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장급 승진 ▲ 상호금융기획본부장 이강식 ▲ 무역사업부장 문희준 ▲ 자금운용본부 운용기획실장 김인교 ▲ 총무부장 권종현 ▲ 연수원장 김상진 ▲ 공제보험본부장 최호준 ▲ 경남본부장 박수환 ◇ 팀장급 승진 ▲총무부 자산관리팀장 김영복 ▲ ICT전략실 ICT인프라팀장 임종윤 ▲회원지원부 경영개선팀장 임승환 ▲ 어업인력지원부 어업인력제도팀장 조재원 ▲ 상호금융기획본부 수신지원팀장 이문희 ▲ 상호금융여신지원부 여신제도팀장 오상우 ▲ 공제보험본부 지급심사팀장 권월용 ▲ 전북본부장 최정묵 ▲ 판매사업부 오프라인사업팀장 전상구 ▲ 감천항물류센터장 정일중 ▲ 무역사업부 무역지원팀장 박종욱 ▲ 급식사업본부 기업급식팀장 변성민 ▲ 리스크관리본부 투자심사팀장 선효정 ▲ 조합감사실 감사2팀장 강찬오 ▲ 비서실 비서역 이동윤 ▲ 목포어선안전조업국장 권영규 ▲ 어선안전조업본부 안전조업상황실장 김량훈 ◇ 부장급 전보 ▲ 경인본부장 박웅 ▲ 경제기획부장 김정우 ▲ 유통사업부장 주규현 ▲ 수산식품연구실장 박지용 ▲ 리스크관리본부장 고성용 ▲ 전남본부장 최영동 ▲ 수산경제연구원 부원장 박순철 ▲ 조합감사실장 임구수 ▲ 준법감시실장 이재빈 ▲ 감사실장 김동섭 ▲ 제주본부장 현기헌 ▲ 급식사
◇ 4급 승진 ▲ 경제환경국장 설재균 ▲ 평생학습원장 박재완 ▲ 도시건설국장 곽효상 ◇ 4급 전보 ▲ 행정안전국장 정영주 ◇ 5급 승진 ▲ 세원관리과장 이명선 ▲ 비래동장 송치선 ▲ 송촌동장 차태윤 ▲ 덕암동장 박진영 ▲ 목상동장 박희경 ▲ 공동주택과장 옹상열 ▲ 공공청사과장 김봉찬 ◇ 5급 전보 ▲ 기획홍보실장 이선규 ▲ 총무과장 김태훈 ▲ 문화관광체육과장 고영각 ▲ 경제과장 박재범 ▲ 에너지산업과장 신영실 ▲ 자원순환과장 김태영 ▲ 공원녹지과장 김대현 ▲ 보건행정과장 최은결 ▲ 대화동장 장선영 ▲ 위생과장 장준호 ▲ 도시계획과장 조성운
◇ 2급 전보 ▲ 시민안전실장 유세종 ▲ 미래전략산업실장 임묵 ▲ 대전시의회 양승찬 ▲ 국외교육파견 한선희 ◇ 3급 승진 ▲ 정책기획관 이홍석 ▲ 녹지농생명국장 박영철 ▲ 교육파견 최동규 윤금성 박승원 최원석 ◇ 3급 전보 ▲ 기업지원국장 최원혁 ▲ 복지국장 김종민 ▲ 교통국장 남시덕 ▲ 도시철도건설국장 최종문 ▲상수도사업본부장 박도현 ▲ 건설관리본부장 박문용 ▲ 국외교육파견 민동희 조철휘 ▲ 대전세종연구원(직무파견) 김기홍 ▲ 행정안전부 김영빈 ◇ 4급 승진 ▲ 재해예방과장 이정갑 ▲ 일자리경제정책과장 염호섭 ▲ 관광진흥과장 전효진 ▲ 문화콘텐츠과장 김낙운 ▲ 체육시설과장 유민호 ▲ 여성가족청소년과장 진문용 ▲ 공원수목원과장 류제영 ▲ 운송주차과장 정필구 ▲ 트램시스템과장 심영만 ▲ 행정안전부 이근수 ▲ 산업통상자원부 윤희숙 ◇ 4급 전보 ▲ 명품디자인담당관 박준용 ▲ 인사혁신담당관 서소원 ▲ 예산담당관 최영주 ▲ 국제담당관 권오봉 ▲ 과학협력과장 김미라 ▲ 창업진흥과장 양장환 ▲ 기업투자유치과장 박성관 ▲ 자치행정과장 이선민 ▲ 균형발전과장 조성직 ▲ 문화예술과장 김경일 ▲ 체육진흥과장 박현재 ▲ 질병관리과장 윤해열 ▲ 장애인복지과장 노상권 ▲ 아동보육과
◇ 4급 전보 ▲ 건설국건설국장 손현배 ▲ 문화체육관광국장 홍순규 ▲ 푸른도시국장 신정순 ▲ 환경국장 이정남 ▲ 안전행정국장 정문구 ▲ 경제교통국장 박선규 ▲ 복지국장 변근세 ▲ 생활민원국장 유승훈 ▲ 보건소장 정상구 ▲ 자치행정과 교육파견 이은섭 ◇ 5급 전보 ▲ 홍보담당관 박태순 ▲ 감사담당관 이정인 ▲ 자치행정과장 맹구호 ▲ 안전총괄과장 김인숙 ▲ 투자유치과장 허운영 ▲ 복지정책과장 이은옥 ▲ 노인복지과장 조수정 ▲ 장애인복지과장 남선화 ▲ 여성청소년과장 김선희 ▲ 세정과장 안창숙 ▲ 징수과장 정구미 ▲ 평생학습과장 하정숙 ▲ 농식품유통과장 유재연 ▲ 정원도시과장 김성학 ▲ 수질환경과장 이상민 ▲ 보건과장 이오영 ▲ 건강증진과장 백현숙 ▲ 시립도서관장 최은숙 ▲ 중앙탑면장 이준열 ▲ 산척면장 김성룡 ▲ 소태면장 유재덕 ▲ 신성장산업과장 최정희 ▲ 건축과장 유만종 ▲ 토지정보과장 어봉선 ▲ 친환경농산과장 지대규 ▲ 하천과장 이준희 ▲ 엄정면장 정선용 ▲ 교현2동장 박경은 ▲ 용산동장 홍대희 ▲ 호암직동장 유의숙 ▲ 달천동장 윤미자 ▲ 수안보면장 직무대리 류주연 ▲ 대소원면장 직무대리 지상진 ▲ 앙성면장 직무대리 김준태 ▲ 성내충인동장 직무대리 김정은 ▲
◇ 4급 승진 및 승진 요원 ▲ 복지정책국장 윤은미 ▲ 공원녹지사업본부장 윤석훈 ▲ 행정지원과 최훈규 ◇ 4급 전보 ▲ 기획조정실장 차명국 ▲ 전략산업국장 이종택 ▲ 문화체육국장 채수봉 ▲ 도서관본부장 원종민 ▲ 서북구청장 김응일 ▲ 맑은물사업본부장 정규운 ◇ 5급 전보 ▲ 홍보담당관 이미화 ▲ 예산법무과장 정해선 ▲ 세정과장 김미영▲ 일자리경제과장 이미영 ▲ 기업지원과장 송민철 ▲ 행정지원과장 전경자 ▲ 민원여권과장 황재선 ▲ 복지정책과장 김창수 ▲ 문화예술과장 오병창 ▲ 교육청소년과장 홍승종 ▲ K컬처박람회추진단장 이덕희 ▲ 교통정책과장 정성길 ▲ 맑은물사업본부 관리과장 고혜경 ▲ 동남구 북면장 박의용 ▲ " 문성동장 김청수▲ 서북구 민원지적과장 정근혁 ▲ " 세무과장 김옥이 ▲ " 성거읍장 김성경 ▲ " 직산읍장 장상문 ▲ 행정지원과 한진석 ▲ 아동보육과장 석재옥 ▲ 농업정책과장 이학수▲ 동남구 청룡동장 최명섭 ▲ 식품안전과장 이선희 ▲ 동남구 환경위생과장 이기형▲ " 보건소장 정정희 ▲ 서북구 보건소건강관리과장 박혜경 ▲ 동남구 원성2동장 김은범 ▲ 도시계획과장 이강탁 ▲ 동남구 민원지적과장 김종범 ▲ " 건축과장 임병국 ▲ 서북구 건축과장 강승호 ▲
◇ 3급 승진 ▲ 정책기획관 정선미 ▲ 보건복지국장 장기봉 ▲ 과학인재국장 김수인 ▲ 충북경제자유구역청 본부장 최성규 ▲ 진천부군수 임보열 ▲ 인사혁신과 이혜옥·최종범(교육) ◇ 3급 전보 ▲ 투자유치국장 문석구 ▲ 문화체육관광국장 한충완 ▲ 자치연수원장 최낙현 ▲ 제천부시장 최승환 ▲ 옥천부군수 이제승 ▲ 충청광역연합 이수현(파견) ▲ 인사혁신과 맹은영·김진형(교육) ◇ 4급 승진 ▲ 대변인 김왕일 ▲ 법무혁신담당관 신은정 ▲ 일자리정책과장 정영수 ▲ 노인복지과장 조성돈 ▲ 정원문화과장 조미애 ▲ 자치연수원 행정지원과장 박경애 ▲ 농업기술원 행정지원과장 박은숙 ▲ 도로관리사업소장 박성호 ▲ 산림환경연구소장 이재국 ▲ 동물위생시험소장 변정운 ▲ 농업기술원 분원장 윤철구 ▲ 보건환경연구원 보건연구부장 윤건묵 ▲ 2025 제천국제한방천연물산업엑스포 조직위원회 정길(파견) ▲ 행정안전부 최상화(교류) ◇ 4급 전보 ▲ 보은부군수 변인순 ▲ 단양부군수 김경희 ▲ 외국인정책추진단장 박선희 ▲ 사회재난과장 신용찬 ▲ 경제기업과장 강창식 ▲ 소상공인정책과장 이장연 ▲ 과학기술정책과장 이혜란 ▲ 산업육성과장 강미경 ▲ 복지정책과장 홍지연 ▲ 장애인복지과장 우영미 ▲ 바이오
◇ 4급 승진 ▲ 미래세대국장 김미경 ▲ 안전건설국장 신재우 ◇ 5급 승진 및 승진 예정 ▲ 세정과장 윤인희 ▲ 지역산업과장 직무대리 최원숙 ▲ 노인장애인과장 이선숙 ▲ 대동장 이지현 ▲ 자양동장 직무대리 최선희 ▲ 가양2동장 직무대리 한천수 ▲ 홍도동장 직무대리 장영일 ◇ 5급 전보 ▲ 기획홍보실장 김수현 ▲ 민원여권과장 김현민 ▲ 인구정책과장 남미라 ▲ 미래교육과장 김현정 ▲ 가족지원과장 송미환 ▲ 도서관운영과장 이중숙 ▲ 일자리경제과장 송길호 ▲ 문화관광체육과장 김종혜 ▲ 생활보장과장 유명숙 ▲ 위생과장 송계심 ▲ 도시계획과장 송한호 ▲ 건축과장 이병학 ▲ 공동주택과장 김정호 ▲ 토지정보과장 성영제 ▲ 안전총괄과장 김지순 ▲ 건설도로과장 송창현 ▲ 공원녹지과장 송재용 ▲ 교통정책과장 이현주 ▲ 질병관리과장 박전희 ▲ 건강생활지원과장 남향숙 ▲ 효동장 전동배 ▲ 용운동장 이경순 ▲ 용전동장 조원배 ▲ 산내동장 이승용
◇ 4급 승진 ▲ 관광건설국장 지윤석 ▲ 농림환경국장 김계현 ◇ 4급 전보 ▲ 행정복지국장 변형준 ◇ 5급 승진 ▲ 민원과장 박의명 ▲ 균형개발과장 신동인 ▲ 보건사업과장 조미성 ▲ 대강면장 민경두 ▲ 국민권익위원회 파견 김준상 ▲ 충북도 파견대기 천순화 ◇ 5급 전보 ▲ 자치행정과장 표기동 ▲ 주민복지과장 조재인 ▲ 재무과장 윤명선 ▲ 관광과장 구본혁 ▲ 경제과장 오철근 ▲ 체육레저과장 정남희 ▲ 안전건설과장 김호식 ▲ 보건의료과장 구도은 ▲ 단양읍장 지준길 ▲ 가곡면장 손문영 ▲ 영춘면장 김상철
◇ 5급 승진 ▲ 보건소 건강관리과장 강은주 ▲ 농업기술센터 농업정책과장 이화목 ▲ 청성면장 김형순 ▲ 청산면장 김현숙 ◇ 5급 전보 ▲ 경제과장 조도연 ▲ 회계과장 서상기 ▲ 종합민원과장 정지승 ▲ 허가과장 손성일 ▲ 보건소장 박성희 ▲ 옥천읍장 곽상혁 ▲ 안내면장 이규태 ▲ 군북면장 양중식
◇ 5급(농촌지도관) 승진 ▲ 관광과장 이방열 ▲ 황간면장 이인수 ▲ 농업기술센터 농업연구과장 이주란 ◇ 5급(농촌지도관) 전보 ▲ 재난안전과장 이희자 ▲ 영동읍장 서우종 ▲ 농업기술센터소장 송홍주 ▲ 농업기술센터 농업지원과장 이정서
◇ 4급 승진 ▲ 문화복지국장 정덕희 ◇ 5급 승진 ▲ 산림녹지과장 최두식 ▲ 건설교통과장 김욱래 ▲ 건강증진과장 강은주 ▲ 농촌지원과장 장병옥 ▲ 초평면장 한미경 ◇ 5급 전보 ▲ 주민복지과장 강선미 ▲ 경제과장 이은천 ▲ 환경과장 윤유경 ▲ 상하수도사업소장 최영훈 ▲ 문백면장 이경희 ▲ 국민권익위원회 직무 파견 김영숙 ▲ 회계과장 직대 박교동
◇ 과장급 ▲ 보건의료정책관실 약무정책과장 강준혁 ▲ 식품의약품안전처 전출 윤태기 ▲ 한의약정책관실 한의약산업과장 권대근
평생 음주량이 많을수록 대장암 위험도 더 커지며, 특히 직장암 위험은 평균 평생 음주량이 주당 14잔 이상인 과도한 음주자는 주당 1잔 이하인 가벼운 음주자보다 95% 높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미국 국립암연구소(NCI) 에리카 로프트필드 박사팀은 미국암학회(ACS) 학술지 캔서(CANCER)에서 암이 없는 사람 8만8천여명을 20년간 추적 관찰 평생 음주량과 대장암 위험 간 강한 연관성을 확인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연구팀은 이 연구 결과는 평생 음주량이 많을수록 대장암 위험도 더 높아진다는 점을 새롭게 보여준다며 특히 직장암에서 그 연관성이 두드러지고, 음주를 중단하면 위험을 낮출 수 있음을 시사한다고 말했다. 연구팀은 여러 연구에서 음주가 대장암 위험 증가와 관련돼 있다는 점이 입증돼 왔지만, 평생 음주에 대한 연구는 제한적이었다며 이 연구에서 평생 음주와 대장 선종 및 대장암 발생 간 연관성을 규명하고자 했다고 연구 배경을 설명했다. 이들은 이 연구에서 시작 시점에 암이 없었던 미국 성인 중 NCI 전립선·폐·대장·난소 암 검진 임상시험(PLCO) 참가자 8만8천92명을 대상으로 20년간 추적 관찰해 평생 음주량과 대장암 간 관계를 분석했다. 평균 평
[문화투데이 구재숙 기자] 설 연휴를 맞아 오랜만에 부모님을 찾아뵙는다면 각종 백신 접종 여부를 확인해보는 게 좋겠다. 노인은 상대적으로 면역력이 떨어져 각종 감염병에 취약한 데다 감염 시 중증으로 악화할 가능성도 큰 만큼, 백신 접종으로 예방할 수 있는 질환이라면 접종을 적극적으로 고려하는 게 좋다. 16일 의료계에 따르면 노년기에 접종이 권고되는 대표적인 백신은 대상포진, 폐렴구균, 인플루엔자, 코로나19 등이다. 대상포진은 환절기, 과로 등으로 면역력이 떨어졌을 때 신체에 잠복 중이던 수두바이러스가 활동을 재개하면서 발병한다. 피부에 군집성 물집과 함께 따끔따끔한 통증이 나타나는데, 일부 환자들은 '수십 개의 바늘로 찌르는 듯한 느낌'이라고 표현한다. 더욱이 중장년층은 대상포진을 앓고 난 뒤에도 통증이 남는 대상포진 후 신경통 등 합병증 위험이 커 사전에 백신을 맞는 게 좋다. 대상포진 백신은 국가예방접종 사업에는 포함되지 않지만, 일부 지방자치단체에서 자체 예산으로 노인 무료 접종을 지원하고 있으므로 부모님의 거주지도 해당하는지 알아보는 게 좋겠다. 지자체마다 연령 등 조건과 백신 종류가 다르므로 사전에 확인해야 한다. 대상포진 백신은 제조 방법에 따
겨울철 심근경색에 대한 경각심이 커지고 있다. 심근경색 고위험군에 해당하는 60대 남성이라면 겨울철 혈관 관리와 예방을 위한 생활 습관 등에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심근경색은 심장에 혈액을 공급하는 관상동맥이 혈전(피 덩어리) 등 여러 원인으로 막혀 산소 공급을 받지 못한 심장 근육이 괴사하는 질환이다. 노화·고지혈증·흡연·당뇨·고혈압·복부 비만·운동 부족·심리적 스트레스 등으로 인해 혈관 벽에 콜레스테롤이 쌓이는 질환인 동맥경화증이 주원인이며, 콜레스테롤·지방·세포 등의 덩어리가 떨어져 나와 관상동맥이 완전히 막히면 심근의 괴사가 일어날 수 있다. 특히 겨울철에는 혈관이 수축하고 혈압이 올라가는 등 심장혈관 부담이 커지며, 활동량 감소·체중과 혈압 상승·짜거나 기름진 음식 섭취 증가·감기 등 감염으로 인한 전신 염증 반응이 심근경색 위험을 높인다. 주로 가슴 한가운데에서 짓누르거나 조이거나 쥐어짜는 듯한 통증이 나타나 30분 이상 계속되고 호흡곤란이나 어지럼증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다만 노인이나 당뇨 환자인 경우 기운이 없는 정도로 증상이 미미할 수도 있다. 심근경색의 '골든타임'은 통상 2시간으로 알려져 있으며 최대한 빨리 막힌 혈관을 뚫는 것이
[문화투데이 황재연 기자] 이번 설 연휴에는 고령의 부모님이 스마트폰을 잘 사용할 수 있도록 '특훈'을 해드리는 게 좋겠다. 스마트폰을 잘 다루는 노인일수록 삶의 만족도가 높을 뿐만 아니라 스스로 느끼는 건강 상태도 좋은 편이라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14일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2023년 노인실태조사'에 참여한 65세 이상 노인 9천951명을 대상으로 디지털 문해력(Digital Literacy)과 삶의 만족도, 자가 건강 상태 사이의 연관성을 분석한 결과 이 같이 나타났다. 연구 결과는 질병청에서 발간하는 국제학술지 '오송 PHRP(Osong Public Health and Research Perspectives)에 게재됐다. 디지털 리터러시라고도 불리는 디지털 문해력은 스마트폰 등을 활용해 디지털 환경에서 정보를 분석, 활용하는 능력을 통칭한다. 이번 연구에서는 다른 사람의 도움 없이 스마트폰 등 디지털 기기로 ▲ 메시지 전송 ▲영상 통화 ▲ 정보 검색 ▲ 사진 또는 동영상 촬영 ▲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이용 ▲ 전자상거래 ▲ 온라인 뱅킹 ▲ 애플리케이션 검색 및 설치 등 8가지 기능을 활용할 수 있는지로 디지털 문해력을 평가했다. 디지털 기기를
비만으로 체질량지수(BMI)가 높은 사람은 치매 위험이 더 높아질 수 있으며, 이 과정에 비만으로 인한 고혈압이 주요 위험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덴마크 코펜하겐대 루트 프리케-슈미트 교수팀은 국제 학술지 임상 내분비학 및 대사 저널(The Journal of Clinical Endocrinology & Metabolism) 최근호에서 코펜하겐 주민과 영국 시민 50여만명의 연구 데이터를 분석, BMI와 치매 위험 사이에서 이런 인과관계를 확인했다고 밝혔다. 연구팀은 이 결과는 높은 BMI가 혈관성 치매 위험 증가와 연관돼 있고, 이 연관성이 상당 부분 고혈압을 통해 매개된다는 것을 보여준다며 이는 높은 BMI와 고혈압 관리가 치매 예방에 중요한 요인임을 시사한다고 말했다. 치매 시간이 지남에 따라 악화하는 진행성 뇌 질환으로 신경세포 손상을 일으켜 기억, 언어, 문제 해결 능력, 행동에 영향을 미친다. 현재 진행을 늦추는 것 외에는 치료법이 없어 전 세계적으로 커다란 공중보건 문제가 되고 있다. 연구팀은 코펜하겐시 심장연구(CCHS) 12만6천655명과 영국 바이오뱅크(UK Biobank) 37만7천755명의 데이터를 이용해
문화투데이 황재연 기자] 충북도는 체류형 관광 수요를 확대하고 지역 관광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국내 관광객 유치 전담여행사 운영 사업'을 추진한다고 17일 밝혔다. 도는 국내 관광시장의 지역 편중 현상으로 충북 방문객 비중이 낮은 현실을 개선하고자 지역 특화 관광상품을 개발·운영할 수 있는 전략 파트너를 찾는다는 구상이다. 이를 위해 오는 26일까지 전담여행사 공모를 진행하고, 최종 7개사를 선정할 계획이다. 전담여행사로 지정된 업체는 충북의 체류형·체험형 관광상품을 함께 개발하고 홍보하면서 관광객 유치를 이끌게 된다. 충북도가 중점 추진하는 관광상품과 역점 관광지, 신규 관광지, 지역 축제·행사 등도 상품에 적극 반영할 방침이다. 도내 유료 관광지 1곳 이상 방문과 1식 이상 식사를 포함한 상품을 운영할 경우 10명 이상을 모집한 여행사에 한해 1인당 당일 1만원, 체류 2만원의 지원금도 지급한다. 김종기 도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충북만의 숨은 매력을 담은 소도시 투어 코스와 지역 관광자원을 지속적으로 홍보해 나갈 것"이라며 "역량 있는 전담여행사와의 협력을 통해 다시 찾고 싶은 충북을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문화투데이 김태균 기자] 차례상에 올라가는 사과, 소고기, 고등어 등 설 성수품의 원산지를 국내산으로 둔갑시키거나 아예 표시하지 않아 당국에 적발된 사례가 최근 5년간 7천700여건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정희용 의원이 농림축산식품부와 해양수산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1년부터 지난해까지 사과, 배, 소고기, 돼지고기 등 16개 설 성수품의 부정 유통 사례 7천782건이 적발됐다. 적발 건수가 많은 품목은 돼지고기(3천700건)였다. 다음으로 소고기(1천723건)와 닭고기(1천191건), 오징어(479건), 명태(285건) 등이 뒤를 이었다. 캐나다산 돼지 삼겹살 154㎏를 '국내산 생삽겹살'로 원산지를 속여 판 사례가 적발됐으며, 미국산 소고기로 갈비탕을 조리해 팔면서 원산지를 국내산 한우로 표시하거나 중국산 가공용 밤의 원산지를 국내산으로 표기하기도 했다. 정 의원은 "수입산이 국산으로 둔갑해 시중에 유통되면 국산 농·축·수산물의 피해가 커질 것으로 우려된다"며 "명절 기간 국민이 안심하고 소비할 수 있도록 당국은 단속과 관리에 만전을 기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문화투데이 김태균 기자] 한류가 다양한 분야로 확산하면서 K-푸드, K-화장품 등 한국산 소비재의 인기가 세계 시장에서 날로 치솟고 있다. 소비재는 그동안 한국 수출에서 감초 역할에 그쳤으나 이제는 정부가 관리하는 '수출 15대 주력 수출 품목' 일부를 뛰어넘는 실적을 내는 분야로 급성장했다. 17일 산업통상부와 한국무역협회에 따르면 K-소비재 대표 품목인 농수산식품의 수출은 지난해 총 124억달러로, 작년 동기 대비 6.0% 증가했다. 이는 역대 최고 실적이다. 농수산식품 수출은 2021년 102억달러로 100억달러를 돌파한 뒤 2022년 105억달러, 2023년 108억달러, 지난해 117억달러로 5년 연속 100억달러를 웃돌며 상승 곡선을 그리고 있다. K-푸드는 라면의 인기 속에 김, 포도, 김치 등 수출이 모두 증가했고, 한류 영향으로 세계 곳곳에 한식당이 확산하며 소스류 수출도 10%가량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K-뷰티에 대한 관심이 커지면서 한국산 화장품 수출도 증가하고 있다. 지난해 화장품 수출은 전년 대비 11.8% 증가한 114억달러로 역시 사상 최대 수출 기록을 다시 썼다. 화장품 수출은 2024년 102억달러를 기록해 전년 대비 20
[문화투데이 황재연 기자] 충북 단양군은 종이 지출결의서를 없애고 '전자지출 시스템'을 도입·운영한다고 17일 밝혔다. 군은 이달부터 인건비·보조금·수수료 등 계약이 필요 없는 분야부터 전자지출로 전환하고, 공사·용역·물품 구입 등으로 점차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군은 전지지출 전환을 통해 연간 64만장에 이르는 서류 부담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또 서류를 출력해 결재받고 보관하는 과정이 생략돼 업무 효율성을 높이고, 증빙서류를 전자파일로 관리해 기록관리의 투명성이 향상될 것으로 예상된다. 군 관계자는 "이번 전자지출 시행을 계기로 종이 없는 행정을 현장에 정착시키고, 효율적인 재정 운영 체계를 구축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