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투데이 장은영 기자] 충남 아산시는 최근 시 농업기술센터 내 수직형 스마트팜 온실에서 호서대 지능로봇학과 김정주 교수와 로봇융합연구실(RCL) 연구팀이 참여한 가운데 휴머노이드 로봇과 4족 보행 로봇을 활용한 첨단 농업기술 시연회를 열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에 선보인 오감지능 기반 휴머노이드와 4족 보행 로봇은 스마트 청각·후각 센서를 바탕으로 병해충 감지와 설비 이상 상태를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시는 이날 시연을 계기로 호서대 로봇 기술을 스마트팜 현장에 실질적으로 적용하기 위한 전략 과제도 함께 제시했다.
호서대 김정주 교수는 "실험실에서 연구해 온 'SVA'(Speech-Vision-Action) 프레임워크가 실제 스마트팜 현장에서 농업인의 일손을 돕는 실질적 도구로 진화하는 첫걸음을 내디뎠다"며 "아산시와의 협력을 통해 농업 현장의 든든한 파트너가 될 수 있도록 연구와 교육에 힘을 쏟을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