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급 승진 대상 ▲ 기획예산담당관 이종우 ▲ 문화예술과 공영식 ◇ 5급 승진 대상 ▲ 자치행정과 탁기연 ▲ 지역경제과 최은미 ▲ 미래에너지과 신현숙 ▲ 여성가족과 김미동 ▲ 도로과 심상필 ▲ 주택개발과 김동필 ▲ 농업정책과 김영빈
▲ 세종시는 29일부터 내년 1월 4일까지 '2026 동계 청년 행정인턴'을 모집한다. 모두 20명을 선발해 세종시청, 사업소, 각 읍면동사무소, 출자·출연기관 등 행정·현장 업무에 배치할 계획이다. 신청 자격은 공고일(29일) 기준 세종시에 주민등록이 된 19세 이상 39세 이하 청년 또는 세종시 소재 대학에 재학 중인 대학생이다. 시청 누리집에서 회원가입 후 민원·소통·참여 코너를 통해 지원서를 제출하면 되고 자세한 내용은 시청 청년정책담당관(☎044-300-6014)으로 문의하면 된다.
▲ 국회의장 국군장병 위문 방문(10:00 양평 육군 제11기동사단 108기계화보병대대) ▲ 의원실 세미나 양문석 의원실, 아동학대 처벌 특례법 독소조항 개정 토론회(10:00 의원회관 제7간담회의실) 강선우 의원실, 문신사법 시행, 현실과 법안 사이의 균형을 묻다(14:00 의원회관 제9간담회의실) ▲ 소통관 기자회견 김은혜 의원, [10.15 부동산 대책 행정소송 관련 기자회견](09:40) 오세희 의원, [쿠팡 사태에 따른 입점 소상공인 피해 대책 촉구 기자회견](10:00) 김용태 의원, [등록금 정책 관련 기자회견](10:20) 김영배 의원, [서울시 한강버스 100일 기자회견](10:40) 김현 의원, [더불어민주당 국민소통위원회 민주파출소 정례브리핑](13:40) 전현희 의원, [SK텔레콤·쿠팡 개인정보 유출 규탄 기자회견](14:00) 강득구 의원, [정치 현안 관련 기자회견](14:20) 김선교 의원, [현안 관련 기자회견](16:20)
◇ 2급 전보 ▲ 의회사무처장 손철웅 ▲ 대전광역시(전출) 양승찬 ◇ 3급 승진 ▲ 의정관 유호문 ◇ 3급 전보 ▲ 충청광역연합의회(직무파견) 권승학 ◇ 4급 승진 ▲ 운영전문위원 이하준 ◇ 4급 파견 ▲ 의사담당관 문정순 ▲ 예산결산전문위원 문상훈 ▲ 지방자치인재개발원(교육파견) 가정지 ◇ 5급 승진 ▲ 의사담당관 김완수 ▲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직무파견) 임동직 ◇ 5급 전보 ▲ 홍보소통담당관 김진이
◇ 4급 승진 ▲ 미래전략국장 육안국 ▲ 행정복지국장 김해동 ▲ 균형건설국장 김희종 ◇ 5급 승진 ▲ 종합민원과(파견대기) 김경식 ▲허가과장 김상환 ▲ 농업기술센터 농촌활력과장 김정순 ▲ 상수도사업소장 박지용 ▲ 체육사업소장 한승훈 ▲ 청성면장 김희연 ▲ 청산면장 고재환 ◇ 5급 승진 내정 ▲ 행정과(파견대기) 한영희 ◇ 5급 전보 ▲ 기획예산담당관 최영찬 ▲ 성장정책과장 권미란 ▲ 문화관광과장 김현숙 ▲ 주민복지과장 이대정 ▲ 종합민원과장 윤양규 ▲ 안전건설과장 신광호 ▲ 산림과장 이기붕 ▲ 도시교통과장 육종희 ▲ 농업기술센터 농업정책과장 박현숙 ▲ 안내면장 이화목 ▲ 군서면장 김세진
◇ 2급 승진 내정 ▲ 경제통상국장 김두환 ◇ 3급 승진 내정 ▲ 행정운영과장 김종기 ▲ 균형발전과장 유희남 ▲ 토지정보과장 이헌창 ▲ 외국인정책추진단장 박선희 ▲ 환경정책과장 이택수 ▲ 방사광가속기추진과장 전도성 ◇ 4급 승진 내정 ▲ 산업입지과 곽봉근 ▲ 세정담당관실 김윤미 ▲ 농업정책과 안용옥 ▲ 도로과 이순회 ▲ 대변인실 정완수 ▲ 감사관실 김성식 ▲ 복지정책과 백준화 ▲ 충북경제자유구역청 이세희 ▲ 행정운영과 전희정 ▲ 균형발전과 윤정기 ▲ 자연재난과 지영훈 ▲ 농업기술원 윤향식 ◇ 5급 승진 내정 ▲ 사회재난과 고호진 ▲ 균형발전과 이재준 ▲ 복지정책과 홍은선 ▲ 충북경제자유구역청 송성현 ▲ 세정담당관실 최춘화 ▲ 정보통신과 김미경 ▲ 산업입지과 이응철 ▲ 농업정책과 주영주 ▲ 도로과 조대형 ▲ 회계과 한창훈
◇ 2급 전보 ▲ 대전시 계획인사교류 신동헌 ▲ 자치안전실장 양승찬 ◇ 3급 승진 ▲ 정책기획관 이승열 ▲ 안전기획관 신일호 ▲ 지방자치인재개발원 교육파견 김성식 김영식 임민식 ◇ 3급 전보 ▲ 해양수산국장 이동유 ▲ 인재개발원장 홍순광 ▲2027충청권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조직위원회 파견 이건호 ◇ 3급 부단체장 ▲ 서산시 신필승 ▲ 청양군 전상욱 ▲ 홍성군 박성철 ◇ 4급 승진 ▲ AI육성과장 전근환 ▲ 혁신도시정책과장 이필규 ▲ 대기환경과장 고완배 ▲ 보건환경연구원 감염병연구부장 정상미 ▲ 보건환경연구원 식약품연구부장 김증운 ▲ 보건환경연구원 대기연구부장 백남출 ▲ 보건환경연구원 물환경연구부장 송현실 ▲ 수산자원연구소장 조민성 ▲ 남부출장소장 김기돈 ▲ 충남도의회 이경찬 이재흥 ▲ 국방대학교 교육파견 강인자 구정서 김환석 ▲ 지방자치인재개발원 교육파견 구자승 김정흠 박승종 전형미 ▲ 충남혁신도시관리본부 파견 조용백 ▲ 충청광역연합 파견 임은영 ◇ 4급 전보 ▲ 예산담당관 임지열 ▲ 인사담당관 김창태 ▲ 자치행정과장 조상현 ▲ 새마을공동체과장 전병천 ▲ 사회재난과장 오세준 ▲ 재난상황관리과장 성중진 ▲ 미래산업과장 유재천 ▲ 경제정책과장 전병규 ▲ 여성가족정책
◇ 5급 전보 ▲ 자치행정과 김현기 ▲ 안전관리과장 구본미 ▲ 농업정책과장 권영란 ▲ 축산과장 이병민 ▲ 보건소 건강증진과장 이용숙 ◇ 5급 승진의결 ▲ 보건소 건강관리과장 직무대리 유승용 ▲ 홍성군의회 김경자 ▲ 농업기술센터 기획운영과장 직무대리 유준재 ▲ 은하면장 직무대리 심선자
◇ 4급 ▲ 농업환경국장 윤석훈 ▲ 공원녹지사업본부장 최훈규 ▲ 동남구청장 이명열 ▲ 행정지원과 전경자(승진요원) ◇ 5급 ▲ 홍보담당관 고병학 ▲ 기업지원과장 김청수 ▲ 행정지원과장 이미화 ▲ 교육청소년과장 유재영 ▲ 농업정책과장 홍승종 ▲ 중앙도서관장 이재순 ▲ 원성2동장 박송규 ▲ 봉명동장 송민철 ▲ 일봉동장 조원환 ▲ 서북구 세무과장 한은희 ▲ 성거읍장 정성길 ▲ 직산읍장 이성열 ▲ 쌍용1동장 유혜린 ▲ 불당2동장 김난영 ▲ 행정지원과 서종원(파견) ▲ 행정지원과 유정희(파견) ▲ 문성동장 오정현 ▲ 서북구 주민복지과장 이세인 ▲ 풍세면장 박종구 ▲ 농수산물도매시장 관리사업소장 이종봉 ▲ 동남구보건소장 박혜경 ▲ 기후에너지과장 정진웅 ▲ 급수과장 배명길 ▲ 동남구 건축과장 윤재필 ▲ 중앙동장 정창호 ▲ 행정지원과 한용훈 ▲ 공원관리과장 직무대리 김주선 ▲ 병천면장 직무대리 윤대영 ▲ 신방동장 직무대리 손소희 ▲ 신안동장 직무대리 임홍섭 ▲ 성환읍장 직무대리 인상현 ▲ 쌍용3동장 직무대리 한상신 ▲ 불당1동장 직무대리 신영선 ▲ 스마트정보과장 직무대리 김향수 ▲ 축산과장 직무대리 이주원 ▲ 서북구보건소 보건정책과장 직무대리 신미나 ▲ 서북구보건소 건강관
◇ 3급 승진 ▲ 교육파견 서정규 유철 ▲ 행정안전부(파견) 강민구 ◇ 2급 전보 ▲ 시민안전실장 신동헌(충남도 교류) ▲ 미래전략산업실장 유세종 ▲ 대전시의회(전출) 손철웅 ▲ 충남도(교류) 양승찬 ◇ 3급 전보 ▲ 정책기획관 권경민 ▲ 기업지원국장 박종복 ▲ 경제국장 박제화 ▲ 문화예술관광국장 박승원 ▲ 체육건강국장 최동규 ▲ 교육정책전략국장 민동희 ▲ 도시철도건설국장 최원석 ▲ 도시주택국장 최종수 ▲ 건설관리본부장 전일홍 ▲ 국외훈련 노기수 ▲ 교육파견 김영빈 조성직 ▲ 동구 최원혁 ▲ 대덕구 윤금성 ▲ 행정안전부(전출) 한종탁 ▲ 인사혁신담당관(대기) 고현덕 ◇ 4급 승진 ▲ 대전충남통합실무준비단 행정지원과장 현대경 ▲ 민생사법경찰과장 손석진 ▲ 소상공정책과장 최은미 ▲ 자치행정과장 김종순 ▲ 소통민원과장 송민섭 ▲ 2차공공기관이전대응TF부단장 장화연 ▲ 체육진흥과장 이정훈 ▲ 여성가족청소년과장 최영숙 ▲ 트램건설과장 황인희 ▲ 트램시스템과장 김진수 ▲ 도시정비과장 이재철 ▲ 보건환경연구원 감염병연구부장 송선아 ▲ 보건환경연구원 식의약연구부장 박선경 ▲ 상수도사업본부 수질연구소장 금경윤 ▲ 건설관리본부 시설부장 이재석 ▲ 충남도(교류) 이종민 이필재
◇ 4급 승진 ▲ 문화환경국장 조진원 ▲ 농업기술센터 남태순 ◇ 4급 전보 ▲ 건설미래국장 성경섭 ◇ 5급 승진 ▲ 산림공원과 김영선 ▲ 국방산업과 조성배 ▲ 복지정책과 이현순 ▲ 기술보급과 정시욱 ▲ 연산면 최완중 ▲ 재단법인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 조직위원회 김유미 ▲ 국민권익위원회 이봉순 ◇ 5급 전보 ▲ 기획감사실 김영기 ▲ 자치행정과 윤선미 ▲ " 유재락 ▲ 안전총괄과 우종갑 ▲ 아동복지돌봄과 곽은주 ▲ 지도정책과 전일률 ▲ 융복합지원과 강두식 ▲ 강경읍 최영숙 ◇ 5급 파견 ▲ 재단법인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 조직위원회 김무중
◇ 5급 ▲ 사무과장 김대봉 ▲ 전문위원 박병규
임신 중 독감 백신과 Tdap(파상풍·디프테리아·백일해) 백신을 접종하면 아기가 태어난 후 6개월 안에 인플루엔자와 백일해로 입원할 위험이 각각 69.7%와 88.6% 낮아진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이탈리아 밀라노 비코카대학 조반니 코라오 교수팀은 미국의사협회 저널 JAMA 네트워크 오픈(JAMA network Open) 최근호에서 의료 데이터베이스를 이용해 산모-영아 25만5천여쌍을 대상으로 독감 및 Tdap 백신 접종과 생후 6개월 미만 영아의 입원·응급실 치료 위험을 분석, 이런 연관성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연구팀은 이 결과는 임신 중 독감 백신과 Tdap 백신 접종을 권고하는 현재의 지침을 뒷받침한다며 임신부의 백신 접종률을 더 높이기 위한 전략을 시급히 시행할 필요성을 보여준다고 말했다. 임신 중 인플루엔자 백신과 Tdap 백신 접종은 영아를 감염으로부터 보호하는 효과가 있다. 국내 보건 당국은 임신부에 대해 독감 백신은 임신 주수에 관계 없이, Tdap 백신은 임신 27~36주 사이에 접종하도록 권장하고 있다. 연구팀은 그러나 이 백신이 생후 6개월 미만 영아가 독감·백일해로 입원·응급실 치료를 받을 위험을 예방하는 효과에 대한 근거는 아직 제한
[문화투데이 황재연 기자] 혼자 사는 사람의 경우 가족과 함께 사는 사람보다 65세 이전에 '조기 사망'할 확률이 높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질병관리청 국립보건연구원은 한국과 영국의 건강데이터를 분석해 1인 가구가 다인 가구에 비해 전체 사망 위험뿐 아니라 조기 사망 위험이 유의미하게 높다는 연구 결과를 국제학술지 메이요 클리닉 회보(Mayo Clinic Proceedings)에 발표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연구는 국립보건연구원 지원을 받아 윤재승·이준엽·이승환·한경도 공동연구팀이 수행했다. 연구팀은 2006년부터 2021년까지 한국의 국민건강보험공단 데이터(약 244만명)와 영국 바이오뱅크(UK Biobank, 약 50만명) 코호트 자료를 활용해 동·서양 1인 가구의 건강 위험을 분석했다. 그 결과 가족과 함께 사는 다인 가구에 비해 1인 가구의 '전체 사망 위험'은 한국인의 경우 25%, 영국인의 경우 23%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65세 이전에 사망하는 '조기 사망 위험'은 한국 1인 가구에서 35%, 영국 1인 가구에서 43% 증가하는 것으로 분석됐으며, 5년 이상 독거생활을 할 경우 사망 위험이 더 높아지는 경향을 보였다. 사망 위험이
과도한 스마트폰 의존이 수면과 정신건강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사실이 객관적 지표로 확인됐다. 스마트폰 중독자는 불면증과 우울증 위험이 2.6∼2.8배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고려대학교 안암병원 정신건강의학과 조철현 교수 연구팀은 불면증 증상을 호소하는 성인 246명을 대상으로 스마트폰 과다 사용 위험도와 수면·정신건강 지표 간의 연관성을 분석해 이러한 사실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연구팀은 스마트폰 과다 사용 선별 설문(SOS-Q)을 통해 참가자를 고위험군 141명과 저위험군 105명으로 구분했다. 자기 보고형인 해당 설문은 스마트폰이 일상생활을 방해하거나, 스마트폰을 사용하지 못할 때 불안하고 초조한지 등 중독 여부를 가늠할 수 있는 문항으로 구성된다. 이후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앱)을 통해 수집한 이들의 일상 속 수면, 활동, 심박수 등 생체 데이터를 분석해 스마트폰 과다 사용과의 연관성을 살폈다. 그 결과 스마트폰 과다 사용 고위험군은 저위험군에 비해 중등도 이상 불면증일 가능성이 약 2.6배 높았다. 주관적 수면의 질 저하 가능성도 약 2.4배 컸다. 정신건강 지표에서도 스마트폰 과다 사용 고위험군과 저위험군의 차이가 뚜렷했다. 고위험군은
"감기인 줄 알았다", "축농증이 오래간다고만 생각했다." 비부비동암은 비강(콧구멍에서 인두에 이르는 공간)에 생기는 비강암과 부비동(코 주변 얼굴 뼈 속에 공기가 차 있는 공간)에 생기는 부비동암을 통칭한다. 중앙암등록본부 자료(2022년)에 따르면 우리나라에서 한 해 발생한 비부비동암은 전체 암 발생(28만2천건)의 0.2%인 495건으로, 두경부암(얼굴, 코, 목, 입안, 후두, 인두, 침샘, 갑상선에 발생하는 암) 중에서도 드문 편에 속한다. 비부비동암의 정확한 발생 원인은 아직 명확히 밝혀지지 않았다. 다만 전문가들은 비강과 부비동 점막에 가해지는 지속적인 자극이 암 발생에 관여할 가능성이 큰 것으로 보고 있다. 지금까지의 연구에서는 니켈, 나무 분진, 크롬, 포름알데히드, 용접 연기 등 직업 환경에서의 유해 물질 노출과 HPV(사람유두종바이러스) 감염, 흡연, 대기오염 등이 비강암과 부비동암의 위험 요인으로 지목돼 왔다. 문제는 비부비동암의 초기 증상이 흔한 질환인 비염·축농증과 거의 구별되지 않는다는 점이다. 코막힘, 콧물, 안면 통증, 두통 같은 증상은 일상에서 너무나 흔해 대수롭지 않게 넘기기 쉽다. 전문가들이 공통으로 강조하는 부비동암의 경
[문화투데이 황재연 기자] 올해 들어 인플루엔자(독감) 의심 환자 수가 4주째 증가했다. 30일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올해 4주차인 지난 18∼24일 표본 감시 의료기관(의원급)을 찾은 독감 의심 환자 분율은 외래 1천명당 47.7명이었다. 전주 44.9명보다 늘어난 것인데, 증가폭은 크지 않지만 지난해 말 꺾였던 환자 분율이 올해 들어 다시 4주째 증가하고 있어 방역당국이 주목하고 있다. 이번 주차 환자 분율은 전년도 동기 36.5명과 대비해도 30.7%가량 많고 이번 절기 유행 기준인 9.1명의 5배를 넘는 수준이다. 연령대별로 보면 7∼12세 환자 분율이 1천명당 139.6명으로 가장 높았다. 이어 13∼18세 85.1명, 1∼6세 81.7명 순이었다. 병원체 표본 감시에서도 독감 바이러스는 주로 7∼12세 학령기 아동에게서 검출됐다. 4주차에 가장 많이 검출된 바이러스는 B형이었으며 검출률은 25.4%였다. A형 중 H3N2형은 10.0%, A형 중 H1N1형은 0.4% 검출됐다. 올해 1주차까지는 A형 바이러스(H3N2)가 우위였지만 2주차부터는 B형 바이러스의 검출률이 A형보다 높아지며 유행 양상이 변화하고 있다. 지난 겨울 A형 독감에 걸렸다 나았
[문화투데이 김태균 기자] 더불어민주당 전현희 의원은 2일 "강남과 강북을 아우르는 서울시장이 되겠다"며 6·3 지방선거 서울시장 선거 출마를 선언했다. 전 의원은 이날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서울에서의 승리야말로 윤석열의 내란을 확실히 청산하는 마침표이자, 이재명 정부와 대한민국이 성공하는 확실한 이정표"라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민주당 출신이지만 강남에서 주민의 선택을 받았고, (강북 지역인) 성동에서 주민 선택을 받아 국회의원을 하고 있는 강남북을 아우르는 유일한 서울시장 후보"라며 "엄마의 마음으로 서울 구석구석 시민의 마음을 보살피고, 성장과 복지 둘 다 놓치지 않는 최초의 여성 서울시장이 되겠다"고 강조했다. 오세훈 서울시장을 향해서는 "지난 10년간 서울시정은 무능 그 자체였다"며 "혈세 낭비와 행정 비효율로 활력이 멈춰 거대한 잠자는 도시가 됐다"고 비판했다. 이어 "돈 벌어오는 최고경영자(CEO) 서울시장이 되겠다"며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해체, 다목적 실내 경기장(아레나) '서울 돔' 건립을 1호 공약으로 제시했다. 전 의원은 "(DDP는) 동대문 일대의 패션의류 상가들과 단절돼 유령도시처럼 상권을 죽게 만든 전시성 행정의 대표
[문화투데이 김태균 기자] 밀가루·설탕·전기 등 민생 밀접 품목에서 수년간 짬짜미를 벌여 물가 상승을 초래한 업체들이 대거 재판에 넘겨졌다. 서울중앙지검 공정거래조사부(나희석 부장검사)는 지난해 9월부터 지난달까지 시장 질서를 교란하고, 물가를 상승시켜 서민 경제를 위협하는 국민 생활필수품 담합 사건을 집중적으로 수사해 33명을 재판에 넘겼다고 2일 밝혔다. 검찰은 국내 밀가루 시장을 과점하는 제분사들의 담합 사건을 수사해 대한제분·사조동아원·삼양사·대선제분·삼화제분·한탑 등 제분사 6곳의 대표이사를 포함한 20명을 불구속기소 했다. 이들은 2020년 1월부터 작년 10월 사이 국내 밀가루 가격의 변동 여부, 변동 폭과 그 시기 등을 상호 합의를 통해 결정하는 방식으로 시장 질서를 교란한 혐의를 받는다. 이 기간 담합 규모는 5조9천913억원으로 집계됐다. 범행 기간 밀가루 가격은 최고 42.4%까지 인상됐으며, 일부 상승세가 꺾인 후에도 담합 이전 대비 22.7%가량 더 높은 수준을 유지 중인 것으로 파악됐다. 설탕 시장을 과점하는 제당사들의 담합 행위도 적발됐다. CJ제일제당과 삼양사 등 제당사들은 2021년 2월부터 지난해 4월까지 설탕 가격의 변동 폭
[문화투데이 장은영 기자] 김태흠 충남지사는 "민주당이 발의한 충남·대전 통합 특별법안에 대해 실망이 아주 크다"고 2일 밝혔다. 김 지사는 이날 충남도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민주당 법안은 대전시와 충남도가 요구한 지방자치 분권의 본질인 재정과 권한 이양이 대거 축소됐거나 변질됐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재정 이양과 관련해 (국민의힘이) 특별법안에 담은 연간 8조 8천억원의 항구적 지원과는 편차가 아주 크다"면서 "민주당 특별법에 법인세와 부가가치세 등은 언급조차 없었다"고 강조했다. 이어 "국세와 지방세 비율도 이재명 대통령이 언급한 6.5대 3.5에 크게 미치지 못한다"고 비판했다. 또 특별지방행정기관 사무이양, 개발사업 인허가 의제 처리, 농업진흥구역 해제 등 주요 권한은 여전히 정부 부처와 협의 절차를 전제하고 있어 실질적 권한 이양으로 보기 어렵다고 지적했다. 김 지사는 "특히 법안의 상당수 조항이 구속력이 없는 '할 수 있다'로 규정돼 있다"면서 "(국민의힘이 요구한) '해야 한다'는 강행 규정과는 큰 차이가 난다"고 말해다. 특별시 약칭이 '대전특별시'로 명시된 것과 관련해서는 "인구 규모나 역사성에서 볼 때 충남도민은 받아들이기 어렵다"고
[문화투데이 구재숙 기자] 편의점 CU가 자체 앱 포켓CU에서 최신 이슈 상품을 최대 일주일간 판매하는 '위클리 팝업스토어'를 연다고 2일 밝혔다. 이날부터 오는 6일까지 열리는 2월 1주 차 플래시 팝업스토어 상품은 'CU조이박스 26년 설날 에디션'이다. 지난 한 해 동안 판매된 CU 상품 중 소비자들에게 가장 인기가 높았던 상품들을 세트로 구성한 것으로, 총 15개 품목 300개 한정 수량으로 판매된다. 품목별로 건강기능식품과 뷰티, 스낵류, 노트북 파우치, 수납 백 등을 포함했다. 또 포켓CU에서 사용 가능한 1만5천원 상당의 쿠폰 팩도 함께 동봉돼 있다. 포켓CU를 통해 지난해 추석과 올해 설 선물로 선보인 금 상품들은 한정 수량 1천200개가 모두 팔렸으며, 지난해 10월 편의점 역대 최고가로 출시된 7천500만원짜리 글렌그란트 65년 위스키도 이 앱을 통해 판매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