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터피자가 고3 수험생을 대상으로 드림팀이 직접 학교를 방문해 도우쇼와 함께 피자를 나눠주는 ‘수능 뒤풀이’이벤트를 진행한다. 이 행사는 미스터피자 ‘드림팀’이 직접 교실로 찾아가 화려한 도우쇼 공연을 통해 입시에 지친 수험생들에게 즐거운 추억을 선물하고자 준비됐다. 이벤트 참여는 미스터피자 페이스북(www.facebook.com/mrpizzalove)이벤트 페이지에 우리 반 사연을 댓글로 남기면 된다. 총 3건의 사연을 선정하여 교실로 찾아가‘수능 뒤풀이’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11월 2일부터 15일까지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소셜커머스 티몬에서 미스터피자 베스트 메뉴인 ‘로맨틱콤보’, ‘하프앤하프’, ‘포테이토골드’ 3종 구매 이용권을 30%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하고, LGU+ 멤버십 회원을 대상으로 모바일 주문 시 최대 40% 할인 이벤트도 진행한다. 미스
동아제약(대표 이원희)은 자사의 숙취해소 음료 모닝케어 발매 10주년을 기념해 ‘모닝케어 강황’을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모닝케어 강황은 기존 제품에 들어 있던 강황 성분을 10배 이상 증량하고 마름 추출물까지 새롭게 첨가해 숙취해소 기능을 강화했다.카레의 주 원료로 알려진 강황은 알코올 분해를 촉진하고 간 기능을 보호하는 기능을 갖고 있다. 특히 알코올이 분해하는 과정에서 알코올 탈수소효소(ADH)와 알데히드 탈수소효소(ALDH)의 작용을 촉진시켜 알코올이 이산화탄소와 물로 분해되는 것을 도와준다.마름은 호수나 연못에서 자라는 수생식물로 천연폴리페놀과 퀘르세틴 성분이 알코올 분해를 촉진시켜 숙취해소에 도움을 준다.이외에도 모닝케어 강황은 기존 유리병이 아닌 NB캔(페트와 캔의 장점을 합친 새로운 재질의 캔)으로 적용하고, 맛도 혼합 과일
한국소비자단체협의회 주최로 오는 3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더 케이 호텔 3층 거문고 AB홀에서 '전국 소비자 운동가 대회'를 개최한다.'전국 소비자 운동가 대회'는 전국 소비자 단체 활동가들의 연대를 증진 시키고, 소비자 운동 발전과 활성화를 위해 소비자 권익 증진기금 실현 및 소비자 운동 지원 확대를 촉구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는 '지방 소비자를 말한다'는 주제를 갖고 전국 소비자단체 실무자 및 운동가 35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하루에 단 몇분 만이라도 숨이 찰 정도의 격렬한 신체활동을 하면 치매와 심혈관질환, 제2형 당뇨병 등 주요 만성질환 위험과 전체 사망 위험을 크게 낮출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중국 후난성 중난대학 샹야 공중보건대학원 선민쉐 교수가 이끄는 국제 연구팀은 유럽심장저널(European Heart Journal) 최근호에서 영국 성인 9만6천여명의 신체활동량 및 고강도 신체활동 비율과 주요 질환 위험 간 관계를 7년간 추적해 이런 연관성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선 교수는 "이 결과는 신체활동 중 일부를 격렬한 활동으로 구성하면 상당한 건강 이점이 있음을 시사한다"며 "체육관에 갈 필요 없이 계단 오르기, 빠르게 걷기, 아이들과 놀아주기처럼 일상생활에서 숨이 찰 정도의 짧은 활동을 추가하는 것만으로도 충분하다"고 말했다. 연구팀은 격렬한 신체활동(VPA)은 중간 강도 활동을 같은 시간 하는 것보다 더 큰 건강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지만, 이런 이점이 다양한 만성질환에서 어떻게 나타나는지, 그리고 신체활동 강도와 총량 중 어느 요소가 더 중요한지는 명확하지 않다고 지적했다. 이들은 이 연구에서 영국 바이오뱅크(UK Biobank) 참여자 9만6천408명(
[문화투데이 구재숙 기자] 체중 감량을 목적으로 위고비와 마운자로 등 글루카곤 유사 펩티드-1(GLP-1) 작용제를 투여하는 경우가 늘어나면서 급성 췌장염 등 부작용 관리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21일 의료계에 따르면 GLP-1 계열 주사제를 사용해 급격하게 체중을 줄이는 경우 췌장염이 생길 수 있다. GLP-1 주사제가 약물군 전체로서 췌장염 위험을 뚜렷이 높인다는 근거는 아직 확립되지 않았다. 그러나 주사제를 사용해 섭취 음식량을 대폭 줄이고 단기간에 많은 체중을 감량하는 경우 문제가 될 수 있다는 것이다. 강북삼성병원에 따르면 주당 1.5㎏ 이상의 체중이 빠지면 간에서 콜레스테롤 분비가 늘어난다. 여기에 주사제의 영향으로 담도 운동이 둔화하고, 식사량이 줄어 담즙 분비와 담낭 운동이 함께 감소하면 담즙 찌꺼기와 담석이 만들어지기 쉬운 환경이 조성된다. 이 담석이 췌관을 막으면 급성 췌장염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것이다. 주 증상은 똑바로 누웠을 때 배가 팽팽해지며 통증이 심해지는 것이다. 몸을 앞으로 웅크리면 통증이 약해지는 양상을 보이며, 옆구리나 등으로 통증이 뻗어나가거나 발열·심한 구토 증상이 나타나기도 한다. 메스꺼움이나 소화불량 등은 위고비·마운
체중(㎏)을 키의 제곱(㎡)으로 나눈 체질량지수(BMI)가 체중 상태 평가에 널리 사용되지만, BMI 기준으로는 3분의 1 정도가 잘못 분류돼 과체중·비만 비율이 과대 평가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유럽비만연구학회(European Association for the Study of Obesity)에 따르면 이탈리아 모데나·레조에밀리아대 마르와 엘 고흐 교수팀이 일반 인구 1천300여명을 대상으로 BMI 분류의 정확도를 분석한 결과 이런 사실이 확인됐다. 이 연구 결과는 5월 12~15일 튀르키예 이스탄불에서 열리는 유럽비만학회(ECO 2026)에서 발표되며, 학술지 '뉴트리언츠(Nutrients)'에도 게재될 예정이다. 체질량지수(BMI)는 세계보건기구(WHO)가 제시한 기준값에 따라 체중 상태를 분류하는 핵심 방법으로 사용된다. BMI(㎏/㎡)가 18.5 미만이면 저체중, 18.5~25는 정상체중, 25~30은 과체중, 30을 초과하면 비만으로 분류된다. 연구팀은 그러나 이 분류 방식은 건강에 큰 영향을 미치는 체지방을 잘 반영하지 못한다는 지적으로 논란과 비판의 대상이 되고 있다며 이 연구에서 WHO BMI 분류가 실제 체지방 수준(adiposi
시공간 인지 기능이 빨리 떨어지는 파킨슨병 환자가 다른 유형의 환자들보다 치매 위험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세브란스병원 신경과 이필휴·정석종·박찬욱 교수 연구팀은 연구원의 뇌질환 연구기반 조성 연구사업(BRIDGE)의 일환으로 2015∼2024년 초기 파킨슨병 신규 진단을 받은 약물 미투여 환자 474명을 추적 관찰해 이 같은 결과를 확인했다. 파킨슨병은 떨림·경직·느린 움직임 등을 특징으로 하는 퇴행성 뇌질환이다. 인지 기능 저하도 흔하게 동반되며, 파킨슨병 환자의 40%는 10년 이내 치매에 걸리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따라서 치매 진행 여부를 예측하는 것이 중요한데, 연구원에 따르면 그간 여러 연구에서 언어 기능 저하 등이 치매 예측 인자로 보고됐지만 어떤 기능이 치매 전환과 가장 연관이 있는지는 정확히 규명되지 않았다. 이에 연구진은 인지검사 데이터를 기반으로 환자들을 ▲ 인지 정상 ▲ 언어기억 우선 저하 ▲ 시공간 인지 우선 저하 ▲ 전두엽 기능 우선 저하의 네 집단으로 나눠 3.5년간 각 유형군의 치매 전환 위험비를 비교 측정했다. 그 결과 시각·공각 인지 능력이 먼저 떨어진 환자의 경우, 기억력 저하가 먼저 나타난 경우보다 치매 위험이 7.3배
위 속 헬리코박터균을 없애는 제균 치료를 받아도 흡연, 음주, 복부비만으로 인해 위암 위험은 증가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특히 55세 이후 제균을 한 경우 위험이 큰 것으로 분석됐다. 분당서울대학교병원은 이 병원 소화기내과 신철민 교수와 숭실대학교 정보통계보험수리학과 한경도 교수 연구팀이 국민건강보험공단 자료를 토대로 이 같은 연구 결과를 도출했다고 밝혔다. 헬리코박터 파일로리 균은 위암을 유발하는 대표적 발병 인자로 80년대에는 국내 인구의 약 70%가 감염돼 당시 세계 최고 수준이던 한국인 위암 발생의 주원인으로 꼽혔다. 이후 제균 치료가 확대되며 감염률은 40% 수준으로 낮아졌다. 그러나 연구진은 제균 치료를 받고 나서도 위암이 발생한 환자가 늘고 있다는 점에 주목했다. 연구진은 국가건강검진 수검자 중 헬리코박터균 제균 치료를 받은 이력이 있는 128만명의 흡연 여부, 복부비만도, 음주량 등 생활 습관 지표와 위암 발병 현황을 분석했다. 그 결과 1년에 10∼20갑의 담배를 피우는 중등도 수준의 흡연자는 비흡연자 대비 위암 위험도가 12% 높았다. 20갑을 넘게 피우는 고등도 흡연자의 경우 34%까지 상대적 위험도가 높아졌다. 음주자 데이터 분석 결
[문화투데이 황재연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는 마약류 오남용 방지를 위한 조치기준을 벗어나 처방한 의사 약 4천명에게 해당 정보를 서면으로 통지했다고 22일 밝혔다. 식약처는 한국의약품안전관리원과 마약류통합관리시스템의 졸피뎀, 프로포폴, 식욕억제제, 항불안제, 진통제, 펜타닐 패치, 메틸페니데이트 등 7종의 처방 정보를 분석한 뒤 이렇게 조치했다. 조치기준을 벗어나는 주요 사유는 일정 기간을 초과해 처방·투약한 경우, 연령 금기 등을 벗어나 처방·투약한 경우, 허가 용량을 초과해 처방·투약한 경우, 투여 간격을 벗어나 처방·투약한 경우 등이다. 식약처는 5∼7월 추적관찰을 통해 정보 제공을 받은 의사들의 처방 개선 여부를 확인한다. 또 추적관찰 기간에도 조치기준을 벗어나 처방을 지속하는 의사에 대해서는 처방의 의학적 타당성 검토를 거쳐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방·투약 행위 금지 조치를 진행할 계획이다.
[문화투데이 구재숙 기자] 스타벅스 코리아는 이동형 커피 트레일러 '스:벅차'를 선보이며 매장 중심의 고객 경험을 지역사회로 확장한다고 22일 밝혔다. 스타벅스 코리아가 처음 도입한 '스:벅차'는 지구의 날인 이날 서울 여의도 한강공원에서 공개된다. '스:벅차'는 매장 방문이 어려운 지역과 재난·재해 현장 등지를 찾아가 커피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를 통해 커피를 매개로 한 사회공헌 활동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트레일러는 길이 6.0m, 너비 2.3m, 높이 2.7m 규모의 무동력 구조로, 원형 캐빈 형태 디자인에 스타벅스 녹색과 백색을 적용했다. 내부에는 에스프레소 기계와 냉장·냉동 설비를 갖춰 매장 수준의 커피 품질을 유지할 수 있도록 했다. 명칭은 '스타벅스 차'라는 의미와 '벅차오르다'의 감정을 결합하고, ':' 기호를 통해 연결의 의미를 강조했다. 출시 당일에는 여의도 한강공원 이벤트광장에서 오후 1시부터 3시까지 개인 컵을 지참한 선착순 500명에게 아이스 브루드 커피를 제공한다. 이어 오는 29일에는 강화도 군부대를 방문해 장병들에게 커피와 간식을 전달하고, 군인·소방·경찰 등을 응원하는 '히어로 프로그램'에도 참여한다. 다음 달 1∼3일에
[문화투데이 황재연 기자] 청주시는 총사업비 10억원을 들여 흥덕구 송절동 가축시장을 북이면으로 이전한다고 22일 밝혔다. 청주가축시장은 지역 내 한우 사육 농가가 송아지 등을 거래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시설이다. 시는 기존 가축시장이 위치한 송절2지구가 도시개발사업에 편입됨에 따라 해당 시설을 북이면 옥수리로 이전하기로 했다. 새 가축시장은 연말 준공을 목표로 2만4천364㎡ 부지에 7개 동, 연면적 3천282㎡ 규모로 조성된다. 이범석 청주시장은 "가축시장 이전을 통해 한우 농가의 경쟁력을 한층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문화투데이 장은영 기자] 충남 아산시는 최근 시 농업기술센터 내 수직형 스마트팜 온실에서 호서대 지능로봇학과 김정주 교수와 로봇융합연구실(RCL) 연구팀이 참여한 가운데 휴머노이드 로봇과 4족 보행 로봇을 활용한 첨단 농업기술 시연회를 열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에 선보인 오감지능 기반 휴머노이드와 4족 보행 로봇은 스마트 청각·후각 센서를 바탕으로 병해충 감지와 설비 이상 상태를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시는 이날 시연을 계기로 호서대 로봇 기술을 스마트팜 현장에 실질적으로 적용하기 위한 전략 과제도 함께 제시했다. 호서대 김정주 교수는 "실험실에서 연구해 온 'SVA'(Speech-Vision-Action) 프레임워크가 실제 스마트팜 현장에서 농업인의 일손을 돕는 실질적 도구로 진화하는 첫걸음을 내디뎠다"며 "아산시와의 협력을 통해 농업 현장의 든든한 파트너가 될 수 있도록 연구와 교육에 힘을 쏟을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