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창조과학부(장관 최양희)는 17일 구로 베스트웨스턴호텔에서 '바이오 미래전략 핵심사업 착수회' 를 개최했다.이번 바이오미래전략 핵심사업 착수회는 이석준 미래부 제1차관, 참여기업 대표 등 약 백여명이 참석해, 태동기 바이오헬스 글로벌 시장을 선점하기 위한 바이오미래전략의 핵심사업에 대한 주요 내용과 비전을 공유하고, 기업의 글로벌 진출·제품화 전략을 발표하는 등 성공적인 사업 수행을 위해 개최됐다.이번 사업착수회에서는 기업 지원기관의 사업수행 계획 및 기업지원 방안 등의 소개에 이어, 참여기업의 제품소개 및 글로벌 진출 전략이 발표됐으며, 사업 간 협력을 통한 시너지 효과 창출 방안이 심도 있게 논의되면서 미래 성장동력으로의 도약을 위한 바이오 미래전략 핵심사업의 본격적인 추진을 알렸다.바이오미래전략은 글로벌 강자가 부재
국가기술표준원과 한국소비자원은 위해사례가 해마다 증가하는 형광등제품에 대해 그 위해사례를 유형별로 분석하고, 시중 유통중인 제품에 대한 집중적인 안전성조사를 실시했다.위해사례 분석결과 최근 4년간 소비자위해감시시스템에 접수된 767건의 위해사례 중 화재사고가 716건(93.4%)으로 가장 많았고, 낙하파손 47건(6.1%), 감전에 의한 사고는 4건(0.5%)으로 나타났다고 17일 밝혔다.화재사고 716건의 발생원인은 안정기·전선 등 형광등기구 내부 부품의 합선이 416건(58.1%)으로 가장 많았고, 다음으로 과부하로 인한 과열 62건(8.7%), 접속불량 43건(6.0%) 등의 순이다.또한 제품안전성조사 결과 조사대상 69개 형광등제품 중 35개 제품이 화재․감전 등의 우려가 있어 리콜명령을 했다고 밝혔다.금번 리콜처분 받은 기업들은 제품안전기본법 제 11조 등에 따라 유통매장에서 해당
미래창조과학부(장관 최양희와 대통령직속 청년위원회(위원장 신용한)는 스타벅스(대표이사 이석구)와의 협력을 통해 자생적 창업 커뮤니티 활성화를 위한 창업카페를 개소하고, ‘창업 별별 이야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17일 오후 3시 개소식을 시작으로 스타벅스 대학로점에서 시범 운영되는 창업카페는 매주 월요일마다 인근 대학생과 이용자들을 대상으로 선배 창업인과의 대화, 창업 정보제공, 창업동아리 활동 교류 등의 다양한 창업 관련 프로그램을 운영해 나갈 예정이다.올해 상반기에만 역대 최고인 4만 6천개의 기업이 창업하는 등 활력을 보이고 있는 벤처·창업 생태계의 지속 가능성을 위해서는 창업에 대한 폭넓고 현실적인 이해와 함께 다양한 경험과 노하우 전수를 통해 협업기회를 제공하는 자생적인 창업 커뮤니티 형성이 중요하다고 미래
행정자치부(장관 정종섭)는 ‘주민등록법 시행령’ 개정안이 17일 국무회의에서 의결됨에 따라 법제처 심사를 마친 ‘주민등록법 시행규칙’과 함께 공포·시행한다고 밝혔다.중증장애인들의 주민등록증 발급을 보다 쉽게 처리하고 임차인들이 자신의 거주주택에 다른 세대가 전입해 있는지 여부를 쉽게 확인할 수 있게 된다.개정안의 주요 내용은 첫째로 중증장애인 주민등록증 발급서비스가 한결 빨라지고. 다음으로 임차인이 자신이 사는 곳에 다른 세대가 전입해 있는지를 확인하는 서비스 신청이 간편해진다. 마지막은 본인의 주민등록표를 누군가 열람했거나 등·초본이 교부된 사실을 휴대전화로 통보해주는 서비스 신청이 쉬워진다.김성렬 행정자치부 지방행정실장은 “이번 개정을 통해 주민들이 보다 편리하게 주민등록 민원서비스를 받을 수 있을 것”이라
미래창조과학부(장관 최양희)가 지난달 17일 태국 방송통신위원회와의 양해각서 체결을 시발점으로, 동남아 국가들과 방송콘텐츠 교류 및 인력 양성 협력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미래부는 그동안 방송·디지털콘텐츠 분야에서 상호협력을 지속 추진해온 노력의 첫 결과물인 금번 양해각서 체결을 계기로, 동남아 국가들에서 우리 콘텐츠의 유통 활성화뿐만 아니라, 국제공동제작 및 전문인력 공동교육 등 방송·스마트미디어 분야의 더 많은 협력이 기대된다고 전했다.특히 태국은 오랜 기간 한류 콘텐츠의 인기가 지속되고 있으며, 디지털방송 전환 과정에서 6개에 불과하던 지상파채널이 27개로 늘어나는 등 콘텐츠 수요가 급증하고 있고, 최근에는 라인TV 등 모바일 메신저를 이용한 콘텐츠 이용이 급격히 증가하고 있다.미래부는 국내 방송콘텐츠 산업이 여전
미래창조과학부(장관 최양희)는 5세대 이동통신(5G) 분야 민·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한 글로벌 시장을 선도하기 위해, 최재유 차관 주재로 17일 ‘제3차 5G 전략추진위원회’를 개최했다. 금번 회의에는 국내 이통사, 제조사, 중소기업, 5G포럼 대표 등 산·학·연·관의 전문가 19명이 참석해 2018년 5G 시범서비스 추진계획, 통신사의 5G 준비현황 및 계획 등을 논의했다.이번 회의에서는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에서의 5G 시범서비스 제공 및2020년 5G 상용화로 이어지는 우리나라의 5G 추진일정을 점검하고 향후계획에 대한 논의를 했으며, 통신사별 5G 관련 주요사업에 대해서도 공유하는 자리를 가졌다.우선 미래부는 성공적인 5G 추진을 위해 산·학·연·관간 유기적이고 긴밀한 협력을 위해 추진체계를 정비하고 5G 전략추진위회 산하에 5G포럼과 연계한 기술개발표준화분과, 서비스
정부는 16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추경호 국무조정실장 주재로 관계부처 차관회의를 개최해 ‘공중케이블(전기․통신선) 정비 개선방안’을 논의․확정했다고 밝혔다.통신선은 1990년대 이후 방송통신의 경쟁체제 도입으로 급격히 확대돼 정보통신 네트워크 확충에 기여했으나, 초고속 인터넷 ․IPTV 등 신규 방송․통신 기술 발전에 따라 공중케이블이 크게 증가해 과다․난립 문제가 사회적 이슈로 대두됐다.특히 늘어진 공중케이블 등으로 인해 차량 및 보행자의 통행안전이 위협받고, 누전으로 인한 화재 등의 사고 위험에 대한민원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이에 정부는 2012년 11월에 '공중케이블 정비 종합계획' 을 수립해, 5년간 한전 및 방송통신 사업자가 총 1.5조원을 투자하는 것을 목표로 공중케이블 정비사업을 추진해 왔으며 이에 따라 국무조정실 주관으로 민관
미래창조과학부 소속 국립전파연구원(원장 최영진) 우주전파센터(제주 소재)는 19일부터 이틀 간 한국과학기술회관에서 '제5회 우주전파환경 콘퍼런스' 를 개최한다. 이번 콘퍼런스에서는 태양활동이 산업 각 분야에 미치는 영향과 대응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약 250여명이 참여해 심도 있는 토의와 논의가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우주전파환경 어린이 체험 프로그램’을 별도로 개설해 자라나는 어린이들에게 태양과 우주에 대한 흥미와 우주환경 및 우주전파재난에 대한 관심을 불러일으킬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태양흑점 폭발 등 우주전파환경의 변화에 따른 재난은 ‘단파통신’, ‘GPS’, ‘위성’ 및 ‘항공’ 등 산업분야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으며 특히 ICT 기기의 확산 등에 따라 그 위험의 정도와 범위는 지속 증대될 전망이다.따라서 태양활
미래창조과학부(장관 최양희)는 한반도 기상‧해양‧환경 상시관측을 위해 현재 개발 중인 차세대 정지궤도복합위성을 선행위성인 ‘천리안(통신‧해양‧기상관측)’으로 고유 명칭을 부여한다고 16일 밝혔다.미래부는 "‘정지궤도복합위성’ 명칭은 단순히 인공위성의 궤도분류와 임무적 특성을 감안한 기술적 명칭으로 그동안 일반국민의 이해가 쉽지 않았다"며 "저궤도 ‘다목적실용위성’은 ‘아리랑’이라는 고유명칭을 사용하고 있으나 정지궤도 ‘정지궤도복합위성’은 고유명칭이 없어 상대적으로 국민의 관심과 이해가 저조했다"고 설명했다.또한 정지궤도복합위성의 상세설계 완료 및 내년 초부터 본격적인 위성체의 조립∙시험단계 진행에 따른 저궤도위성 대비 정지궤도위성 개발시리즈의 특성화 및 대형위성사업으로서의 정체성 부각이 필요했고, 이
산업통상자원부(장관 윤상직)는 작년 12월 혁신산업단지로 선정된 부평국가산단의 주요 혁신 프로젝트로서 부평테크시티 건립 사업, 부평 정보통신기술 비즈니스센터 구축 사업 등 2개 사업을 올해부터 본격 추진하기 위해 관계기관 업무 협약식과 세미나를 16일 부평관광호텔에서 가졌다.이번 행사는 박근혜 대통령이 강조한 ‘제조업혁신 3.0 전략’ 의 일환이다.협약식을 추진한 부평테크시티는 부평산단 내 첨단․정보기술 산업 등 고부가가치 창출형 기업들을 유치하고, 근로자들이 필요로 하는 각종 편의시설들을 확충하기 위해 산업 시설과 편의 기능이 결합된 융복합센터를 건립하는 사업이다. 정부의 올해 산단환경개선펀드 자금(85억원)을 마중물로 민간투자를 유치해 총 512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약 1천400여평 부지에 지하 2층에서 지상8층 규모로 추진한다고
산업통상자원부(장관 윤상직)와 호주 외교통상부는 발효 1주년을 앞두고 있는 한-호주 자유무역협정의 이행상황을 점검하기 위해 제1차 공동위원회를 16일 오전 필리핀 마닐라에서 개최했다.동 공동위원회는 발효된 자유무역협정의 원활한 이행과 그간의 성과를 논의하는 양국간 최고위급 연례회의로서, 자유무역협정(FTA)에 따라 발효 1년내에 첫 번째 회의를 갖도록 돼 있다.이번 회의에서는 발효 이후 최근까지 각국의 FTA 이행 노력에 대한 상호 평가, 양국 관심 현안에 대한 입장 교환, 그리고 자유무역협정의 전략적 활용 확대를 위한 향후 계획 등을 주요 의제로 논의했다. 양국은 한-호주 자유무역협정의 효과를 평가하기에는 아직 이르나, 주요 특혜품목에서 수출이 눈에 띄게 증가하는 등 양국 기업의 협정 활용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고 평가했다. 특히 관세철폐
국토교통부(장관 강호인)는 지난 13일 발생한 프랑스 테러와 관련하여 공항, 항공기, 철도역사 등 주요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대테러 상황관리 및 대응체계를 강화하도록 39개 소속 및 산하․유관기관에 지시하는 한편, 국가중요시설에 대한 점검을 실시한다고 16일 밝혔다. 또한 1차관(김경환)도 14일 인천국제공항을 방문해 대테러 보안검색 및 경비태세 등을 점검하고 항공보안의 중요성과 더불어 테러대비에 만전을 기해 줄 것을 당부했다. 4일부터 20일까지 17일간 ‘국지도발․테러발생’ 등에 대비하여 교통시설, 공항시설, 수자원시설 등 국토부 소관 국가 중요시설을 자체점검토록 했으며, 점검결과 미비점을 보완할 계획이다. 최근 러시아 여객기 추락 등과 관련해 전국 공항에 대한 대테러 특별점검을 실시하는 한편, 항공보안 관계자 회의를 소집해 보안검색 및 경
하루에 단 몇분 만이라도 숨이 찰 정도의 격렬한 신체활동을 하면 치매와 심혈관질환, 제2형 당뇨병 등 주요 만성질환 위험과 전체 사망 위험을 크게 낮출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중국 후난성 중난대학 샹야 공중보건대학원 선민쉐 교수가 이끄는 국제 연구팀은 유럽심장저널(European Heart Journal) 최근호에서 영국 성인 9만6천여명의 신체활동량 및 고강도 신체활동 비율과 주요 질환 위험 간 관계를 7년간 추적해 이런 연관성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선 교수는 "이 결과는 신체활동 중 일부를 격렬한 활동으로 구성하면 상당한 건강 이점이 있음을 시사한다"며 "체육관에 갈 필요 없이 계단 오르기, 빠르게 걷기, 아이들과 놀아주기처럼 일상생활에서 숨이 찰 정도의 짧은 활동을 추가하는 것만으로도 충분하다"고 말했다. 연구팀은 격렬한 신체활동(VPA)은 중간 강도 활동을 같은 시간 하는 것보다 더 큰 건강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지만, 이런 이점이 다양한 만성질환에서 어떻게 나타나는지, 그리고 신체활동 강도와 총량 중 어느 요소가 더 중요한지는 명확하지 않다고 지적했다. 이들은 이 연구에서 영국 바이오뱅크(UK Biobank) 참여자 9만6천408명(
[문화투데이 구재숙 기자] 체중 감량을 목적으로 위고비와 마운자로 등 글루카곤 유사 펩티드-1(GLP-1) 작용제를 투여하는 경우가 늘어나면서 급성 췌장염 등 부작용 관리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21일 의료계에 따르면 GLP-1 계열 주사제를 사용해 급격하게 체중을 줄이는 경우 췌장염이 생길 수 있다. GLP-1 주사제가 약물군 전체로서 췌장염 위험을 뚜렷이 높인다는 근거는 아직 확립되지 않았다. 그러나 주사제를 사용해 섭취 음식량을 대폭 줄이고 단기간에 많은 체중을 감량하는 경우 문제가 될 수 있다는 것이다. 강북삼성병원에 따르면 주당 1.5㎏ 이상의 체중이 빠지면 간에서 콜레스테롤 분비가 늘어난다. 여기에 주사제의 영향으로 담도 운동이 둔화하고, 식사량이 줄어 담즙 분비와 담낭 운동이 함께 감소하면 담즙 찌꺼기와 담석이 만들어지기 쉬운 환경이 조성된다. 이 담석이 췌관을 막으면 급성 췌장염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것이다. 주 증상은 똑바로 누웠을 때 배가 팽팽해지며 통증이 심해지는 것이다. 몸을 앞으로 웅크리면 통증이 약해지는 양상을 보이며, 옆구리나 등으로 통증이 뻗어나가거나 발열·심한 구토 증상이 나타나기도 한다. 메스꺼움이나 소화불량 등은 위고비·마운
체중(㎏)을 키의 제곱(㎡)으로 나눈 체질량지수(BMI)가 체중 상태 평가에 널리 사용되지만, BMI 기준으로는 3분의 1 정도가 잘못 분류돼 과체중·비만 비율이 과대 평가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유럽비만연구학회(European Association for the Study of Obesity)에 따르면 이탈리아 모데나·레조에밀리아대 마르와 엘 고흐 교수팀이 일반 인구 1천300여명을 대상으로 BMI 분류의 정확도를 분석한 결과 이런 사실이 확인됐다. 이 연구 결과는 5월 12~15일 튀르키예 이스탄불에서 열리는 유럽비만학회(ECO 2026)에서 발표되며, 학술지 '뉴트리언츠(Nutrients)'에도 게재될 예정이다. 체질량지수(BMI)는 세계보건기구(WHO)가 제시한 기준값에 따라 체중 상태를 분류하는 핵심 방법으로 사용된다. BMI(㎏/㎡)가 18.5 미만이면 저체중, 18.5~25는 정상체중, 25~30은 과체중, 30을 초과하면 비만으로 분류된다. 연구팀은 그러나 이 분류 방식은 건강에 큰 영향을 미치는 체지방을 잘 반영하지 못한다는 지적으로 논란과 비판의 대상이 되고 있다며 이 연구에서 WHO BMI 분류가 실제 체지방 수준(adiposi
시공간 인지 기능이 빨리 떨어지는 파킨슨병 환자가 다른 유형의 환자들보다 치매 위험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세브란스병원 신경과 이필휴·정석종·박찬욱 교수 연구팀은 연구원의 뇌질환 연구기반 조성 연구사업(BRIDGE)의 일환으로 2015∼2024년 초기 파킨슨병 신규 진단을 받은 약물 미투여 환자 474명을 추적 관찰해 이 같은 결과를 확인했다. 파킨슨병은 떨림·경직·느린 움직임 등을 특징으로 하는 퇴행성 뇌질환이다. 인지 기능 저하도 흔하게 동반되며, 파킨슨병 환자의 40%는 10년 이내 치매에 걸리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따라서 치매 진행 여부를 예측하는 것이 중요한데, 연구원에 따르면 그간 여러 연구에서 언어 기능 저하 등이 치매 예측 인자로 보고됐지만 어떤 기능이 치매 전환과 가장 연관이 있는지는 정확히 규명되지 않았다. 이에 연구진은 인지검사 데이터를 기반으로 환자들을 ▲ 인지 정상 ▲ 언어기억 우선 저하 ▲ 시공간 인지 우선 저하 ▲ 전두엽 기능 우선 저하의 네 집단으로 나눠 3.5년간 각 유형군의 치매 전환 위험비를 비교 측정했다. 그 결과 시각·공각 인지 능력이 먼저 떨어진 환자의 경우, 기억력 저하가 먼저 나타난 경우보다 치매 위험이 7.3배
위 속 헬리코박터균을 없애는 제균 치료를 받아도 흡연, 음주, 복부비만으로 인해 위암 위험은 증가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특히 55세 이후 제균을 한 경우 위험이 큰 것으로 분석됐다. 분당서울대학교병원은 이 병원 소화기내과 신철민 교수와 숭실대학교 정보통계보험수리학과 한경도 교수 연구팀이 국민건강보험공단 자료를 토대로 이 같은 연구 결과를 도출했다고 밝혔다. 헬리코박터 파일로리 균은 위암을 유발하는 대표적 발병 인자로 80년대에는 국내 인구의 약 70%가 감염돼 당시 세계 최고 수준이던 한국인 위암 발생의 주원인으로 꼽혔다. 이후 제균 치료가 확대되며 감염률은 40% 수준으로 낮아졌다. 그러나 연구진은 제균 치료를 받고 나서도 위암이 발생한 환자가 늘고 있다는 점에 주목했다. 연구진은 국가건강검진 수검자 중 헬리코박터균 제균 치료를 받은 이력이 있는 128만명의 흡연 여부, 복부비만도, 음주량 등 생활 습관 지표와 위암 발병 현황을 분석했다. 그 결과 1년에 10∼20갑의 담배를 피우는 중등도 수준의 흡연자는 비흡연자 대비 위암 위험도가 12% 높았다. 20갑을 넘게 피우는 고등도 흡연자의 경우 34%까지 상대적 위험도가 높아졌다. 음주자 데이터 분석 결
[문화투데이 구재숙 기자] 편의점 세븐일레븐은 프리미엄 베이커리 브랜드 'BBAKiT'(빼킷)을 선보인다고 22일 밝혔다. 최근 편의점 베이커리 시장이 고급화되고 있는 트렌드에 발맞춰 전문점 수준의 원재료를 사용해 전문점 수준의 고품질 빵을 선보인다는 목표다. 첫번째 라인업은 '버터소금빵'과 '쏘스윗카스테라'로, 최상위 등급의 마르켄 버터, 사양 벌꿀 등 차별화된 원재료를 사용했다. 오는 29일에는 '바질올리브소금빵', '소금버터카스테라롤', '바닐라빈크림단팥빵' 등을 출시한다. 새 브랜드 출시를 기념해 이달 말까지 행사 카드 결제 시 20% 할인하는 등 할인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이유진 세븐일레븐 간편식품팀 담당 상품기획자(MD)는 "이제 편의점 베이커리는 단순히 허기를 채우는 간식을 넘어 트렌디한 미식 문화를 대변하는 핵심 카테고리로 자리 잡았다"며 "이번 론칭을 통해 전문 베이커리 못지않은 프리미엄 빵들을 편의점에서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라고 말했다.
[문화투데이 구재숙 기자] 롯데마트 토이저러스는 어린이날을 앞두고 전국 42개 점포에서 대규모 완구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다음 달 6일까지 진행되는 행사에서 롯데마트는 '레고' 완구를 최대 40% 할인 판매하고 '헬로카봇', '캐치! 티니핑' 등 상품 2천여종과 '젤다의 전설', '별의 커비', '포켓몬' 등 닌텐도 게임류를 저렴하게 선보인다. 또 어린이날을 맞아 다양한 블록으로 구성된 '오늘좋은 통큰블럭'을 오는 29일 출시하고, 다음 달 1일에는 포켓몬을 레고로 구현한 '레고 이브이', '레고 피카츄와 몬스터볼' 등 신제품도 선보인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오는 23일부터 다음 달 5일까지는 행사 카드로 오프라인에서 완구를 6만원 이상 구매한 엘포인트 회원에게 롯데상품권 1만원을 선착순 증정하고, 온라인몰에서는 1만원 즉시 할인 쿠폰을 제공하는 혜택도 마련했다. 이 밖에 롯데마트는 오프라인 매장에서 '레고', '잔망루피' 등 체험형 팝업스토어도 선보일 예정이다. 롯데마트 토이저러스 관계자는 "어린이날을 맞아 롯데마트 토이저러스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할인 행사와 팝업 스토어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다양한
▲ 상임위원회 국토교통위원회 국토법안소위원회(10:00 본관 529호)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기후에너지환경법안심사소위원회(14:00 본관 621호)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정보통신방송미디어법안심사소위원회(15:00 본관 627호) ▲ 의원실 세미나 조정훈 의원실 등, 아동·청소년 SNS 규제추세에 따른 대응방안 모색(10:00 의원회관 제10간담회의실) 손솔 의원실, 예술 활동 증명, 현장의 언어로 묻다(10:00 의원회관 제5간담회의실) 남인순 의원실 등, 자궁경부암 조기 퇴치를 위한 국가검진 체계 전환 정책토론회(10:00 의원회관 제3간담회의실) 서삼석 의원실 등, 제3회 농림수산식품 벤처투자 정책포럼(10:00 의원회관 신관 제1세미나실) 한창민 의원실 등, 2026 대한민국노동이사 통합 대회(10:30 의원회관 대회의실) 김현정 의원실, 디지털자산 범죄의 진화와 금융시장 대응 전략을 위한 학술 콘퍼런스 개최(10:30 의원회관 제6간담회의실) 이훈기 의원실 등, K콘텐츠 산업 동반성장을 위한 정책방향과 과제(14:00 의원회관 제8간담회의실) 정준호 의원실, 공기업 혁신: KORAIL-SR 통합의 의의와 방향(14:00 의원회관 제10간담회의실)
하루에 단 몇분 만이라도 숨이 찰 정도의 격렬한 신체활동을 하면 치매와 심혈관질환, 제2형 당뇨병 등 주요 만성질환 위험과 전체 사망 위험을 크게 낮출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중국 후난성 중난대학 샹야 공중보건대학원 선민쉐 교수가 이끄는 국제 연구팀은 유럽심장저널(European Heart Journal) 최근호에서 영국 성인 9만6천여명의 신체활동량 및 고강도 신체활동 비율과 주요 질환 위험 간 관계를 7년간 추적해 이런 연관성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선 교수는 "이 결과는 신체활동 중 일부를 격렬한 활동으로 구성하면 상당한 건강 이점이 있음을 시사한다"며 "체육관에 갈 필요 없이 계단 오르기, 빠르게 걷기, 아이들과 놀아주기처럼 일상생활에서 숨이 찰 정도의 짧은 활동을 추가하는 것만으로도 충분하다"고 말했다. 연구팀은 격렬한 신체활동(VPA)은 중간 강도 활동을 같은 시간 하는 것보다 더 큰 건강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지만, 이런 이점이 다양한 만성질환에서 어떻게 나타나는지, 그리고 신체활동 강도와 총량 중 어느 요소가 더 중요한지는 명확하지 않다고 지적했다. 이들은 이 연구에서 영국 바이오뱅크(UK Biobank) 참여자 9만6천408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