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록마을(대표 박용주)은 지난 29일 서울 서초구에 위치한 알마이탈리아에서 무한도전 식객편 출연과 다수의 강연으로 유명한 양지훈 셰프를 초청해 '오가닉 쿠킹클래스'를 열었다.초록아이클럽 회원을 대상으로 한 ‘오가닉 쿠킹클래스’는 5월에 시작해 매달 새로운 테마로 전국 주요지역을 순회하며 년 8회 진행하고 있다.이번 행사는 할로윈데이를 맞이해 ‘엄마와 아이가 함께 할로윈 파티음식 만들기’라는 테마로 진행됐으며 초록마을의 친환경 유기농 식재료를 활용한 특제소스 치킨과 오징어 구이를 시연했다.‘오가닉 쿠킹클래스’는 양지훈 셰프가 시연한 후 엄마와 아이가 한 팀이 돼 실습하는 형태로 진행됐고 엄마와 아이는 양지훈 셰프의 쿠킹 팁을 놓치지 않으려 메모를 꼼꼼하게 하고 연신 질문 공세를 하는 등 적극적으로 참여했다. 양지훈 셰프는 실습
이종배 의원(새누리당, 충북 충주, 국회 예결특위/농해수위/운영위)은 4일 투견도박을 완전히 근절하기 위해 '동물보호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고 밝혔다.이 의원은 지난 9월 10일 농림축산식품부 국정감사에서 SBS ‘TV 동물농장’ 방송을 통해 구조된 5마리의 투견들 중 3마리가 투견꾼들에게 되돌아갔다는 점을 최초로 밝히고 이들의 재구조를 이동필 장관에게 강력히 요구한 바 있다.이에 바로 다음날인 9월 11일, 경찰이 투견꾼들로부터 3마리의 개들을 임의제출 형식으로 되찾아왔으며 현재 이 개들은 동물보호단체인 ‘동물자유연대’에서 보호 중이다.이후 이 의원은 “투견도박을 완전히 근절할 수 있는 법안을 발의하겠다.”는 의지를 천명한 바 있으며, 충분한 검토를 거친 후 대표발의하게 된 것이다.법안의 주요내용을 보면 ▲투견 목적으로 개를 키우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김승희)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은 발기부전 치료제 성분으로 사용되는 타다라필과 유사한 물질의 화학적 구조를 세계 최초로 규명하고 ‘trans-Bisprehomotadalafil’로 명명해 국제적 저명 학술지인 ‘Journal of Pharmaceutical and Biomedical Analysis' 2015년에 게재했다고 3일 밝혔다.Journal of Pharmaceutical and Biomecdical Anaysis는 미국에서 발행하는 국제적인 저널로써 약학 및 생체의학 등 분석에 대한 분석법, 지침 등의 연구결과를 전문적으로 출판한다. 타다라필은 시알리스의 주성분으로 미국계 제약사인 일리릴리(Eli Lilly)사가 개발한 발기부전치료제 성분이다.이번에 규명한 물질은 타다라필과 화학적 기본 구조는 유사하나 일부 구조가 변형된 신종 물질로서 성기능 강화를 표방하는 불법 식품에 포함돼 있었다. 이번 규명으로 ‘trans-Bisprehomotadalafil’에 대한 화학
농협경제지주(대표 이상욱)의 계열사인 농협하나로유통은 3일부터 4일까지 양일간 제주 한화리조트에서 식자재사업 활성화 및 업무개선방안 등의 토론을 위한 식자재 경쟁력 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이번 워크숍에서는2015년 3/4분기 식자재사업 경영 진도분석 및 사업장 마케팅 우수사례, 식자재 통합마케팅 추진계획 등을 발표했다.자료에 따르면 2015년 9월말 기준 매출액은 6615억원으로 지난해보다 10.2% 성장했고 매출이익액은 780억원으로 14.9% 성장하는 등 식자재사업이 경제사업 활성화에 기여하는 부분이 점차 확대되고 있음을 보여줬다. 아울러 식자재사업 활성화 방안 토론에서는 식자재사업의 특화된 컨셉 정립을 통해 전문성을 제고하고 독립사업체제 구축으로 독자적인 경영을 통한 사업최적화를 도모하는 방안을 모색했다.또한 복합물류센터 구축을 통한 사업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사장 김재수) 미래성장본부(이사 이종견)는 aT센터가 공동주관하는 강원푸드박람회(Gangwon Food Expo 2015)가 4일부터 7일까지 4일간 서울 서초구 양재동 aT센터 제1, 2전시장에서 개최된다고 3일 밝혔다. 올해로 4회째를 맞이하는 강원푸드박람회는 깨끗하고 맑은 청정지역 강원도에서 자라난 농·특산물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절호의 기회로 강원도 18개 시·군의 다양한 식품업체들이 참여해 풍성한 볼거리와 체험을 제공한다.제4회 강원푸드박람회는 ▲강원도 향토·전통식품 홍보관(농·수·축산물, 가공류 및 유제품, 발효식품, 주류 및 음료, 조미료, 제과·제빵 등) ▲강원도 식품 주제전시 특별관(강원도의 차, 떡, 전통주, 전통장, 김치 등)을 운영하며 2015년 새롭게 개최되는 동시행사 「2015 강원도 관광전」을 통해 ▲강원도 방방곡곡 홍보관 ▲강
충청북도 음성에 위치한 ‘엄니의 장독대'. 이 곳은 대한민국 전통식품 된장, 고추장에 들어가는 고추와 콩을직접 재배해 옛날 할머니가 만드는 방식으로 그대로 된장과 고추장을 제조하고 있다.예부터 장(醬)은 그것을담그는 날을 따로 택일해서 담고 장맛에 집안 사정이 보인다 할 정도로 먹는 것 이상의 의미를 지니고 있다. 또한 한 번 만들면 1년을 두고 먹어야 하므로 사람들은 두고두고 먹는 장을 장(醬)을 쉬이 담그지 못하고 신경을 써서 담근다. ‘엄니의 장독대’의 첫 시작은 외조모(代)으로 거슬러 올라간다.외조모님의 장(醬)솜씨는 동네에서도 알아주는 손맛이었다. 당시 동네에서 장을 잘 담는다고 입소문이 나 동네 사람들로부터 1말,2말씩 부탁을 받아서 장을 담가 주었던게 시작이 됐다. 외조모의 손맛은 그대로 어머니에게로 그리고 지금의 장독지기 조충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사장 김재수)는 국내 수산식품 약30%를 수출하는 수출 메카인 부산시와 수협중앙회, 한국수산무역협회 및 해양수산산업 상생협력추진단(해양수산부ㆍ대한상공회의소)과 2일 부산시청에서 수출확대와 수출시장 다변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을 통해 부산시는 수출유망품목개발, 할랄식품 개발 및 품질인증을 추진하고 수협중앙회는 부산 수산식품 판매를, 한국수산무역협회는 수산식품 수출상담회와 각종 박람회 참가를 지원키로 했다.aT는 해외 11개 지사를 활용, 부산 수산식품의 해외시장 개척과 aT사이버거래시스템( ‘14년 매출액 2조 2천억 원)을 활용하여 판매를 지원할 계획이다.특히 aT는 부산 수산식품 산업이 단순 원물 위주의 냉동보관유통수출 등에서 어묵 등의 고부가가치 수산가공식품을 개발해 수출할 수
로가닉은 자체 외식 브랜드, ‘해우리’ ‘숭례문’이 3일부터 연말연시 모임 예약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해우리’는 해초와 세꼬시를 한쌈해서 즐기는 남도식 해초바다요리, ‘숭례문’은 회식이나 가족 모임 메뉴로 무난한 숯불구이 웰빙식이다. 전채요리부터 후식까지 코스식으로 서빙되는 건강한 한식 메뉴여서 연말연시 모임을 즐기기에 적당하다. 더욱이 해우리, 숭례문에는 다양한 종류의 ‘단독룸’이 있어서 오붓하고 특별한 프라이빗 파티가 가능하다는 것이 큰 장점이다. 동창 모임 하기 좋은 단독룸, 단체 회식이 가능한 대형룸, 가족 모임 하기 좋은 소형룸 등 모임의 성격과 목적에 따른 룸이 다양하게 세분화돼 있어 고객의 니즈에 따라 선택의 폭이 넓다. 빔 프로젝트와 음향 기기 등 세미나에 필요한 각종 지원 사항도 준비된다.연말연시 모임 예약에
한국소비자원(원장 한견표)은 참가격 빅데이터 이용 활성화를 위해 오는 4일 오후 3시부터 건국대학교 상허관 1층 대강당에서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는 생필품 가격정보 제공 포털 ‘참가격’ 도입 5년의 성과를 점검하고 빅데이터로서 참가격 가격정보의 이용 활성화를 위한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한국소비자원 한견표 원장의 개회사와 소비자공익네트워크 김연화 회장의 축사를 시작으로 한국소비자원 이창현 국장이 사회를 맡아 진행한다. 이어 한국소비자원 이상식 팀장이 ‘참가격 운영 현황 및 성과, 발전 방안’, 한국경제신문사 김유미 기자가 ‘참가격 데이터 활용 및 성과’에 대해 주제발표에 나선다. 토론자로 윤명 기획처장(소비자시민모임), 김진곡 팀장(대한상공회의소), 우종필 교수(세종대학교 경영학과), 이영애 교수(인천대학교
정부가 농식품 수출 확대를 위해 할랄식품 시장을 적극 공략하겠다고 했지만 정작 '할랄인증 지원 사업' 예산집행 실적은 크게 저조한 것으로 나타났다.3일 국회정책예산처에 따르면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이동필)는 2016년 예산안에 '할랄인증 활성화지원'사업 95억원을 신규 편성했다.이는 오는 2017년까지 할랄시장 수출 15억불을 달성하기 위해서 할랄식품산업 인프라 구축과 할랄식품 수출지원 등을 수행하는 내용으로 신규 편성한 사업이다.2016년도 예산안 내역을 살펴보면 할랄인증 도축·가공시설(소전용) 건립에 50억원, 할랄인증 도계장 건립에 5억원, 외식업체 리모델링 지원에 5억원, 할랄인증 활성화 지원에 20억원, 할랄식품종합지원센터 지원에 15억원을 각각 편성했다.예산안이 신규로 대폭 편성된 것은 할랄식품 시장은 2013년에 전년대비 10.8% 증가한 1조 2920억 달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새누리당 간사인 이명수 의원(충남 아산)이 아산시청, 아산시 농협과 공동 주최로 오는 5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국회 후생관 앞마당에서 '아산 우수 농특산물 특판전' 행사를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이명수 의원은 “아산에는 맑은쌀, 배, 사과, 고구마 등 우수 농산물이 많이 있다.”고 하면서 “이번 행사는 지역의 우수 농산물을 널리 알리고 가뭄과 경기침체로 활력을 잃은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마련한 자리이다"며 행사 개최 취지를 밝혔다. 아울러 이명수 의원은 “특히 이번 아산 우수 농특산물 특판전은 19대 국회 공약사항인 '아산 농축산물 공(직)판장 개설 및 확대 운영지원', '아산 명품 특산물 도농 직거래 네트워크 상설 정례 교류추진' 의 차원에서 계획됐다"고 하면서 “이번 행사를 계기로 참석해주신 수도권 국회의원과의 협
농협중앙회(회장 최원병)는 다가오는 김장철을 맞아 주요 김장채소의 가격안정을 위해 선제적인 수급안정대책을 전사적으로 추진해 김장철 소비자물가 안정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2일 밝혔다.농협은 "주요 김장채소 중 마늘은 공급량 부족으로 평년에 비해 높은 수준이지만, 배추, 무, 고추 등은 작황 호조로 생산량이 증가하여 가격이 하락했다"며 "김장철 수요대비 마늘은 정부의 TRQ 도입물량 등을 감안하면 공급량은 충분할 것으로 전망되며 배추, 무, 고추는 현재의 작황 유지 시 공급량이 다소 많을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농협은 김장채소의 가격안정을 위해 수급상황에 따라 계약재배물량을 활용해 공급을 조절하고 소비촉진과 함께 판매활성화를 추진할 계획이다.품목별 수급상황에 따라 정부와 협조해 계약재배물량의 출하를 조절해 김장채소가 안정적으로 공급
20∼30대 젊은 췌장암 환자의 주요 발병 원인이 비만이라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정상 체중을 조금 벗어난 과체중일 때부터 췌장암 발병 위험이 39% 컸고, 고도 비만이면 그 위험이 2배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삼성서울병원 혈액종양내과 홍정용 교수와 고려대안산병원 가정의학과 박주현 교수 연구팀은 2009∼2012년 국가건강검진을 받은 20∼39세 성인 631만5천55명을 10년간 추적 관찰해 이러한 사실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연구팀은 이들을 몸무게(㎏)를 키의 제곱(㎡)으로 나눈 체질량지수(BMI)에 따라 분류했다. BMI 18.5 미만은 저체중, 18.5∼22.0은 정상 체중, 23.0∼29.4는 과체중, 25.0∼29.9는 비만, 30 이상은 고도 비만이다. 이후 BMI에 따른 췌장암 발병 위험을 비교·분석했다. 이번 연구에서 추적 관찰 기간인 2020년 12월 31일까지 확인된 췌장암 환자는 1천533명이다. 그 결과 BMI가 커질수록 췌장암 위험이 계단식으로 상승하는 경향이 나타났다. 정상 체중과 비교 시 과체중 그룹과 비만 그룹의 췌장암 발병 위험은 각각 38.9% 높았다. 과체중 단계에서부터 지방에서 비롯된 염증 물질에 만성적으로 노출되고, 인
평생 음주량이 많을수록 대장암 위험도 더 커지며, 특히 직장암 위험은 평균 평생 음주량이 주당 14잔 이상인 과도한 음주자는 주당 1잔 이하인 가벼운 음주자보다 95% 높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미국 국립암연구소(NCI) 에리카 로프트필드 박사팀은 미국암학회(ACS) 학술지 캔서(CANCER)에서 암이 없는 사람 8만8천여명을 20년간 추적 관찰 평생 음주량과 대장암 위험 간 강한 연관성을 확인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연구팀은 이 연구 결과는 평생 음주량이 많을수록 대장암 위험도 더 높아진다는 점을 새롭게 보여준다며 특히 직장암에서 그 연관성이 두드러지고, 음주를 중단하면 위험을 낮출 수 있음을 시사한다고 말했다. 연구팀은 여러 연구에서 음주가 대장암 위험 증가와 관련돼 있다는 점이 입증돼 왔지만, 평생 음주에 대한 연구는 제한적이었다며 이 연구에서 평생 음주와 대장 선종 및 대장암 발생 간 연관성을 규명하고자 했다고 연구 배경을 설명했다. 이들은 이 연구에서 시작 시점에 암이 없었던 미국 성인 중 NCI 전립선·폐·대장·난소 암 검진 임상시험(PLCO) 참가자 8만8천92명을 대상으로 20년간 추적 관찰해 평생 음주량과 대장암 간 관계를 분석했다. 평균 평
[문화투데이 구재숙 기자] 설 연휴를 맞아 오랜만에 부모님을 찾아뵙는다면 각종 백신 접종 여부를 확인해보는 게 좋겠다. 노인은 상대적으로 면역력이 떨어져 각종 감염병에 취약한 데다 감염 시 중증으로 악화할 가능성도 큰 만큼, 백신 접종으로 예방할 수 있는 질환이라면 접종을 적극적으로 고려하는 게 좋다. 16일 의료계에 따르면 노년기에 접종이 권고되는 대표적인 백신은 대상포진, 폐렴구균, 인플루엔자, 코로나19 등이다. 대상포진은 환절기, 과로 등으로 면역력이 떨어졌을 때 신체에 잠복 중이던 수두바이러스가 활동을 재개하면서 발병한다. 피부에 군집성 물집과 함께 따끔따끔한 통증이 나타나는데, 일부 환자들은 '수십 개의 바늘로 찌르는 듯한 느낌'이라고 표현한다. 더욱이 중장년층은 대상포진을 앓고 난 뒤에도 통증이 남는 대상포진 후 신경통 등 합병증 위험이 커 사전에 백신을 맞는 게 좋다. 대상포진 백신은 국가예방접종 사업에는 포함되지 않지만, 일부 지방자치단체에서 자체 예산으로 노인 무료 접종을 지원하고 있으므로 부모님의 거주지도 해당하는지 알아보는 게 좋겠다. 지자체마다 연령 등 조건과 백신 종류가 다르므로 사전에 확인해야 한다. 대상포진 백신은 제조 방법에 따
겨울철 심근경색에 대한 경각심이 커지고 있다. 심근경색 고위험군에 해당하는 60대 남성이라면 겨울철 혈관 관리와 예방을 위한 생활 습관 등에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심근경색은 심장에 혈액을 공급하는 관상동맥이 혈전(피 덩어리) 등 여러 원인으로 막혀 산소 공급을 받지 못한 심장 근육이 괴사하는 질환이다. 노화·고지혈증·흡연·당뇨·고혈압·복부 비만·운동 부족·심리적 스트레스 등으로 인해 혈관 벽에 콜레스테롤이 쌓이는 질환인 동맥경화증이 주원인이며, 콜레스테롤·지방·세포 등의 덩어리가 떨어져 나와 관상동맥이 완전히 막히면 심근의 괴사가 일어날 수 있다. 특히 겨울철에는 혈관이 수축하고 혈압이 올라가는 등 심장혈관 부담이 커지며, 활동량 감소·체중과 혈압 상승·짜거나 기름진 음식 섭취 증가·감기 등 감염으로 인한 전신 염증 반응이 심근경색 위험을 높인다. 주로 가슴 한가운데에서 짓누르거나 조이거나 쥐어짜는 듯한 통증이 나타나 30분 이상 계속되고 호흡곤란이나 어지럼증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다만 노인이나 당뇨 환자인 경우 기운이 없는 정도로 증상이 미미할 수도 있다. 심근경색의 '골든타임'은 통상 2시간으로 알려져 있으며 최대한 빨리 막힌 혈관을 뚫는 것이
[문화투데이 황재연 기자] 이번 설 연휴에는 고령의 부모님이 스마트폰을 잘 사용할 수 있도록 '특훈'을 해드리는 게 좋겠다. 스마트폰을 잘 다루는 노인일수록 삶의 만족도가 높을 뿐만 아니라 스스로 느끼는 건강 상태도 좋은 편이라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14일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2023년 노인실태조사'에 참여한 65세 이상 노인 9천951명을 대상으로 디지털 문해력(Digital Literacy)과 삶의 만족도, 자가 건강 상태 사이의 연관성을 분석한 결과 이 같이 나타났다. 연구 결과는 질병청에서 발간하는 국제학술지 '오송 PHRP(Osong Public Health and Research Perspectives)에 게재됐다. 디지털 리터러시라고도 불리는 디지털 문해력은 스마트폰 등을 활용해 디지털 환경에서 정보를 분석, 활용하는 능력을 통칭한다. 이번 연구에서는 다른 사람의 도움 없이 스마트폰 등 디지털 기기로 ▲ 메시지 전송 ▲영상 통화 ▲ 정보 검색 ▲ 사진 또는 동영상 촬영 ▲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이용 ▲ 전자상거래 ▲ 온라인 뱅킹 ▲ 애플리케이션 검색 및 설치 등 8가지 기능을 활용할 수 있는지로 디지털 문해력을 평가했다. 디지털 기기를
[문화투데이 황재연 기자] 충북 제천을 연고로 하는 K4리그 시민축구단이 공식 출범한다. 사단법인 제천시민축구단은 오는 24일 오후 2시 제천그랜드센터에서 창단식을 열고 활동에 들어간다고 18일 밝혔다. 김용기 제천시축구협회장이 단장을 맡은 축구단은 한상구 감독을 비롯해 수석코치 1명, 의무트레이너 1명, 플레잉코치 2명, 선수 33명으로 구성됐다. 창단식에는 구단주인 김창규 제천시장과 도내 축구 관계자, 시민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제천시민축구단은 다음 달 8일 오후 2시 제천종합운동장에서 진주시민축구단과 창단 첫 경기를 치른다. 입장료는 무료다. 김 단장은 "제천시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투명하고 신뢰받는 구단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문화투데이 구재숙 기자] 현대백화점그룹 계열 종합식품기업 현대그린푸드[453340]는 단체급식 사업장에서 외식 브랜드와의 협업을 강화한다고 18일 밝혔다. 현대그린푸드는 자사가 운영하는 급식 사업장에서 외식 브랜드나 셰프와 협업해 이색 급식 메뉴를 선보이는 'H-로드트립' 프로젝트를 통해 연내 협업 메뉴 100여개를 선보일 계획이다. 지금까지 '유가네닭갈비', '채선당' 등과 협업했으며, 앞으로 '빕스', '만석닭강정', 김호윤 셰프와의 협업도 예정돼 있다. 현대그린푸드 관계자는 "단체급식 이용객이 늘면서 다양한 취향을 충족하기 위해 협업을 시작했다"며 "협업 메뉴를 제공하는 날의 구내식당 이용률이 평균 7∼10% 증가하는 등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
[문화투데이 구재숙 기자] 이마트는 명절 이후 물가 부담을 낮추기 위해 19일부터 25일까지 일주일간 생필품과 먹거리 할인 행사를 한다고 밝혔다. 행사 기간 생리대 50여 종을 행사카드 결제 시 5천원 균일가에 판매하며, 일부 상품은 최대 70% 할인된다. 준비 물량은 약 25만개로 평소 일주일간 판매량의 3배 수준이다. 신학기 수요를 겨냥한 할인도 마련됐다. '레노버 태블릿(Y700 3세대)', '삼성 갤럭시북4'는 각각 5만원 할인하고, 캐논·엡손 복합기 전 제품을 최대 20% 할인한다. 가방과 캐릭터 식기, 텀블러, 아동 실내화 등도 30∼40%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다. 이 밖에 세제와 목욕용품 등 일부 생활용품은 1+1행사로 판매하며, 돈육 앞다리·뒷다릿살과 냉동 한우 일부 품목도 20% 할인한다.
[문화투데이 장은영 기자] 충남도는 내포문화숲길의 아름다움을 알리기 위한 '제2회 내포문화숲길 사진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지난해 7월 발생한 집중호우 여파로 일부 구간이 유실되면서 중단됐다가 2년 만에 재개되는 것이다. 도는 지난해 이미 제출된 작품과 올해 새로 출품되는 작품을 모아 통합 심사할 계획이다. 공모 대상은 2022년부터 내포문화숲길 내 '내포불교순례길' 코스 일원에서 촬영한 사진이다. 주제는 순례길의 계절별 풍경과 인물, 길과 연계된 명소 등이며 사진에 관심 있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응모 희망자는 3천픽셀 이상의 디지털 파일(1인당 최대 5점)을 오는 8월 7일 오후 6시까지 제출하면 된다. 내포문화숲길 누리집(www.naepotrail.org)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전자우편(naepotrail03@naepotrail.org)으로 접수하면 된다. 도는 대상 1명과 최우수상 2명, 우수상 5명, 입선 15명 등 총 23명을 선정한다. 심사 결과는 오는 8월 31일 개별 통보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