사와 안철수 새정치연합 공동대표, 경대수 새누리당 의원, 남윤인순 새정치민주연합 의원 참석 하였다.
3일 오전 19대 국회 후반기 보건복지위원회 전체회의가 열렸다. 원구성 이후 처음 열리는 보건복지위원회회의이다.김춘진 보건복지위원회 위원장과 후반기 보건복지위원회를 이끌어갈 이명수 새누리당 간사, 김성주 새정치 민주연합 간사와안철수 새정치연합 공동대표, 경대수 새누리당 의원, 남윤인순 새정치민주연합의원참석 하였다.
3일 오전 19대 국회 후반기 보건복지위원회 전체회의가 열렸다. 원구성 이후 처음 열리는 보건복지위원회회의이다.김춘진 보건복지위원회 위원장과 후반기 보건복지위원회를 이끌어갈 이명수 새누리당 간사, 김성주 새정치 민주연합 간사와안철수 새정치연합 공동대표, 경대수 새누리당 의원, 남윤인순 새정치민주연합의원참석 하였다.
완연한 봄기운이 돌기 시작하면서 옷차림이 가벼워지고, 야외활동이 늘어나는 시기다. 하지만 요즘 같은 때에 심장은 오히려 가장 큰 부담을 받는다. 대표적인 질환이 바로 심근경색이다. 심근경색은 심장에 혈액을 공급하는 관상동맥이 혈전(피떡)으로 막히면서 심장 근육이 충분한 산소를 받지 못해 괴사하는 질환이다. 이중 급성심근경색은 동맥경화반(혈관 벽에 쌓인 지방·콜레스테롤 덩어리)이 파열되면서 시작된다. 파열된 부위에서 괴사한 노폐물이 흘러나오면 우리 몸은 이를 막기 위해 혈액을 굳히는데, 이 과정에서 생긴 혈전(피떡)이 혈관을 완전히 막아 심장근육으로 가는 혈류를 차단하는 것이다. 분당서울대병원 순환기내과 강시혁 교수는 "심장 세포는 산소와 영양분 공급에 특히 예민해서 혈액 공급이 단 5분만 중단돼도 심장근육 세포가 죽기 시작하고, 상황이 급격히 악화하면 심정지로 이어지기도 한다"면서 "무엇보다 신속한 대응이 필요한 이유"라고 설명했다. ◇ 급성심근경색, 봄에 발생률 최고…'환절기 리스크' 주의해야 그동안 심근경색은 추운 날씨로 혈관이 수축하는 겨울철 질환으로 인식돼왔다. 하지만 최근에는 이런 계절 양상이 달라지고 있다. 국내 연구팀이 국민건강보험공단 건강정보
어린 시절 겪은 학대나 방임 등 아동기 역경 경험(ACE)이 많을수록 치료에 잘 반응하지 않는 치료 저항성 우울증(TRD) 위험이 커질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스웨덴 카롤린스카의대 잉 슝 박사팀은 미국의사협회 학술지 JAMA 네트워크 오픈(JAMA Network Open) 최근호에서 쌍둥이 2만1천여명을 대상으로 어린 시절 역경 경험과 치료 저항성 우울증 관계를 분석, 이런 연관성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연구팀은 이런 연관성은 쌍둥이 비교 분석을 통해 유전적 요인이나 가족 환경의 영향을 최대한 통제한 후에도 유지됐다며 아동기 역경 경험이 치료 저항성 우울증 위험 증가와 독립적으로 관련될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치료 저항성 우울증은 항우울제 치료 등 일반적인 치료에 충분히 반응하지 않는 우울증으로, 환자의 삶의 질을 크게 떨어뜨리고 장기적인 정신건강 문제로 이어질 수 있어 주요 임상적 문제로 꼽힌다. 연구팀은 아동기 역경 경험은 주요우울장애(MDD)의 핵심 위험 요인으로 알려져 있지만 치료 저항성 우울증과의 연관성은 아직 명확하지 않다고 지적했다. 이들은 이 연구에서 1959~1992년 스웨덴에서 태어난 쌍둥이 중 2005~2006년(STAGE)과 2
수컷 쥐의 몸에 흡수된 니코틴이 새끼들의 당 처리 능력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실험 결과가 나왔다. 이는 아버지의 담배 사용이 자녀에게 당뇨병 위험 증가 요인이 될 수 있음을 시사하는 것으로 풀이된다. 미국 샌타크루즈 캘리포니아대(UC Santa Cruz) 라켈 차모로 가르시아 교수팀은 미국 내분비학회지(Journal of the Endocrine Society) 최근호에서 수컷 쥐를 음용수에 섞은 니코틴에 노출하자 새끼들 몸에서 당을 처리하는 대사 방식에 변화가 나타나는 것을 확인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차모로 가르시아 교수는 "이 연구는 아버지의 담배 제품 사용이 자녀의 건강에 장기적으로 영향을 미칠 수 있음을 시사한다"며 "남성의 니코틴 노출이 자녀의 만성질환 위험을 높일 수 있다는 증거를 고려하면 임신 전 관리에 남성 건강을 포함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말했다. 담배 사용은 미국 성인에서 호흡기 질환, 제2형 당뇨병 위험 증가, 고혈압 등 건강에 해로운 영향을 미치는 예방 가능한 주요 원인 중 하나다. 흡연율은 수십 년간 감소해 왔지만 전자담배 등장으로 젊은 세대의 담배 제품 사용이 늘고 있다. 연구팀은 많은 연구에서 부모의 흡연이 자녀의 건강에
[문화투데이 황재연 기자] 첨단 의료 기술이 발전하면서 병원에서 받는 영상 검사가 질병 진단의 필수 과정이 됐다. 하지만 진단의 정확도가 높아지는 속도만큼 우리 몸이 노출되는 방사선량에 대한 우려도 깊어지고 있다. 우리나라 국민의 의료 방사선 이용량과 피폭량이 위험 수위에 도달하고 있어 고성능 장비 도입과 국가 차원의 제도적 관리가 절실한 것으로 나타났다. 1일 국민건강보험공단 일산병원의 '방사선 의료장비의 피폭선량 실태조사' 보고서에 따르면 2023년 기준 우리나라 국민 1인당 영상검사 건수는 연간 7.7건(질병관리청 실태조사 인용)으로 집계됐다. 이는 2020년과 비교해 약 29% 급증한 수치다. 이에 따라 개인이 받는 연간 평균 유효선량도 3.13맨시버트(mSv)로 나타나 같은 기간 14.3% 증가했다. 유효선량이란 방사선이 인체 각 장기에 미치는 영향을 종합해 전체적인 위험도를 하나의 숫자로 나타낸 단위를 말한다. 국민 전체의 집단 피폭량 역시 2020년 12만7천524mSv에서 2023년 16만2천106mSv로 약 27%가량 늘어났다. 특히 컴퓨터단층촬영(CT)의 피폭 편중 현상이 심각한 것으로 조사됐다. CT는 전체 영상검사 건수에서 차지하는 비중
[연합] 코로나19 장기 후유증(Long COVID) 환자에게서 가장 흔하고 삶의 질을 크게 떨어뜨리는 증상인 피로를 완화하는 데 항우울제 플루복사민(fluvoxamine)이 효과가 있다는 임상시험 결과가 나왔다. 캐나다 맥마스터대 에드워드 밀스 교수가 이끄는 국제 연구팀은 31일 미국 내과학회 저널 내과학회보(Annals of Internal Medicine)에서 롱코비드 환자에 대한 무작위·위약 대조 임상시험에서 항우울제 플루복사민이 유의미한 피로 감소와 삶의 질 개선 효과를 보였다고 밝혔다. 논문 교신저자인 제이미 포리스트 박사는 "이 연구는 롱코비드 피로를 줄이는 데 도움이 되는 약물에 대해 임상의들에게 최초의 강력한 근거를 제공한다"며 "환자들은 지금 당장 시도해볼 수 있는 치료를 원하고 있고 이 결과는 그 현실에 한 걸음 더 다가가게 한다"고 말했다. 롱코비드는 가장 흔하면서도 삶의 질을 크게 저해해 정상 생활 복귀를 어렵게 만드는 코로나19 후유증으로 전 세계 6천500여만명에게 영향을 미치는 공중보건 문제다. 연구팀은 현재까지 롱코비드에 대한 입증된 치료법이 없어 대부분 의료 지침은 여전히 활동 조절이나 증상 관리 같은 지지적 치료만 권고하고
[문화투데이 장은영 기자] 농림축산식품부는 유엔 식량농업기구(FAO)가 발표한 지난달 세계 식량가격지수가 128.5로 전달보다 2.4% 상승했다고 4일 밝혔다. 곡물, 유지류, 육류, 유제품, 설탕 가격이 모두 올랐다. 지수는 2014∼2016년 평균 가격을 100으로 두고 비교한 수치다. 지난 1월까지 5개월 연속 하락했지만, 2월 반등한 데 이어 3월에도 상승세를 이어갔다. 곡물 가격지수는 110.4로 전달보다 1.5% 상승했다. 국제 밀 가격은 미국 내 가뭄과 호주의 비료 가격 상승 가능성에 따른 파종 감소 전망으로 4.3% 올랐다. 옥수수는 북반구 파종기를 앞두고 비료 비용 부담 우려와 에너지 가격 상승에 따른 에탄올 수요 증가 요인에도 불구하고, 전 세계 공급이 비교적 풍부해 0.9% 상승에 그쳤다. 육류 가격지수는 전달보다 1.0% 오른 127.7을 기록했다. 유럽연합(EU)의 계절적 수요 증가로 돼지고기 가격이 상승을 주도했고, 브라질의 수출 가능 물량 감소로 쇠고기 가격도 올랐다. 반면 닭고기는 브라질 내 공급이 충분해 소폭 하락했다. 유제품 가격 지수는 전달보다 1.2% 오른 119.4였다. 지난해 7월 이후 하락세를 이어오던 유제품 가격지수
[문화투데이 황재연 기자] 한국농업기술진흥원은 사료 성분 분석 능력을 평가하는 '국제 숙련도 평가'에서 무기물 9종에 대해 전 항목에서 합격 판정을 받았다고 4일 밝혔다. 사료 성분 분석은 축산물의 품질과 안전을 좌우하는 중요한 과정이다. 특히 무기물은 가축의 성장과 건강에 꼭 필요한 영양소로, 분석 결과의 정확성이 사료 품질관리의 신뢰도를 결정한다. 이번 평가는 미국 사료 관리협회가 주관한 국제 비교 시험으로 진행됐다. 같은 시료를 세계 여러 기관이 함께 분석한 뒤 결과를 비교해 정확성과 일관성을 확인하는 방식이다. 농진원 농생명분석팀은 칼슘, 나트륨, 마그네슘 등 무기물 9개 항목에 참여해 모든 항목에서 합격했다. 농진원은 이번 평가를 계기로 앞으로 국제 기준에 맞는 분석 능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이석형 농진원장은 "이번 국제 숙련도 평가 전 항목 합격은 농진원의 분석 역량이 국제 기준에 부합함을 보여주는 결과"라며 "앞으로도 분석 신뢰성을 높여 농업 현장에서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문화투데이 김태균 기자] 1억원대 금품 수수 혐의를 받는 강호동 농협중앙회장이 4일 피의자 신분으로 경찰에 출석했다. 서울경찰청 반부패수사대는 이날 오전 강 회장을 서울 마포구 광역수사단 청사로 불러 조사 중이다. 오전 9시 30분께 청사에 도착한 강 회장은 '억대 금품을 수수한 혐의를 인정하는지', '조합원들의 사퇴 요구에 대한 입장은 무엇인지' 등 취재진 질문에 "최대한 성실히 조사받고 오겠다"고 답했다. '재단 사업비 유용', '황금열쇠 수수' 등 의혹에 관한 질문에도 재차 "성실히 조사받겠다"고 했다. 강 회장은 농협중앙회장 선거철이었던 2024년 1월 전후 농협중앙회 계열사와 거래 관계에 있는 용역업체 대표로부터 1억원이 넘는 금품을 수수한 혐의(특정범죄 가중처벌법상 뇌물 수수)를 받는다. 강 회장의 당선이 유력하게 점쳐지던 시기 업체 대표가 그에게 두 차례에 걸쳐 금품을 전달하며 사업 편의를 봐달라고 청탁한 게 아닌지 경찰은 의심하고 있다. 경남 합천군 율곡농협 조합장을 역임하던 강 회장은 2024년 1월 25일 농협중앙회 제25대 회장으로 선출돼 같은 해 3월 11일 취임했다. 한편 정부는 이와 별개로 강 회장 등 농협 간부들의 횡령·금품수수
[문화투데이 황재연 기자] 충북 제천시는 시민들이 각종 사고와 재난 상황에 효율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2026 시민안전 행동요령 매뉴얼북' 1천500부를 제작했다고 4일 밝혔다. 이 책자는 시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를 위한 안내서로 일상생활 안전과 교통안전, 재난 안전, 범죄 안전, 보건 안전, 국민 행동 요령, 기타 안전 정보 등 7개 분야의 안전 수칙을 담고 있다. 시는 정보 접근이 어려운 안전 취약계층을 고려해 노인복지관과 장애인복지관, 경로당,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등에 매뉴얼북을 비치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매뉴얼북이 시민들의 안전 의식을 높이고 위기 상황에서 소중한 생명을 지키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안전한 도시 조성을 위해 현장 중심의 안전 정책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