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 롯데'원 리더'체제를 구축한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그룹 지배구조 개선 작업에 시동을 걸었다.19일 롯데그룹은9월초까지㈜호텔롯데 기업공개(IPO)를 위한 주관사 선정을 하겠다고 구체적인 일정을 밝혔다.신 회장은 지난17일 개최된 일본 롯데홀딩스 주주총회에서 승리하며 롯데 그룹의 단일 리더 체제를 공식화했다.신동빈 회장은20일 밝은표정으로 김포공항을 통해 입국해‘주총 결과를 아버지 신격호 총괄회장이 알고 있느냐’는 취재진의 질문에“네”라고 답했지만‘국정감사에 출석할 것이냐’, ‘아들을 한국 국적으로 바꿀 계획이 있느냐’등의 질문은 답변하지 않았다.반면 주총에서 패한 신 회장의 형 신동주 전 일본롯데홀딩스 부회장은 지난18일 귀국한 이후 두문불출하고 있다.신 전 부회장은 별다른 외부 일정 없이 롯데호텔에 머물고 있는 것으로
아웃백 스테이크하우스가 오는20일부터22일까지 단3일 동안 팝업메뉴로 출시되는 롤리팝 파스타를 주문하면 플레이모빌 피규어를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이번 이벤트를 통해 새롭게 선보이는‘플레이모빌 미스터리 피규어 시리즈9’은 국내 미출시 제품으로 오직 아웃백에서만 만나볼 수 있어 더욱 화제를 모으고 있다.독일의 브란트슈테터 그룹의 플레이모빌은 수천 가지의 개성 있는 피규어를 선보이며 전 세계적으로 사랑 받는 독일1위 프리미엄 블록 완구 브랜드다.현재 성남아트센터 갤러리808에서‘플레이모빌 아트展-예술과 놀이 체험전’을 개최할 정도로 국내 마니아층을 중심으로 큰 인기를 끌고 있다.이번에 새롭게 공개된 플레이모빌의 아홉 번째 시리즈는 나폴레옹 장군,플라잉 닌자,삼바 댄스걸 등 총24종의 개성 있는 캐릭터로 만나볼 수 있다.이번
국세청이 롯데리아에 대해 세무조사를 벌인 배경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19일 업계에 따르면 서울지방국세청은 지난달7일부터 서울 용산구 롯데리아 본사에 대한 세무조사를 진행 중이다.이번 세무조사는2011년 이후4년 만이다.롯데리아 측은"이번 세무조사는4∼5년에 한 번씩 하는 정기 세무조사다.지난2011년 이후4년만"이라며"경영권 분쟁과는 관계가 없다"며 선을 그었다.하지만 단순한 세무조사로 보기 어려운 이유는 이미 국세청이 롯데그룹 광고 계열사인 대홍기획에 대해서도 세무조사에 들어갔기 때문이다.국세청은 롯데리아의 재무,회계 자료를 분석해 세금 포탈 여부를 조사했다.조사가 마무리되는 대로 과세 내역을 통지할 것으로 알려졌다.앞서 국세청은 이달 초 롯데그룹 광고 계열사인 대홍기획의 세무조사에도 착수했다.대홍기획의 대주주는 롯데쇼핑(34%)이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후계자로 확실시 됐다.롯데홀딩스17일 주주총회를 열고“일본 도쿄 제국호텔에서 열린 주주총회에서 사외이사 선임과 지배구조개선 안건이 모두 통과됐다”고 밝혔다.롯데그룹은 도쿄 데이코쿠호텔에서 이날 오전9시30분부터 약20분간 진행된 일본 롯데홀딩스 임시 주주총회에서 신 회장이 상정한 두 안건이 참석주주 과반수 이상을 넘겨 순조롭게 가결됐다고 밝혔다.신 회장은'사외이사 선임 건'과'법과 원칙에 의거하는 경영에 의한 방침의 확인'등2가지 안건을 상정했다.1호 안건인 사외이사1명 선임 건은 검사 출신으로 국회의원(참의원)과 후생노동대신 세무관을 지낸 사사키 토모코 테이쿄대 법학부 교수가 선임됐다.법과 원칙에 의거한 경영을 강화하겠다는 의지의 표시로 풀이된다.당초 기업지배구조 개선 안건으로 알려진2호‘법과 원칙
한국후지필름(대표 원종호)은 오는 20일부터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제5회 IT액세서리 주변기기전 2015’에 참가해 스마트폰, 태블릿 등 모바일 기기와 연동되는 고화질 포토프린터 제품을 선보인다. 한국후지필름은 ‘KITAS 2015’에서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스마트폰 사진을 손쉽게 출력할 수 있는 ‘인스탁스 쉐어 SP-1’, ‘피킷(PICKIT)’, ‘피킷플러스(PICKIT+)’ 등 모바일 포토프린터와 태블릿을 통해 고화질 사진을 프린트할 수 있는 염료 승화 프린터인 ‘ASK-2500’ 제품을 전시한다. 특히, 스마트폰 전용 포토프린터인 '인스탁스 쉐어 SP-1'은 전시회에 앞서 주최측에서 선정한 ‘우리 삶에 큰 변화를 가져온 IT액세서리 Top 10’에 올라 관심을 모았다. '인스탁스 쉐어 SP-1'은 스마트폰 안의 디지털 사진을 언제 어디서나 바로 뽑을 수 있는 제품으로 오랫동안 기억할 수
삼성전자는 임직원들의 자발적 연구 프로젝트인 C-Lab(Creative Lab)의 우수 과제를 선정해 스타트업(Start-up) 창업을 지원한다. C-Lab은 삼성전자가 창의적 조직문화를 확산하고, 임직원들의 다양한 아이디어를 발굴해 구현하기 위해 2012년부터 도입한 사내 벤처 육성 프로그램이다. 지난 3년간 100여 개의 과제가 C-Lab에서 진행됐고, 40여 개는 과제 개발이 완료됐으며, 그 중 27개가 관련 사업부로 이관돼 개발 및 상품화가 진행 중이다. 이러한 C-Lab의 성과는 외부 전시회에서도 호평을 받는 등 실제 비즈니스와의 연계 가능성도 높이 평가돼 왔다. 삼성전자는 이에 따라 외부 사업화 가능성이 높은 3가지 과제를 선정해, 임직원들이 스타트업 기업을 직접 설립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철저히 독립경영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로 했다. 삼성전자는 컨설팅을 통해 스타트업 기업에
롯데그룹의 지배구조 개편과 관련해 지주사 전환 방식에 대해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12일 증권가에 따르면 호텔롯데가 단독으로 지주사가 되거나 롯데쇼핑과 롯데제과가 연계한 형태의 지주사 체제가 되는 방식 유력하다는 관측이 제기되고 있다.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은 지난 11일 지배구조 최상단에 있는 호텔롯데의 기업공개와 지주사 체제 전환으로 순환출자 구조를 해소할 계획이라고 발표했다.우선 호텔롯데 단독 지주사 방식은 지배구조의 최상단에 있고, 대주주 일가의 간접지분이 높다는 장점이 있다.반면 자회사에 대한 최소 지분 확보 비용이 발생한다는 점이 단점으로 꼽히며, 이에 대한 예상 비용은 롯데쇼핑 8000억원, 롯데케미칼 5000억원, 롯데제과 5000억원, 롯데칠성 4000억원 등이다.또한 롯데쇼핑과 롯데제과를 활용하면 3개사 각각 인적분할과 지주회사 간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경영권 분쟁과 반 롯데 정서에 대해 입을 열었다.신동빈 회장은 11일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어눌한 한국말로 "1967년 롯데제과를 시작으로 설립된 한국롯데는 신격호 총괄회장께서 일본에서 번 수익을 고국에 투자하겠다는 일념으로 설립했다"면서 "아버님께서는 한국에서 발생한 수익은 지속적으로 한국 롯데에 재투자하셨다"고 강조했다.신 회장은 이어 "한국 롯데는 기업 공개를 통해 소유구조가 분산되어 있다"면서 "국내에 상장된 8개 계열회사 매출액이 그룹 전체 매출의 80% 이상을 차지하고 있는 한국기업"이라며 "이번 일을 통해 아버님께서 조국에서 평생 쌓아오신 명성과 창업정신이 훼손된 것에 대해 자식으로서 참담한 심정"이라고 속내를 털어놨다.신동빈 회장은 L투자회사에 대해서도 설명했다. L투자회사는 1~12회사 등 총 12개의 법인으
경제민주화전국네트워크, 전국‘을’살리기국민운동본부, 참여연대, 소비자 유니온 등이 재벌의 소유·지배구조 개혁 등을 촉구하는 공동기자회견을 연데 이어 소상공인들도 롯데마트와 롯데슈퍼의 불매운동을 시작한다고 알렸다.참여연대는 관계자는 10일 오전 서울 명동 롯데 본사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재계 5위 재벌그룹의 최고경영자 경쟁이 마치 조선시대 왕위 승계를 둘러싼 암투처럼 전개되는 모습에 국민이 경악하고 있다”며 “부모형제간 이전투구에 이어, 측근 제거 시도와 최종 승자 예상에 따른 임원들의 줄서기 경쟁까지, 영락없는 왕위싸움이다”라고 비판했다.김성진 참여연대 경제금융센터 부소장은 “롯데그룹 사태는 경제민주화를 선거슬로건을 삼아 집권에 성공한 뒤 이를 내팽개친 정부여당으로 인해 예고된 일이다”라며 “롯데그룹 사태
롯데칠성, 롯데제과, 롯데푸드가 국내 식품기업 매출부분에서 상위권을 기록했다. 7일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가 발간한 '2015년 식품산업 주요지표'에 따르면 지난해 매출 기준으로 롯데칠성음료가 2위, 롯데제과가 5위, 롯데푸드가 7위를 차지했다. 국내 식품기업 중 매출이 가장 많은 곳은 CJ제일제당으로 전년도 매출 4조5138억원에 비해 4.1% 감소한 4조3290억원을 기록했다. 롯데칠성음료는 전년도의 2조296조에 비해 2.7% 늘어난 2조837억원의 매출을 올렸다. 롯데칠성음료는 신격호 총괄회장이 1.3%의 지분을 갖고 있으며 신동빈 회장이 5.71%로 가장 많은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 롯데제과는 전년도 1조6101억원에 비해 5.9%나 늘어난 1조7046억원의 매출을 올렸다. 특히, 지난해 영업이익은 1062억원으로 매출 10위 기업 중에선 CJ제일제당의 영업이익(3132억원)에
롯데칠성의 과일소주 '순하리 처음처럼'이 소비자 선호도 조사에서 후발주자에 밀리며 원조 제품의 자존심을 구겼다.여기에 그치지 않고 전체 소주 시장에서 과일소주로 점유율 확보를 노렸던 애초 계획에도 차질을 빚을 것으로 보인다.5일 리얼미터에 따르면 최근 주류 시장에서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과일소주의 선호도 조사 결과 무학의 '좋은데이 블루베리'가 1위(11.6%)를 차지했다.이 제품은 부산·경남권을 기반으로 하는 주류업체 무학이 지난 5월 유자, 석류와 함께 선보인 '좋은데이 컬러' 시리즈 3종 하나다.리얼미터는 여러 업체에서 출시한 유자, 복숭아 맛과 비교해 블루베리는 무학에서만 생산한다는 점이 높은 지지율의 원인으로 분석했다.이번 조사에서 롯데칠성의 '순하리 처음처럼'의 선호도는 복숭아가 2위(10.6%)를, 유자가 3위(8.4%)를 차지한 것으로 확인됐
CJ제일제당의 상반기 실적 식품 부분의 증가세가 큰 것으로 나타났다.특히 상반기 매출은2조420억 원으로 전년비7.7%증가해 내수 경기 침체에도 불구하고 성장세를 유지했다.특히,비비고 냉동제품군,햇반 등 대형브랜드 제품의 판매 호조세가 지속돼 가공식품 분야 매출은 전년비14.4%상승하며 두 자리 수 성장률을 기록했다.2013년부터 지속하고 있는 가공식품 분야의 구조혁신 활동의 효과가 체질화되어 매출이익(매출에서 매출원가를 뺀 금액)은 전년비11.4%상승했다CJ제일제당은“장기화되고 있는 내수경기 침체에도 불구하고,비비고와 햇반 등 가공식품 대형브랜드의 판매 호조와 메치오닌 등 바이오 신규 제품의 시장 안착으로 두 자릿 수 성장률을 기록했다”고 밝혔다.사측은“2년 전부터 식품부문을 비롯해 전 사업부문에서 고강도 구조혁신활동과RD투자를 지속한 결
20∼30대 젊은 췌장암 환자의 주요 발병 원인이 비만이라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정상 체중을 조금 벗어난 과체중일 때부터 췌장암 발병 위험이 39% 컸고, 고도 비만이면 그 위험이 2배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삼성서울병원 혈액종양내과 홍정용 교수와 고려대안산병원 가정의학과 박주현 교수 연구팀은 2009∼2012년 국가건강검진을 받은 20∼39세 성인 631만5천55명을 10년간 추적 관찰해 이러한 사실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연구팀은 이들을 몸무게(㎏)를 키의 제곱(㎡)으로 나눈 체질량지수(BMI)에 따라 분류했다. BMI 18.5 미만은 저체중, 18.5∼22.0은 정상 체중, 23.0∼29.4는 과체중, 25.0∼29.9는 비만, 30 이상은 고도 비만이다. 이후 BMI에 따른 췌장암 발병 위험을 비교·분석했다. 이번 연구에서 추적 관찰 기간인 2020년 12월 31일까지 확인된 췌장암 환자는 1천533명이다. 그 결과 BMI가 커질수록 췌장암 위험이 계단식으로 상승하는 경향이 나타났다. 정상 체중과 비교 시 과체중 그룹과 비만 그룹의 췌장암 발병 위험은 각각 38.9% 높았다. 과체중 단계에서부터 지방에서 비롯된 염증 물질에 만성적으로 노출되고, 인
평생 음주량이 많을수록 대장암 위험도 더 커지며, 특히 직장암 위험은 평균 평생 음주량이 주당 14잔 이상인 과도한 음주자는 주당 1잔 이하인 가벼운 음주자보다 95% 높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미국 국립암연구소(NCI) 에리카 로프트필드 박사팀은 미국암학회(ACS) 학술지 캔서(CANCER)에서 암이 없는 사람 8만8천여명을 20년간 추적 관찰 평생 음주량과 대장암 위험 간 강한 연관성을 확인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연구팀은 이 연구 결과는 평생 음주량이 많을수록 대장암 위험도 더 높아진다는 점을 새롭게 보여준다며 특히 직장암에서 그 연관성이 두드러지고, 음주를 중단하면 위험을 낮출 수 있음을 시사한다고 말했다. 연구팀은 여러 연구에서 음주가 대장암 위험 증가와 관련돼 있다는 점이 입증돼 왔지만, 평생 음주에 대한 연구는 제한적이었다며 이 연구에서 평생 음주와 대장 선종 및 대장암 발생 간 연관성을 규명하고자 했다고 연구 배경을 설명했다. 이들은 이 연구에서 시작 시점에 암이 없었던 미국 성인 중 NCI 전립선·폐·대장·난소 암 검진 임상시험(PLCO) 참가자 8만8천92명을 대상으로 20년간 추적 관찰해 평생 음주량과 대장암 간 관계를 분석했다. 평균 평
[문화투데이 구재숙 기자] 설 연휴를 맞아 오랜만에 부모님을 찾아뵙는다면 각종 백신 접종 여부를 확인해보는 게 좋겠다. 노인은 상대적으로 면역력이 떨어져 각종 감염병에 취약한 데다 감염 시 중증으로 악화할 가능성도 큰 만큼, 백신 접종으로 예방할 수 있는 질환이라면 접종을 적극적으로 고려하는 게 좋다. 16일 의료계에 따르면 노년기에 접종이 권고되는 대표적인 백신은 대상포진, 폐렴구균, 인플루엔자, 코로나19 등이다. 대상포진은 환절기, 과로 등으로 면역력이 떨어졌을 때 신체에 잠복 중이던 수두바이러스가 활동을 재개하면서 발병한다. 피부에 군집성 물집과 함께 따끔따끔한 통증이 나타나는데, 일부 환자들은 '수십 개의 바늘로 찌르는 듯한 느낌'이라고 표현한다. 더욱이 중장년층은 대상포진을 앓고 난 뒤에도 통증이 남는 대상포진 후 신경통 등 합병증 위험이 커 사전에 백신을 맞는 게 좋다. 대상포진 백신은 국가예방접종 사업에는 포함되지 않지만, 일부 지방자치단체에서 자체 예산으로 노인 무료 접종을 지원하고 있으므로 부모님의 거주지도 해당하는지 알아보는 게 좋겠다. 지자체마다 연령 등 조건과 백신 종류가 다르므로 사전에 확인해야 한다. 대상포진 백신은 제조 방법에 따
겨울철 심근경색에 대한 경각심이 커지고 있다. 심근경색 고위험군에 해당하는 60대 남성이라면 겨울철 혈관 관리와 예방을 위한 생활 습관 등에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심근경색은 심장에 혈액을 공급하는 관상동맥이 혈전(피 덩어리) 등 여러 원인으로 막혀 산소 공급을 받지 못한 심장 근육이 괴사하는 질환이다. 노화·고지혈증·흡연·당뇨·고혈압·복부 비만·운동 부족·심리적 스트레스 등으로 인해 혈관 벽에 콜레스테롤이 쌓이는 질환인 동맥경화증이 주원인이며, 콜레스테롤·지방·세포 등의 덩어리가 떨어져 나와 관상동맥이 완전히 막히면 심근의 괴사가 일어날 수 있다. 특히 겨울철에는 혈관이 수축하고 혈압이 올라가는 등 심장혈관 부담이 커지며, 활동량 감소·체중과 혈압 상승·짜거나 기름진 음식 섭취 증가·감기 등 감염으로 인한 전신 염증 반응이 심근경색 위험을 높인다. 주로 가슴 한가운데에서 짓누르거나 조이거나 쥐어짜는 듯한 통증이 나타나 30분 이상 계속되고 호흡곤란이나 어지럼증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다만 노인이나 당뇨 환자인 경우 기운이 없는 정도로 증상이 미미할 수도 있다. 심근경색의 '골든타임'은 통상 2시간으로 알려져 있으며 최대한 빨리 막힌 혈관을 뚫는 것이
[문화투데이 황재연 기자] 이번 설 연휴에는 고령의 부모님이 스마트폰을 잘 사용할 수 있도록 '특훈'을 해드리는 게 좋겠다. 스마트폰을 잘 다루는 노인일수록 삶의 만족도가 높을 뿐만 아니라 스스로 느끼는 건강 상태도 좋은 편이라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14일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2023년 노인실태조사'에 참여한 65세 이상 노인 9천951명을 대상으로 디지털 문해력(Digital Literacy)과 삶의 만족도, 자가 건강 상태 사이의 연관성을 분석한 결과 이 같이 나타났다. 연구 결과는 질병청에서 발간하는 국제학술지 '오송 PHRP(Osong Public Health and Research Perspectives)에 게재됐다. 디지털 리터러시라고도 불리는 디지털 문해력은 스마트폰 등을 활용해 디지털 환경에서 정보를 분석, 활용하는 능력을 통칭한다. 이번 연구에서는 다른 사람의 도움 없이 스마트폰 등 디지털 기기로 ▲ 메시지 전송 ▲영상 통화 ▲ 정보 검색 ▲ 사진 또는 동영상 촬영 ▲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이용 ▲ 전자상거래 ▲ 온라인 뱅킹 ▲ 애플리케이션 검색 및 설치 등 8가지 기능을 활용할 수 있는지로 디지털 문해력을 평가했다. 디지털 기기를
[문화투데이 구재숙 기자] 현대백화점그룹 계열 종합식품기업 현대그린푸드[453340]는 단체급식 사업장에서 외식 브랜드와의 협업을 강화한다고 18일 밝혔다. 현대그린푸드는 자사가 운영하는 급식 사업장에서 외식 브랜드나 셰프와 협업해 이색 급식 메뉴를 선보이는 'H-로드트립' 프로젝트를 통해 연내 협업 메뉴 100여개를 선보일 계획이다. 지금까지 '유가네닭갈비', '채선당' 등과 협업했으며, 앞으로 '빕스', '만석닭강정', 김호윤 셰프와의 협업도 예정돼 있다. 현대그린푸드 관계자는 "단체급식 이용객이 늘면서 다양한 취향을 충족하기 위해 협업을 시작했다"며 "협업 메뉴를 제공하는 날의 구내식당 이용률이 평균 7∼10% 증가하는 등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
[문화투데이 구재숙 기자] 이마트는 명절 이후 물가 부담을 낮추기 위해 19일부터 25일까지 일주일간 생필품과 먹거리 할인 행사를 한다고 밝혔다. 행사 기간 생리대 50여 종을 행사카드 결제 시 5천원 균일가에 판매하며, 일부 상품은 최대 70% 할인된다. 준비 물량은 약 25만개로 평소 일주일간 판매량의 3배 수준이다. 신학기 수요를 겨냥한 할인도 마련됐다. '레노버 태블릿(Y700 3세대)', '삼성 갤럭시북4'는 각각 5만원 할인하고, 캐논·엡손 복합기 전 제품을 최대 20% 할인한다. 가방과 캐릭터 식기, 텀블러, 아동 실내화 등도 30∼40%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다. 이 밖에 세제와 목욕용품 등 일부 생활용품은 1+1행사로 판매하며, 돈육 앞다리·뒷다릿살과 냉동 한우 일부 품목도 20% 할인한다.
[문화투데이 장은영 기자] 충남도는 내포문화숲길의 아름다움을 알리기 위한 '제2회 내포문화숲길 사진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지난해 7월 발생한 집중호우 여파로 일부 구간이 유실되면서 중단됐다가 2년 만에 재개되는 것이다. 도는 지난해 이미 제출된 작품과 올해 새로 출품되는 작품을 모아 통합 심사할 계획이다. 공모 대상은 2022년부터 내포문화숲길 내 '내포불교순례길' 코스 일원에서 촬영한 사진이다. 주제는 순례길의 계절별 풍경과 인물, 길과 연계된 명소 등이며 사진에 관심 있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응모 희망자는 3천픽셀 이상의 디지털 파일(1인당 최대 5점)을 오는 8월 7일 오후 6시까지 제출하면 된다. 내포문화숲길 누리집(www.naepotrail.org)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전자우편(naepotrail03@naepotrail.org)으로 접수하면 된다. 도는 대상 1명과 최우수상 2명, 우수상 5명, 입선 15명 등 총 23명을 선정한다. 심사 결과는 오는 8월 31일 개별 통보한다.
[문화투데이 황재연 기자] 충북도는 도내 쇠퇴 지역의 지도를 새롭게 그릴 '도시재생 신규 사업'의 행정절차를 마무리하고 사업에 본격 착수한다고 18일 밝혔다. 충북도는 최근 도시재생위원회를 열어 청주 성안동·우암동, 진천 진천읍, 단양 단양읍의 활성화 계획 변경을 최종 승인했다. 이들 사업은 기획 단계부터 중앙부처 공모에 대비해 국비 550억원을 확보했다. 충북도는 올해 1회 추가경정예산에서 국비에 매칭할 지방비를 우선 반영해 본공사 착공에 속도를 낼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또한 해당 시군과의 상시 협의 체계를 가동해 분기별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부진 사업 현장이 발생하지 않도록 행정적 걸림돌을 선제적으로 해결해 나갈 방침이다. 유광재 도 건축문화과장은 "실제 준공까지 부진 사업 없이 신속하게 추진하는 게 정책의 핵심"이라며 "도민들이 확 달라진 도시 환경을 체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