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립암센터는 대한암예방학회와 공동으로 '암 예방을 위한 식생활 지식 교과서(Fact Book)'를 발간했다. 이번 교과서는 식생활이 암 예방에 미치는 영향을 과학적으로 정리하고, 국민이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제작됐다. 통곡물·육류·생선·콩류·채소와 과일·유제품·음료·지방·당류 등 다양한 식품군은 물론, 특정 식습관과 조리 방법까지 폭넓게 다루고 있으며 암 예방을 위한 종합적인 식생활 가이드라인의 역할을 한다. 해당 교과서는 국민들이 쉽게 접근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PDF 파일 형태로 국가암정보센터 홈페이지에 게시돼 있으며, 무료로 열람하거나 내려받을 수 있다.
▲ 국회의장 국회의장 주재 기관장 업무보고(09:00 국회접견실/비공개) 제헌 77주년 기념 학술대회(13:30 의원회관 제1소회의실) ▲ 상임위원회 인사청문특별위원회 전체회의(09:30 본관 245호)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전체회의(10:00 본관 627호) 외교통일위원회 전체회의(10:00 본관 401호)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전체회의(10:00 본관 501호) 여성가족위원회 전체회의(10:00 본관 550호) ▲ 의원실 세미나 정동영 의원실 등, [한미의원연맹 제1차 세미나] 미국 의회에 대한 이해 및 한미 의회 교류 전략(07:30 의원회관 제8간담회의실) 윤상현 의원실, "무엇을 할 것인가?" 자유공화 리셋코리아를 위하여 : 긴급토론회(14:00 국회박물관 국회체험관) 김종민 의원실 등, 특별자치시도 자치분권 강화 정책토론회 : "함께 만드는 자치의 미래, 지속가능한 균형발전의 길"(14:30 의원회관 제2소회의실) 윤종오 의원실 등, 11차 전기본 폐지! 윤석열 핵정책 청산! : 새정부 에너지정책 제안 긴급토론회(15:00 의원회관 제2간담회의실) 정혜경 의원실 등, 혼돈의 국제정세, 한국 중립외교 방안과 가능성(15:00 의원회관 제3간담
▲ 이마트24는 대학생 가운데 석 달간 상품기획자(MD) 직무 경험을 쌓을 '편슐랭스타' 3기를 모집한다. 선발되면 현직 MD와 함께 상품의 기획 단계부터 판매까지 전 과정을 경험할 수 있다. 오는 14∼27일 구글폼 링크 또는 이마트24 공식 인스타그램에 게시된 QR 링크를 통해 지원받는다.
▲ 국회의장 대한민국 제헌국회의원 유족회 오찬(12:00 국회 사랑재) 국회기록원법 제정 토론회(14:00 의원회관 제1소회의실) 의회외교활동자문위원회 신임위원장 위촉식(16:00 의장집무실) ▲ 상임위원회 법제사법위원회 법안심사제1소위원회(14:00 406호) ▲ 의원실 세미나 나경원 의원실 등, 관세전쟁 속 대한민국 국익을 위한 산업계-국회 긴급토론회 : 한미 통상협상 카운트다운(10:00 의원회관 제2세미나실) 김은혜 의원실 등, 자국민 역차별 해소 릴레이 세미나 제1탄 : 부동산 외국인 무풍지대(10:00 의원회관 제5간담회의실) 문대림 의원실 등, 국민주권정부, 수산정책 어떻게 풀어야 하나? : 국회 수산정책 토론회(13:30 의원회관 제2소회의실) 정혜경 의원실 등, 2025 국가보안법 피해자 증언대회 목소리들(14:00 의원회관 제4간담회의실) 이주영 의원실, 아이들의 건강한 삶을 향한 첫 걸음, 소아 희귀질환 치료제 접근성 강화를 위한 국회 정책토론회(14:00 국회도서관 소회의실) 진종오 의원실 등, 화재로부터 안전한 공연장을 위한 입법 세미나 : 공연예술(14:00 의원회관 제2세미나실) ▲ 소통관 기자회견 천하람 의원, [이혜숙 전 부대변
▲세종시는 오는 14일부터 다음 달 14일까지 농지 소재지 읍·면사무소에서 농업인 수당 신청을 받는다. 수당은 1년에 1회, 가구당 60만원을 지역화폐인 여민전으로 지급한다. 지원 대상은 2022년 1월부터 신청일까지 세종시에 주소를 두고 실거주하면서 농업경영정보를 등록한 농업인으로, 전년도 기본형 농업직불금을 받은 농가에서 수당을 신청할 수 있다. 직불금 등 보조금 부정 수급자와 농지법 위반자, 체납자 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 국회의장 본회의(14:00 본회의장) 2025년 제23회 해외 한국어 교육자 국제학술대회(18:00 국회 사랑재) ▲ 국회 사무총장 본회의(14:00 본회의장) ▲ 본회의 및 상임위원회 본회의(14:00 본회의장) 교육위원회 전체회의(10:00 본관 522호) 행정안전위원회 전체회의(10:00 본관 445호)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농림축산식품법안심사소위원회(10:00 본관 501호) 국회운영위원회 전체회의(14:30 본관 319호) 보건복지위원회 전체회의(본회의 산회 직후 본관 601호) ▲ 의원실 세미나 임미애 의원실 등, 농산물 유통시장의 진단과 대응방안 모색 : 농업혁신포럼 전문가 초청강연(07:30 의원회관 제5간담회의실) 윤종오 의원실 등, 택배 산업의 무한 속도 경쟁, 어디까지 갈 것인가? : 노동자 건강권, 소비자 편리 함께 지키는 택배산업 변화를 만드는 국회 토론회(09:00 의원회관 제9간담회의실) 김동아 의원실 등, 새 정부에 바란다! 티메프 사태 해결을 위한 정책토론회 : 티메프 사태 1년 전 정부 대응 문제점과 평가(09:30 의원회관 제1소회의실) 김형동 의원실 등, ILO와 EU에서 본 플랫폼 종사자의 보호 쟁점과 과제 : 한
▲ 전략사업담당관 심덕용 ▲ 교육체육과장 이호철 ▲ 환경산림과장 최병구 ▲ 도시교통과장 가순선 ▲ 의료관리과장 김장호 ▲ 환경관리센터소장 이근희 ▲ 원북면장 전진봉 ▲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조직위원회 파견 김성호
▲ 상임위원회 기획재정위원회 전체회의(09:00 본관 430호) 행정안전위원회 법안심사제2소위원회(10:00 본관 445호)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14:00 본관 406호) ▲ 의원실 세미나 정동영 의원실 등, AI G3 강국 신기술 전략 조찬 포럼(07:00 의원회관 제8간담회의실) 신장식 의원실 등, 삼성 X파일 사건의 교훈과 개혁 과제 : 노회찬 7주기 추모 심포지엄(10:00 의원회관 제3세미나실) 민병덕 의원실, 청년고립과 은둔, 그리고 청년복지를 위한 국회 토론회 : '소중하지 않은 청춘은 없다! 청년강국, 대한민국' : 청년미래센터 도입과 과제(10:00 의원회관 제8간담회의실) 강득구 의원실 등, (사)대한민국 ESG 정원정책포럼 창립총회 및 특강 : 함께 만드는 녹색 도시, 지속가능한 삶의 공간을 위하어(14:00 국회도서관 강당) 김건 의원실 등, 20년 전 자주파의 사고, 무엇이 문제인가? : 긴급 토론회(14:00 의원회관 제2세미나실) 정희용 의원실 등, [국회 재난안전정책포럼] 초대형 산불 2차 피해 예방을 위한 토론회(14:00 의원회관 제2소회의실) 박정현 의원실 등, 국민주권정부의 국정과제와 풀뿌리 자치분권 정책의 방향 모색
▲ 국회의장 국내 여행을 통해 내수경제를 살리는 K 바캉스 캠페인(10:00 국회 사랑재) 발달장애인 권리 확대를 요구하는 오체투지 투쟁 보고대회(11:00 본청 계단) 2025년 전국교육장협의회 하계 정기총회(13:30 앰배서더 서울 풀만 호텔) ▲ 상임위원회 교육위원회 법안심사소위원회(10:00 본관 522호) 행정안전위원회 법안심사제1소위원회(10:00 본관 445호)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전체회의(10:00 본관 501호) 교육위원회 전체회의(14:00 본관 522호) 국방위원회 전체회의(14:00 본관 419호) ▲ 의원실 세미나 김태년 의원실, (새 정부 국정동력 붐업! 코리아 프리미엄 시대로!) 경제는 민주당 : 코스피 5000시대 실현을 위해 민주당이 할 일 : ①부동산편(08:00 의원회관 제2소회의실) 성일종 의원실 등, 북한의 적대적 두 국가론, 굴종적 9·19 군사합의 복원이 답인가? : 새 정부 국방정책 점검을 위한 릴레이 토론회(08:30 의원회관 제1간담회의실) 유용원 의원실 등, 한국형 유·무인 탑재 항공모함 건조와 무인 해양전력 건설 방안(09:00 의원회관 제2간담회의실) 김현정 의원실 등, 특수고용노동자 노동기본권 침해하
◇ 5급 승진 ▲ 일자리정책과 김영삼 ▲ 미래인재육성과 김성동 ▲ 농업기술원 김효경 ▲ 회계과 오태권 ▲ 기후대기과 김수정 ▲ 축수산과 박성용 ▲ 동물위생시험소 변철섭 ▲ 감염병관리과 지동식 ▲ 회계과 최익근 ▲ 농업기술원 김선국·김은정 ▲ 보건환경연구원 식품분석과장 이미경 ▲ 국민권익위원회 파견 조형숙 ▲ 충북인재평생교육진흥원파견 박희제 ▲ 충청권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 조직위원회 파견 신응섭 ▲ 산업통상자원부 파견 곽정헌 ▲ 금강유역환경청 파견 김현철 ▲ 국토교통부 파견 김상우 ◇ 5급 전보 ▲ 감사관실 곽원섭 ▲ 외국인정책추진단 류화엽 ▲ 예산담당관실 심호창 ▲ 인구청년정책담당관실 서동희 ▲ 일자리정책과 서정환 ▲ 국제통상과 김주태 ▲ 과학기술정책과 서인배 ▲ 투자유치과 이수연·홍성욱 ▲ 노인복지과 윤태술 ▲ 장애인복지과 홍성견 ▲ 문화예술산업과 전상권 ▲ 문화유산과 구논서·이창배 ▲ 체육진흥과 전성수 ▲ 정원문화과 김지혜 ▲ 건축문화과 지현욱 ▲ 농식품유통과 서진원·이영주 ▲환경정책과 권수빈·이의영 ▲ 행정운영과 남효식 ▲ 도민소통과 여만구·오숙영 ▲ 충북도립대 정우경 ▲ 자치연수원 최서영 ▲ 농업기술원 서민숙 ▲ 산림환경연구소 산림바이오센터장 김홍관 ▲
▲ 대전시는 이동노동자들의 노동 현실을 조명하는 '2025년 이동노동 사진 공모전'을 연다다. 만 18세 이상 대전 시민이나 관내 직장에 재직 중이면 누구나 공모전에 참여할 수 있다. 오는 9월 30일까지 이메일(djmwrp@gmail.com) 또는 대전광역시 이동노동자쉼터에 방문 접수하면 된다.
◇ 과장급 전보 ▲ 국가통계연구원 정책통계연구팀장 박시내 ▲ 경인지방통계청 사회조사과장 송요성 ▲ 경인지방통계청 농어업서비스업조사과장 박상진 ▲ 호남지방통계청 지역통계과장 서병우 ▲ 호남지방통계청 사회조사과장 박순옥 ▲ 호남지방통계청 목포사무소장 전광우 ▲ 충청지방통계청 농어업조사과장 백순미
임신 중 독감 백신과 Tdap(파상풍·디프테리아·백일해) 백신을 접종하면 아기가 태어난 후 6개월 안에 인플루엔자와 백일해로 입원할 위험이 각각 69.7%와 88.6% 낮아진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이탈리아 밀라노 비코카대학 조반니 코라오 교수팀은 미국의사협회 저널 JAMA 네트워크 오픈(JAMA network Open) 최근호에서 의료 데이터베이스를 이용해 산모-영아 25만5천여쌍을 대상으로 독감 및 Tdap 백신 접종과 생후 6개월 미만 영아의 입원·응급실 치료 위험을 분석, 이런 연관성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연구팀은 이 결과는 임신 중 독감 백신과 Tdap 백신 접종을 권고하는 현재의 지침을 뒷받침한다며 임신부의 백신 접종률을 더 높이기 위한 전략을 시급히 시행할 필요성을 보여준다고 말했다. 임신 중 인플루엔자 백신과 Tdap 백신 접종은 영아를 감염으로부터 보호하는 효과가 있다. 국내 보건 당국은 임신부에 대해 독감 백신은 임신 주수에 관계 없이, Tdap 백신은 임신 27~36주 사이에 접종하도록 권장하고 있다. 연구팀은 그러나 이 백신이 생후 6개월 미만 영아가 독감·백일해로 입원·응급실 치료를 받을 위험을 예방하는 효과에 대한 근거는 아직 제한
[문화투데이 황재연 기자] 혼자 사는 사람의 경우 가족과 함께 사는 사람보다 65세 이전에 '조기 사망'할 확률이 높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질병관리청 국립보건연구원은 한국과 영국의 건강데이터를 분석해 1인 가구가 다인 가구에 비해 전체 사망 위험뿐 아니라 조기 사망 위험이 유의미하게 높다는 연구 결과를 국제학술지 메이요 클리닉 회보(Mayo Clinic Proceedings)에 발표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연구는 국립보건연구원 지원을 받아 윤재승·이준엽·이승환·한경도 공동연구팀이 수행했다. 연구팀은 2006년부터 2021년까지 한국의 국민건강보험공단 데이터(약 244만명)와 영국 바이오뱅크(UK Biobank, 약 50만명) 코호트 자료를 활용해 동·서양 1인 가구의 건강 위험을 분석했다. 그 결과 가족과 함께 사는 다인 가구에 비해 1인 가구의 '전체 사망 위험'은 한국인의 경우 25%, 영국인의 경우 23%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65세 이전에 사망하는 '조기 사망 위험'은 한국 1인 가구에서 35%, 영국 1인 가구에서 43% 증가하는 것으로 분석됐으며, 5년 이상 독거생활을 할 경우 사망 위험이 더 높아지는 경향을 보였다. 사망 위험이
과도한 스마트폰 의존이 수면과 정신건강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사실이 객관적 지표로 확인됐다. 스마트폰 중독자는 불면증과 우울증 위험이 2.6∼2.8배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고려대학교 안암병원 정신건강의학과 조철현 교수 연구팀은 불면증 증상을 호소하는 성인 246명을 대상으로 스마트폰 과다 사용 위험도와 수면·정신건강 지표 간의 연관성을 분석해 이러한 사실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연구팀은 스마트폰 과다 사용 선별 설문(SOS-Q)을 통해 참가자를 고위험군 141명과 저위험군 105명으로 구분했다. 자기 보고형인 해당 설문은 스마트폰이 일상생활을 방해하거나, 스마트폰을 사용하지 못할 때 불안하고 초조한지 등 중독 여부를 가늠할 수 있는 문항으로 구성된다. 이후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앱)을 통해 수집한 이들의 일상 속 수면, 활동, 심박수 등 생체 데이터를 분석해 스마트폰 과다 사용과의 연관성을 살폈다. 그 결과 스마트폰 과다 사용 고위험군은 저위험군에 비해 중등도 이상 불면증일 가능성이 약 2.6배 높았다. 주관적 수면의 질 저하 가능성도 약 2.4배 컸다. 정신건강 지표에서도 스마트폰 과다 사용 고위험군과 저위험군의 차이가 뚜렷했다. 고위험군은
"감기인 줄 알았다", "축농증이 오래간다고만 생각했다." 비부비동암은 비강(콧구멍에서 인두에 이르는 공간)에 생기는 비강암과 부비동(코 주변 얼굴 뼈 속에 공기가 차 있는 공간)에 생기는 부비동암을 통칭한다. 중앙암등록본부 자료(2022년)에 따르면 우리나라에서 한 해 발생한 비부비동암은 전체 암 발생(28만2천건)의 0.2%인 495건으로, 두경부암(얼굴, 코, 목, 입안, 후두, 인두, 침샘, 갑상선에 발생하는 암) 중에서도 드문 편에 속한다. 비부비동암의 정확한 발생 원인은 아직 명확히 밝혀지지 않았다. 다만 전문가들은 비강과 부비동 점막에 가해지는 지속적인 자극이 암 발생에 관여할 가능성이 큰 것으로 보고 있다. 지금까지의 연구에서는 니켈, 나무 분진, 크롬, 포름알데히드, 용접 연기 등 직업 환경에서의 유해 물질 노출과 HPV(사람유두종바이러스) 감염, 흡연, 대기오염 등이 비강암과 부비동암의 위험 요인으로 지목돼 왔다. 문제는 비부비동암의 초기 증상이 흔한 질환인 비염·축농증과 거의 구별되지 않는다는 점이다. 코막힘, 콧물, 안면 통증, 두통 같은 증상은 일상에서 너무나 흔해 대수롭지 않게 넘기기 쉽다. 전문가들이 공통으로 강조하는 부비동암의 경
[문화투데이 황재연 기자] 올해 들어 인플루엔자(독감) 의심 환자 수가 4주째 증가했다. 30일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올해 4주차인 지난 18∼24일 표본 감시 의료기관(의원급)을 찾은 독감 의심 환자 분율은 외래 1천명당 47.7명이었다. 전주 44.9명보다 늘어난 것인데, 증가폭은 크지 않지만 지난해 말 꺾였던 환자 분율이 올해 들어 다시 4주째 증가하고 있어 방역당국이 주목하고 있다. 이번 주차 환자 분율은 전년도 동기 36.5명과 대비해도 30.7%가량 많고 이번 절기 유행 기준인 9.1명의 5배를 넘는 수준이다. 연령대별로 보면 7∼12세 환자 분율이 1천명당 139.6명으로 가장 높았다. 이어 13∼18세 85.1명, 1∼6세 81.7명 순이었다. 병원체 표본 감시에서도 독감 바이러스는 주로 7∼12세 학령기 아동에게서 검출됐다. 4주차에 가장 많이 검출된 바이러스는 B형이었으며 검출률은 25.4%였다. A형 중 H3N2형은 10.0%, A형 중 H1N1형은 0.4% 검출됐다. 올해 1주차까지는 A형 바이러스(H3N2)가 우위였지만 2주차부터는 B형 바이러스의 검출률이 A형보다 높아지며 유행 양상이 변화하고 있다. 지난 겨울 A형 독감에 걸렸다 나았
[문화투데이 장은영 기자] 충남도는 천안아산역 인근 'K-팝 돔구장' 건립을 위한 기본구상 및 타당성 조사 용역에 착수했다고 2일 밝혔다. 오는 10월까지 이어지는 용역을 통해 개발 여건을 검토하고, 돔구장의 경제적 타당성과 다목적 활용 가능성 등을 분석한다. 또 해외 돔구장 건축 면적과 공간 활용 사례를 분석해 지역 사정에 맞는 적정 규모를 도출한다. 재원 조달 방안, 사업 추진 방식, 위험 요인 등도 확인한다. 도는 이날 천안, 아산 지역 공무원과 전문가 등 20여명으로 구성한 'K-팝 돔구장 건립' 테스크포스(TF)를 구성해 첫 회의도 열었다. 참석자들은 돔구장과 천안아산역에 건설 예정인 광역환승복합센터를 연계한 인프라 구축 방법 등을 논의했다. 광역환승복합센터는 충청권 교통허브 조성, 광역 환승체계 고도화 등으로 돔구장과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예상된다. 충남도 관계자는 "환승복합센터 건립에 필요한 예산은 6천735억원가량"이라며 "이른 시일 안에 재원 조달과 운영 관리 방안을 포함한 종합 로드맵을 완성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문화투데이 장은영 기자] 대전·세종·충남지역 사랑의 온도탑이 올해에도 100도를 넘어섰다. 2일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따르면 대전에서는 희망 2026 나눔 캠페인을 통해 74억1천만원이 모금됐다. 목표액 67억9천만원을 6억2천만원 초과 달성한 수치로 사랑의 온도탑은 109도를 기록했다. 대전시는 내수 경기 침체 등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 시민과 기업, 각종 단체의 적극적 참여로 목표를 달성했다고 설명했다. 세종지역 온도탑은 115도를 기록했다. 목표 모금액 20억4천만원보다 3억원가량 많은 23억6천만원을 모으면서 사랑의 온도탑 열기를 데웠다. 어린이집을 중심으로 유아 나눔 참여가 늘었고 교육청과 학교의 협조로 활발한 모금 활동 등이 이어졌다. 박상혁 세종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장은 "어려운 경기 속에서 십시일반 소중한 성금을 보내주신 시민들과 기업, 단체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성금이 필요한 곳, 복지 사각지대에 제대로 사용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충남에서는 211억6천만원의 성금이 모여 사랑의 온도 101도를 달성했다. 목표 모금액이었던 210억4천만원을 1억2천만원 넘어섰다. 이번 캠페인을 통해 모인 성금은 지역 소외계층 생계비 및 의료
[문화투데이 장은영 기자] 대전시는 대덕구 오정동에 '제4 시립도서관' 건립을 추진한다고 2일 밝혔다. 다른 자치구에 비해 대형 문화시설이 부족하고 공공도서관도 3곳에 불과한 대덕구에 시립도서관을 확충함으로써 지역 간 문화 격차를 해소한다는 방침이다. 오정동은 앞으로 도시철도 2호선과 충청권 광역철도 '오정역'이 신설될 교통의 요충지다. 총사업비 891억원을 들여 연면적 1만2천㎡로 조성할 예정으로, 건축디자인은 대전(大田)의 '밭 전(田)'에서 착안해 경사지의 지형을 살린 계단식 '다랭이밭' 콘셉트로 기획됐다. 시는 부지 확보 및 사전 행정절차를 거쳐 2030년 착공, 2032년 준공 및 개관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장우 시장은 "대표도서관인 한밭도서관을 컨트롤타워로 하고, 자치구별로 시립도서관을 1곳씩 조성해 권역별 도서관 네트워크를 완성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문화투데이 장은영 기자] 지난해 국민의힘에 이어 더불어민주당도 대전·충남 행정통합을 위한 특별법을 발의하며 본격적인 입법 절차가 시작됐다. 이제 공은 국회로 넘어갔지만, 대전시장과 충남지사가 민주당이 발의한 법안에 강력하게 반발하고 있어 진통이 예상된다. 2일 민주당에 따르면 지난달 30일 당론으로 발의한 '충남대전특별시 설치 및 경제과학국방중심도시 특별법안'이 오는 5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에 회부될 예정이다. 이어 9일 공청회와 20∼21일 소위에서 법안 전체를 낭독하는 축조심사를 거쳐 26일 본회의 통과를 목표로 하고 있다. 대전충남 행정통합은 2024년 11월 대전시장과 충남도지사, 양 시도의회 의장이 공동 선언문을 채택·발표하며 본격 추진되기 시작됐다. 국민의힘 성일종 의원이 지난해 10월 '대전충남특별시 설치 및 경제과학수도 조성을 위한 특별법안'을 대표 발의했지만, 정치권 논의가 속도를 내지 못해 계류 중인 상황에서 같은 해 12월 이재명 대통령이 강한 추진 의지를 보이며 급물살을 탔다. 이에 더해 민주당도 오는 7월 충남대전특별시 출범을 목표로 특별법안을 발의했지만, 대전시장과 충남지사는 국힘이 발의한 법안에서 상당히 후퇴했다며 실망감을 나타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