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3일 오후 6시부터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앱) '건강이(e)음'에서 신경차단술 실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고 안내했다. 신경차단술이란 통증을 일으키는 부위에 약물을 주사해 염증과 부종을 줄이는 치료 방법이다. 건강e음 앱의 '나의 건강수첩' 메뉴에서는 사용자가 받은 물리치료, 응급진료, 치과 스케일링 등 다양한 진료 이력을 확인할 수 있다.
▲ 대웅제약은 올해 하반기 대규모 채용을 진행한다. 회사는 신입과 주니어 경력 채용(1년 이상 3년 미만)을 병행한다. 모집 분야는 영업, 마케팅, 연구, 개발, 생산, 관리, IT 등 전 직군이다. 서류 접수는 16일까지로 채용 관련 문의는 '현직자 직무상담' 프로그램을 통해 진행된다. 지원 공고에 첨부된 링크를 통해 6일까지 사전 신청할 수 있다.
▲ 국회의장 국회의장 주재 기관장 업무보고(09:00 국회접견실) "2025 힌츠페터국제보도상" 수상자 차담(10:30 국회접견실) 2026년도 예산안 토론회(14:00 의원회관 제1소회의실) 제96주년 학생독립운동기념 학생의 날 대토론회(14:30 의원회관 제2세미나실) 신형식 신임 주교황청 대사 접견(16:10 의장집무실) ▲ 의원실 세미나 성일종 의원실 등, 대전충남 행정통합 국회 포럼:국가 균형성장을 위한 행정통합(10:00 국회도서관 대강당) 남인순 의원실 등, 사회복지종사자 권익지원센터 1주년 성과와 과제(10:00 의원회관 신관 제2세미나실) 소병훈 의원실, (11:00 회복과 성장을 위한)정년연장 특별위원회(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회의실 본청) 민병덕 의원실 등, 글로벌 중소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원화 스테이블 코일 유통 및 과세 체계(14:00 의원회관 신관 제1세미나실) 박수현 의원실 등, 2025 국제 장애인 문화예술 교류대회(14:00 의원회관 대회의실) 최기상 의원실 등, 2026 정부예산안 분석 토론회(14:00 의원회관 제8간담회의실) 정태호 의원실 등, 2026 정부예산안 분석 토론회: 3년간 누적된 재정위기·긴축예산 대응에 충분한
▲ 질병관리청은 코로나19 당시 위기소통 대응 인력의 경험과 교훈 등을 담은 사례집 '코로나19 소통의 기록'을 발간했다. 이번 사례집은 코로나19 위기소통 대응 인력을 대상으로 심층 인터뷰를 진행해 당시의 전략과 시행착오와 미래 팬데믹 발생에 대비한 개선 방향과 제언 등을 정리한 인터뷰형 기록 책자다. 사례집은 질병청 홈페이지를 통해 누구나 열람할 수 있다.
▲ 한국보건의료정보원은 보건복지부로부터 보건의료 분야 개인정보관리 중계전문기관으로 지정됐다. 보건의료정보원은 '건강정보 고속도로' 중계시스템을 통해 보건의료 개인정보가 원하는 기관에 안전하게 전송되도록 지원하게 된다.
▲ 국회의장 2025 글로벌장애청소년IT챌린지(GITC) 시상식(10:30 울산 호텔현대 바이 라한) 고헌 박상진 의사 생가 시찰(14:00 울산북구 박상진 생가) 반구대 암각화 현장방문 및 암각화박물관 방문(15:30 울산 울주군 언양읍 대곡리) 2025년 APEC 정상회의 환영만찬(18:00 라한셀렉트 경주) ▲ 의원실 세미나 채현일 의원실, 딥페이크 AI 성범죄 실태와 정책개선을 위한 제언(14:00 의원회관 신관 제1세미나실) ▲ 소통관 기자회견 민병덕 의원, [더불어민주당 을지로위원회 국정감사 결과 보고 기자회견](09:40) 임미애 의원, [경북 초대형 산불 진상규명을 위한 국정조사 실시 요구 기자회견](10:40) 김소희 의원, 석탄화력발전소 폐지지역 지원에 관한 특별법안 통과 촉구 기자회견(11:00) 김문수 의원, [더불어민주당 부산시당위원장선거 관련 당원주권말살 규탄 기자회견](11:20) 김현 의원, [더불어민주당 국민소통위원회 민주파출소 정례브리핑](13:40) 김소희 의원, 킥보드 금지 관련 기자회견(14:00) 나경원 의원, 현안 관련 기자회견(14:20)
▲ 국회의장 김득중 금속노조 쌍용차지부장 면담(의장집무실 09:30) 12·29 여객기 참사 유가족협의회 면담(10:00 의장집무실) 여의도 국회의사당 50주년 기념 특별전(10:30 국회박물관 기획전시실) ▲ 국정감사 법제사법위원회 국정감사(10:00 본관 406호) 기획재정위원회 국정감사(10:00 본관 430호) 교육위원회 국정감사(10:00 본관 522호)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국정감사(10:00 본관 627호) 국방위원회 국정감사(10:00 본관 419호) 행정안전위원회 국정감사(10:00 본관 445호)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국정감사(10:00 본관 501호) 보건복지위원회 국정감사(10:00 본관 601호)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국정감사(10:00 본관 622호) ▲ 의원실 세미나 허성무 의원실 등, 동대구-창원 고속화철도(~가덕도신공항) 반영 촉구 국회토론회: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을 위한 전략 방안(09:30 의원회관 제8간담회의실) 박홍배 의원실 등, 경계선 지능인 노동시장 취업경험과 노동실태: 신경다양인 접근과 정책개선 방향 모색(10:00 의원회관 신관 제1세미나실) 정태호 의원실 등, 글로벌 공급망에서의 기업 책임강화
▲ 질병관리청은 '청소년 건강패널조사'의 2019∼2023년 원시자료를 29일부터 누리집을 통해 공개한다. 원시자료는 통계 데이터에서 입력 오류 등을 제외하고 개인을 비식별화한 자료다. 청소년 건강패널조사는 청소년의 흡연, 음주, 식생활, 신체활동 등 건강행태를 초등학생부터 성인 초기인 20대 초반까지 추적 확인하는 조사인데 매년 주요 결과만 통계집을 통해 공개돼왔다. 질병청은 연구자들이 청소년 건강행태 변화 요인을 다각도로 분석할 수 있도록 처음으로 원시자료 공개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 국회의장 이태원 참사 3주기 기억식(10:29 광화문 북측광장) 이태원참사 유가족 초청 오찬 간담회(12:00 프레스센터 서울클럽) 이태원 참사 기억의집 방문(13:30 종로구 적선현대빌딩) 채무조정기관 '신용회복위원회' 현장방문(14:30 프레스센터) 푸르메재단 창립 20주년 기념식(16:00 연세대학교 백양누리 그랜드볼룸홀) 2025 에너지전환의 밤(18:00 여의도 루나미엘레 컨벤션홀) ▲ 상임위원회 국회운영위원회 전체회의(11:00 본관 319호) ▲ 국정감사 기획재정위원회 국정감사(10:00 본관 430호)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국정감사(10:00 본관 627호) 문화체육관광위원회 국정감사(10:00 본관 506호)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국정감사(10:00 본관 534호)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국정감사(10:00 본관 622호) 국토교통위원회 국정감사(10:00 본관 529호) ▲ 의원실 세미나 주호영 국회부의장, 대한불교조계종 등 주최 <2025 국제선명상대회 국제콘퍼런스>(10:00 국회 의원회관 대회의실) 이광희 의원실 등, 도시침수방지법 전면개정 및 AI 기술의 도입을 위한 국회 토론회(16:00 의원회관 제7간담회
◇ 5급 승진 내정 ▲ 인사혁신과 김금수 ▲ 감사관실 김태한 ▲ 체육진흥과 연유미 ▲ 경제기업과 김만회 ▲ 바이오정책과 서태성 ▲ 농업정책과 박상영 ▲ 동물방역과 서황원 ▲ 내수면산업연구소 이병민 ▲ 기후대기과 최규석 ▲ 산림환경연구소 표승현
▲ 국가독성과학연구소는 29일 서울 워커힐호텔에서 AI 신약 개발 포럼 '2025 딥스 클로벌 테크 콘'(DIPS GLOBAL TECH CON)을 연다. 'AI 신약 개발, 혁신에서 협업으로'를 주제로 국내 AI 신약 개발 연구성과가 소개되며, AI 신약 개발을 위한 글로벌 경쟁력 확보, 전문 인력 양성과 빅데이터 활용 등에 대한 패널 토론이 이어질 예정이다. 호주와 스위스, 벨기에, 독일 등에서 글로벌 제약 바이오 기관들이 참여해 해당 국가의 바이오 협업 생태계와 정부 지원 프로그램 등을 소개하고, 초격차 기업들과의 협력 방안을 논의한다.
▲ 국회의장 국회 주도 첫 다차원적 불평등 지수 연구 결과 발표회(09:30 의원회관 제1세미나실) ▲ 국정감사 정무위원회 국정감사(10:00 본관 604호) 교육위원회 국정감사(10:00 본관 522호) 외교통일위원회 국정감사(10:00 본관 401호) 행정안전위원회 국정감사(10:00 전북도청) 행정안전위원회 국정감사(10:00 경상남도청)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국정감사(10:00 본관 501호) 보건복지위원회 국정감사(10:00 본관 601호) 행정안전위원회 국정감사(전북도청감사 종료 후 전북경찰청) 행정안전위원회 국정감사(경상남도청감사 종료 후 경상남도경찰청) ▲ 의원실 세미나 서영교 의원실 등, (미)조지아주 경제사절단 방한 초청 간담회(10:00 의원회관 제2간담회의실) 김원이 의원실, 정량표시상품 관리제도 개선 정책 토론회(10:00 의원회관 신관 제3세미나실) 유용원 의원실 등, 한국형 AI 산업발전 국제세미나(10:00 공군호텔) 윤종오 의원실, 이주민 인권보장 강화를 위한 인권토론회(10:00 의원회관 제3세미나실) 최민희 의원실, K바이오 혁신 죽음의 골짜기를 넘어 미래(13:00 의원회관 신관 제3세미나실) 강준현 의원실 등, (행정
임신 중 독감 백신과 Tdap(파상풍·디프테리아·백일해) 백신을 접종하면 아기가 태어난 후 6개월 안에 인플루엔자와 백일해로 입원할 위험이 각각 69.7%와 88.6% 낮아진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이탈리아 밀라노 비코카대학 조반니 코라오 교수팀은 미국의사협회 저널 JAMA 네트워크 오픈(JAMA network Open) 최근호에서 의료 데이터베이스를 이용해 산모-영아 25만5천여쌍을 대상으로 독감 및 Tdap 백신 접종과 생후 6개월 미만 영아의 입원·응급실 치료 위험을 분석, 이런 연관성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연구팀은 이 결과는 임신 중 독감 백신과 Tdap 백신 접종을 권고하는 현재의 지침을 뒷받침한다며 임신부의 백신 접종률을 더 높이기 위한 전략을 시급히 시행할 필요성을 보여준다고 말했다. 임신 중 인플루엔자 백신과 Tdap 백신 접종은 영아를 감염으로부터 보호하는 효과가 있다. 국내 보건 당국은 임신부에 대해 독감 백신은 임신 주수에 관계 없이, Tdap 백신은 임신 27~36주 사이에 접종하도록 권장하고 있다. 연구팀은 그러나 이 백신이 생후 6개월 미만 영아가 독감·백일해로 입원·응급실 치료를 받을 위험을 예방하는 효과에 대한 근거는 아직 제한
[문화투데이 황재연 기자] 혼자 사는 사람의 경우 가족과 함께 사는 사람보다 65세 이전에 '조기 사망'할 확률이 높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질병관리청 국립보건연구원은 한국과 영국의 건강데이터를 분석해 1인 가구가 다인 가구에 비해 전체 사망 위험뿐 아니라 조기 사망 위험이 유의미하게 높다는 연구 결과를 국제학술지 메이요 클리닉 회보(Mayo Clinic Proceedings)에 발표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연구는 국립보건연구원 지원을 받아 윤재승·이준엽·이승환·한경도 공동연구팀이 수행했다. 연구팀은 2006년부터 2021년까지 한국의 국민건강보험공단 데이터(약 244만명)와 영국 바이오뱅크(UK Biobank, 약 50만명) 코호트 자료를 활용해 동·서양 1인 가구의 건강 위험을 분석했다. 그 결과 가족과 함께 사는 다인 가구에 비해 1인 가구의 '전체 사망 위험'은 한국인의 경우 25%, 영국인의 경우 23%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65세 이전에 사망하는 '조기 사망 위험'은 한국 1인 가구에서 35%, 영국 1인 가구에서 43% 증가하는 것으로 분석됐으며, 5년 이상 독거생활을 할 경우 사망 위험이 더 높아지는 경향을 보였다. 사망 위험이
과도한 스마트폰 의존이 수면과 정신건강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사실이 객관적 지표로 확인됐다. 스마트폰 중독자는 불면증과 우울증 위험이 2.6∼2.8배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고려대학교 안암병원 정신건강의학과 조철현 교수 연구팀은 불면증 증상을 호소하는 성인 246명을 대상으로 스마트폰 과다 사용 위험도와 수면·정신건강 지표 간의 연관성을 분석해 이러한 사실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연구팀은 스마트폰 과다 사용 선별 설문(SOS-Q)을 통해 참가자를 고위험군 141명과 저위험군 105명으로 구분했다. 자기 보고형인 해당 설문은 스마트폰이 일상생활을 방해하거나, 스마트폰을 사용하지 못할 때 불안하고 초조한지 등 중독 여부를 가늠할 수 있는 문항으로 구성된다. 이후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앱)을 통해 수집한 이들의 일상 속 수면, 활동, 심박수 등 생체 데이터를 분석해 스마트폰 과다 사용과의 연관성을 살폈다. 그 결과 스마트폰 과다 사용 고위험군은 저위험군에 비해 중등도 이상 불면증일 가능성이 약 2.6배 높았다. 주관적 수면의 질 저하 가능성도 약 2.4배 컸다. 정신건강 지표에서도 스마트폰 과다 사용 고위험군과 저위험군의 차이가 뚜렷했다. 고위험군은
"감기인 줄 알았다", "축농증이 오래간다고만 생각했다." 비부비동암은 비강(콧구멍에서 인두에 이르는 공간)에 생기는 비강암과 부비동(코 주변 얼굴 뼈 속에 공기가 차 있는 공간)에 생기는 부비동암을 통칭한다. 중앙암등록본부 자료(2022년)에 따르면 우리나라에서 한 해 발생한 비부비동암은 전체 암 발생(28만2천건)의 0.2%인 495건으로, 두경부암(얼굴, 코, 목, 입안, 후두, 인두, 침샘, 갑상선에 발생하는 암) 중에서도 드문 편에 속한다. 비부비동암의 정확한 발생 원인은 아직 명확히 밝혀지지 않았다. 다만 전문가들은 비강과 부비동 점막에 가해지는 지속적인 자극이 암 발생에 관여할 가능성이 큰 것으로 보고 있다. 지금까지의 연구에서는 니켈, 나무 분진, 크롬, 포름알데히드, 용접 연기 등 직업 환경에서의 유해 물질 노출과 HPV(사람유두종바이러스) 감염, 흡연, 대기오염 등이 비강암과 부비동암의 위험 요인으로 지목돼 왔다. 문제는 비부비동암의 초기 증상이 흔한 질환인 비염·축농증과 거의 구별되지 않는다는 점이다. 코막힘, 콧물, 안면 통증, 두통 같은 증상은 일상에서 너무나 흔해 대수롭지 않게 넘기기 쉽다. 전문가들이 공통으로 강조하는 부비동암의 경
[문화투데이 황재연 기자] 올해 들어 인플루엔자(독감) 의심 환자 수가 4주째 증가했다. 30일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올해 4주차인 지난 18∼24일 표본 감시 의료기관(의원급)을 찾은 독감 의심 환자 분율은 외래 1천명당 47.7명이었다. 전주 44.9명보다 늘어난 것인데, 증가폭은 크지 않지만 지난해 말 꺾였던 환자 분율이 올해 들어 다시 4주째 증가하고 있어 방역당국이 주목하고 있다. 이번 주차 환자 분율은 전년도 동기 36.5명과 대비해도 30.7%가량 많고 이번 절기 유행 기준인 9.1명의 5배를 넘는 수준이다. 연령대별로 보면 7∼12세 환자 분율이 1천명당 139.6명으로 가장 높았다. 이어 13∼18세 85.1명, 1∼6세 81.7명 순이었다. 병원체 표본 감시에서도 독감 바이러스는 주로 7∼12세 학령기 아동에게서 검출됐다. 4주차에 가장 많이 검출된 바이러스는 B형이었으며 검출률은 25.4%였다. A형 중 H3N2형은 10.0%, A형 중 H1N1형은 0.4% 검출됐다. 올해 1주차까지는 A형 바이러스(H3N2)가 우위였지만 2주차부터는 B형 바이러스의 검출률이 A형보다 높아지며 유행 양상이 변화하고 있다. 지난 겨울 A형 독감에 걸렸다 나았
[문화투데이 김태균 기자] 롯데이노베이트가 휴머노이드 로봇과 AI 기술이 작동되는 방법을 보여주는 차세대 미래형 편의점 'AX 랩 3.0'을 공개했다고 2일 밝혔다. 롯데이노베이트가 코리아세븐과 손잡고 서울 본사 1층에서 선보이는 AX 랩 3.0은 휴머노이드 로봇과 AI가 매장을 관리하고 고객을 응대한다. 휴머노이드 로봇은 직원처럼 매장 곳곳을 누비며 고객에게 상품 위치를 안내하고 행사를 소개한다. 휴머노이드는 롯데이노베이트 AI 플랫폼 아이멤버와 연동돼 고객과 날씨 정보와 같은 일상적인 이야기를 나눌 수 있다. 매장에 적용된 비전 AI 기술은 매장 내 설치된 폐쇄회로(CC)TV와 AI 시스템으로 24시간 매장을 관리한다. 또 AI 홀로그램을 도입해 소셜미디어(SNS)를 활용한 바이럴 마케팅도 가능하게 했다. 이 밖에 대화형 키오스크, 맞춤형 광고 서비스 등 롯데이노베이트가 보유한 리테일 설루션이 도입됐다.
[문화투데이 구재숙 기자] 아모레퍼시픽의 브랜드 라네즈는 그룹 캣츠아이를 글로벌 앰버서더(홍보대사)로 선정했다고 2일 밝혔다. 라네즈는 또 캣츠아이와 함께 신제품 '주스팝 박스 립 틴트' 캠페인을 전개한다. 주스팝 박스 립 틴트는 끈적임 없이 윤기 있는 입술을 만들어주는 제품이다. 한 번 바르면 12시간 윤기와 컬러가 유지된다. 라네즈는 제품을 미국에서 지난달 말 출시 했고 글로벌시장에서 순차 출시한다. 국내에는 다음 달 올리브영과 온라인 채널 등에서 판매한다. 캣츠아이와 함께 한 상품 캠페인은 세계적으로 주목받는 한국 립 틴트의 인기에 착안해, 사운드를 컬러로 표현하는 콘셉트로 기획했다. 라네즈 관계자는 "신제품 주스팝 박스 립 틴트는 음악을 창작의 출발점으로 삼은 라네즈 최초의 혁신 제품으로, 글로벌하고 다양한 에너지를 지닌 캣츠아이와 파트너십을 통해 제품 이미지를 더 생동감 있게 표현했다"고 말했다.
[문화투데이 황재연 기자] 충북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는 오는 4일까지 청주시외버스터미널 앞에서 터미널 민간 매각 반대 서명운동을 한다고 2일 밝혔다. 단체 소속 7명은 이날 오전 '졸속 매각 중단하라' 등의 문구가 적힌 피켓을 들고 청주시외버스터미널 앞에서 서명을 받았다. 단체는 앞서 배포한 성명에서 "청주시외버스터미널은 단순한 부동산이 아니라 시민의 이동권에 영향을 미치는 공공자산"이라며 "시는 졸속 매각을 중단하고 충분한 공론화를 통해 공공성 확보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앞서 청주시는 청주시외버스터미널에 대한 청주여객의 무상 임대 기간 만료를 앞두고 이달 4일까지를 시한으로 매각 입찰 공고를 냈다. 이튿날 개찰에서 낙찰자가 나오면 10일 이내에 계약이 체결될 예정이다.
[문화투데이 황재연 기자] 이충형 국민의힘 대변인은 2일 "(충북) 제천과 충주, (강원) 원주 세 도시를 기반으로 하는 우리나라 최초의 강소도시 특별자치단체를 창설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 대변인은 이날 제천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제천은 원주, 충주와 교통, 생활, 산업 전반에서 긴밀히 연결된 중부내륙 핵심 도시"라며 "개별 지자체 단위로는 국가 정책과 예산 배분에서 소외되는 구조적 한계를 넘기 어렵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어 "행정 구역을 통합하는 것이 아니라 도시의 권한과 정체성을 유지한 채 별도의 특별자치단체를 구성하자는 것"이라면서 프랑스와 네덜란드, 일본 등 도시연합의 사례를 들었다. 그는 "우리 제천은 더 이상 개발에서 소외되는 변방으로 살 수는 없다"며 "통합과 연대의 시대에 중부내륙이 뒤처질 수 없고, 특별자치단체를 하나의 구상이 아니라 실천적으로 추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언론계 출신의 이 대변인은 다음 주 중 제천시장 출마 회견을 예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