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투데이 = 최윤해기자] 한방의 도시 충북 제천에서 펼쳐지는 '제56회 충북도민체육대회'가 약 2주 남은 가운데 이근규 제천시장이 남은 기간 홍보활동에 주력할 것을 당부했다.제천시는 지난 31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제56회 충북도민체육대회 최종 추진상황보고회’를 개최하고 성공개최를 위한 마지막 점검에 들어갔다.특히 이날 보고회에서 이 시장은 제작된 충북도민체전 홍보영상을 적극 활용해달라고 주문했다.그는 "각 관광버스 안에서 충북도민체전 홍보영상이 지속적으로 나올 수 있도록 해달라"고 전하고"또 시민들이 언제든지 홍보영상을 볼 수 있도록 유튜브에도 등록해 적극적으로 홍보 할 것"을 당부했다.또한 “행사가 진행될 때 행사장 안으로 도민 모두가 들어와 하나가 되고 집중이 되는 시간이 될 수 있도록 해야한다”고 강조했다.한편 ‘한방도시
[문화투데이 = 최윤해기자] 스포츠의 메카로 거듭나고 있는 충북 단양(군수 류한우)에 전국 스포츠 인들의 발길이 모인다.31일 군에 따르면 군은 푸른 녹음의 계절을 맞아 크고 작은 이색 스포츠를 연이어 개최, 전국 스포츠 인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계획이다.특히 6월에는 30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전국‧도 단위의 궁도와 사이클, 힐클라이밍, 패러글라이딩 등의 스포츠가 치러져 스포츠의 메카로 명성을 이어나갈 전망이다.다음달2~4일 4일간 국내 최초로 ‘패러글라이딩 정밀착륙대회(2017 Korea Open accuracy cup)’가 양방산 활공장 등지에서 펼쳐진다.또 같은 날 제5회 단양군수기 충북남녀궁도대회가 관내 대성정에서 열리고 10~12일 2일간 단양군 일대에서 제9회 소백산 힐클라이밍대회‧사이클대회가 열린다.패러글라이딩 대회는 단양 드림레저와 조나단 레포츠 주최·주관
[문화투데이 = 최윤해기자] 충북 충주의 ‘충주음악창작소’ 조성사업 공사가 완료돼 오는 6~7월까지 임시운영, 8월 정식 개관된다.31일 시에 따르면 음악창작소는 지난 2015년 문화체육관광부 공모사업에 선정돼 국비와 도비, 시비 등 총 29억원이 투입, 문화동 옛 여성회관 건물을 리모델링해 조성됐다.준공된 음악창작소는 녹음스튜디오를 비롯해 소공연장, 개인 및 밴드연습실, 세미나실, 게스트룸, 사무실 등을 갖췄다.시는 음악창작소 운영을 위해 양희봉 센터장 외 엔지니어 2명과 기획·행정 각 1명 등 총 5명의 인력을 확보하고 음원 녹음작업, 음악 아카데미, 공연기획, 대관 등의 업무를 담당하도록 했다.아울러 음악창작소가 지역 음악인들의 음악적 역량을 높이는 것은 물론, 직업체험 기회 제공으로 청소년들이 음악에 대한 꿈을 펼칠 수 있는 공간이 될 것으로 기대
[문화투데이 = 최윤해기자] 충북 제천시(시장 이근규)가 제천지속가능발전협의회와 함께 제22회 환경의 날 기념 ‘청풍명월 그린페스티벌’을 개최, 페스티벌 참가자를 모집한다.30일 시에 따르면 청풍명월 그린페스티벌은 ‘사람과 자연을 잇다(Connecting People to Nature)’를 슬로건으로 다음달10일 제천의림지 수변무대에서 펼쳐진다.이번 페스티벌에서는 기념식, 환경콘테스트, 낚시대회, 환경교육체험한마당, 희망프리마켓 등다채로운 체험한마당으로 진행된다.기념식에는 환경유공자표창, 환경선언문낭독, 꿈나무와 함께 하는 퍼포먼스가 열리고 환경백일장과 그리기대회는 환경부장관상, 충청북도교육감상, 환경청장상, 제천시장상, 제천교육장상, 에너지공단상이 주어진다.수중환경보호 외래어종 낚시대회에는 금상 20만원, 은상 15만원, 동상 10만원(2명), 특별상이 마
[문화투데이 = 최윤해기자] 충북 충주시(시장 조길형)는 ‘충주라바랜드’ 입장객 수가 최근 20만명을 돌파했다고 29일 밝혔다.지난해 4월 개장한 충주라바랜드는 충주 이외 지역 입장객 수가 개장 초기 30%에 불과했지만 시간이 흐르며 지난해 총 기간 동안 48.8%로 증가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효자 노릇을 톡톡히 하고 있다.라바랜드의 타 지역 입장객 증가는 지역경제 활성화와 함께 시의 수입 증대에도 기여해 시는 지난해 6억 1690만원의 세수 증대 효과를 봤다.특히 올해는 지난 27일부터 현재까지 약 30일간 총 6만3742명이 라바랜드를 찾았고 그중 외지 방문객이 3만 9744명(62%)에 달해 입장수입도 3억 3647만원 가량 상승했다.라바랜드를 찾은 이지인(여, 칠금동) 씨는 “그동안 우리지역 어린이를 위한 마땅한 놀이시설이 없어 휴일이면 멀리 타 지역으로 이동해야 했었다”며
[문화투데이 = 최윤해기자] 충북 충주시(시장 조길형)와 코레일 충주관리역이 올 가을 충주에서 열리는 전국체전 홍보를 위해 ‘전국체전 내일로(Rail-ro) 대학생 홍보단’ 350명을 모집한다.내달 11일까지 카카오 플러스친구 스벌(스테이션 블론티어의 약자)을 통해 모집하는 이번 홍보단은 기차를 타고 전국을 자유롭게 여행하며 전국체전과 전국장애인체전을 홍보하게 된다.홍보단원에게는 위촉장과 함께 봉사활동시간 인정, 내일로 티켓 및 전국체전 홍보용품 증정, 활동 우수자 시상 등 다양한 혜택도 제공된다.단원으로 선발될 시에는 내달 30일 서울역에서 열리는 ‘내일로(Rail-ro) 홍보단 발대식’에 참여해야 한다.발대식에서는 전국체전 충주개최 축하공연과 대학생 장기자랑 및 충주시 관련 OX퀴즈 등 다양한 이벤트와 내일로 티켓을 배부한다.홍보단 활동이 끝나면
[문화투데이 = 최윤해기자] 충북 제천시(시장 이근규)가 2017제천국제한방바이오산업엑스포 기간 중 ‘한방 은빛체조 경연대회’에 참가할 체조팀을 내달 7일부터 9일까지 3일간 접수한다.29일 시에 따르면 제천시보건소(소장 신송희)는 어르신들의 활기찬 노년 생활과 건강증진 도모를 위해 엑스포 행사의 일환으로 한방 은빛체조 경연대회를 개최한다.참가대상은 제천시 관내 만 60세 이상 어르신 10~20명으로 구성된 팀 10개팀이며 참가종목은 생활건강체조, 기공체조, 노인율동체조, 우리춤, 스포츠댄스 등이다.경연대회는 오는 9월 23일 오후 2시부터 5시 30분까지 왕암동 엑스포행사장 내 주무대에서 펼쳐진다.시상은 대상, 최우수상, 우수상 등 모든 참가팀에게 상장과 상금이 주어진다.참가를 원하는 팀은 참가신청서와 개인정보활용동의서, 서약서를 구비해 시 보건소 4
[문화투데이 = 최윤해기자] 대한민국 힐링 1번지 충북 단양에 전국 30여만명의 관광객들이 모여 철쭉의 향연을 즐겼다.소백산철쭉제 추진위원회에 따르면 지난 25~28일 4일간 제35회 단양소백산철쭉제에 방문한 관광객이 30여만명을 넘은 것으로 집계됐다.특히 27일에는 만개한 철쭉과 함께 푸른 초원으로 펼쳐진 소백산 능선을 보기위해 이른 아침부터 관광객들이 몰려들어 인산인해를 이뤘다.수원에서 온 장선근(남, 56)씨는 “오늘 소백산의 속살을 보고 너무 많이 찍어 사진을 과소비했다”라며 “능선을 따라 펼쳐진 철쭉이 포인트마다 자리 잡고 파란하늘과 어우러져 너무 아름답고 산행이 힘이들기도 하지만 충분히 그 값을 보상받았다”고 웃으며 말했다.이같이 관광객들로 가득찬 소백산은 사계절에 따라 보는 재미와 느낄 수 있는 감동이 달라 전국 산악인들에게 큰
[문화투데이 = 최윤해기자] 민초들의 삶과 애환을 직접 체험하고 즐길 수 있는 음성품바축제가 ‘힙합(Hip-Hop)’과 만났다.충북 음성에서 25일 성대하게 개막된 음성품바축제가 기존의 신명과 흥을 더욱 발산하고 랩과 타악기 등이 어우러지는 Hip-Hop 난장공연으로 젊음의 열기가 넘치는 페스티벌로 다시 태어났다.이번 축제는 ‘제1회 품바래퍼 경연대회’를 축제의 킬러콘텐츠로 기획, 랩을 사랑하고 좋아하는 전국의 래퍼와 마니아들의 관심과 참여가 대대적으로 이루어 질 것으로 관심을 모았다.힙합은 최근 여러 TV프로그램과 매스컴을 통해 젊은 청년뿐만 아닌 어린아이부터 할아버지까지 큰 인기를 모으고 있어 이번 축제는 더욱 많은 관광객들이 방문할 것으로 군은 기대하고 있다.또 올해부터는 축제 공식 품바 의상이 새로 제작돼 기존의 누더기 두루마기 형태에서
[문화투데이 = 최윤해 기자] ‘연분홍빛 철쭉의 향연’ 제35회 단양소백산철쭉제가 오는 25일 개막한다.단양문화원이 주관하고 단양군이 후원하는 이번 축제는 단양읍 남한강변과 소백산 일원에서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펼쳐진다.‘두근두근 콩닥콩닥 떠나세요∼그리운 사람 함께!’를 슬로건을 내건 축제는 대한민국 실버가요제와 강변음악회, 철쭉가요제 등 50여개의 단위행사로 꾸며졌다.첫날인 25일 단양향토음식특별전을 시작으로 열띤 경쟁을 뚫고 본선 무대에 선 12명의 은발의 가왕들이 펼치는 제2회 대한민국 실버가요제가 축제의 서막을 올린다.26일에는 남한강 수변 특별무대에서 개막식을 축하하는 식전공연과 불꽃쇼, MBC강변음악회가 개최되고 나루공연장에서는 철쭉가요제 예심이 열린다.MBC 강변음악회에는 ‘가왕’ 더원, 윤수일 밴드를 비롯해 왁스, 왈와
[문화투데이 = 최윤해기자] 충북 충주시(시장 조길형)가 ‘충주 마수리농요’의 무형문화재 지정 해제를 충청북도에 건의했다.24일 시에 따르면 이번 무형문화재 지정 해제 건의는 마수리농요 보유자와 보존회간 갈등에 따른 것이다.마수리농요는 지난 1972년 전국민속예술경연대회에서 대통령상을 수상하고 1982년에는 중원농악제에서 대상을 수상하는 등 충북지역의 대표적인 농요로 인정받아 1994년 12월 충청북도 무형문화재 제5호로 지정됐다.그러나 지난 2013년 마수리농요 보존회에서 보유자를 제명하며 갈등이 시작됐고 시 등 관계 당국에서는 수년간 갈등해소를 위해 노력했으나 지금까지 정상화되지 않고 있었다.이에 시는 최근 열린시책협의회(문화체육관광분과)와 문화예술자문위원회(문화재분과)의 자문을 구하는 등 지역의 원로와 관련 전문가들의 의견을 청취
[문화투데이 = 최윤해기자] 충북 제천시(시장 이근규)가 지난 23일 제천 문화회관에서 대대적인 엑스포 붐 조성과 성공개최를 위한 ‘범시민지원협의회 출범식’을 개최했다.범시민지원협의회는 제천시민 모두의 역량을 결집하고 민간단체의 자율적인 참여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각계각층의 시민 7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출범했다.이날 출범식에는 엑스포 성공개최에 중요 역할을 담당할 기관단체 대표 20여 명에 대해 위촉장을 수여하고 위원장으로 시 총동문회장연합회 조국현 회장이 선임됐다.협의회는 위원 모두가 엑스포 행사를 개최하는 주인으로서 사명감을 갖고 친절, 봉사, 질서, 청결 등 4대 시민운동 실천에 솔선참여하고 시민의 자발적 참여 분위기 조성 등의 활동을 적극 펼치겠다는 결의를 다졌다.또 엑스포 개최를 통한 지역경제활성화를 위해 제천시, 엑
평생 음주량이 많을수록 대장암 위험도 더 커지며, 특히 직장암 위험은 평균 평생 음주량이 주당 14잔 이상인 과도한 음주자는 주당 1잔 이하인 가벼운 음주자보다 95% 높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미국 국립암연구소(NCI) 에리카 로프트필드 박사팀은 미국암학회(ACS) 학술지 캔서(CANCER)에서 암이 없는 사람 8만8천여명을 20년간 추적 관찰 평생 음주량과 대장암 위험 간 강한 연관성을 확인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연구팀은 이 연구 결과는 평생 음주량이 많을수록 대장암 위험도 더 높아진다는 점을 새롭게 보여준다며 특히 직장암에서 그 연관성이 두드러지고, 음주를 중단하면 위험을 낮출 수 있음을 시사한다고 말했다. 연구팀은 여러 연구에서 음주가 대장암 위험 증가와 관련돼 있다는 점이 입증돼 왔지만, 평생 음주에 대한 연구는 제한적이었다며 이 연구에서 평생 음주와 대장 선종 및 대장암 발생 간 연관성을 규명하고자 했다고 연구 배경을 설명했다. 이들은 이 연구에서 시작 시점에 암이 없었던 미국 성인 중 NCI 전립선·폐·대장·난소 암 검진 임상시험(PLCO) 참가자 8만8천92명을 대상으로 20년간 추적 관찰해 평생 음주량과 대장암 간 관계를 분석했다. 평균 평
[문화투데이 구재숙 기자] 설 연휴를 맞아 오랜만에 부모님을 찾아뵙는다면 각종 백신 접종 여부를 확인해보는 게 좋겠다. 노인은 상대적으로 면역력이 떨어져 각종 감염병에 취약한 데다 감염 시 중증으로 악화할 가능성도 큰 만큼, 백신 접종으로 예방할 수 있는 질환이라면 접종을 적극적으로 고려하는 게 좋다. 16일 의료계에 따르면 노년기에 접종이 권고되는 대표적인 백신은 대상포진, 폐렴구균, 인플루엔자, 코로나19 등이다. 대상포진은 환절기, 과로 등으로 면역력이 떨어졌을 때 신체에 잠복 중이던 수두바이러스가 활동을 재개하면서 발병한다. 피부에 군집성 물집과 함께 따끔따끔한 통증이 나타나는데, 일부 환자들은 '수십 개의 바늘로 찌르는 듯한 느낌'이라고 표현한다. 더욱이 중장년층은 대상포진을 앓고 난 뒤에도 통증이 남는 대상포진 후 신경통 등 합병증 위험이 커 사전에 백신을 맞는 게 좋다. 대상포진 백신은 국가예방접종 사업에는 포함되지 않지만, 일부 지방자치단체에서 자체 예산으로 노인 무료 접종을 지원하고 있으므로 부모님의 거주지도 해당하는지 알아보는 게 좋겠다. 지자체마다 연령 등 조건과 백신 종류가 다르므로 사전에 확인해야 한다. 대상포진 백신은 제조 방법에 따
겨울철 심근경색에 대한 경각심이 커지고 있다. 심근경색 고위험군에 해당하는 60대 남성이라면 겨울철 혈관 관리와 예방을 위한 생활 습관 등에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심근경색은 심장에 혈액을 공급하는 관상동맥이 혈전(피 덩어리) 등 여러 원인으로 막혀 산소 공급을 받지 못한 심장 근육이 괴사하는 질환이다. 노화·고지혈증·흡연·당뇨·고혈압·복부 비만·운동 부족·심리적 스트레스 등으로 인해 혈관 벽에 콜레스테롤이 쌓이는 질환인 동맥경화증이 주원인이며, 콜레스테롤·지방·세포 등의 덩어리가 떨어져 나와 관상동맥이 완전히 막히면 심근의 괴사가 일어날 수 있다. 특히 겨울철에는 혈관이 수축하고 혈압이 올라가는 등 심장혈관 부담이 커지며, 활동량 감소·체중과 혈압 상승·짜거나 기름진 음식 섭취 증가·감기 등 감염으로 인한 전신 염증 반응이 심근경색 위험을 높인다. 주로 가슴 한가운데에서 짓누르거나 조이거나 쥐어짜는 듯한 통증이 나타나 30분 이상 계속되고 호흡곤란이나 어지럼증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다만 노인이나 당뇨 환자인 경우 기운이 없는 정도로 증상이 미미할 수도 있다. 심근경색의 '골든타임'은 통상 2시간으로 알려져 있으며 최대한 빨리 막힌 혈관을 뚫는 것이
[문화투데이 황재연 기자] 이번 설 연휴에는 고령의 부모님이 스마트폰을 잘 사용할 수 있도록 '특훈'을 해드리는 게 좋겠다. 스마트폰을 잘 다루는 노인일수록 삶의 만족도가 높을 뿐만 아니라 스스로 느끼는 건강 상태도 좋은 편이라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14일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2023년 노인실태조사'에 참여한 65세 이상 노인 9천951명을 대상으로 디지털 문해력(Digital Literacy)과 삶의 만족도, 자가 건강 상태 사이의 연관성을 분석한 결과 이 같이 나타났다. 연구 결과는 질병청에서 발간하는 국제학술지 '오송 PHRP(Osong Public Health and Research Perspectives)에 게재됐다. 디지털 리터러시라고도 불리는 디지털 문해력은 스마트폰 등을 활용해 디지털 환경에서 정보를 분석, 활용하는 능력을 통칭한다. 이번 연구에서는 다른 사람의 도움 없이 스마트폰 등 디지털 기기로 ▲ 메시지 전송 ▲영상 통화 ▲ 정보 검색 ▲ 사진 또는 동영상 촬영 ▲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이용 ▲ 전자상거래 ▲ 온라인 뱅킹 ▲ 애플리케이션 검색 및 설치 등 8가지 기능을 활용할 수 있는지로 디지털 문해력을 평가했다. 디지털 기기를
비만으로 체질량지수(BMI)가 높은 사람은 치매 위험이 더 높아질 수 있으며, 이 과정에 비만으로 인한 고혈압이 주요 위험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덴마크 코펜하겐대 루트 프리케-슈미트 교수팀은 국제 학술지 임상 내분비학 및 대사 저널(The Journal of Clinical Endocrinology & Metabolism) 최근호에서 코펜하겐 주민과 영국 시민 50여만명의 연구 데이터를 분석, BMI와 치매 위험 사이에서 이런 인과관계를 확인했다고 밝혔다. 연구팀은 이 결과는 높은 BMI가 혈관성 치매 위험 증가와 연관돼 있고, 이 연관성이 상당 부분 고혈압을 통해 매개된다는 것을 보여준다며 이는 높은 BMI와 고혈압 관리가 치매 예방에 중요한 요인임을 시사한다고 말했다. 치매 시간이 지남에 따라 악화하는 진행성 뇌 질환으로 신경세포 손상을 일으켜 기억, 언어, 문제 해결 능력, 행동에 영향을 미친다. 현재 진행을 늦추는 것 외에는 치료법이 없어 전 세계적으로 커다란 공중보건 문제가 되고 있다. 연구팀은 코펜하겐시 심장연구(CCHS) 12만6천655명과 영국 바이오뱅크(UK Biobank) 37만7천755명의 데이터를 이용해
문화투데이 황재연 기자] 충북도는 체류형 관광 수요를 확대하고 지역 관광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국내 관광객 유치 전담여행사 운영 사업'을 추진한다고 17일 밝혔다. 도는 국내 관광시장의 지역 편중 현상으로 충북 방문객 비중이 낮은 현실을 개선하고자 지역 특화 관광상품을 개발·운영할 수 있는 전략 파트너를 찾는다는 구상이다. 이를 위해 오는 26일까지 전담여행사 공모를 진행하고, 최종 7개사를 선정할 계획이다. 전담여행사로 지정된 업체는 충북의 체류형·체험형 관광상품을 함께 개발하고 홍보하면서 관광객 유치를 이끌게 된다. 충북도가 중점 추진하는 관광상품과 역점 관광지, 신규 관광지, 지역 축제·행사 등도 상품에 적극 반영할 방침이다. 도내 유료 관광지 1곳 이상 방문과 1식 이상 식사를 포함한 상품을 운영할 경우 10명 이상을 모집한 여행사에 한해 1인당 당일 1만원, 체류 2만원의 지원금도 지급한다. 김종기 도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충북만의 숨은 매력을 담은 소도시 투어 코스와 지역 관광자원을 지속적으로 홍보해 나갈 것"이라며 "역량 있는 전담여행사와의 협력을 통해 다시 찾고 싶은 충북을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문화투데이 김태균 기자] 차례상에 올라가는 사과, 소고기, 고등어 등 설 성수품의 원산지를 국내산으로 둔갑시키거나 아예 표시하지 않아 당국에 적발된 사례가 최근 5년간 7천700여건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정희용 의원이 농림축산식품부와 해양수산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1년부터 지난해까지 사과, 배, 소고기, 돼지고기 등 16개 설 성수품의 부정 유통 사례 7천782건이 적발됐다. 적발 건수가 많은 품목은 돼지고기(3천700건)였다. 다음으로 소고기(1천723건)와 닭고기(1천191건), 오징어(479건), 명태(285건) 등이 뒤를 이었다. 캐나다산 돼지 삼겹살 154㎏를 '국내산 생삽겹살'로 원산지를 속여 판 사례가 적발됐으며, 미국산 소고기로 갈비탕을 조리해 팔면서 원산지를 국내산 한우로 표시하거나 중국산 가공용 밤의 원산지를 국내산으로 표기하기도 했다. 정 의원은 "수입산이 국산으로 둔갑해 시중에 유통되면 국산 농·축·수산물의 피해가 커질 것으로 우려된다"며 "명절 기간 국민이 안심하고 소비할 수 있도록 당국은 단속과 관리에 만전을 기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문화투데이 김태균 기자] 한류가 다양한 분야로 확산하면서 K-푸드, K-화장품 등 한국산 소비재의 인기가 세계 시장에서 날로 치솟고 있다. 소비재는 그동안 한국 수출에서 감초 역할에 그쳤으나 이제는 정부가 관리하는 '수출 15대 주력 수출 품목' 일부를 뛰어넘는 실적을 내는 분야로 급성장했다. 17일 산업통상부와 한국무역협회에 따르면 K-소비재 대표 품목인 농수산식품의 수출은 지난해 총 124억달러로, 작년 동기 대비 6.0% 증가했다. 이는 역대 최고 실적이다. 농수산식품 수출은 2021년 102억달러로 100억달러를 돌파한 뒤 2022년 105억달러, 2023년 108억달러, 지난해 117억달러로 5년 연속 100억달러를 웃돌며 상승 곡선을 그리고 있다. K-푸드는 라면의 인기 속에 김, 포도, 김치 등 수출이 모두 증가했고, 한류 영향으로 세계 곳곳에 한식당이 확산하며 소스류 수출도 10%가량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K-뷰티에 대한 관심이 커지면서 한국산 화장품 수출도 증가하고 있다. 지난해 화장품 수출은 전년 대비 11.8% 증가한 114억달러로 역시 사상 최대 수출 기록을 다시 썼다. 화장품 수출은 2024년 102억달러를 기록해 전년 대비 20
[문화투데이 황재연 기자] 충북 단양군은 종이 지출결의서를 없애고 '전자지출 시스템'을 도입·운영한다고 17일 밝혔다. 군은 이달부터 인건비·보조금·수수료 등 계약이 필요 없는 분야부터 전자지출로 전환하고, 공사·용역·물품 구입 등으로 점차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군은 전지지출 전환을 통해 연간 64만장에 이르는 서류 부담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또 서류를 출력해 결재받고 보관하는 과정이 생략돼 업무 효율성을 높이고, 증빙서류를 전자파일로 관리해 기록관리의 투명성이 향상될 것으로 예상된다. 군 관계자는 "이번 전자지출 시행을 계기로 종이 없는 행정을 현장에 정착시키고, 효율적인 재정 운영 체계를 구축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