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급 전보 ▲ 행정관광복지국장 정남용(국악엑스포조직위 파견복귀) ◇ 5급 승진·전보 ▲ 농업기술센터장 이정서 ▲ 행정과장 정일건 ▲ 민원과장 김현종 ▲ 재무과장 진순현 ▲ 경제과장 김미선(국악엑스포조직위 파견복귀) ▲ 산림녹지과장 서승기(〃) ▲ 주민복지과장 강진희(문화관광재단 파견복귀) ▲ 농업기술센터 농업지원과장 이주란 ▲ 농업기술센터 농업연구과장 지서경 ▲ 보건소장(직무대리) 박혜경 ▲ 보건소 건강증진과장 이춘호 ▲ 보건소 보건행정과장 송인선(국악엑스포조직위 파견복귀) ▲ 학산면장 신미자 ▲ 매곡면장 안치문(국악엑스포조직위 파견복귀) ▲상촌면장 최길호(〃)
◇ 3급 승진 ▲(직무파견예정) 이경우 ◇ 3급 전보 및 파견 ▲ 기획조정실 정책기획관 박형국 ▲ 도농상생국장 김회산 ▲ 문화체육관광국장 남궁호 ▲ 보건복지국장 김려수 ▲ 도시주택국장 송인호 ▲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직무파견) 이영옥 ▲ 국방대학교(교육파견) 장민주 ◇ 4급 승진 ▲ 기획조정실 인공지능디지털담당관(직무대리) 김산옥 ▲ 자치행정국 교육지원과장(직무대리) 박석근 ▲ 문화체육관광국 관광진흥과장(직무대리) 김민예 ▲ 도시주택국 도시과장(직무대리) 조은성 ▲ 교통국 도로과장(직무대리) 이석빈 ▲ 도로관리사업소장(직무대리) 임수열 ▲ 국토교통부(인사교류) 이관형 ▲ (재)2027충청권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조직위원회(직무파견) 최홍규 홍정희 ▲ 지방자치인재개발원(교육파견) 이순희 임미라 ◇ 4급 전보 ▲ 운영지원과장 김정섭 ▲ 투자유치단장 이영호 ▲ 기획조정실 청년정책담당관 한용덕 ▲ 기획조정실 법무혁신담당관 박송이 ▲ 기획조정실 대외협력담당관 김영섭 ▲ 시민안전실 민원과장 추광숙 ▲ 자치행정국 세원관리과장 이은수 ▲ 경제산업국 경제정책과장 임성호 ▲ 경제산업국 미래산업과장 권오수 ▲ 경제산업국 기업지원과장 김용준 ▲ 경제산업국 소상공인과장 양성필 ▲ 도농상
◇ 부장급 승진 ▲ 부산본부장 윤경식 ▲ 무역사업부장 김태호 ▲ 급식사업부장 방평기 ▲ 이사회사무국장 홍윤정 ▲ 상호금융여신지원부장 이현종 ▲ 어업양식지원부장 박기흥 ▲ 정책보험부장 곽선영 ▲ 자재사업부장 황호구 ▲ 교육 서수영 ◇ 팀장급 승진 ▲ 홍보부 미디어홍보팀장 박성환 ▲ 공제보험본부 계약관리팀장 박상호 ▲ 감사실 일상감사팀장 여원정 ▲ ICT전략실 ICT전략기획팀장 강석순 ▲ 어업양식지원부 수산지원팀장 여병조 ▲ 어업양식지원부 양식지원팀장 김동규 ▲ 어업인력지원부 어업인력기획팀장 이상준 ▲ 상호금융기획본부 상호금융기획팀장 김준범 ▲ 상호금융기획본부 디지털금융팀장 박정희 ▲ 공제보험본부 상품개발팀장 김필원 ▲ 유통사업부 수매사업팀장 유영선 ▲ 급식사업부 공공급식팀장 전상정 ◇ 부장급 전보 ▲ 회원지원부장 김상진 ▲ 판매사업부장 박지용 ▲ 수산식품연구실장 전다윗 ▲ 리스크관리본부장 박정순 ▲ 준법감시실장 양운직 ▲ 교육 송효진 ▲ 연수원장 홍성욱 ▲ 유통사업부장 우동수 ▲ 강서공판장장 양현철 ◇ 팀장급 전보 ▲ 기획조정실 기획조정팀장 김창우 ▲ 기획조정실 재무관리팀장 김정은 ▲ 회원지원부 어촌지원팀장 이동화 ▲ 어선안전조업부 어선ICT지원팀장 황병천 ▲
◇ 4급 전보 ▲ 안전행정국장 이은섭 ▲ 환경국장 박미정 ▲ 보건소장 백현숙 ◇ 5급 전보 ▲ 기획예산과장 홍종수 ▲ 안전총괄과장 홍대희 ▲ 경제과장 남기호 ▲ 교통정책과장 차원복 ▲ 건축과장 이준열 ▲ 토지정보과장 지상진 ▲ 체육진흥과장 신동철 ▲ 친환경농산과장 유의숙 ▲ 축수산과장 김성룡 ▲ 산림과장 변준호 ▲ 대기환경과장 김덕철 ▲ 건강증진과장 박경은 ▲ 질병관리과장 김금옥 ▲ 산척면장 유재덕 ▲ 소태면장 어봉선 ▲ 용산동장 김병정 ▲ 박물관장 천경순 ▲ 대소원면장 황재구 ▲ 중앙탑면장 윤주학 ▲ 동량면장 김형석 ▲ 교현2동장 윤헌중 ▲ 지현동장 이미경 ▲ 칠금·금릉동장 이무영 ▲ 연수동장 김대년 ▲ 호암·직동장 직무대리 김민남
◇ 매니저(M)급 승진 ▲ 부본부장 한상민 ▲ 제천시지부장 김준규 ▲ 진천군지부장 김종석 ▲ 영동군지부장 조성수 ◇ 지부장급 이동 ▲ 청주시 이경래 ▲ 보은군 송재철 ▲ 옥천군 현석환 ▲ 괴산군 김대영 ▲ 음성군 홍승태 ▲ 단양군 장인영 ◇ 지점장급 이동 ▲ 내덕동 이종호 ▲ 사창동 배영수 ▲ 운천동 신미숙 ▲ 율량동 한규철 ▲ 청주공단 강광성 ▲ 산남구룡 문정연 ▲ 충북대 이문규 ▲ 혁신도시 장은숙 ▲ 음성대금로 정도용 ▲ 충일 지용선 ▲ 충북도청 권오은 ▲ 도교육청 김중기 ◇ 단장급 이동 ▲ 경영기획단 윤재식 ▲ 회원지원단 김순기 ▲ 농촌지원단 김향림 ▲ 상호금융지원단 변비호 ▲ 축산사업단 이성원 ▲ 경영지원단 김은영 ▲ 현장지원단 조수정 ▲ 마케팅추진단 김권수 ▲ 여신관리단 조원배 ▲ 보은군 김희정 ▲ 진천군 최선만 ▲ 괴산군 민병호 ▲ 증평군 김진경 ▲ 음성군 최철규 ▲ 제천시 박인실 ▲ 단양군 홍성표
◇ 5급 승진 ▲ 스마트정보과장 김명기 ▲ 경로장애인과장 권범진 ▲ 부석면장 김기우 ▲ 지곡면장 최기석 ◇ 5급 전보 ▲ 세정과장 안상기 ▲ 건설과장 이정윤 ▲ 보건정책과장 최영주 ▲ 종합사회복지관장 박병열 ▲ 석남동장 김혜송
◇ 2급 승진 ▲ 재난안전실장 김두환 ◇ 3급 승진 ▲ 감사관 이혜란 ▲ 문화체육관광국장 김종기 ▲ 옥천부군수 이헌창 ▲ 영동부군수 이택수 ▲ 진천부군수 전도성 ▲ 행정국 박선희·유희남(이상 교육) ◇ 3급 전보 ▲ 경제통상국장 이제승 ▲ AI과학인재국장 맹은영 ▲ 바이오식품의약국장 장우성 ▲ 환경산림국장 김진형 ▲ 균형건설국장 이혜옥 ▲ 행정국장 김선희 ▲ 증평부군수 김두환 ▲ 괴산부군수 이수현 ▲ 2027 충청권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 조직위원회 최종범(파견) ▲ 행정국 강창식·김수인·정선미·최병희(이상 교육) ◇ 4급 승진 ▲ 예산담당관 전희정 ▲ 혁신도시발전과장 곽봉근 ▲ 체육진흥과장 정완수 ▲ 충북도립대학교 사무국장 김윤미 ▲ 자치연수원 행정지원과장 백준화 ▲ 자치연수원 교육운영과장 이순회 ▲ 충북경제자유구역청 기획행정부장 이세희 ▲ 도로관리사업소장 지영훈 ▲ 충북경제자유구역청 개발사업부장 윤정기 ▲ 농업기술원 농업환경연구과장 윤향식 ▲ 2027 충청권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 조직위원회 김성식(파견) ▲ 행정안전부 안용옥(교류) ◇ 4급 전보 ▲ 외국인정책추진단장 송병무 ▲ 사회재난과장 윤정수 ▲ AI전략과장 전영미 ▲ 미래인재육성과장 정영수 ▲ 투자유치과
◇ 4급 승진 대상 ▲ 기획예산담당관 이종우 ▲ 문화예술과 공영식 ◇ 5급 승진 대상 ▲ 자치행정과 탁기연 ▲ 지역경제과 최은미 ▲ 미래에너지과 신현숙 ▲ 여성가족과 김미동 ▲ 도로과 심상필 ▲ 주택개발과 김동필 ▲ 농업정책과 김영빈
▲ 세종시는 29일부터 내년 1월 4일까지 '2026 동계 청년 행정인턴'을 모집한다. 모두 20명을 선발해 세종시청, 사업소, 각 읍면동사무소, 출자·출연기관 등 행정·현장 업무에 배치할 계획이다. 신청 자격은 공고일(29일) 기준 세종시에 주민등록이 된 19세 이상 39세 이하 청년 또는 세종시 소재 대학에 재학 중인 대학생이다. 시청 누리집에서 회원가입 후 민원·소통·참여 코너를 통해 지원서를 제출하면 되고 자세한 내용은 시청 청년정책담당관(☎044-300-6014)으로 문의하면 된다.
▲ 국회의장 국군장병 위문 방문(10:00 양평 육군 제11기동사단 108기계화보병대대) ▲ 의원실 세미나 양문석 의원실, 아동학대 처벌 특례법 독소조항 개정 토론회(10:00 의원회관 제7간담회의실) 강선우 의원실, 문신사법 시행, 현실과 법안 사이의 균형을 묻다(14:00 의원회관 제9간담회의실) ▲ 소통관 기자회견 김은혜 의원, [10.15 부동산 대책 행정소송 관련 기자회견](09:40) 오세희 의원, [쿠팡 사태에 따른 입점 소상공인 피해 대책 촉구 기자회견](10:00) 김용태 의원, [등록금 정책 관련 기자회견](10:20) 김영배 의원, [서울시 한강버스 100일 기자회견](10:40) 김현 의원, [더불어민주당 국민소통위원회 민주파출소 정례브리핑](13:40) 전현희 의원, [SK텔레콤·쿠팡 개인정보 유출 규탄 기자회견](14:00) 강득구 의원, [정치 현안 관련 기자회견](14:20) 김선교 의원, [현안 관련 기자회견](16:20)
◇ 2급 전보 ▲ 의회사무처장 손철웅 ▲ 대전광역시(전출) 양승찬 ◇ 3급 승진 ▲ 의정관 유호문 ◇ 3급 전보 ▲ 충청광역연합의회(직무파견) 권승학 ◇ 4급 승진 ▲ 운영전문위원 이하준 ◇ 4급 파견 ▲ 의사담당관 문정순 ▲ 예산결산전문위원 문상훈 ▲ 지방자치인재개발원(교육파견) 가정지 ◇ 5급 승진 ▲ 의사담당관 김완수 ▲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직무파견) 임동직 ◇ 5급 전보 ▲ 홍보소통담당관 김진이
◇ 4급 승진 ▲ 미래전략국장 육안국 ▲ 행정복지국장 김해동 ▲ 균형건설국장 김희종 ◇ 5급 승진 ▲ 종합민원과(파견대기) 김경식 ▲허가과장 김상환 ▲ 농업기술센터 농촌활력과장 김정순 ▲ 상수도사업소장 박지용 ▲ 체육사업소장 한승훈 ▲ 청성면장 김희연 ▲ 청산면장 고재환 ◇ 5급 승진 내정 ▲ 행정과(파견대기) 한영희 ◇ 5급 전보 ▲ 기획예산담당관 최영찬 ▲ 성장정책과장 권미란 ▲ 문화관광과장 김현숙 ▲ 주민복지과장 이대정 ▲ 종합민원과장 윤양규 ▲ 안전건설과장 신광호 ▲ 산림과장 이기붕 ▲ 도시교통과장 육종희 ▲ 농업기술센터 농업정책과장 박현숙 ▲ 안내면장 이화목 ▲ 군서면장 김세진
흡연자들은 대체로 금연의 필요성에는 공감하면서도 이를 '언젠가 해야 할 일'로 미루는 경우가 많다. 문제는 그 '언젠가'가 좀처럼 오늘이 되지 않는다는 점이다. 이미 늦었다는 인식이 발목을 잡기 때문이다. 하지만 최근 연구는 이런 통념과 다른 결과를 보여준다. 금연의 효과는 생각보다 훨씬 빠르게 시작된다는 것이다. 대한암학회가 발행하는 국제학술지 '암 연구와 치료'(Cancer Research and Treatment) 최신호에 따르면 이대목동병원 호흡기내과 천은미 교수 연구팀이 국민건강보험공단 자료를 활용해 50세 이상 성인 16만5천512명을 평균 8년 이상 추적 관찰한 결과, 금연 후 단 2년만 지나도 폐암 발생 위험이 통계적으로 유의하게 감소하는 연관성이 관찰됐다. 연구팀은 대상자를 비흡연자(8만2천756명), 과거 흡연자(4만1천378명), 현재 흡연자(4만1천378명)로 나눠 폐암 발생 양상을 비교 분석했다. 평균 연령은 58세였고, 남성이 97.6%를 차지했다. 추적 기간 폐암 누적 발생률은 비흡연자 1.10%, 과거 흡연자 3.54%, 현재 흡연자 4.51%로 뚜렷한 차이를 보였다. 특히 현재 흡연자의 폐암 발생 위험은 비흡연자보다 5.5배나
세마글루티드·티르제파타드 등 글루카곤 유사 펩티드-1(GLP-1) 계열 비만·당뇨 치료제를 중단하면 체중이 다시 늘 뿐 아니라 심근경색·뇌졸중·사망 위험 감소 효과도 빠르게 사라질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미국 세인트루이스 워싱턴대 의대 지야드 알-알리 박사팀은 의학 학술지 BMJ 메디신(BMJ Medicine)최근호에서 제2형 당뇨병 환자 33만여 명을 대상으로 GLP-1 약물 치료 지속 여부와 심혈관 질환 위험 간 관계를 분석한 결과, 치료를 중단하면 주요 심혈관 사건 위험이 다시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알-알리 박사는 "GLP-1 수용체 작용제의 심혈관 보호 효과는 서서히 축적되지만, 치료를 중단하면 빠르게 사라진다"며 "중단 후 다시 치료를 시작해도 이전 수준으로 완전히 회복되지는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말했다. GLP-1 계열 약물은 당뇨병 치료제로 개발됐으나 체중 감소 효과와 함께 심혈관 보호 효과도 확인되면서 비만 치료제로 널리 사용되고 있다. 그러나 비용과 부작용, 약물 공급 문제 등으로 상당수 환자가 치료를 중단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GLP-1 계열 약물에는 세마글루티드 기반의 오젬픽(Ozempic)과 위고비(Wego
고혈압 진단을 받은 후 식습관·운동·체중 관리 등 건강한 생활 습관을 유지하거나 개선하면 심혈관 질환과 당뇨병 위험을 크게 낮출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미국 하버드T.H. 찬 공중보건대학원 치쑨 교수팀은 미국의사협회 학술지 JAMA 네트워크 오픈(JAMA Network Open) 최근호에서 새로 고혈압 진단을 받은 성인 2만5천여명을 최대 30년간 추적 관찰한 결과 생활 습관을 개선한 경우 심장 대사 질환과 제2형 당뇨병 위험이 크게 낮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고혈압은 전 세계 성인의 3분의 1에 영향을 미치며, 약물 치료가 크게 발전했지만 여전히 심혈관 대사 질환 및 조기 사망의 주요 원인으로 꼽힌다. 연구팀은 많은 연구에서 신체활동, 체중 관리, 금연, 건강한 식단 등 생활 습관의 심혈관 대사 질환 예방 효과가 보고됐지만, 고혈압 환자 집단에서 건강한 생활 습관을 장기적으로 유지하거나 개선하는 게 질병 예방에 미치는 영향은 충분히 연구되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이들은 미국 간호사 건강 연구(NHS 1986-2014)와 보건전문가 추적 연구(HPFS 1986-2014) 참가자 중 새로 고혈압 진단을 받은 2만5천820명을 최대 30년간 추적
[문화투데이 황재연 기자] 임신부와 태아에게 비타민D가 부족하면 출생 이후 아동의 면역 기능이 떨어지고 알레르기에 취약해질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질병관리청 국립보건연구원은 연구원이 지원하는 호흡기알레르기질환 출생코호트 아동들의 알레르기 반응을 국립중앙의료원 홍수종 교수 연구팀이 추적 조사한 결과, 이 같은 결론을 도출했다고 5일 밝혔다. 연구진은 코호트에 참여하는 3∼9세 아동 환자 322명에게 집먼지진드기·꽃가루·반려동물 등 주요 흡입 알레르기 반응 여부 조사를 실시했다. 이후 연구진이 혈액 검사 등을 통해 아동들의 단백질체와 대사 물질을 통합 분석한 결과 여러 알레르기 항원에 동시 민감하게 반응하는 '다중 감작 아동'의 혈액에서는 체내에서 바로 작용하지 못하는 비활성형 상태의 비타민D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다중 감작 아동의 혈액에서는 알레르기 관련 면역 반응 물질 농도와 산화 스트레스 관련 단백질도 증가했으며, 비활성형 비타민D가 늘수록 면역 염증 지표도 함께 증가했다. 이어 연구진이 아동들의 출생 시 제대혈 비타민D 농도와 이후 비활성형 비타민D 대사체 수준을 분석한 결과 태어났을 때 혈액 속 비타민D 농도가 낮을수록 아동기 비활성형 비
임신중 고혈압을 겪은 여성은 출산 후 심부전이나 뇌졸중 같은 심혈관 질환이 발생할 위험이 1.6배 가량 높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특히 기존에 고혈압이 있던 산모에게 전자간증(임신중독증)이 겹치는 '중첩 전자간증'의 경우 임신 중 고혈압이 없던 산모보다 장기적으로 심혈관 질환 발생 위험이 2.9배 높았다. 서울대병원 순환기내과 박준빈·곽순구 교수 연구팀은 2010∼2018년 국내에서 출산한 여성 57만843명을 대상으로 임신 중 고혈압과 장기적인 심혈관 질환 위험의 연관성을 분석해 이 같은 사실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임신 중 고혈압은 전체 임신의 약 5∼10%에서 발생하는 대표적인 임신 합병증이다. 그러나 임신 중 고혈압 세부 유형이 장기적으로 산모의 심혈관 건강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 지는 충분히 규명되지 않았다. 연구팀은 임신 중 고혈압을 ▲ 만성 고혈압군 ▲ 임신성 고혈압군 ▲ 전자간증·자간증군 ▲ 중첩 전자간증군 ▲ 불특정 고혈압군 등 다섯 가지 유형으로 나눴다. 이후 약 6.5년 추적 관찰해 심혈관 질환으로 인한 사망, 심부전, 심근경색, 뇌졸중, 심방세동 등 복합 심혈관 사건 발생 여부를 살폈다. 심혈관 질환에 영향을 줄 수 있을 만한 외부 요인은
[문화투데이 황재연 기자] 충북 영동군은 이달 24일까지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공급업체를 모집한다고 8일 밝혔다. 분야는 농축수산물, 공산품, 공예품, 관광·서비스 상품 등이다. 이 지역에 사업장을 두고 안정적인 생산·배송 시스템을 갖춰야 신청할 수 있고, 심사를 거쳐 내달 초 대상 업체를 최종 선정한다. 군 관계자는 "현재 24종인 답례품을 다양화하기 위해 공급업체 추가 모집에 나선다"고 말했다. 고향사랑기부제는 거주지 이외 시군구에 일정액을 기부하고 세액공제와 답례품을 받는 제도다. 영동군은 지난해까지 12억7천만원의 기부금을 거둬 지역아동센터 프로그램 지원, 어르신 키오스크 교육, 인생 첫 컷(돌 사진) 지원사업 등을 하고 있다. 문의는 군청 민간협력팀(☎ 043-740-3174)에서 받는다.
[문화투데이 황재연 기자]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은 충청북도와 함께 이달 28∼30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바이오 코리아 2026'을 연다고 8일 밝혔다. 올해로 21회째를 맞는 바이오 코리아는 바이오헬스 산업의 최신 동향과 정보를 공유하고, 국내외 기업 간 비즈니스 기회를 창출하는 바이오헬스 기술 교류의 장이다. '혁신과 돌파, 더 나은 미래로'를 주제로 열리는 올해 행사에서는 비즈니스 파트너 발굴 프로그램과 전시, 콘퍼런스 등이 운영된다. 전시에는 20여개국, 270여개의 기업이 참가해 보유 기술과 제품을 홍보할 예정이다. 주최 측은 기업들에 더 많은 교류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비즈니스 파트너 발굴 규모를 기존보다 2배 가까이 늘려 운영할 예정이다.
[문화투데이 구재숙 기자] 롯데칠성음료는 맥주 브랜드 '클라우드 크러시'에 귀리(오트) 맥아를 첨가해 라이트 맥주로 선보인다고 8일 밝혔다. 신제품은 국내 최초로 귀리 맥아를 10% 첨가해 고소한 풍미와 부드러운 맛을 구현하고, 가열 살균을 하지 않은 비열처리 방식으로 생산해 보다 청량한 맛을 살렸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알코올 도수는 4도로 낮췄고, 100㎖당 25㎉ 수준의 저열량 제품으로 잔당을 줄였다고 강조했다. 패키지는 클라우드 브랜드 로고를 전면에 내세우고 기존 크러시 제품의 디자인 요소를 반영해 브랜드 정체성을 강화했다. 롯데칠성은 모델인 걸그룹 에스파 카리나와 함께 신제품을 알리는 온라인 홍보 영상도 공개할 예정이다. 롯데칠성 관계자는 "기존 제품의 젊고 트렌디한 이미지를 유지하면서 가벼운 음주와 자기관리를 중시하는 소비 추세를 반영해 기획한 제품"이라고 말했다.
[문화투데이 장은영 기자] 농림축산식품부는 중동 전쟁에 따른 원자재 가격 상승과 수급 불안에 대응해 식품기업의 부담을 완화하기 위한 지원을 강화한다고 8일 밝혔다. 전쟁으로 과자·라면 포장지와 음료 용기 등에 사용되는 합성수지의 주요 원료인 나프타 가격이 급등했다. 식품기업들은 포장재 수급난과 함께 제조원가 상승 부담을 겪고 있다. 이에 농식품부와 한국식품산업클러스터진흥원은 종이·금속·유리 등 대체할 수 있는 친환경 포장재 정보를 제공하고, 관련 기업 정보도 함께 안내해 식품기업의 포장재 전환을 지원하고 있다. 또 식품진흥원의 장비와 시설을 활용해 포장재 시험·분석과 안전성 검증, 적용 가능성 평가 등도 지원할 계획이다. 아울러 국가식품클러스터 입주기업의 물류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공동 집하·배송 시스템' 도입도 추진한다. 기업별로 개별 계약을 맺던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물량을 통합해 공동계약을 체결하고, 산업단지 내 원료중계공급센터를 물류 거점으로 활용할 방침이다. 농식품부는 이를 통해 기업별 물류비를 20% 이상 절감하고 물류 효율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김정욱 농식품부 농산업혁신정책실장은 "원유와 나프타 가격 변동성 확대로 식품기업 부담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