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서식품(대표 이광복)이 맥심 모카골드 신규 TV광고 '모카다방' 본편을 공개했다. 이번 광고는 '맥심 모카골드' 마케팅 활동의 일환인 '모카다방'과 연계해 모카골드의 브랜드 가치를 제고하기 위해 기획됐다. '모카다방'은 보다 젊고 따뜻한 감성으로 소비자들에게 모카골드를 소개하고자 동서식품이 지난달 제주 서귀포시에 개설한 이벤트 스토어로 올 연말까지 한시적으로 개방돼 방문객들에게 색다른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제주 현지 '모카다방'에서 촬영된 '모카다방' TV광고는 맥심 모카골드 모델인 배우 김우빈뿐 아니라 대한민국 대표 연기파 배우 황정민이 함께 출연해 화제다. 이미 두 편의 티저 광고로 소비자들에게 '모카다방' 오픈을 알린 김우빈은 이번 본편에서 '모카다방'의 주인으로 등장하며, 황정민은 '모카다방'을 찾은 손님으로 분했다. 동서식품 고
커피프랜차이즈 업계가 겨울을 맞아 시즌 한정 신제품으로 소비자의 이목을 잡고 있다. 업계에 따르면 찬바람이 불기 시작하는 11월부터 3월까지 다른 계절보다 20~30% 증가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CJ푸드빌이 운영하는 투썸플레이스는 연말 분위기에 어울리는 화려한 모양의 겨울 시즌 한정 음료를 2종을 내놨다. 대표 음료인 '뱅쇼(Vin Chaud)'는 레드 와인에 시나몬, 정향, 오렌지, 사과 등을 넣어 따뜻하게 마시는 프랑스 정통 겨울 와인음료를 콘셉트로 한 무알콜 음료다. '화이트 펄 라떼'는 고소하면서도 달콤한 버터스카치시럽에 에스프레소와 따뜻한 우유, 생크림을 올리고 반짝이는 펄과 잘게 부순 캔디로 모양을 냈다. 투썸플레이스 관계자는 "매년 찬바람이 불기 시작하는 11월이면 달콤하고 따뜻한 음료를 찾는 고객이 20~30% 늘어난다"고 말했다. 할리스커피가 달
SPC그룹의 파리바게뜨에서 판매하고 있는 코팡이 청와대에서 열린 한·프랑스 정상 만찬상에 후식으로 올라 화제가 되고 있다. 프랑스식 빵인 브리오슈 안에 한국식으로 만든 팥소와 크림을 채운 코팡은 지난해 7월 프랑스에 진출한 파리바게뜨가 현지에 선보인 제품으로 인기를 끌다가 지난 8월 국내에도 출시됐다. 박근혜 대통령은 이날 한·불 경제협력 포럼 및 고등교육 포럼에서 이 빵을 한·프랑스 협력의 모델로 소개했다. 박 대통령은 “프랑스 전통의 브리오슈 빵에 한국 고유의 단팥 앙금을 넣어서 각각이 지닌 맛을 최대한 끌어올린 이 빵은 ‘한국의 빵’이라는 뜻의 ‘코팡’(KOPANG)”이라며 “양국이 나아가야 할 협력방향을 보여주는 좋은 사례”라고 했다. 그러면서 “각국의 고유한 전통과 강점은 최대한 존중하면서 조화로운 협력으로 부족한 점을 보완할
한국산 김치의 중국 수출길이 열리면서 CJ제일제당과 대상 등 식품업계가 수출 준비에 발 빠른 행보를 보이고 있다. 지난 달 31일 청와대에서 열린 한중 정상회담에서 박근혜 대통령과 리커창 중국 총리는 한국산 쌀·김치·삼계탕 등에 대한 대중국 수출에 합의했다. 국산 김치는 2010년 5월까지 중국에 수출됐지만 중국 측이 위생 기준(100g당 대장균군 30마리 이하)을 엄격하게 적용해 수출길이 막혀있었다. 중국은 2월 김치와 같은 비멸균 발효제품에 기존 기준을 적용하지 않는 새로운 고시안을 만들어 현재 자국 내 의견 수렴 등 고시 개정 절차가 마무리 돼 발효만 남은 상태다. 리 총리는 이번 회담에서 “새 기준 발효를 조속히 마무리할 것”이라고 말했다. CJ제일제당은 기존 포장김치와 동일한 콘셉트로 중국에 진출하기보다 원재료나 만드는 방식, 포장 용기 등에 선
짜장라면의 인기가 짬뽕으로 이어지면서 각 업체마다 짬뽕라면을 선보이고 있다. 가장 먼저 짬뽕라면을 출시한 곳은 오뚜기다. 오뚜기는 해물맛 소스의 특징을 강조한 진짬뽕을 내놨다. 진짬뽕은 쫄깃하고 탱탱하면서도 부드러운 중화면 특유의 맛을 살리기 위해서 두껍고 넓은 면(3㎜)을 사용했다. 오징어, 홍합, 미더덕 등 각종 해물과 야채를 센 불에 볶은 후 치킨, 사골 육수로 우려내 개운하고 진한 국물 맛이 강조하고 원료 건조 과정 없는 액상 그대로의 짬뽕소스를 사용, 기존 분말스프와 차별화시켰다는 것이 사측의 설명이다. 풀무원은 자연은맛있다 시리즈 신제품으로 꽃새우짬뽕을 선보였다. 꽃새우짬뽕은 출시 한 달 만에 시장 점유율이 1.3%까지 등 선전하고 있다. 이 제품은 꽃새우 3마리를 통째로 갈아 만든 후첨 스프로 고소한 향과 진한 풍미를 살린 것
SPC그룹(회장 허영인)이 국내 베이커리업계 최초로 미국 라스베가스(Las Vegas)에 ‘파리바게뜨’를 오픈했다. 이는 미국 내 44번째 매장이다. 파리바게뜨 라스베가스점은 408 규모의 베이커리 카페로 유명 쇼핑몰인 ‘그랜드 커낼 숍(Grand Canal Shoppes)’ 내에 있다. 이 곳은 라스베이거스의 대표 호텔인 ‘베네시안’과 ‘팔라조’ 사이에 위치해 있으며, 이탈리아 ‘베니스’를 재현한 인테리어로 유명해 전세계 관광객들이 몰려드는 명소다. 이 매장에서는 미국에서 인기가 높은 샌드위치, 크로와상, 머핀, 조각케이크류를 중심으로 관광지의 특성에 맞게 선물류 제품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라스베이거스를 상징하는 이미지와 문구를 담은 다양한 선물세트와 텀블러, 머그잔 등을 판매하며 이 제품들은 라스베이거스점에서만 구입할 수 있다. 2층에는 쇼핑몰과 인공운하
아웃백 스테이크하우스가 다가오는 수능시험을 맞아 수험생을 응원하기 위한 오지 치즈 후라이즈 무료 증정 이벤트를 실시한다. 이번 이벤트는 수능시험 당일인 12일부터 18일까지 일주일 동안 진행된다. 이벤트 기간 동안 2015년 수능 수험표를 지참하고 아웃백 매장에 방문하면 오지 치즈 후라이즈(정가 18,900원)를 무료로 제공한다. 이벤트 혜택은 제휴할인 적용 전 주문금액 기준으로 3만원 이상 주문 시 이용 가능하며, 제휴카드 할인 중복 및 부메랑 멤버십 적립도 가능하다. 단, 타 쿠폰 및 타 행사 중복이 불가하고 테이블 당 1매 사용 가능하다. 아웃백의 ‘오지 치즈 후라이즈’는 두툼한 감자튀김에 체다치즈와 잭치즈를 듬뿍 녹여 베이컨을 뿌려 제공되는 아웃백의 베스트셀러 메뉴다. 아웃백 마케팅 담당자는 “오지 치즈 후라이즈의 감자튀김에 달라붙어 있는
유통업계가 11월 11일 일명 ‘빼빼로데이’를 앞두고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빼빼로데이는 숫자 '1'을 닮은 가늘고 길쭉한 과자 '빼빼로'처럼 날씬해지라는 의미에서 영남지역을 중심으로 여중생들끼리 빼빼로를 주고받던 것에서 유래한 것으로 알려진다. 이를 착안한 롯데제과는 1997년 마케팅에 적극 활용하면서부터 전국적인 데이 마케팅으로 자리잡았다. 업체마다 조금씩의 차이는 있지만 9월부터 11월까지 막대과자의 판매액이 1년 매출의 절반 이상을 기록하고 있는 상황이다. 특히 올해는 11일이 수요일인데다가 수능을 하루 앞두고 있어 전년보다 20% 이상 매출이 늘어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롯데제과는 빼빼로데이를 앞두고 ‘빼빼로’ 제품 크기와 패키지를 리뉴얼한 10여종의 기획제품을 선보였다. 또, 빼빼로로 가족과 친구 등 평소 고마운 지인에게 감사의
파리바게뜨가 2016년도 대입수학능력시험을 맞아 수험생의 합격을 응원하고 최적의 컨디션을 만들어주는 수능선물세트를 출시한다. 2015년 파리바게뜨의 수능선물은 그 동안 매년 사랑 받아 왔던 베스트 제품 위주로 구성됐다. 두뇌회전에 좋은 견과류, 검은콩을 이용해 호두떡, 검은콩떡, 흑미호두 구움찰떡 등 입시 대표 제품인 떡 메뉴를 다양하게 개발했으며, 크림 찹쌀떡과 카스타드 찹쌀떡 등 수험생의 기호를 반영한 제품도 함께 내놓았다. 특히, 올해 수능선물은 수험생을 응원하는 마음을 담아 최적의 컨디션을 유지하는 그림들이 제품 패키지로 사용된 점이 큰 특징이다. 마음을 다스려주고 자신감을 불어넣어주는 4가지 그림이 패키지로 만들어져 수험생들이 시험을 잘 볼 수 있도록 돕는다. 수능선물 패키지에 적용된 그림은 모두 4종이다. 4종의 그림은 각기
오비맥주가 지난해 ‘소독약 냄새’ 논란이후 심화된 간판제품 카스의 매출타격을 입은 후 수입맥주의 라인업을 강화하면서 국산맥주인 카스의 위상이 약해질 것이 라는 우려와 세금을 적게 내기 위한 꼼수가 아니냐는 의혹이 일고 있다. 오비맥주는 지난해 11월 프리미엄 OB를 시작으로 올해 6월 프리미어 OB 바이젠, 7월엔 카스 비츠, 9월엔 프리미엄 OB 라거 등을 출시했다. 이달에는 ‘프리미어 OB둔켈도 선보였다. 자체 브랜드보다는 수입맥주 라인업 강화가 더 두드러졌는데 이미 버드와이저와 벡스, 산토리 등을 수입판매중인 오비맥주는 지난 6월 영국 에일맥주 '바스', 독일 밀맥주 '프란치스카너', 룩셈부르크 '모젤'을 출시했다. 8월에는 '호가든 로제', '호가든 그랑 크루', '호가든 포비든 프룻' 등 호가든 3종을 새로 들여왔다. 최근에는 중국 ‘하얼빈’을 출시했으
대한가수협회장인 김흥국과 초대 가수협회장인 남진이 아이넷 방송에 대해 유감을 표명한 가운데 후폭풍이 거세지고 있다. 가수 손성일은 31일 문화투데이와의 인터뷰를 통해 “우리나라의 역사를 대변하는 문화의 장르로 자리잡아온 전통가요를 부르는 가수들과 제작사 들에게 아이넷 방송이 방송출연을 미끼로 버젓이 불법적인 협찬을 받고 있다”면서 “동료가수들의 임금착취를 행하고 있고 돈이 없으면 방송출연도 못하고 실력자인 가수들이 통곡하는 현실을 만들어 전통가요 발전을 저해시키고 있는 것”이라고 토로했다. 그는 “방송통신위원회에서 이런 불법적인 행위를 조사해 시정해 줘야한다”며 “가수들도 아이넷의 섭외를 보이콧해서 불법적인 행위를 저지르는 방송에 출연하지 말아야한다”고 강조했다. 아이넷의 불법행위를 주장하는 의견들도 잇
배스킨라빈스가 31일, 패밀리 사이즈 아이스크림 구매 시 하프갤런 사이즈로 업그레이드 혜택을 제공하는 ‘31DAY’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배스킨라빈스의 ‘31DAY’는 5가지 맛을 골라 담을 수 있는 패밀리 사이즈 아이스크림 구매 시, 하프갤런 사이즈로 업그레이드 혜택을 제공하는 행사다. 패밀리 사이즈 아이스크림의 권장소비자가격인 19500원에 6가지 아이스크림을 선택하는 하프갤런 사이즈를 맛 볼 수 있다. 이번 행사는 배스킨라빈스 전국 매장에서 사용할 수 있는 해피포인트 카드 및 공식 애플리케이션을 제시하면 누구나 ‘31DAY’의 특별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또, 해피포인트 공식 애플리케이션을 제시하는 고객에 한하여 결제 금액의 0.5% 해피포인트 적립 혜택을 제공한다. 시럽 등 전자지갑, 핸드폰번호, 실물 카드는 포인트 적립이 불가능하며, 행사 당일에
20∼30대 젊은 췌장암 환자의 주요 발병 원인이 비만이라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정상 체중을 조금 벗어난 과체중일 때부터 췌장암 발병 위험이 39% 컸고, 고도 비만이면 그 위험이 2배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삼성서울병원 혈액종양내과 홍정용 교수와 고려대안산병원 가정의학과 박주현 교수 연구팀은 2009∼2012년 국가건강검진을 받은 20∼39세 성인 631만5천55명을 10년간 추적 관찰해 이러한 사실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연구팀은 이들을 몸무게(㎏)를 키의 제곱(㎡)으로 나눈 체질량지수(BMI)에 따라 분류했다. BMI 18.5 미만은 저체중, 18.5∼22.0은 정상 체중, 23.0∼29.4는 과체중, 25.0∼29.9는 비만, 30 이상은 고도 비만이다. 이후 BMI에 따른 췌장암 발병 위험을 비교·분석했다. 이번 연구에서 추적 관찰 기간인 2020년 12월 31일까지 확인된 췌장암 환자는 1천533명이다. 그 결과 BMI가 커질수록 췌장암 위험이 계단식으로 상승하는 경향이 나타났다. 정상 체중과 비교 시 과체중 그룹과 비만 그룹의 췌장암 발병 위험은 각각 38.9% 높았다. 과체중 단계에서부터 지방에서 비롯된 염증 물질에 만성적으로 노출되고, 인
평생 음주량이 많을수록 대장암 위험도 더 커지며, 특히 직장암 위험은 평균 평생 음주량이 주당 14잔 이상인 과도한 음주자는 주당 1잔 이하인 가벼운 음주자보다 95% 높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미국 국립암연구소(NCI) 에리카 로프트필드 박사팀은 미국암학회(ACS) 학술지 캔서(CANCER)에서 암이 없는 사람 8만8천여명을 20년간 추적 관찰 평생 음주량과 대장암 위험 간 강한 연관성을 확인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연구팀은 이 연구 결과는 평생 음주량이 많을수록 대장암 위험도 더 높아진다는 점을 새롭게 보여준다며 특히 직장암에서 그 연관성이 두드러지고, 음주를 중단하면 위험을 낮출 수 있음을 시사한다고 말했다. 연구팀은 여러 연구에서 음주가 대장암 위험 증가와 관련돼 있다는 점이 입증돼 왔지만, 평생 음주에 대한 연구는 제한적이었다며 이 연구에서 평생 음주와 대장 선종 및 대장암 발생 간 연관성을 규명하고자 했다고 연구 배경을 설명했다. 이들은 이 연구에서 시작 시점에 암이 없었던 미국 성인 중 NCI 전립선·폐·대장·난소 암 검진 임상시험(PLCO) 참가자 8만8천92명을 대상으로 20년간 추적 관찰해 평생 음주량과 대장암 간 관계를 분석했다. 평균 평
[문화투데이 구재숙 기자] 설 연휴를 맞아 오랜만에 부모님을 찾아뵙는다면 각종 백신 접종 여부를 확인해보는 게 좋겠다. 노인은 상대적으로 면역력이 떨어져 각종 감염병에 취약한 데다 감염 시 중증으로 악화할 가능성도 큰 만큼, 백신 접종으로 예방할 수 있는 질환이라면 접종을 적극적으로 고려하는 게 좋다. 16일 의료계에 따르면 노년기에 접종이 권고되는 대표적인 백신은 대상포진, 폐렴구균, 인플루엔자, 코로나19 등이다. 대상포진은 환절기, 과로 등으로 면역력이 떨어졌을 때 신체에 잠복 중이던 수두바이러스가 활동을 재개하면서 발병한다. 피부에 군집성 물집과 함께 따끔따끔한 통증이 나타나는데, 일부 환자들은 '수십 개의 바늘로 찌르는 듯한 느낌'이라고 표현한다. 더욱이 중장년층은 대상포진을 앓고 난 뒤에도 통증이 남는 대상포진 후 신경통 등 합병증 위험이 커 사전에 백신을 맞는 게 좋다. 대상포진 백신은 국가예방접종 사업에는 포함되지 않지만, 일부 지방자치단체에서 자체 예산으로 노인 무료 접종을 지원하고 있으므로 부모님의 거주지도 해당하는지 알아보는 게 좋겠다. 지자체마다 연령 등 조건과 백신 종류가 다르므로 사전에 확인해야 한다. 대상포진 백신은 제조 방법에 따
겨울철 심근경색에 대한 경각심이 커지고 있다. 심근경색 고위험군에 해당하는 60대 남성이라면 겨울철 혈관 관리와 예방을 위한 생활 습관 등에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심근경색은 심장에 혈액을 공급하는 관상동맥이 혈전(피 덩어리) 등 여러 원인으로 막혀 산소 공급을 받지 못한 심장 근육이 괴사하는 질환이다. 노화·고지혈증·흡연·당뇨·고혈압·복부 비만·운동 부족·심리적 스트레스 등으로 인해 혈관 벽에 콜레스테롤이 쌓이는 질환인 동맥경화증이 주원인이며, 콜레스테롤·지방·세포 등의 덩어리가 떨어져 나와 관상동맥이 완전히 막히면 심근의 괴사가 일어날 수 있다. 특히 겨울철에는 혈관이 수축하고 혈압이 올라가는 등 심장혈관 부담이 커지며, 활동량 감소·체중과 혈압 상승·짜거나 기름진 음식 섭취 증가·감기 등 감염으로 인한 전신 염증 반응이 심근경색 위험을 높인다. 주로 가슴 한가운데에서 짓누르거나 조이거나 쥐어짜는 듯한 통증이 나타나 30분 이상 계속되고 호흡곤란이나 어지럼증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다만 노인이나 당뇨 환자인 경우 기운이 없는 정도로 증상이 미미할 수도 있다. 심근경색의 '골든타임'은 통상 2시간으로 알려져 있으며 최대한 빨리 막힌 혈관을 뚫는 것이
[문화투데이 황재연 기자] 이번 설 연휴에는 고령의 부모님이 스마트폰을 잘 사용할 수 있도록 '특훈'을 해드리는 게 좋겠다. 스마트폰을 잘 다루는 노인일수록 삶의 만족도가 높을 뿐만 아니라 스스로 느끼는 건강 상태도 좋은 편이라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14일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2023년 노인실태조사'에 참여한 65세 이상 노인 9천951명을 대상으로 디지털 문해력(Digital Literacy)과 삶의 만족도, 자가 건강 상태 사이의 연관성을 분석한 결과 이 같이 나타났다. 연구 결과는 질병청에서 발간하는 국제학술지 '오송 PHRP(Osong Public Health and Research Perspectives)에 게재됐다. 디지털 리터러시라고도 불리는 디지털 문해력은 스마트폰 등을 활용해 디지털 환경에서 정보를 분석, 활용하는 능력을 통칭한다. 이번 연구에서는 다른 사람의 도움 없이 스마트폰 등 디지털 기기로 ▲ 메시지 전송 ▲영상 통화 ▲ 정보 검색 ▲ 사진 또는 동영상 촬영 ▲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이용 ▲ 전자상거래 ▲ 온라인 뱅킹 ▲ 애플리케이션 검색 및 설치 등 8가지 기능을 활용할 수 있는지로 디지털 문해력을 평가했다. 디지털 기기를
[문화투데이 장은영 기자] 충남도는 내포문화숲길의 아름다움을 알리기 위한 '제2회 내포문화숲길 사진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지난해 7월 발생한 집중호우 여파로 일부 구간이 유실되면서 중단됐다가 2년 만에 재개되는 것이다. 도는 지난해 이미 제출된 작품과 올해 새로 출품되는 작품을 모아 통합 심사할 계획이다. 공모 대상은 2022년부터 내포문화숲길 내 '내포불교순례길' 코스 일원에서 촬영한 사진이다. 주제는 순례길의 계절별 풍경과 인물, 길과 연계된 명소 등이며 사진에 관심 있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응모 희망자는 3천픽셀 이상의 디지털 파일(1인당 최대 5점)을 오는 8월 7일 오후 6시까지 제출하면 된다. 내포문화숲길 누리집(www.naepotrail.org)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전자우편(naepotrail03@naepotrail.org)으로 접수하면 된다. 도는 대상 1명과 최우수상 2명, 우수상 5명, 입선 15명 등 총 23명을 선정한다. 심사 결과는 오는 8월 31일 개별 통보한다.
[문화투데이 황재연 기자] 충북도는 도내 쇠퇴 지역의 지도를 새롭게 그릴 '도시재생 신규 사업'의 행정절차를 마무리하고 사업에 본격 착수한다고 18일 밝혔다. 충북도는 최근 도시재생위원회를 열어 청주 성안동·우암동, 진천 진천읍, 단양 단양읍의 활성화 계획 변경을 최종 승인했다. 이들 사업은 기획 단계부터 중앙부처 공모에 대비해 국비 550억원을 확보했다. 충북도는 올해 1회 추가경정예산에서 국비에 매칭할 지방비를 우선 반영해 본공사 착공에 속도를 낼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또한 해당 시군과의 상시 협의 체계를 가동해 분기별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부진 사업 현장이 발생하지 않도록 행정적 걸림돌을 선제적으로 해결해 나갈 방침이다. 유광재 도 건축문화과장은 "실제 준공까지 부진 사업 없이 신속하게 추진하는 게 정책의 핵심"이라며 "도민들이 확 달라진 도시 환경을 체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문화투데이 황재연 기자] 3월부터 뱃머리에 올라 대청호의 아름다운 풍광을 감상할 수 있게 됐다. 충북 옥천군은 내달 1일부터 안내면 장계 선착장∼안남면 동락정을 잇는 대청호 21㎞ 구간을 친환경 도선(40t급)이 하루 2차례 운항한다고 18일 밝혔다. 대청호에는 댐 건설 초기 옥천 장계∼청주 문의문화재단지 구간(47㎞)에 유선(놀잇배)과 도선 등이 오갔다. 수몰민과 관광객을 위한 교통수단인데, 1983년 대통령 전용 별장인 청남대가 들어서고 상수원 수질 문제 등이 부각되면서 항로가 막혔다. 이후 40년간 폐쇄됐던 뱃길은 2022년 환경부가 팔당·대청호 수질보전 특별대책지역의 도선 운항을 허용하면서 다시 뚫리게 됐다. 옥천군은 곧바로 도선 운항 채비에 착수해 지난해 12월 지방소멸대응기금 33억원으로 40인승 선박 1척을 건조했다. 호숫가 8곳에 배를 댈 수 있는 계류장을 설치하고, 항해·기관사 등 6명의 전담 인력도 확보했다. 군은 새로 건조한 배 이름을 이 지역 출신 '향수'의 시인 정지용의 이름을 따 '정지용 호'로 지었다. 군 관계자는 "정지용 호는 전기를 동력으로 사용해 수질오염 우려가 적고, 엔진 소음도 거의 없다"며 "시속 8노트로 비교적 천천히
[문화투데이 구재숙 기자] 편의점 GS25는 넷플릭스 예능 '흑백요리사 2' 출연 셰프들과 협업한 상품 4종이 출시 2주 만에 누적 판매량 80만 개를 넘겼다고 19일 밝혔다. GS25는 지난 4일부터 우정욱 셰프의 '소불고기 김밥', 최유강 셰프의 '랍스터샌드', '랍스터샐러드' 등을 출시했다. 특히 우승자인 최강록 셰프와 협업한 '날치알명란&계란주먹밥'은 출시 나흘 만에 판매량 10만개를 돌파하기도 했다. GS25는 셰프 협업 후속 상품도 순차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우정욱 셰프의 '전복내장죽'과 '황태해장국'은 이날부터 판매된다. 최강록 셰프의 '일식카츠샌드위치'는 오는 25일, '함박갈릭라이스 주먹밥'은 다음 달 중 각각 출시된다. 이정표 GS리테일 마케팅부문장은 "'흑백요리사' 셰프들과의 협업 제품군을 확대하고, 차별화된 미식 경험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