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농림축산식품부는 오는 9일 경기 수원시 국립농업박물관에서 '제2회 양잠인의 날' 기념행사를 연다. 농식품부는 올해 기념식에서 양잠산업 발전 유공자 포상식을 열고 '지속가능한 기능성 양잠산업 육성' 비전을 선언한다. 또 누에환, 실크한복 등 양잠 제품을 전시하고 누에 만지기 체험, 오디 시식 행사를 연다. 국립농업과학원은 스마트 양잠 기술과 기능성 제품 개발, 산업 유통체계 등에 대해 전문가 토론을 진행한다.
▲ 대전시는 올해 여름방학 기간 시청과 산하 출연기관 등에서 공공기관 실무를 체험할 대학생 아르바이트생 82명을 모집한다. 모집 정원의 3배수를 예비 선발한 뒤 가구원 수, 학년, 나이, 적격 여부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최종 선발할 계획이다. 오는 14∼18일 접수한 뒤 6월 18일 합격자를 발표한다. 선발된 학생들은 7월 1일부터 25일까지 19일간, 대전시청과 25개 출연기관에 배치돼 행정 보조 등 공공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 충북 보은군은 오는 17일부터 6월 29일까지 속리산 일원서 진행할 '숲속 버스킹' 공연자를 모집한다. 노래나 악기 연주자(팀) 중 60분 공연이 가능해야 한다. 공연은 토·일요일 오전 11시∼오후 3시 법주사 성보박물관과 오리숲길 용머리폭포 앞에서 진행된다. 희망자는 이달 12일까지 군청 문화정책팀(☎ 043-540-3394)에 신청하면 된다
▲ 청주시는 6월 말까지 올해 농업인 공익수당 지원 신청을 받는다. 연간 60만원인 농업인 공익수당은 농업과 농촌의 지속 가능한 발전 및 공익적 기능을 증진하기 위해 지급하는 것이다. 지원 대상은 1년 이상 충북에 거주하면서 1년 이상 농업경영체 등록한 농업인이다.
▲ 충주시는 올해 3단계 공공근로사업 참여자 150명을 모집한다. 3단계 공공근로는 7월 7일∼9월 12일 100여곳의 사업장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충주에 거주하는 18세 이상 시민 중 기준중위소득 70% 이하, 재산 4억원 이하만 신청할 수 있다. 문의는 시청 일자리팀(☎ 043-850-6033)에서 받는다.
◇ 과장급 전보 ▲ 유통정책과장 류선형 ▲ 원양산업과장 강동양 ▲ 수산직불제팀장 한지용 ▲ 어구순환정책과장 고경만 ▲ 어촌양식정책과장 정기원 ▲ 양식산업과장 도윤정 ▲ 항만정책과장 황상호 ▲ 항만개발과장 손원권
◇ 상임이사 임명 ▲ 수출식품이사 전기찬
▲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은 다음 달 7일 서울 코엑스에서 2025 춘계 바이오헬스정책연구 포럼을 연다. '바이오헬스 혁신과 안보를 위한 대응과 과제'를 주제로 열리는 포럼에서는 공공병원 건립 추진 사례를 통한 정책 시사점, 의료기관 재무제표로 본 병원 경영 실태, 원격 중환자실 협력 네트워크 활성화를 위한 정책 제언 등을 다룬다.
▲ 산림청은 건전한 산림사업체 양성과 산림기술자 제도 정착을 위해 오는 6월 말까지 '2025년 상반기 산림사업체 및 산림기술자 실태조사'를 한다. 이번 실태조사에서는 산림사업체 운영의 건전성 확보를 위해 관련 법에 따라 등록된 사무실의 일치 여부와 자본금 등록기준 충족 여부를 확인한다. 소속 산림기술자들에 대한 이중 취업 및 자격증 대여 등 위법행위와 법정의무교육 이수 여부도 점검한다. 조사 대상은 산림사업법인 3천19개, 산림기술용역업 1천605개, 국유림영림단 136개 등 총 4천760개다.
▲ 충남 보령시는 보령목재문화체험장에서 외부강사 초청 옻칠공예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키로 하고, 오는 30일까지 수강생 15명을 모집한다. 교육은 은가비옻칠미술의 이혜진 강사를 초빙해 '목칠과 동선, 자개의 종류'를 주제로 다음 달 10일부터 6월 28일까지 매주 토요일 총 8회(1회당 3시간) 진행된다. 수강료는 무료(재료비 4만원 자부담)이며, 자세한 내용은 보령목재문화체험장(☎ 041-930-4098)으로 문의하면 확인할 수 있다.
▲ 한국관광공사는 5월 '바다 가는 달'을 맞아 지역의 해산물 재료를 활용해 특별한 식사를 즐길 수 있는 이벤트 '셰프의 바다밥상'을 열고 참가자 80명(여수 50명·부산 30명)을 모집한다. 넷플릭스 요리 경연 프로그램 '흑백요리사'에 출연했던 안유성 셰프와 김미령 셰프가 참여한다. 참여를 원하는 사람은 공식 누리집(바다가는달.kr)에서 신청하면 된다.
◇ 서기관 승진 [본청] ▲ 대변인실 채진우 ▲ 기획재정담당관실 송찬규 ▲ 빅데이터센터 박창오 ▲ 감사담당관실 권우태 ▲ 심사2담당관실 박준배 ▲ 역외정보담당관실 이준호 허인영 ▲ 국제협력담당관실 최정현 ▲ 징세과 장은수 ▲ 법무과 안혜정 ▲ 법규과 전준희 ▲ 소득세과 차지훈 ▲ 법인세과 이희범 ▲ 공익중소법인지원팀 박운영 ▲ 부동산납세과 김준호 ▲ 상속증여세과 조상훈 ▲ 자본거래관리과 이원주 ▲ 조사기획과 황민호 ▲ 조사2과 박용관 ▲ 국제조사과 이규진 ▲ 세원정보과 고당훈 ▲ 장려세제과 노원철 이승철 ▲ 청장실 김정수 [서울지방국세청] ▲ 조사1국 조사1과 이민창 ▲ 조사1국 조사3과 김재백 ▲ 조사3국 조사2과 이상언 ▲ 조사4국 조사3과 이방원 ▲ 국제조사관리과 정규명 ▲ 운영지원과 유지민 [중부지방국세청] ▲ 부가가치세과 김성미 ▲ 조사1국 조사1과 권순락 ▲ 조사2국 조사관리과 김종민 [인천지방국세청] ▲ 감사관 김민 [대전지방국세청] ▲ 운영지원과장 양용산 [광주지방국세청] ▲ 조사2국 조사관리과장 박진찬 [대구지방국세청] ▲ 운영지원과장 최종기 [부산지방국세청] ▲ 부가가치세과 조현진 ▲ 법인세과 차무환 ▲ 운영지원과 장영호 ◇ 과학기술서기관
임신 중 독감 백신과 Tdap(파상풍·디프테리아·백일해) 백신을 접종하면 아기가 태어난 후 6개월 안에 인플루엔자와 백일해로 입원할 위험이 각각 69.7%와 88.6% 낮아진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이탈리아 밀라노 비코카대학 조반니 코라오 교수팀은 미국의사협회 저널 JAMA 네트워크 오픈(JAMA network Open) 최근호에서 의료 데이터베이스를 이용해 산모-영아 25만5천여쌍을 대상으로 독감 및 Tdap 백신 접종과 생후 6개월 미만 영아의 입원·응급실 치료 위험을 분석, 이런 연관성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연구팀은 이 결과는 임신 중 독감 백신과 Tdap 백신 접종을 권고하는 현재의 지침을 뒷받침한다며 임신부의 백신 접종률을 더 높이기 위한 전략을 시급히 시행할 필요성을 보여준다고 말했다. 임신 중 인플루엔자 백신과 Tdap 백신 접종은 영아를 감염으로부터 보호하는 효과가 있다. 국내 보건 당국은 임신부에 대해 독감 백신은 임신 주수에 관계 없이, Tdap 백신은 임신 27~36주 사이에 접종하도록 권장하고 있다. 연구팀은 그러나 이 백신이 생후 6개월 미만 영아가 독감·백일해로 입원·응급실 치료를 받을 위험을 예방하는 효과에 대한 근거는 아직 제한
[문화투데이 황재연 기자] 혼자 사는 사람의 경우 가족과 함께 사는 사람보다 65세 이전에 '조기 사망'할 확률이 높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질병관리청 국립보건연구원은 한국과 영국의 건강데이터를 분석해 1인 가구가 다인 가구에 비해 전체 사망 위험뿐 아니라 조기 사망 위험이 유의미하게 높다는 연구 결과를 국제학술지 메이요 클리닉 회보(Mayo Clinic Proceedings)에 발표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연구는 국립보건연구원 지원을 받아 윤재승·이준엽·이승환·한경도 공동연구팀이 수행했다. 연구팀은 2006년부터 2021년까지 한국의 국민건강보험공단 데이터(약 244만명)와 영국 바이오뱅크(UK Biobank, 약 50만명) 코호트 자료를 활용해 동·서양 1인 가구의 건강 위험을 분석했다. 그 결과 가족과 함께 사는 다인 가구에 비해 1인 가구의 '전체 사망 위험'은 한국인의 경우 25%, 영국인의 경우 23%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65세 이전에 사망하는 '조기 사망 위험'은 한국 1인 가구에서 35%, 영국 1인 가구에서 43% 증가하는 것으로 분석됐으며, 5년 이상 독거생활을 할 경우 사망 위험이 더 높아지는 경향을 보였다. 사망 위험이
과도한 스마트폰 의존이 수면과 정신건강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사실이 객관적 지표로 확인됐다. 스마트폰 중독자는 불면증과 우울증 위험이 2.6∼2.8배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고려대학교 안암병원 정신건강의학과 조철현 교수 연구팀은 불면증 증상을 호소하는 성인 246명을 대상으로 스마트폰 과다 사용 위험도와 수면·정신건강 지표 간의 연관성을 분석해 이러한 사실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연구팀은 스마트폰 과다 사용 선별 설문(SOS-Q)을 통해 참가자를 고위험군 141명과 저위험군 105명으로 구분했다. 자기 보고형인 해당 설문은 스마트폰이 일상생활을 방해하거나, 스마트폰을 사용하지 못할 때 불안하고 초조한지 등 중독 여부를 가늠할 수 있는 문항으로 구성된다. 이후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앱)을 통해 수집한 이들의 일상 속 수면, 활동, 심박수 등 생체 데이터를 분석해 스마트폰 과다 사용과의 연관성을 살폈다. 그 결과 스마트폰 과다 사용 고위험군은 저위험군에 비해 중등도 이상 불면증일 가능성이 약 2.6배 높았다. 주관적 수면의 질 저하 가능성도 약 2.4배 컸다. 정신건강 지표에서도 스마트폰 과다 사용 고위험군과 저위험군의 차이가 뚜렷했다. 고위험군은
"감기인 줄 알았다", "축농증이 오래간다고만 생각했다." 비부비동암은 비강(콧구멍에서 인두에 이르는 공간)에 생기는 비강암과 부비동(코 주변 얼굴 뼈 속에 공기가 차 있는 공간)에 생기는 부비동암을 통칭한다. 중앙암등록본부 자료(2022년)에 따르면 우리나라에서 한 해 발생한 비부비동암은 전체 암 발생(28만2천건)의 0.2%인 495건으로, 두경부암(얼굴, 코, 목, 입안, 후두, 인두, 침샘, 갑상선에 발생하는 암) 중에서도 드문 편에 속한다. 비부비동암의 정확한 발생 원인은 아직 명확히 밝혀지지 않았다. 다만 전문가들은 비강과 부비동 점막에 가해지는 지속적인 자극이 암 발생에 관여할 가능성이 큰 것으로 보고 있다. 지금까지의 연구에서는 니켈, 나무 분진, 크롬, 포름알데히드, 용접 연기 등 직업 환경에서의 유해 물질 노출과 HPV(사람유두종바이러스) 감염, 흡연, 대기오염 등이 비강암과 부비동암의 위험 요인으로 지목돼 왔다. 문제는 비부비동암의 초기 증상이 흔한 질환인 비염·축농증과 거의 구별되지 않는다는 점이다. 코막힘, 콧물, 안면 통증, 두통 같은 증상은 일상에서 너무나 흔해 대수롭지 않게 넘기기 쉽다. 전문가들이 공통으로 강조하는 부비동암의 경
[문화투데이 황재연 기자] 올해 들어 인플루엔자(독감) 의심 환자 수가 4주째 증가했다. 30일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올해 4주차인 지난 18∼24일 표본 감시 의료기관(의원급)을 찾은 독감 의심 환자 분율은 외래 1천명당 47.7명이었다. 전주 44.9명보다 늘어난 것인데, 증가폭은 크지 않지만 지난해 말 꺾였던 환자 분율이 올해 들어 다시 4주째 증가하고 있어 방역당국이 주목하고 있다. 이번 주차 환자 분율은 전년도 동기 36.5명과 대비해도 30.7%가량 많고 이번 절기 유행 기준인 9.1명의 5배를 넘는 수준이다. 연령대별로 보면 7∼12세 환자 분율이 1천명당 139.6명으로 가장 높았다. 이어 13∼18세 85.1명, 1∼6세 81.7명 순이었다. 병원체 표본 감시에서도 독감 바이러스는 주로 7∼12세 학령기 아동에게서 검출됐다. 4주차에 가장 많이 검출된 바이러스는 B형이었으며 검출률은 25.4%였다. A형 중 H3N2형은 10.0%, A형 중 H1N1형은 0.4% 검출됐다. 올해 1주차까지는 A형 바이러스(H3N2)가 우위였지만 2주차부터는 B형 바이러스의 검출률이 A형보다 높아지며 유행 양상이 변화하고 있다. 지난 겨울 A형 독감에 걸렸다 나았
[문화투데이 장은영 기자]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이 2일 충남 천안 중앙시장을 찾아 설 성수품 수급 동향, 설 민생안정대책 이행 상황을 점검했다. 구 부총리는 고등어, 달걀 등 최근 가격 상승률이 높았던 품목을 살핀 뒤 "설 성수품 수요와 겹쳐 체감물가가 높아질 수 있는 만큼 담당 부처에서 남은 기간 가격 불안 품목의 수급관리, 할인 지원 등을 차질 없이 추진해달라"고 말했다. 그는 "전통시장 온누리상품권 현장 환급행사 시행 시 안전에 특히 유념해달라"고 했다. 구 부총리는 이어 시장 상인과 간담회를 하고 전통시장 시설 개선, 할인행사 지원 확대 등과 관련된 애로사항을 들었다. 구 부총리는 특히 천안 중앙시장 노점에서 출발해 미국 뉴욕 등 해외 매장으로 확장한 '못난이꽈배기'의 사례를 듣고 "지역이 가진 문화와 자원을 활용한 로컬 창업의 모범 사례"라며 "로컬 창업 점포와 전통시장이 서로 연계될 경우 경쟁력 있는 소비·체험 공간으로 거듭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 꽈배기 점포는 2013년 천안 중앙시장 1평 규모의 작은 노점에서 시작해 밀가루 없이 찹쌀만을 이용한 부드러운 꽈배기로 인기를 얻었다. 이후 현재 국내 140여개 및 미국 뉴욕·샌
◇ 교원 보직 ▲ 인문대학장 금종애 ▲ 사회과학대학장 손병우 ▲ 자연과학대학장 유재형
[문화투데이 황재연 기자] 경찰이 국회 오송참사 국정조사에서 위증한 혐의로 고발된 를 무혐의 처분했다. 2일 서울 영등포경찰서는 지난달 28일 김 지사의 국회증언감정법 위반 혐의 사건에 대해 혐의없음으로 검찰 불송치 결정을 내렸다. 경찰은 김 지사의 통화기록 등 자료를 검토한 결과 그의 행위를 위증으로 볼 수 없다고 판단한 것으로 전해졌다. 김 지사는 지난해 9월 10일 열린 국정조사에서 참사 당일 지하차도 등을 폐쇄회로(CC)TV로 보고 있었다거나, 10곳 이상에 전화했다고 거짓 증언한 혐의를 받는다. 국회 행정안전위원회는 지난해 9월 25일 여당 주도로 오송참사 국정조사 결과보고서를 채택하면서 김 지사에 대한 위증 혐의 고발 안건을 함께 의결했다. 앞서 김 지사는 지난해 11월 경찰에 피의자 신분으로 출석하며 "지난 국정조사와 이번 사건 관련 위증 고발은 명백한 정치탄압"이라고 주장했다.
[문화투데이 장은영 기자] 충남도는 천안아산역 인근 'K-팝 돔구장' 건립을 위한 기본구상 및 타당성 조사 용역에 착수했다고 2일 밝혔다. 오는 10월까지 이어지는 용역을 통해 개발 여건을 검토하고, 돔구장의 경제적 타당성과 다목적 활용 가능성 등을 분석한다. 또 해외 돔구장 건축 면적과 공간 활용 사례를 분석해 지역 사정에 맞는 적정 규모를 도출한다. 재원 조달 방안, 사업 추진 방식, 위험 요인 등도 확인한다. 도는 이날 천안, 아산 지역 공무원과 전문가 등 20여명으로 구성한 'K-팝 돔구장 건립' 테스크포스(TF)를 구성해 첫 회의도 열었다. 참석자들은 돔구장과 천안아산역에 건설 예정인 광역환승복합센터를 연계한 인프라 구축 방법 등을 논의했다. 광역환승복합센터는 충청권 교통허브 조성, 광역 환승체계 고도화 등으로 돔구장과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예상된다. 충남도 관계자는 "환승복합센터 건립에 필요한 예산은 6천735억원가량"이라며 "이른 시일 안에 재원 조달과 운영 관리 방안을 포함한 종합 로드맵을 완성할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