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남도는 지역 농업인 발굴을 위한 '2026년 후계농업경영인 지원사업' 참가자 78명을 모집한다. 지원 자격은 영농에 종사한 경력이 없는 18∼49세 도민이다. 신청은 다음 달 11일까지 차세대 농림사업정보시스템인 '농업(e)지'(nongupez.go.kr)에서 하면 된다.
▲ 국회의장 국회의장 주재 기관장 업무보고(09:000 국회접견실) ▲ 상임위원회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14:00 본관 406호) ▲ 의원실 세미나 김소희 의원실 등, 2026년 노사관계 전망과 과제 세미나(10:00 의원회관 제1소회의실) 박수현 의원실 등, (G3 도약을 위한) AI 산업 경쟁력 강화 전략 국회토론회(14:00 의원회관 신관 제1세미나실) ▲ 소통관 기자회견 진종오 의원, [현안 관련 기자회견](09:40) 김병주 의원, [경기도지사 출마선언 기자회견](10:00) 신장식 의원, [돈 공천 근절 관련 조국혁신당 기자회견](10:20) 이용우 의원, [노조법 시행령 입법예고안에 대한 노동법률단체·전문가 의견서 제출 기자회견](10:40) 박수영 의원,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위원 일동, 인사청문회 관련 성명 발표 기자회견](11:20) 민병덕 의원, [쿠팡으로 인한 골목상권 몰살 규탄 기자회견](15:00)
▲ 충북 제천문화재단은 사무를 총괄하는 상임이사 1명을 오는 16일 오후 6시까지 공개 모집한다. 임기는 내달 11일부터 2028년 2월 10일까지 2년이며, 평가 결과에 따라 1회 연임할 수 있다. 희망자는 재단 누리집(www.jccf.or.kr)에서 지원서 서식을 내려받아 작성한 뒤 방문(제천영상미디어센터 봄 2층) 또는 이메일(jujk25896@jccf.or.kr)로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재단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문의는 경영기획팀(☎ 043-649-4912)으로 하면 된다.
◇ 팀장급(5급) 전보 ▲ 대외협력본부 박형순 ▲ 대변인 정해권 ▲ 명품디자인담당관 전은주 ▲ 인사혁신담당관 김유식(승진요원) 김재홍(비서관) 박수영 ▲ 기획조정실 김준환 최성욱 ▲ 대전충남행정통합실무준비단 권혜은 ▲ 시민안전실 김기옥 송지선(승진요원) 신근섭 신우찬 ▲ 미래전략산업실 박은수 박인옥 송재명(승진요원) 이연희 이인숙 최돈묵 ▲ 기업지원국 오은덕 조애리 ▲ 경제국 안성진(승진요원) 유명삼 ▲ 행정자치국 서성민 송진영 전정원 정진 ▲ 문화예술관광국 김은선 박영호 ▲ 체육건강국 김희정 서재식(승진요원) 윤석영 황미경 ▲ 복지국 서옥주 유재희 ▲ 교육정책전략국 김경화(승진요원) 김기필 송순기 윤덕재 이관희 ▲ 환경국 가기호 김용원 ▲ 녹지농생명국 명노용(승진요원) ▲ 교통국 권경일(승진요원) 김백수 김준배 오민영 원충연 정경희 ▲ 철도건설국 손해중 이창환 정재봉(승진요원) ▲ 도시철도건설국 김미경 이근경 조운철 ▲ 도시주택국 구태경 김동성 나한수(승진요원) 우혜리 이수영 이재인(승진요원) ▲ 인재개발원 이종민 정현주 ▲ 보건환경연구원 김민들레 오수진 이진호 이찬 하덕호 ▲ 상수도사업본부 곽미애 김동식 이중욱 전태용 ▲ 건설관리본부 김재준 김종필 임택수
◇ 전보 ▲ 중앙연구소장 최영기 전무 ◇ 신임 ▲ 뉴 모달리티(New Modality) 부문장 조학렬 전무
◇ 교원 보직 ▲ 연구산학부총장 공과대학 응용화학공학과 교수 이영석 ◇ 서기관급 ▲ 교무과장 박상열 ▲ 총무과장 안수미 ▲ 사회과학대학·경상대학 행정실장 이병주 ▲ 의과대학·간호대학 행정실장 이홍복 ◇ 사무관급 ▲ 학생과장 조성범 ▲ 기획재정과장 이용우 ▲ 평가전략실장 이순희 ▲ 연구지원과장 이충권 ▲ 입학과장 이재덕 ▲ 비서실장 김한회 ▲ 자연과학대학·약학대학·국가안보융합학부 행정실장 김종환 ▲ 농업생명과학대학 행정실장 류재형 ▲ 예술대학·사범대학·국제학부 행정실장 황정옥 ▲ 인재개발실장 박상호 ▲ 학술정보지원과장 박정이 ▲ 학생생활관 행정실장 박진현 ▲ 시설과장 지영구 ▲정보화기반실장 진수현 ▲국제교류과장 양승록 ▲ 학술정보운영과장 김춘식
◇ 본부장 승진 ▲ 인재혁신센터장 이정구 ◇ 상무 승진 ▲ 논산공장장 황현연 ▲ 냉동사업담당 김현석 ◇ 상무 신규 선임 ▲ 마케팅2담당 고주식
▲ 충북 충주시는 오는 12일까지 '2026년 상반기 지역사회서비스' 이용자 770명을 모집한다. 아동·청소년 심리지원, 맞춤형 치매 예방, 시각장애인 안마 서비스 등 13개 서비스가 신청 대상이다. 신분증과 소득·증빙서류를 지참해 주소지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시청 복지정책과(☎ 043-850-5913) 또는 주소지 행정복지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 국회의장 2026년도 시무식(09:30 의원회관 대회의실) ▲ 소통관 기자회견 김준혁 의원, [한중 정상회담 환영 기자회견](10:00) 김장겸 의원, [검찰 항소 포기 규탄 기자회견](10:20) 박정 의원, [당 현안 관련 기자회견](10:40) 최민희 의원, [쿠팡 소송 관련 기자회견](11:20) 백혜련 의원, [현안 관련 기자회견](14:00)
▲ 감염병위기관리국장 최홍석
◇ 과장급 전보 ▲ 의료혁신총괄과장 양정석 ▲ 보험정책과장 김한숙 ▲ 보건산업정책과장 김건훈 ▲ 재정운용담당관 박은정 ▲ 통합돌봄사업과장 변성미 ▲ 기초의료보장과장강준 ▲ 의료기기화장품산업과장 김유라
◇ 4급 ▲ 농업환경국장 공영식 ▲ 문화복지국장 이종우 ◇ 5급 ▲ 기획예산담당관 이한복 ▲ 스마트그린산단사업단 파견 김기창 ▲ 당진도시공사 파견 김낙기 ▲ 국가재난안전교육원 교육파견 박미혜 ▲ 안전총괄과장 이기종 ▲ 농식품유통과장 이남길 ▲ 건설과장 송인범 ▲ 건축과장 조숙경 ▲ 송악읍장 구본상 ▲ 우강면장 신낙현 ▲ 당진1동장 최원진 ▲ 당진도시공사 파견 심상필 ▲ 민원정보과장(이하 직무대리) 최은미 ▲ 농업정책과장 김영빈 ▲ 문화예술과장 탁기연 ▲ 관광과장 신현숙 ▲ 여성가족과장 김미동 ▲ 스마트도시과장 김동필
흡연자들은 대체로 금연의 필요성에는 공감하면서도 이를 '언젠가 해야 할 일'로 미루는 경우가 많다. 문제는 그 '언젠가'가 좀처럼 오늘이 되지 않는다는 점이다. 이미 늦었다는 인식이 발목을 잡기 때문이다. 하지만 최근 연구는 이런 통념과 다른 결과를 보여준다. 금연의 효과는 생각보다 훨씬 빠르게 시작된다는 것이다. 대한암학회가 발행하는 국제학술지 '암 연구와 치료'(Cancer Research and Treatment) 최신호에 따르면 이대목동병원 호흡기내과 천은미 교수 연구팀이 국민건강보험공단 자료를 활용해 50세 이상 성인 16만5천512명을 평균 8년 이상 추적 관찰한 결과, 금연 후 단 2년만 지나도 폐암 발생 위험이 통계적으로 유의하게 감소하는 연관성이 관찰됐다. 연구팀은 대상자를 비흡연자(8만2천756명), 과거 흡연자(4만1천378명), 현재 흡연자(4만1천378명)로 나눠 폐암 발생 양상을 비교 분석했다. 평균 연령은 58세였고, 남성이 97.6%를 차지했다. 추적 기간 폐암 누적 발생률은 비흡연자 1.10%, 과거 흡연자 3.54%, 현재 흡연자 4.51%로 뚜렷한 차이를 보였다. 특히 현재 흡연자의 폐암 발생 위험은 비흡연자보다 5.5배나
세마글루티드·티르제파타드 등 글루카곤 유사 펩티드-1(GLP-1) 계열 비만·당뇨 치료제를 중단하면 체중이 다시 늘 뿐 아니라 심근경색·뇌졸중·사망 위험 감소 효과도 빠르게 사라질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미국 세인트루이스 워싱턴대 의대 지야드 알-알리 박사팀은 의학 학술지 BMJ 메디신(BMJ Medicine)최근호에서 제2형 당뇨병 환자 33만여 명을 대상으로 GLP-1 약물 치료 지속 여부와 심혈관 질환 위험 간 관계를 분석한 결과, 치료를 중단하면 주요 심혈관 사건 위험이 다시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알-알리 박사는 "GLP-1 수용체 작용제의 심혈관 보호 효과는 서서히 축적되지만, 치료를 중단하면 빠르게 사라진다"며 "중단 후 다시 치료를 시작해도 이전 수준으로 완전히 회복되지는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말했다. GLP-1 계열 약물은 당뇨병 치료제로 개발됐으나 체중 감소 효과와 함께 심혈관 보호 효과도 확인되면서 비만 치료제로 널리 사용되고 있다. 그러나 비용과 부작용, 약물 공급 문제 등으로 상당수 환자가 치료를 중단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GLP-1 계열 약물에는 세마글루티드 기반의 오젬픽(Ozempic)과 위고비(Wego
고혈압 진단을 받은 후 식습관·운동·체중 관리 등 건강한 생활 습관을 유지하거나 개선하면 심혈관 질환과 당뇨병 위험을 크게 낮출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미국 하버드T.H. 찬 공중보건대학원 치쑨 교수팀은 미국의사협회 학술지 JAMA 네트워크 오픈(JAMA Network Open) 최근호에서 새로 고혈압 진단을 받은 성인 2만5천여명을 최대 30년간 추적 관찰한 결과 생활 습관을 개선한 경우 심장 대사 질환과 제2형 당뇨병 위험이 크게 낮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고혈압은 전 세계 성인의 3분의 1에 영향을 미치며, 약물 치료가 크게 발전했지만 여전히 심혈관 대사 질환 및 조기 사망의 주요 원인으로 꼽힌다. 연구팀은 많은 연구에서 신체활동, 체중 관리, 금연, 건강한 식단 등 생활 습관의 심혈관 대사 질환 예방 효과가 보고됐지만, 고혈압 환자 집단에서 건강한 생활 습관을 장기적으로 유지하거나 개선하는 게 질병 예방에 미치는 영향은 충분히 연구되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이들은 미국 간호사 건강 연구(NHS 1986-2014)와 보건전문가 추적 연구(HPFS 1986-2014) 참가자 중 새로 고혈압 진단을 받은 2만5천820명을 최대 30년간 추적
[문화투데이 황재연 기자] 임신부와 태아에게 비타민D가 부족하면 출생 이후 아동의 면역 기능이 떨어지고 알레르기에 취약해질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질병관리청 국립보건연구원은 연구원이 지원하는 호흡기알레르기질환 출생코호트 아동들의 알레르기 반응을 국립중앙의료원 홍수종 교수 연구팀이 추적 조사한 결과, 이 같은 결론을 도출했다고 5일 밝혔다. 연구진은 코호트에 참여하는 3∼9세 아동 환자 322명에게 집먼지진드기·꽃가루·반려동물 등 주요 흡입 알레르기 반응 여부 조사를 실시했다. 이후 연구진이 혈액 검사 등을 통해 아동들의 단백질체와 대사 물질을 통합 분석한 결과 여러 알레르기 항원에 동시 민감하게 반응하는 '다중 감작 아동'의 혈액에서는 체내에서 바로 작용하지 못하는 비활성형 상태의 비타민D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다중 감작 아동의 혈액에서는 알레르기 관련 면역 반응 물질 농도와 산화 스트레스 관련 단백질도 증가했으며, 비활성형 비타민D가 늘수록 면역 염증 지표도 함께 증가했다. 이어 연구진이 아동들의 출생 시 제대혈 비타민D 농도와 이후 비활성형 비타민D 대사체 수준을 분석한 결과 태어났을 때 혈액 속 비타민D 농도가 낮을수록 아동기 비활성형 비
임신중 고혈압을 겪은 여성은 출산 후 심부전이나 뇌졸중 같은 심혈관 질환이 발생할 위험이 1.6배 가량 높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특히 기존에 고혈압이 있던 산모에게 전자간증(임신중독증)이 겹치는 '중첩 전자간증'의 경우 임신 중 고혈압이 없던 산모보다 장기적으로 심혈관 질환 발생 위험이 2.9배 높았다. 서울대병원 순환기내과 박준빈·곽순구 교수 연구팀은 2010∼2018년 국내에서 출산한 여성 57만843명을 대상으로 임신 중 고혈압과 장기적인 심혈관 질환 위험의 연관성을 분석해 이 같은 사실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임신 중 고혈압은 전체 임신의 약 5∼10%에서 발생하는 대표적인 임신 합병증이다. 그러나 임신 중 고혈압 세부 유형이 장기적으로 산모의 심혈관 건강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 지는 충분히 규명되지 않았다. 연구팀은 임신 중 고혈압을 ▲ 만성 고혈압군 ▲ 임신성 고혈압군 ▲ 전자간증·자간증군 ▲ 중첩 전자간증군 ▲ 불특정 고혈압군 등 다섯 가지 유형으로 나눴다. 이후 약 6.5년 추적 관찰해 심혈관 질환으로 인한 사망, 심부전, 심근경색, 뇌졸중, 심방세동 등 복합 심혈관 사건 발생 여부를 살폈다. 심혈관 질환에 영향을 줄 수 있을 만한 외부 요인은
[문화투데이 황재연 기자] 충북 영동군은 이달 24일까지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공급업체를 모집한다고 8일 밝혔다. 분야는 농축수산물, 공산품, 공예품, 관광·서비스 상품 등이다. 이 지역에 사업장을 두고 안정적인 생산·배송 시스템을 갖춰야 신청할 수 있고, 심사를 거쳐 내달 초 대상 업체를 최종 선정한다. 군 관계자는 "현재 24종인 답례품을 다양화하기 위해 공급업체 추가 모집에 나선다"고 말했다. 고향사랑기부제는 거주지 이외 시군구에 일정액을 기부하고 세액공제와 답례품을 받는 제도다. 영동군은 지난해까지 12억7천만원의 기부금을 거둬 지역아동센터 프로그램 지원, 어르신 키오스크 교육, 인생 첫 컷(돌 사진) 지원사업 등을 하고 있다. 문의는 군청 민간협력팀(☎ 043-740-3174)에서 받는다.
[문화투데이 황재연 기자]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은 충청북도와 함께 이달 28∼30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바이오 코리아 2026'을 연다고 8일 밝혔다. 올해로 21회째를 맞는 바이오 코리아는 바이오헬스 산업의 최신 동향과 정보를 공유하고, 국내외 기업 간 비즈니스 기회를 창출하는 바이오헬스 기술 교류의 장이다. '혁신과 돌파, 더 나은 미래로'를 주제로 열리는 올해 행사에서는 비즈니스 파트너 발굴 프로그램과 전시, 콘퍼런스 등이 운영된다. 전시에는 20여개국, 270여개의 기업이 참가해 보유 기술과 제품을 홍보할 예정이다. 주최 측은 기업들에 더 많은 교류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비즈니스 파트너 발굴 규모를 기존보다 2배 가까이 늘려 운영할 예정이다.
[문화투데이 구재숙 기자] 롯데칠성음료는 맥주 브랜드 '클라우드 크러시'에 귀리(오트) 맥아를 첨가해 라이트 맥주로 선보인다고 8일 밝혔다. 신제품은 국내 최초로 귀리 맥아를 10% 첨가해 고소한 풍미와 부드러운 맛을 구현하고, 가열 살균을 하지 않은 비열처리 방식으로 생산해 보다 청량한 맛을 살렸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알코올 도수는 4도로 낮췄고, 100㎖당 25㎉ 수준의 저열량 제품으로 잔당을 줄였다고 강조했다. 패키지는 클라우드 브랜드 로고를 전면에 내세우고 기존 크러시 제품의 디자인 요소를 반영해 브랜드 정체성을 강화했다. 롯데칠성은 모델인 걸그룹 에스파 카리나와 함께 신제품을 알리는 온라인 홍보 영상도 공개할 예정이다. 롯데칠성 관계자는 "기존 제품의 젊고 트렌디한 이미지를 유지하면서 가벼운 음주와 자기관리를 중시하는 소비 추세를 반영해 기획한 제품"이라고 말했다.
[문화투데이 장은영 기자] 농림축산식품부는 중동 전쟁에 따른 원자재 가격 상승과 수급 불안에 대응해 식품기업의 부담을 완화하기 위한 지원을 강화한다고 8일 밝혔다. 전쟁으로 과자·라면 포장지와 음료 용기 등에 사용되는 합성수지의 주요 원료인 나프타 가격이 급등했다. 식품기업들은 포장재 수급난과 함께 제조원가 상승 부담을 겪고 있다. 이에 농식품부와 한국식품산업클러스터진흥원은 종이·금속·유리 등 대체할 수 있는 친환경 포장재 정보를 제공하고, 관련 기업 정보도 함께 안내해 식품기업의 포장재 전환을 지원하고 있다. 또 식품진흥원의 장비와 시설을 활용해 포장재 시험·분석과 안전성 검증, 적용 가능성 평가 등도 지원할 계획이다. 아울러 국가식품클러스터 입주기업의 물류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공동 집하·배송 시스템' 도입도 추진한다. 기업별로 개별 계약을 맺던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물량을 통합해 공동계약을 체결하고, 산업단지 내 원료중계공급센터를 물류 거점으로 활용할 방침이다. 농식품부는 이를 통해 기업별 물류비를 20% 이상 절감하고 물류 효율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김정욱 농식품부 농산업혁신정책실장은 "원유와 나프타 가격 변동성 확대로 식품기업 부담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