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투데이 = 조성윤기자] 문화투데이와 푸드투데이는 서울과 경기도에 거주하는 만 19세~49세 남,녀 500명을 대상으로 SNS와 온라인을 통해 ‘2017년 식·음료 소비자 선호조사’를 실시해 제과, 주류, 유가공, 건강기능식품 등 각 분야에서 총 25개 제품을 선정했다. 수 많은 식.음료 제품들 중에서 소비자들의 미각을 자극하며 지갑을 열게한 ‘2018년 히트상품’을 소개한다. CJ제일제당-‘HMR 냉동면’ CJ제일제당이 '4세대 면시장'의 문을 연다. 1세대 건면, 2세대 유탕면, 3세대 냉장면에 이어 4대세 면으로 'HMR 냉동면'을 출시해 시장을 본격적으로 키운다. 특히 비비고와 고메 브랜드를 앞세워 2020년까지 HMR 매출을 1000억원으로 끌어올릴 계획이다. 29일 CJ제일제당은 국내 면 시장의 차세대 성장 동력으로 HMR 냉동면을 개발하고 시장의 판도를 바꾸겠다고 밝혔다. 비비고 왕교자 등 히트상품을 탄생시키며 축적한 연구개발(R&D)·제조기술 경쟁력을 바탕으로 정체상태인 면 시장에 냉동면 바람을 일으킨다는 목표다. 이를 위해 '비비고' 브랜드는 칼국수를 비롯한 계절면을 중심으로 다양한 한식 요리와 결합한 요리면, 스낵 등으로 포
[문화투데이 = 조성윤기자] 문화투데이와 푸드투데이는 서울과 경기도에 거주하는 만 19세~49세 남,녀 500명을 대상으로 SNS와 온라인을 통해 ‘2017년 식·음료 소비자 선호조사’를 실시해 제과, 주류, 유가공, 건강기능식품 등 각 분야에서 총 25개 제품을 선정했다. 수 많은 식.음료 제품들 중에서 소비자들의 미각을 자극하며 지갑을 열게한 ‘2018년 히트상품’을 소개한다. CJ제일제당-‘고메 상온 간편식’ 지난해 7월 출시된 고메 상온 간편식은함박스테이크,치즈크림함박스테이크, 토마토미트볼,핫스파이시미트볼, 로제치킨,고메 마크니커리치킨, 고메 칠리치즈포테이토 7종을 갖추고 있다. 출시 이후 월 평균 15억원 가량의 매출을 기록해 온 것에 이어,11월 말 기준 누적 매출 약 270억원,누적판매량 약 700만개라는 성과를 거두며단기간에 히트상품 반열에 올랐다. 30~40대 젊은층과 1인가구,육아에 전념하는 전업주부와 워킹맘 등이 주 소비층으로,집에서 편안하게 미식을 즐기거나 간식이나 반찬, 간편식 등으로 가벼운 식사를 즐기는 식문화 확산에 따라 ‘라이프 스타일 맞춤형’저녁대용식으로 자리잡고 있는 것이다. 이는셰프 레시피 수준의 맛 품질, 합리적인
[문화투데이 = 조성윤기자] 스타수퍼 도곡이 재단장에 들어간 지 6개월 만에 SSG푸드마켓이 오픈했다. 주차장으로 통하는 매장 입구에는 애주가로 소문난 정용진 부회장의 취향을 반영해 와인과 맥주, 샴페인 등 주류가 빼곡히 채워져 있었다. 신세계L&B에서 직접 운영하는 와인숍은 전 세계 2000여 종의 와인을 비롯해 국내 단 한 병밖에 없는 3500만 원짜리 위스키 및 다양한 크래프트 맥주가 즐비하다. 상품군을 살펴보면 이마트의 가정간편식 브랜드 '피코크'의 750여 종의 상품이 준비돼 있다. 신선식품은 △당일 수확 당일 판매 △친환경 건강 중심 △시즌 제철상품 최초 도입을 확대하고 작업하는 과정을 오픈, 고객 신뢰도 향상을 위해 수산, 축산의 통유리벽 작업장을 새롭게 선보였다. 이탈리아산 명품 자베리 캐비아 및 세계 진미로 명성을 얻고 있는 프레데리카 보타르가(숭어알) 등 고급 식재료가 구비돼 있다. 또, F&B와 상품이 결합된 프리미엄 원스톱 쇼핑공간을 표방, 매장 전체 면적의 30%가량을 F&B에 할애하고 있다. ‘타르틴(Tartine) 베이커리’는 2002년 샌프란시스코에서 시작한 빵집으로 20,30대 여성 고객층을
[문화투데이 = 조성윤 기자]윤여두 우리민족상임대표는 지난 21일 4-H본부 회관에서 열린 '2018한국4ㅡH원로송년행사'에서 농민단체장들이 모인 자리에서 북한강의를 했습니다. 윤여두 GMT 회장은 "새벽 별보기 운동에서 별을 보려면 여름에는 새벽 4시에 일어난다"면서 "새벽 4시부터 일어나서 저녁 8시까지 일하는 것이 별보기 운동"이라고 말했다. 윤 회장은 "평양에 있는 보통강 개수공사를 하는데 평양시민중에 남,녀가 지문이 없는데 보통강 개수공사를 하는데 요즘같이 중장비가 있는 것도 아니고 전부 괭이와 삽으로 얼마나 힘든 일을 했는지 손바닥에 지문이 없다"며, "그렇게 노력을 해서 결국 1958년도에 1차 경제개발 5개년 계획으로 다 부서진 평양 거리를 다시 세우고 북한은 사실은 남한보다 경제발전이 먼저 이루어지고 열심히 한 상황"이라고 전했다. 이어, "북한의 핵은 50년대 말부터 개발하기 시작하면서 오늘날까지 온 것"이라면서 "북한농업은 9월 말 10월, 11월에 벼베기 전투를 하고, 우리처럼 콤바인이 없고 낫으로 베는데 한달 걸리고 벼를 조금 익기 전부터 베어서 잘익은 다음에 탈곡기로 타작을 하고 곡물을 운반해서 말리고 있다"고 밝혔다
[문화투데이 = 조성윤기자]한국야쿠르트(대표 김병진)의 ‘핫브루 by 바빈스키 액상스틱’는 2016년 국내 커피 시장에 새 바람을 불러 일으킨 ‘콜드브루 by 바빈스키’의 후속작이다. 콜드브루 by 바빈스키는 당시 국내에서는 아직 낯설었던 콜드브루 추출방식과 원두 로스팅 날짜를 국내 최초로 공개하며 신선 커피의 장을 연 제품으로 기억된다. 핫브루 by 바빈스키는 기존 제품의 신선 커피 철학을 이으면서도 대중에 친근한 에스프레소 커피를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커피전문점 못지않은 맛과 품질의 커피로 소비자의 입맛을 사로잡으며 인스턴트 원두커피 시장의 고급화를 선도하겠다는 것이 한국야쿠르트의 포부다. 핫브루 by 바빈스키는 커피전문점의 커피와 동일하게 뜨거운 물로 단시간 내 추출한 에스프레소 커피를 구현했으며 기존 인스턴트 커피보다 깊은 맛과 향을 자랑한다. 액상 스틱 형태로 출시돼 뜨거운 물이나 차가운 물에 넣기만 하면 자연스레 물과 섞여 맛있는 커피를 즐길 수 있다. 제품 주문은 가까운 야쿠르트 아줌마에게 하거나 한국야쿠르트가 운영하는 온라인몰 하이프레스에서 할 수 있다. 한국야쿠르트가 선보이는 커피 브랜드 ‘바빈스키’는 총 5종이며 바로 마실 수 있는
[문화투데이 = 조성윤기자] 문화투데이와 푸드투데이는 서울과 경기도에 거주하는 만 19세~49세 남,녀 500명을 대상으로 SNS와 온라인을 통해 ‘2017년 식·음료 소비자 선호조사’를 실시해 제과, 주류, 유가공, 건강기능식품 등 각 분야에서 총 25개 제품을 선정했다. 수 많은 식.음료 제품들 중에서 소비자들의 미각을 자극하며 지갑을 열게한 ‘2018년 히트상품’을 소개한다. 하이트진로-‘참이슬’ 하이트진로(대표 김인규)의 ‘참이슬’이 올해로 출시 20주년을 맞았다. 그간 누적 301억병 판매라는 대기록을 세우며 국내 대표 소주 브랜드로 자리잡았다. 업계에 따르면 참이슬은 지난 1998년 10월 19일 ‘소주는 25도’라는 통념을 깨고 보다 낮은 도수로 출시된 상품이다. 지난달 30일까지 누적 판매량은 301억 병에 달한다. 이는 20세 이상 국내 성인 한 사람당 716병을 마신 수준이다. 21.5cm짜리 소주병을 길게 연결하면 서울-부산을 7560번 왕복할 수 있다. 지구 둘레는 161회 두를 수 있다. 지난 98년 출시한 참이슬은 '소주는 25도'라는 상식을 깨고 대한민국 소주 이미지를 '맑고 깨끗한 소주'로 바꿔놓으며 국내 최고 브랜드로
[푸드투데이 = 조성윤기자] 푸드투데이와 문화투데이는 서울과 경기도에 거주하는 만 19세~49세 남,녀 500명을 대상으로 SNS와 온라인을 통해 ‘2017년 식·음료 소비자 선호조사’를 실시해 제과, 주류, 유가공, 건강기능식품 등 각 분야에서 총 25개 제품을 선정했다. 수 많은 식.음료 제품들 중에서 소비자들의 미각을 자극하며 지갑을 열게한 ‘2018년 히트상품’을 소개한다. 일동후디스-‘후디스 산양유아식’ 국내 산양분유 시장을 연 리딩 브랜드이자 국내 유아식 시장의 품질을 한 단계 끌어올렸다는 평을 받고 있는 ‘후디스 프리미엄 산양유아식’은 최근 식품 안전성 논란이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소비자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후디스 프리미엄 산양유아식’은 지난 10월, 2003년 출시 이후 15년간 누적판매량 1600만 캔이라는 판매기록을 세웠다. 산양유는 모유와 유사한 영양 성분을 가지고 있다. 모유처럼 소화흡수가 잘 되는 천연 A2 베타카제인과 OPO 구조의 팔미트산 등을 포함하고 있어 우유 단백을 잘 소화하지 못하거나 민감한 아이들도 편안하게 먹을 수 있다. 또한 모유와 유즙 분비 방식이 동일하여 IGF나 TPA-CPP, 뉴클레오타이드
[문화투데이 = 조성윤기자] 매일유업(대표 김선희)이 제4회 스포츠마케팅어워드 2018(SPORT MARKETING AWARDS 2018)에서 기업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매일유업은 지난 19일 서울 여의도 글래드 호텔에서 스포츠마케팅어워드 조직위원회 주관, 문화체육관광부와 대한체육회 및 스포츠토토 후원으로 열린 제4회 스포츠마케팅어워드 2018에서 기업 부문 대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매일유업은 지난해 5월부터 2018 평창 동계올림픽 대회 공식 후원과 프로스포츠 구단(수원삼성블루윙즈 축구단, 삼성 농구단) 스폰서십 등 활발한 스포츠마케팅 활동을 인정 받아 기업 부문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올해로 4회째를 맞는 ‘스포츠마케팅어워드 코리아’는 2014년에 국내 최초로 개최된 스포츠마케팅 전문 시상식으로 급속도로 성장하고 있는 국내 스포츠마케팅 시장에 대한 가치 제고와 성장을 촉진하기 위해 매년 개최하고 있으며, 스포츠마케팅 우수 사례 발굴 및 시상을 통해 스포츠 산업 발전에 이바지하고 있다. 이번 시상식에는 스포츠 선수, 스포츠단체 기업과 브랜드, 지방자치단체 등 총 62개의 개인 및 단체가 부문별 수상후보 등록에 참여하였으며, 10여명의 스포츠 산
[문화투데이 = 조성윤기자] 소주업계가 수지와 아이린을 앞세워 애주가들을 공략하고 있다. 24일 업계에 따르면 하이트진로(대표 김인규) 참이슬 브랜드 모델이 기존의 아이유에서 5년만에 변경됐다. 하이트진로는 걸그룹 레드벨벳 아이린을 참이슬 브랜드 모델로 발탁하고 새로운 광고 캠페인을 함께 전개한다. 하이트진로는 참이슬의 이슬같은 깨끗함과 아이린의 다채로운 매력이 잘 어울려 모델로 발탁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또한 새로운 모델과 함께 '이슬같은 깨끗함, 참이슬' 메시지를 새롭고 참신한 방법으로 전달하고 젊은 소비자층과의 교류를 확대한다는 전략이다. 참이슬의 새로운 얼굴이 된 아이린은 광고 촬영은 물론 깨끗한 참이슬 브랜드 알리기에 나설 계획이다. 아이린은 "새로운 참이슬 모델이 되어 정말 기쁘다"며 "무엇보다 우리나라 대표 브랜드의 모델이 된 만큼, 브랜드 성장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하이트진로 마케팅실의 오성택 상무는 "아이린은 브랜드 평판조사 결과 가장 돋보이는 스타성을 가지고 있어 젊은 세대와의 소통 강화에 적합한 모델"이라며 "앞으로 참이슬과 아이린과 함께하는 다양한 소비자 접점에서의 활발한 활동을 기대해 달라"
[문화투데이 = 조성윤기자] 문화투데이와 푸드투데이는 서울과 경기도에 거주하는 만 19세~49세 남,녀 500명을 대상으로 SNS와 온라인을 통해 ‘2017년 식·음료 소비자 선호조사’를 실시해 제과, 주류, 유가공, 건강기능식품 등 각 분야에서 총 25개 제품을 선정했다. 수 많은 식.음료 제품들 중에서 소비자들의 미각을 자극하며 지갑을 열게한 ‘2018년 히트상품’을 소개한다. 빙그레-‘오디맛 우유’ 빙그레(대표 박영준)가 바나나맛우유 마케팅 활동의 일환으로 시즌 한정판 신제품 '오디맛우유'가 올해 큰 인기를 끌었다. 오디맛 우유는 '세상에 없던 우유' 시리즈의 첫 제품이다. 이 제품은 바나나맛우유의 트레이드 마크인 단지 모양의 용기에 지금까지 가공유로 출시되지 않았던 새로운 맛을 구현하는데 초점을 뒀다. 베리류의 상큼한 맛과 우유의 부드러운 맛이 조화돼 새로운 맛을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울트라 바이올렛을 연상시키는 보라빛 우유색도 눈길을 끈 제품이다. 빙그레는 이 제품을 한정 기간 판매했다. 현재는 '세상에 없던 우유' 2번째 제품으로 '귤맛 우유'를 내놓고 소비자들의 반응을 살피는 중이다. 빙그레 관계자는 "바나나맛우유가 사랑받았던 이
[문화투데이 = 조성윤기자] 문화투데이와 푸드투데이는 서울과 경기도에 거주하는 만 19세~49세 남,녀 500명을 대상으로 SNS와 온라인을 통해 ‘2017년 식·음료 소비자 선호조사’를 실시해 제과, 주류, 유가공, 건강기능식품 등 각 분야에서 총 25개 제품을 선정했다. 수 많은 식.음료 제품들 중에서 소비자들의 미각을 자극하며 지갑을 열게한 ‘2018년 히트상품’을 소개한다. 매일유업-‘상하목장 유기농우유’ 매일유업(대표 김선희)'상하목장'은 유기농 우유를 생산하기 위해 젖소 한 마리 당 916㎡(약 277평) 이상에 해당하는 초지와 17.3㎡(약 5.2평) 이상의 축사, 34.6㎡(약 10.5평) 이상의 방목장을 확보한 목장에서 생산된 우유만을 사용한다. 상하목장은 유기농 초지 조성을 위해 땅의 합성농약, 화학비료 성분을 빼내어 자연 그대로의 상태로 복귀시키기 위해 약 3년 이상의 시간을 공들였으며, 전담 수의사를 배치해 까다롭게 관리하고 있다. 상하목장은 온도와 시간에 민감한 유기농 우유의 특성을 고려해 특별히 설계된 상하공장에서 생산된다. 100억원의 생산설비 투자로 설립된 상하공장은 세균 차단 기술 시스템과 마이크로필터레이션 공법 등
[문화투데이 = 조성윤기자] 문화투데이와 푸드투데이는 서울과 경기도에 거주하는 만 19세~49세 남,녀 500명을 대상으로 SNS와 온라인을 통해 ‘2017년 식·음료 소비자 선호조사’를 실시해 제과, 주류, 유가공, 건강기능식품 등 각 분야에서 총 25개 제품을 선정했다. 수 많은 식.음료 제품들 중에서 소비자들의 미각을 자극하며 지갑을 열게한 ‘2018년 히트상품’을 소개한다. 롯데푸드-‘의성마늘햄’ 롯데푸드(대표 이영호)의 '의성마늘햄'은 장수식품이자 소비자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는 햄이다. 이 제품은 삼겹살 등 돼지고기를 구워 먹을때 마늘을 자주 곁들인다는 것에 착안해 2005년 3월 돼지고기와 국산 마늘을 접목한 '마늘햄'이라는 제품을 출시했다. 마늘햄 출시 후 소비자들의 반응이 뜨겁자 롯데푸드는 제품을 고급화하고 맛과 브랜딩을 강화하기 위해 우수한 품질로 소문난 의성 특산물 마늘을 사용하기로 결정했다. 그 결과 롯데푸드는 2006년 9월 의성군과 MOU를 체결하고 '의성마늘햄'을 시장에 출시했다. '의성마늘햄'은 알이 굵고 맛이 좋기로 정평이 나있던 의성 마늘을 사용해 출시 직후부터 큰 인기를 모았다. 특히 의성 지역은 부식토로 덮여 있어
평생 음주량이 많을수록 대장암 위험도 더 커지며, 특히 직장암 위험은 평균 평생 음주량이 주당 14잔 이상인 과도한 음주자는 주당 1잔 이하인 가벼운 음주자보다 95% 높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미국 국립암연구소(NCI) 에리카 로프트필드 박사팀은 미국암학회(ACS) 학술지 캔서(CANCER)에서 암이 없는 사람 8만8천여명을 20년간 추적 관찰 평생 음주량과 대장암 위험 간 강한 연관성을 확인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연구팀은 이 연구 결과는 평생 음주량이 많을수록 대장암 위험도 더 높아진다는 점을 새롭게 보여준다며 특히 직장암에서 그 연관성이 두드러지고, 음주를 중단하면 위험을 낮출 수 있음을 시사한다고 말했다. 연구팀은 여러 연구에서 음주가 대장암 위험 증가와 관련돼 있다는 점이 입증돼 왔지만, 평생 음주에 대한 연구는 제한적이었다며 이 연구에서 평생 음주와 대장 선종 및 대장암 발생 간 연관성을 규명하고자 했다고 연구 배경을 설명했다. 이들은 이 연구에서 시작 시점에 암이 없었던 미국 성인 중 NCI 전립선·폐·대장·난소 암 검진 임상시험(PLCO) 참가자 8만8천92명을 대상으로 20년간 추적 관찰해 평생 음주량과 대장암 간 관계를 분석했다. 평균 평
[문화투데이 구재숙 기자] 설 연휴를 맞아 오랜만에 부모님을 찾아뵙는다면 각종 백신 접종 여부를 확인해보는 게 좋겠다. 노인은 상대적으로 면역력이 떨어져 각종 감염병에 취약한 데다 감염 시 중증으로 악화할 가능성도 큰 만큼, 백신 접종으로 예방할 수 있는 질환이라면 접종을 적극적으로 고려하는 게 좋다. 16일 의료계에 따르면 노년기에 접종이 권고되는 대표적인 백신은 대상포진, 폐렴구균, 인플루엔자, 코로나19 등이다. 대상포진은 환절기, 과로 등으로 면역력이 떨어졌을 때 신체에 잠복 중이던 수두바이러스가 활동을 재개하면서 발병한다. 피부에 군집성 물집과 함께 따끔따끔한 통증이 나타나는데, 일부 환자들은 '수십 개의 바늘로 찌르는 듯한 느낌'이라고 표현한다. 더욱이 중장년층은 대상포진을 앓고 난 뒤에도 통증이 남는 대상포진 후 신경통 등 합병증 위험이 커 사전에 백신을 맞는 게 좋다. 대상포진 백신은 국가예방접종 사업에는 포함되지 않지만, 일부 지방자치단체에서 자체 예산으로 노인 무료 접종을 지원하고 있으므로 부모님의 거주지도 해당하는지 알아보는 게 좋겠다. 지자체마다 연령 등 조건과 백신 종류가 다르므로 사전에 확인해야 한다. 대상포진 백신은 제조 방법에 따
겨울철 심근경색에 대한 경각심이 커지고 있다. 심근경색 고위험군에 해당하는 60대 남성이라면 겨울철 혈관 관리와 예방을 위한 생활 습관 등에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심근경색은 심장에 혈액을 공급하는 관상동맥이 혈전(피 덩어리) 등 여러 원인으로 막혀 산소 공급을 받지 못한 심장 근육이 괴사하는 질환이다. 노화·고지혈증·흡연·당뇨·고혈압·복부 비만·운동 부족·심리적 스트레스 등으로 인해 혈관 벽에 콜레스테롤이 쌓이는 질환인 동맥경화증이 주원인이며, 콜레스테롤·지방·세포 등의 덩어리가 떨어져 나와 관상동맥이 완전히 막히면 심근의 괴사가 일어날 수 있다. 특히 겨울철에는 혈관이 수축하고 혈압이 올라가는 등 심장혈관 부담이 커지며, 활동량 감소·체중과 혈압 상승·짜거나 기름진 음식 섭취 증가·감기 등 감염으로 인한 전신 염증 반응이 심근경색 위험을 높인다. 주로 가슴 한가운데에서 짓누르거나 조이거나 쥐어짜는 듯한 통증이 나타나 30분 이상 계속되고 호흡곤란이나 어지럼증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다만 노인이나 당뇨 환자인 경우 기운이 없는 정도로 증상이 미미할 수도 있다. 심근경색의 '골든타임'은 통상 2시간으로 알려져 있으며 최대한 빨리 막힌 혈관을 뚫는 것이
[문화투데이 황재연 기자] 이번 설 연휴에는 고령의 부모님이 스마트폰을 잘 사용할 수 있도록 '특훈'을 해드리는 게 좋겠다. 스마트폰을 잘 다루는 노인일수록 삶의 만족도가 높을 뿐만 아니라 스스로 느끼는 건강 상태도 좋은 편이라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14일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2023년 노인실태조사'에 참여한 65세 이상 노인 9천951명을 대상으로 디지털 문해력(Digital Literacy)과 삶의 만족도, 자가 건강 상태 사이의 연관성을 분석한 결과 이 같이 나타났다. 연구 결과는 질병청에서 발간하는 국제학술지 '오송 PHRP(Osong Public Health and Research Perspectives)에 게재됐다. 디지털 리터러시라고도 불리는 디지털 문해력은 스마트폰 등을 활용해 디지털 환경에서 정보를 분석, 활용하는 능력을 통칭한다. 이번 연구에서는 다른 사람의 도움 없이 스마트폰 등 디지털 기기로 ▲ 메시지 전송 ▲영상 통화 ▲ 정보 검색 ▲ 사진 또는 동영상 촬영 ▲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이용 ▲ 전자상거래 ▲ 온라인 뱅킹 ▲ 애플리케이션 검색 및 설치 등 8가지 기능을 활용할 수 있는지로 디지털 문해력을 평가했다. 디지털 기기를
비만으로 체질량지수(BMI)가 높은 사람은 치매 위험이 더 높아질 수 있으며, 이 과정에 비만으로 인한 고혈압이 주요 위험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덴마크 코펜하겐대 루트 프리케-슈미트 교수팀은 국제 학술지 임상 내분비학 및 대사 저널(The Journal of Clinical Endocrinology & Metabolism) 최근호에서 코펜하겐 주민과 영국 시민 50여만명의 연구 데이터를 분석, BMI와 치매 위험 사이에서 이런 인과관계를 확인했다고 밝혔다. 연구팀은 이 결과는 높은 BMI가 혈관성 치매 위험 증가와 연관돼 있고, 이 연관성이 상당 부분 고혈압을 통해 매개된다는 것을 보여준다며 이는 높은 BMI와 고혈압 관리가 치매 예방에 중요한 요인임을 시사한다고 말했다. 치매 시간이 지남에 따라 악화하는 진행성 뇌 질환으로 신경세포 손상을 일으켜 기억, 언어, 문제 해결 능력, 행동에 영향을 미친다. 현재 진행을 늦추는 것 외에는 치료법이 없어 전 세계적으로 커다란 공중보건 문제가 되고 있다. 연구팀은 코펜하겐시 심장연구(CCHS) 12만6천655명과 영국 바이오뱅크(UK Biobank) 37만7천755명의 데이터를 이용해
문화투데이 황재연 기자] 충북도는 체류형 관광 수요를 확대하고 지역 관광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국내 관광객 유치 전담여행사 운영 사업'을 추진한다고 17일 밝혔다. 도는 국내 관광시장의 지역 편중 현상으로 충북 방문객 비중이 낮은 현실을 개선하고자 지역 특화 관광상품을 개발·운영할 수 있는 전략 파트너를 찾는다는 구상이다. 이를 위해 오는 26일까지 전담여행사 공모를 진행하고, 최종 7개사를 선정할 계획이다. 전담여행사로 지정된 업체는 충북의 체류형·체험형 관광상품을 함께 개발하고 홍보하면서 관광객 유치를 이끌게 된다. 충북도가 중점 추진하는 관광상품과 역점 관광지, 신규 관광지, 지역 축제·행사 등도 상품에 적극 반영할 방침이다. 도내 유료 관광지 1곳 이상 방문과 1식 이상 식사를 포함한 상품을 운영할 경우 10명 이상을 모집한 여행사에 한해 1인당 당일 1만원, 체류 2만원의 지원금도 지급한다. 김종기 도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충북만의 숨은 매력을 담은 소도시 투어 코스와 지역 관광자원을 지속적으로 홍보해 나갈 것"이라며 "역량 있는 전담여행사와의 협력을 통해 다시 찾고 싶은 충북을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문화투데이 김태균 기자] 차례상에 올라가는 사과, 소고기, 고등어 등 설 성수품의 원산지를 국내산으로 둔갑시키거나 아예 표시하지 않아 당국에 적발된 사례가 최근 5년간 7천700여건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정희용 의원이 농림축산식품부와 해양수산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1년부터 지난해까지 사과, 배, 소고기, 돼지고기 등 16개 설 성수품의 부정 유통 사례 7천782건이 적발됐다. 적발 건수가 많은 품목은 돼지고기(3천700건)였다. 다음으로 소고기(1천723건)와 닭고기(1천191건), 오징어(479건), 명태(285건) 등이 뒤를 이었다. 캐나다산 돼지 삼겹살 154㎏를 '국내산 생삽겹살'로 원산지를 속여 판 사례가 적발됐으며, 미국산 소고기로 갈비탕을 조리해 팔면서 원산지를 국내산 한우로 표시하거나 중국산 가공용 밤의 원산지를 국내산으로 표기하기도 했다. 정 의원은 "수입산이 국산으로 둔갑해 시중에 유통되면 국산 농·축·수산물의 피해가 커질 것으로 우려된다"며 "명절 기간 국민이 안심하고 소비할 수 있도록 당국은 단속과 관리에 만전을 기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문화투데이 김태균 기자] 한류가 다양한 분야로 확산하면서 K-푸드, K-화장품 등 한국산 소비재의 인기가 세계 시장에서 날로 치솟고 있다. 소비재는 그동안 한국 수출에서 감초 역할에 그쳤으나 이제는 정부가 관리하는 '수출 15대 주력 수출 품목' 일부를 뛰어넘는 실적을 내는 분야로 급성장했다. 17일 산업통상부와 한국무역협회에 따르면 K-소비재 대표 품목인 농수산식품의 수출은 지난해 총 124억달러로, 작년 동기 대비 6.0% 증가했다. 이는 역대 최고 실적이다. 농수산식품 수출은 2021년 102억달러로 100억달러를 돌파한 뒤 2022년 105억달러, 2023년 108억달러, 지난해 117억달러로 5년 연속 100억달러를 웃돌며 상승 곡선을 그리고 있다. K-푸드는 라면의 인기 속에 김, 포도, 김치 등 수출이 모두 증가했고, 한류 영향으로 세계 곳곳에 한식당이 확산하며 소스류 수출도 10%가량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K-뷰티에 대한 관심이 커지면서 한국산 화장품 수출도 증가하고 있다. 지난해 화장품 수출은 전년 대비 11.8% 증가한 114억달러로 역시 사상 최대 수출 기록을 다시 썼다. 화장품 수출은 2024년 102억달러를 기록해 전년 대비 20
[문화투데이 황재연 기자] 충북 단양군은 종이 지출결의서를 없애고 '전자지출 시스템'을 도입·운영한다고 17일 밝혔다. 군은 이달부터 인건비·보조금·수수료 등 계약이 필요 없는 분야부터 전자지출로 전환하고, 공사·용역·물품 구입 등으로 점차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군은 전지지출 전환을 통해 연간 64만장에 이르는 서류 부담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또 서류를 출력해 결재받고 보관하는 과정이 생략돼 업무 효율성을 높이고, 증빙서류를 전자파일로 관리해 기록관리의 투명성이 향상될 것으로 예상된다. 군 관계자는 "이번 전자지출 시행을 계기로 종이 없는 행정을 현장에 정착시키고, 효율적인 재정 운영 체계를 구축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