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자헛(대표 스티븐 리)이 201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있는 12일부터 18일까지 7일간 '수능 해방 기념! 프리미엄 피자 할인'을 진행한다.'수능 해방 기념! 프리미엄 피자 할인'은 피자헛의 인기 프리미엄 피자를 40% 인하된 특가에 즐길 수 있는 기간 한정 스페셜 이벤트다. 수험생 뿐만 아니라 수험표를 소지한 학부모나 교사도 매장 또는 배달 직원에게 수험표를 제시하면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번 할인 행사는 미디움과 라지 모든 사이즈 피자에 적용된다. 방문 포장 이용 시에는 40%, 배달주문은 30% 할인된 가격으로 피자를 즐길 수 있다. 특히 18일 수요일은 기존의 '수요 골든딜' 이벤트가 적용돼 수험표를 소지하지 않은 고객이라도 동일한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기존의 '방문 포장 1만원 할인 이벤트' 역시 상시 진행 중이다. 매장 방문 포장으로
커피전문점 카페베네가 간편하고 건강하게 즐길 수 있는 홈카페 세트를 출시한다.새롭게 선보인 카페베네 홈카페 세트는집,사무실은 물론 야외에서도 간편하게 나만의 커피와 음료를 즐기고 싶어하는 소비자를 위해 맛있는 핸드드립원두커피와 영양만점 그래놀라 요거트로 구성됐다.여기에 친환경적인 투명 캔디글라스를 함께 제공해 휴대성과실용성을 모두 갖췄다.먼저,드립백커피는100%아라비카 싱글오리진 제품으로 콜롬비아,케냐,에티오피아,과테말라등 산지별 원두 고유의 맛과 향을 그대로 느낄 수 있다.캔디글라스에 드립백을 담고 뜨거운 물만 부으면깊은 풍미의 갓 내린 드립커피를 만날 수 있다.그래놀라 요거트는 통곡물,건과일,견과류와 함께7종의유산균을 함유해 맛과 영양을 동시에 담았다.파우더 형태로 휴대가 간편하며,캔디글라스를 통한 보관과 음용
식품업계에 사회공헌활동이 활발한 가운데, 유소년 후원 활동이 늘고 있다. 과거와 달라진 점은 단순한 기금 전달의 방식으로 진행됐던 후원활동들이 최근에는 도서와 스포츠, 교육 등 특정 분야를 지원하는 방식으로 진행되고 있다는 점이다.네네치킨은 얼마 전 ‘행복나눔N캠페인’을 통해 지난 1년간 적립된 기금으로 마련한 도서 800권을 서울 도봉구 소재의 무지개지역아동센터, 샘터지역아동센터, 창동드림지역아동센터 등 3곳에 전달했다. ‘행복나눔N캠페인’은 한국사회복지협의회가 주최하고 보건복지부가 후원하는 프로그램으로, 네네치킨은 2011년부터 자사의 인기 제품 메뉴 판매금액의 1%를 ‘행복 나눔N캠페인’ 기금으로 적립해 도서구입이 어려운 어린이 센터에 도서를 5년간 꾸준히 기부해오고 있다.도서 기부로 아동들에게 마음의 양식을 채워주는 가
아모제푸드(회장 신희호)에서 운영하는 ‘엘레나키친’은 베네치아 카니발 프로모션의 일환으로 인기 드라마 속 유행어를 모티브로 만든 이색 홍보영상 그녀는 예뻤다? 베네치아 카니발에서!을 선보였다.엘레나키친 베네치아 카니발은 이태리 대표 축제인 ‘베니치아 카니발’을 컨셉으로 한 프로모션이다. 베네치아 카니발의 최대 볼거리인 가면 축제를 엘레나키친에서 유럽의 다양한 음식들과 즐길 수 있다.홍보영상은 횡단보도에서 잡지를 보던 여성이 우연히 ‘가면 모양의 응모권’을 발견하게 되면서 새로운 경험을 하게 된다는 내용이다. 이는 최근 인기리에 방영되고 있는 MBC TV드라마 ‘그녀는 예뻤다’의 유행어 중 하나인 황정음의 ‘앗 가시오다’를 엘레나키친 ‘베네치아 카니발’ 프로모션에 맞춰 ‘앗 가면이다’로 새롭게 풀이했다.엘레나키친 이색
본죽(대표 김인호)이 올 겨울 따뜻한 마음을 전하는 신규 TV 광고 두 편을 선보였다고 6일 밝혔다.새롭게 선보인 TV 광고는 ‘백마디 말보다 식지 않는 마음’이라는 슬로건을 아래 ‘친구편’과 ‘부부편’ 두 개 시리즈로 제작됐다. 어렵고 힘든 상황에서 따뜻한 마음과 함께 죽 한 그릇을 전한다는 것이 이번 광고의 포인트다.친구편에서는 취업을 준비하는 친구를 위해 힘내라는 말 대신 서로의 추억을 공유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두 친구가 보여진다. 이어서 버스정류장에서 본 본죽의 ‘불낙죽’을 모바일 상품권으로 친구에게 선물하며 응원과 함께 따뜻한 마음을 전달하는 모습이 그려지고 있다. 또한 부부편에서는 승진누락으로 힘들어하는 남편을 위해 위로의 말보다 손을 꼭 잡아주는 아내의 모습이 그려진다. ‘우린 죽이 참 잘 맞는 것 같아’라는 아내의
월드와인 페스티벌 조직 위원회가 주최하고, 월드전람이 주관하는 '2015 월드와인 치맥 페스티벌'이 오는 27일부터 29일까지 3일간 경기도 일산 소재 킨텍스 전시장 7홀에서 개최된다. 이번 박람회에서는 세계 주류 시장의 추세를 반영해 소믈리에 추천 특별관 및 국가관 등, 각각의 테마를 가진 특별관이 따로 마련해 와인 시음회 및 홍보전을 펼칠 예정이다. 또한 한국 와인의 대중화와 독창성을 알리기 위해 각 지역별 한국 와인 특별관이 구성되며, 이에 따라 농림부에서 선정한 우수 국내 와인과 와인 품평회 수상작품들이 전시될 예정이다. 특설 무대에서는 다양한 공연과 함께 와인 및 전통주 바로 알기 강연과 세미나가 열려 참관객들의 이목을 끌 것으로 보인다. 페스티벌에서 국내 우수 프랜차이즈 치킨.맥주 업체들이 대거 참가해 한국 주류 문화 중 하나인 치맥을 편
한국인성동요교육협의회(회장 박철곤)가 4일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출범식 및 동요발표회 를 가졌다.한국인성동요교육협의회는 전 국민들에게 인성교육의 중요성을 알리고 인격형성기의 어린이,청소년들이 동요를 부르며 바른 인성을 형성해 나갈수 있도록 이끌기 위해 협의회 출발 선언을 했다.협의회는 "인성교육이란 법 제 2조의 정의에 따르면 '자신의 내면을 바르고 건전하게 가꾸고 타인, 공동체 자연과 더불어 살아가는데 필요한 인간다운 성품과 역량을 기르는 것을 목적으로 하는 교육'을 말한다"며 "인성교육의 목표가 되는 예, 효, 정직, 책임, 존중, 배려, 소통, 협동 등 마음가짐이나 사람됨과 관련되는 핵심 가치를 지닌 사람다운 사회 구성원을 길러내기 위해 현재 우리 사회에 꼭 필요한 교육이다"고 강조했다.홍보대사로는 트로트가수 임수정, 이성우
도미노피자(대표 오광현)는 소방의 날을 맞아 위험한 현장에서 국민의 안전을 수호하는 소방공무원을 위해 ‘히어로즈 데이’를 실시한다고 4일 밝혔다.이번에 실시하는 ‘히어로즈 데이’는 지난 국군의 날, 경찰의 날에 이어 소방의 날을 기념해 진행되는 이벤트로 9일 소방의 날 당일 현직 소방공무원을 대상으로 방문포장(오프라인) 주문 시 도미노피자의 모든 피자를 40% 할인된 가격에 제공한다. 매장에 방문해 유니폼 또는 공무원증을 제시하면 혜택을 누릴 수 있다.도미노피자 관계자는 “’히어로즈 데이’는 항상 국민을 위해 위험을 무릅쓰고 업무에 임하는 소방공무원 분들에게 감사와 응원을 전하고자 기획한 이벤트다”라며 “소방의 날 하루만큼은 사랑하는 가족, 동료와 함께 도미노피자를 맛보며 즐거운 추억을 만들기 바란다”라고 말했다.
엘레나키친(대표 신희호)이 다가오는 수능을 맞아 전 국민 대상 특별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에서는 수능 당일부터 이달 30일까지 수험표를 지참한 모든 고객에게 20% 할인혜택을 제공한다. 이 때 수험표는 실제 수험표 외 엘레나키친 가상 수험표’도 인정이 된다. 수능 응시 수험생뿐만 아니라 일반 고객들도 엘레나키친 홈페이지에서 ‘가상 수험표’를 다운로드 받아 매장에서 결제할 때 제시하면 동일한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모바일 페이지에서도 응모 가능해 현장에서 실시간 이용할 수 있다. 아모제푸드 관계자는 “이번 특별할인 이벤트는 그 동안 엘레나키친을 찾아주셨던 고객들의 수험생 자녀 또는 가족들에게 좋은 결과를 기원하고 응원하고자 기획됐다”며 “이에 수능을 위해 열심히 달려온 수험생들이 가족, 친구, 연인 등
한국유방암학회(회장 정성후)가 지난 28일 유방암 환우를 위한 ‘2015 핑크 스크럽 캠페인’ 을 진행했다고 3일 밝혔다.‘핑크 스크럽 캠페인’은 유방암과 목욕의 깊은 연관성에 착안한 프로그램이다. 2014년에 열린 첫 캠페인에서는 여성이 목욕 관리를 받으며 유방암이나 유방의 이상을 알아내는 일이 있다는 점에 주목해 목욕관리사와 함께 자가 검진 활성화 캠페인을 펼쳤다. 올해는 유방암 환우가 수술이나 치료 후 대중목욕탕이나 수영장 등 공공장소 방문에 어려움을 겪는다는 점을 고려해 환우들이 편안하게 목욕과 휴식을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을 기획했다. 서대문구에 있는 한 스파에서 지난달말 열린 2015년 핑크 스크럽 캠페인은 약 60여 명의 유방암 환우가 참여했다. 이 날 캠페인에서는 참여한 환우들을 위한 목욕.스파를 제공했고, 진료실이 아닌 공간에서 유
카페베네는 지난 주말 카페베네 청년봉사단 7기가 전북 전주시에 거주하는 에너지 취약계층에 ‘뜨끈뜨끈 사랑의 연탄 나눔’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2일 밝혔다. 본격적인 추위가 시작된 가운데 카페베네 청년봉사단은 지난 31일 전주연탄은행과 함께 전주시 완산구 서서학동 일대에 거주하는 저소득층, 독거노인 등 에너지 취약계층 20가구에 총 5천장의 연탄을 배달했다. 100명의 단원들은 좁은 골목길에서 줄지어 연탄을 옮기며 구슬땀을 흘렸다. 이번 방문에서는 연탄 배달뿐만 아니라 독거노인 50가구에 사랑의 도시락을 전하며 따뜻한 한 끼 식사를 선물했다. 이와 더불어 전주시 자원봉사센터에서 진행하는 금연캠페인에 동참 일일 금연지킴이로 나섰다. 지난 1일 전주의 명소 한옥마을에 모여 한옥마을이 금연구역임을 알리고 보건소에서 시행하는 금연클리닉을 홍
현대약품(대표 김영학)은 코감기 치료제 ‘시노카에이’의 새로운 TV 광고를 공개했다고 2일 밝혔다.이번 시노카에이 TV 광고는 2004년 이후 오랜만에 선보이는 광고인 만큼 코감기 전문 치료제인 시노카에이의 효능과 효과를 정확하게 알리는데 중점을 뒀다.코감기는 콧물, 코막힘 등의 증상을 동반하며, 알레르기 비염과 증상이 유사하다. 코감기에 걸린 환자가 알레르기성 비염치료제를 사용할 경우 증상의 일시적인 완화 효과를 볼 수 있지만, 감기의 근본적인 치료를 위해서는 항바이러스 성분을 함유한 코 감기 전문 치료제를 사용하는 것이 좋다.공개된 광고에서는 일교차로 인해 코감기 환자가 많아지는 환절기 시즌을 앞두고 ‘코감기 약은 따로 있다’라는 키 메시지를 바탕으로 콧물, 코막힘, 재채기 등의 다양한 코감기 증상과 상황을 코믹하게 표현했다. 또한 많
하루에 단 몇분 만이라도 숨이 찰 정도의 격렬한 신체활동을 하면 치매와 심혈관질환, 제2형 당뇨병 등 주요 만성질환 위험과 전체 사망 위험을 크게 낮출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중국 후난성 중난대학 샹야 공중보건대학원 선민쉐 교수가 이끄는 국제 연구팀은 유럽심장저널(European Heart Journal) 최근호에서 영국 성인 9만6천여명의 신체활동량 및 고강도 신체활동 비율과 주요 질환 위험 간 관계를 7년간 추적해 이런 연관성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선 교수는 "이 결과는 신체활동 중 일부를 격렬한 활동으로 구성하면 상당한 건강 이점이 있음을 시사한다"며 "체육관에 갈 필요 없이 계단 오르기, 빠르게 걷기, 아이들과 놀아주기처럼 일상생활에서 숨이 찰 정도의 짧은 활동을 추가하는 것만으로도 충분하다"고 말했다. 연구팀은 격렬한 신체활동(VPA)은 중간 강도 활동을 같은 시간 하는 것보다 더 큰 건강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지만, 이런 이점이 다양한 만성질환에서 어떻게 나타나는지, 그리고 신체활동 강도와 총량 중 어느 요소가 더 중요한지는 명확하지 않다고 지적했다. 이들은 이 연구에서 영국 바이오뱅크(UK Biobank) 참여자 9만6천408명(
[문화투데이 구재숙 기자] 체중 감량을 목적으로 위고비와 마운자로 등 글루카곤 유사 펩티드-1(GLP-1) 작용제를 투여하는 경우가 늘어나면서 급성 췌장염 등 부작용 관리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21일 의료계에 따르면 GLP-1 계열 주사제를 사용해 급격하게 체중을 줄이는 경우 췌장염이 생길 수 있다. GLP-1 주사제가 약물군 전체로서 췌장염 위험을 뚜렷이 높인다는 근거는 아직 확립되지 않았다. 그러나 주사제를 사용해 섭취 음식량을 대폭 줄이고 단기간에 많은 체중을 감량하는 경우 문제가 될 수 있다는 것이다. 강북삼성병원에 따르면 주당 1.5㎏ 이상의 체중이 빠지면 간에서 콜레스테롤 분비가 늘어난다. 여기에 주사제의 영향으로 담도 운동이 둔화하고, 식사량이 줄어 담즙 분비와 담낭 운동이 함께 감소하면 담즙 찌꺼기와 담석이 만들어지기 쉬운 환경이 조성된다. 이 담석이 췌관을 막으면 급성 췌장염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것이다. 주 증상은 똑바로 누웠을 때 배가 팽팽해지며 통증이 심해지는 것이다. 몸을 앞으로 웅크리면 통증이 약해지는 양상을 보이며, 옆구리나 등으로 통증이 뻗어나가거나 발열·심한 구토 증상이 나타나기도 한다. 메스꺼움이나 소화불량 등은 위고비·마운
체중(㎏)을 키의 제곱(㎡)으로 나눈 체질량지수(BMI)가 체중 상태 평가에 널리 사용되지만, BMI 기준으로는 3분의 1 정도가 잘못 분류돼 과체중·비만 비율이 과대 평가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유럽비만연구학회(European Association for the Study of Obesity)에 따르면 이탈리아 모데나·레조에밀리아대 마르와 엘 고흐 교수팀이 일반 인구 1천300여명을 대상으로 BMI 분류의 정확도를 분석한 결과 이런 사실이 확인됐다. 이 연구 결과는 5월 12~15일 튀르키예 이스탄불에서 열리는 유럽비만학회(ECO 2026)에서 발표되며, 학술지 '뉴트리언츠(Nutrients)'에도 게재될 예정이다. 체질량지수(BMI)는 세계보건기구(WHO)가 제시한 기준값에 따라 체중 상태를 분류하는 핵심 방법으로 사용된다. BMI(㎏/㎡)가 18.5 미만이면 저체중, 18.5~25는 정상체중, 25~30은 과체중, 30을 초과하면 비만으로 분류된다. 연구팀은 그러나 이 분류 방식은 건강에 큰 영향을 미치는 체지방을 잘 반영하지 못한다는 지적으로 논란과 비판의 대상이 되고 있다며 이 연구에서 WHO BMI 분류가 실제 체지방 수준(adiposi
시공간 인지 기능이 빨리 떨어지는 파킨슨병 환자가 다른 유형의 환자들보다 치매 위험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세브란스병원 신경과 이필휴·정석종·박찬욱 교수 연구팀은 연구원의 뇌질환 연구기반 조성 연구사업(BRIDGE)의 일환으로 2015∼2024년 초기 파킨슨병 신규 진단을 받은 약물 미투여 환자 474명을 추적 관찰해 이 같은 결과를 확인했다. 파킨슨병은 떨림·경직·느린 움직임 등을 특징으로 하는 퇴행성 뇌질환이다. 인지 기능 저하도 흔하게 동반되며, 파킨슨병 환자의 40%는 10년 이내 치매에 걸리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따라서 치매 진행 여부를 예측하는 것이 중요한데, 연구원에 따르면 그간 여러 연구에서 언어 기능 저하 등이 치매 예측 인자로 보고됐지만 어떤 기능이 치매 전환과 가장 연관이 있는지는 정확히 규명되지 않았다. 이에 연구진은 인지검사 데이터를 기반으로 환자들을 ▲ 인지 정상 ▲ 언어기억 우선 저하 ▲ 시공간 인지 우선 저하 ▲ 전두엽 기능 우선 저하의 네 집단으로 나눠 3.5년간 각 유형군의 치매 전환 위험비를 비교 측정했다. 그 결과 시각·공각 인지 능력이 먼저 떨어진 환자의 경우, 기억력 저하가 먼저 나타난 경우보다 치매 위험이 7.3배
위 속 헬리코박터균을 없애는 제균 치료를 받아도 흡연, 음주, 복부비만으로 인해 위암 위험은 증가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특히 55세 이후 제균을 한 경우 위험이 큰 것으로 분석됐다. 분당서울대학교병원은 이 병원 소화기내과 신철민 교수와 숭실대학교 정보통계보험수리학과 한경도 교수 연구팀이 국민건강보험공단 자료를 토대로 이 같은 연구 결과를 도출했다고 밝혔다. 헬리코박터 파일로리 균은 위암을 유발하는 대표적 발병 인자로 80년대에는 국내 인구의 약 70%가 감염돼 당시 세계 최고 수준이던 한국인 위암 발생의 주원인으로 꼽혔다. 이후 제균 치료가 확대되며 감염률은 40% 수준으로 낮아졌다. 그러나 연구진은 제균 치료를 받고 나서도 위암이 발생한 환자가 늘고 있다는 점에 주목했다. 연구진은 국가건강검진 수검자 중 헬리코박터균 제균 치료를 받은 이력이 있는 128만명의 흡연 여부, 복부비만도, 음주량 등 생활 습관 지표와 위암 발병 현황을 분석했다. 그 결과 1년에 10∼20갑의 담배를 피우는 중등도 수준의 흡연자는 비흡연자 대비 위암 위험도가 12% 높았다. 20갑을 넘게 피우는 고등도 흡연자의 경우 34%까지 상대적 위험도가 높아졌다. 음주자 데이터 분석 결
[문화투데이 황재연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는 마약류 오남용 방지를 위한 조치기준을 벗어나 처방한 의사 약 4천명에게 해당 정보를 서면으로 통지했다고 22일 밝혔다. 식약처는 한국의약품안전관리원과 마약류통합관리시스템의 졸피뎀, 프로포폴, 식욕억제제, 항불안제, 진통제, 펜타닐 패치, 메틸페니데이트 등 7종의 처방 정보를 분석한 뒤 이렇게 조치했다. 조치기준을 벗어나는 주요 사유는 일정 기간을 초과해 처방·투약한 경우, 연령 금기 등을 벗어나 처방·투약한 경우, 허가 용량을 초과해 처방·투약한 경우, 투여 간격을 벗어나 처방·투약한 경우 등이다. 식약처는 5∼7월 추적관찰을 통해 정보 제공을 받은 의사들의 처방 개선 여부를 확인한다. 또 추적관찰 기간에도 조치기준을 벗어나 처방을 지속하는 의사에 대해서는 처방의 의학적 타당성 검토를 거쳐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방·투약 행위 금지 조치를 진행할 계획이다.
[문화투데이 구재숙 기자] 스타벅스 코리아는 이동형 커피 트레일러 '스:벅차'를 선보이며 매장 중심의 고객 경험을 지역사회로 확장한다고 22일 밝혔다. 스타벅스 코리아가 처음 도입한 '스:벅차'는 지구의 날인 이날 서울 여의도 한강공원에서 공개된다. '스:벅차'는 매장 방문이 어려운 지역과 재난·재해 현장 등지를 찾아가 커피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를 통해 커피를 매개로 한 사회공헌 활동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트레일러는 길이 6.0m, 너비 2.3m, 높이 2.7m 규모의 무동력 구조로, 원형 캐빈 형태 디자인에 스타벅스 녹색과 백색을 적용했다. 내부에는 에스프레소 기계와 냉장·냉동 설비를 갖춰 매장 수준의 커피 품질을 유지할 수 있도록 했다. 명칭은 '스타벅스 차'라는 의미와 '벅차오르다'의 감정을 결합하고, ':' 기호를 통해 연결의 의미를 강조했다. 출시 당일에는 여의도 한강공원 이벤트광장에서 오후 1시부터 3시까지 개인 컵을 지참한 선착순 500명에게 아이스 브루드 커피를 제공한다. 이어 오는 29일에는 강화도 군부대를 방문해 장병들에게 커피와 간식을 전달하고, 군인·소방·경찰 등을 응원하는 '히어로 프로그램'에도 참여한다. 다음 달 1∼3일에
[문화투데이 황재연 기자] 청주시는 총사업비 10억원을 들여 흥덕구 송절동 가축시장을 북이면으로 이전한다고 22일 밝혔다. 청주가축시장은 지역 내 한우 사육 농가가 송아지 등을 거래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시설이다. 시는 기존 가축시장이 위치한 송절2지구가 도시개발사업에 편입됨에 따라 해당 시설을 북이면 옥수리로 이전하기로 했다. 새 가축시장은 연말 준공을 목표로 2만4천364㎡ 부지에 7개 동, 연면적 3천282㎡ 규모로 조성된다. 이범석 청주시장은 "가축시장 이전을 통해 한우 농가의 경쟁력을 한층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문화투데이 장은영 기자] 충남 아산시는 최근 시 농업기술센터 내 수직형 스마트팜 온실에서 호서대 지능로봇학과 김정주 교수와 로봇융합연구실(RCL) 연구팀이 참여한 가운데 휴머노이드 로봇과 4족 보행 로봇을 활용한 첨단 농업기술 시연회를 열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에 선보인 오감지능 기반 휴머노이드와 4족 보행 로봇은 스마트 청각·후각 센서를 바탕으로 병해충 감지와 설비 이상 상태를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시는 이날 시연을 계기로 호서대 로봇 기술을 스마트팜 현장에 실질적으로 적용하기 위한 전략 과제도 함께 제시했다. 호서대 김정주 교수는 "실험실에서 연구해 온 'SVA'(Speech-Vision-Action) 프레임워크가 실제 스마트팜 현장에서 농업인의 일손을 돕는 실질적 도구로 진화하는 첫걸음을 내디뎠다"며 "아산시와의 협력을 통해 농업 현장의 든든한 파트너가 될 수 있도록 연구와 교육에 힘을 쏟을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