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은 산림청이 주최하고 국립정원문화원, 경남도, 진주시가 공동 주관하는 '2025 코리아가든쇼' 개최에 앞서 다음 달 7일부터 16일까지 정원작품을 모집한다. 2025 코리아가든쇼는 '한국의 멋을 담은 정원'이란 주제로 오는 6월 13일부터 22일까지 진주 초전공원에서 열린다. 실제 정원조성이 가능한 정원전문가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자세한 사항은 코리아가든쇼 (www.koreagardenshow.com),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www.koagi.or.kr)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 NH농협은행은 이재홍 준법감시인(부행장)을 신규 선임했다. 이 준법감시인은 서울대 농대를 졸업하고 1998년 행정고시로 공직에 입문한 뒤 10년 동안 금융위원회에서 일했다. 이후 김앤장 법률사무소에서 16년 동안 근무했다.
▲ 충북 충주문화원 부설 충주학연구소는 '제1기 충주학연구소 구술조사원'을 오는 28일까지 모집한다. 구술조사원은 순간의 경험과 기억을 되살려 채록·전승하는 구술사 기록작업을 돕는 역할을 맡는다. 충주시에 거주하는 시민 또는 충주시 지역 대학생 중 컴퓨터 활용과 영상 촬영이 가능한 성인이면 누구나 조사원으로 활동할 수 있다. 희망자는 이메일(cjhak21@gmail.com)로 신청하면 되며, 서식은 충주문화원 누리집(www.cj-culture.org) 공지 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 5급 승진의결 ▲ 자치행정과 최준식 ▲ 민원지적과 송진호 ▲ 교통과장 직무대행 김주용 ▲ 체육진흥과 김남기 ▲ 세무과 이근목 ▲ 도시정원과 백두현 ▲ 감염병관리과 홍채은 ▲ 건설과 김유정 ◇ 5급 전보 ▲ 충북도 북부출장소 파견 원정연
▲ 충주시립우륵국악단은 국악 발전의 매개자 역할을 할 대학생 서포터즈 20명을 모집한다. 대학생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지만, 충주 거주자를 우선 선발한다. 공연 현장을 지원하는 '공연 서포터즈'와 SNS 홍보를 담당하는 '소통 서포터즈' 분야로 나뉜다. 희망자는 국악단 누리집에 있는 지원서를 작성해 이메일(ureuk.pd@gmail.com)로 제출하면 된다.
▲ 박순선 씨 별세, 김영완(충남 서산의료원장) 씨 모친상 = 4일 오전, 대전시 중구 대흥동 대전성모병원 장례식장 특2호실, 발인 6일 오전 7시 30분. ☎ 042-220-9870
▲ 충북도교육청은 올해 지방공무원 172명을 선발한다. 직렬별 선발 인원은 교육행정 85명, 전산 7명, 사서 8명, 식품위생 2명, 공업 일반기계 4명, 공업 일반전기 6명, 시설 일반토목 2명, 시설 건축 4명, 시설관리 40명, 운전 14명이다. 이 중 공업 일반기계 2명과 일반전기 3명, 시설 일반토목 1명과 건축 2명은 특성화고등학교 및 산업수요 맞춤형 고등학교 졸업자를 대상으로 뽑는다. 자세한 사항은 총무과 인사팀(☎ 043-290-2513∼2519)으로 문의하면 된다.
▲ 충북 충주 농수산물도매시장은 유통 활성화를 위해 신규 중도매인 8명을 모집한다. 분야별로는 충북원예농협 충주공판장 채소 2명, 충주중원청과 과일 3명·채소 3명, 목행수산 활어 1명·선어 2명이다.농수산물 유통 및 가격안정에 관한 법상 결격 사유가 없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허가 기간은 3년 이상∼10년 이하이다. 자세한 사항은 도매시장관리팀(☎ 043-850-3941), 충북원예농협 충주공판장(☎ 043-583-6857), 충주중원청과(☎ 043-853-8149), 목행수산(☎ 043-853-7474)에 문의하면 된다.
▲ 부원장 박세경 ▲ 연구기획조정실장 류정희 ▲ 사회서비스정책연구실장 황주희 ▲ 경영지원실장 조남주
◇ 이사대우 승진 ▲ 홍보팀 최재호 ▲ 제품개발2부 금도수 ▲ 제제연구1부 조상호 ▲ 종병부산1팀 임채여 ▲ 의약3사업부 김현태 ▲ 위수탁팀 전현철 ◇ 책임매니저 승진 ▲ 경영관리팀 강현구 외 50명
▲ 보건복지부는 오는 4월 30일까지 제14회 대한민국 나눔국민대상 포상 후보자 추천서를 접수한다. 추천 대상은 지속적인 자원봉사, 기부, 헌혈, 장기이식, 멘토링 등으로 나눔문화 확산에 기여한 개인 및 단체(기관) 등이다. 포상 추천을 희망하는 경우 개인, 기관, 지방자치단체 등 누구나 추천서류를 갖춰 복지부에 추천할 수 있다. 최종 포상 대상자는 공적심사위원회, 국무회의 심의 등을 거쳐 확정된다.
◇ 과장급 승진 ▲ 바이오진단분석심사팀장 원용준 ▲ 헬스케어기기심사팀장 황상동 ◇ 부이사관 전보 ▲ 특허심판원 심판장 인치복 ◇ 과장급 전보 ▲ 일반서비스상표심사팀장 곽선미 ▲ 국제특허출원심사팀장 여덕호 ▲ 바이오기반심사과장 양인수 ▲ 바이오의약심사팀장 이진용 ▲ 헬스케어데이터심사팀장 최진호 ▲ 반도체제조공정심사과장 정재훈 ▲ 반도체설계심사과장 장현근 ▲ 전문서비스상표심사과장 심봉수 ◇ 과장급 승진 파견 ▲ 서울중앙지방검찰청 이보경
임신 중 독감 백신과 Tdap(파상풍·디프테리아·백일해) 백신을 접종하면 아기가 태어난 후 6개월 안에 인플루엔자와 백일해로 입원할 위험이 각각 69.7%와 88.6% 낮아진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이탈리아 밀라노 비코카대학 조반니 코라오 교수팀은 미국의사협회 저널 JAMA 네트워크 오픈(JAMA network Open) 최근호에서 의료 데이터베이스를 이용해 산모-영아 25만5천여쌍을 대상으로 독감 및 Tdap 백신 접종과 생후 6개월 미만 영아의 입원·응급실 치료 위험을 분석, 이런 연관성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연구팀은 이 결과는 임신 중 독감 백신과 Tdap 백신 접종을 권고하는 현재의 지침을 뒷받침한다며 임신부의 백신 접종률을 더 높이기 위한 전략을 시급히 시행할 필요성을 보여준다고 말했다. 임신 중 인플루엔자 백신과 Tdap 백신 접종은 영아를 감염으로부터 보호하는 효과가 있다. 국내 보건 당국은 임신부에 대해 독감 백신은 임신 주수에 관계 없이, Tdap 백신은 임신 27~36주 사이에 접종하도록 권장하고 있다. 연구팀은 그러나 이 백신이 생후 6개월 미만 영아가 독감·백일해로 입원·응급실 치료를 받을 위험을 예방하는 효과에 대한 근거는 아직 제한
[문화투데이 황재연 기자] 혼자 사는 사람의 경우 가족과 함께 사는 사람보다 65세 이전에 '조기 사망'할 확률이 높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질병관리청 국립보건연구원은 한국과 영국의 건강데이터를 분석해 1인 가구가 다인 가구에 비해 전체 사망 위험뿐 아니라 조기 사망 위험이 유의미하게 높다는 연구 결과를 국제학술지 메이요 클리닉 회보(Mayo Clinic Proceedings)에 발표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연구는 국립보건연구원 지원을 받아 윤재승·이준엽·이승환·한경도 공동연구팀이 수행했다. 연구팀은 2006년부터 2021년까지 한국의 국민건강보험공단 데이터(약 244만명)와 영국 바이오뱅크(UK Biobank, 약 50만명) 코호트 자료를 활용해 동·서양 1인 가구의 건강 위험을 분석했다. 그 결과 가족과 함께 사는 다인 가구에 비해 1인 가구의 '전체 사망 위험'은 한국인의 경우 25%, 영국인의 경우 23%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65세 이전에 사망하는 '조기 사망 위험'은 한국 1인 가구에서 35%, 영국 1인 가구에서 43% 증가하는 것으로 분석됐으며, 5년 이상 독거생활을 할 경우 사망 위험이 더 높아지는 경향을 보였다. 사망 위험이
과도한 스마트폰 의존이 수면과 정신건강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사실이 객관적 지표로 확인됐다. 스마트폰 중독자는 불면증과 우울증 위험이 2.6∼2.8배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고려대학교 안암병원 정신건강의학과 조철현 교수 연구팀은 불면증 증상을 호소하는 성인 246명을 대상으로 스마트폰 과다 사용 위험도와 수면·정신건강 지표 간의 연관성을 분석해 이러한 사실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연구팀은 스마트폰 과다 사용 선별 설문(SOS-Q)을 통해 참가자를 고위험군 141명과 저위험군 105명으로 구분했다. 자기 보고형인 해당 설문은 스마트폰이 일상생활을 방해하거나, 스마트폰을 사용하지 못할 때 불안하고 초조한지 등 중독 여부를 가늠할 수 있는 문항으로 구성된다. 이후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앱)을 통해 수집한 이들의 일상 속 수면, 활동, 심박수 등 생체 데이터를 분석해 스마트폰 과다 사용과의 연관성을 살폈다. 그 결과 스마트폰 과다 사용 고위험군은 저위험군에 비해 중등도 이상 불면증일 가능성이 약 2.6배 높았다. 주관적 수면의 질 저하 가능성도 약 2.4배 컸다. 정신건강 지표에서도 스마트폰 과다 사용 고위험군과 저위험군의 차이가 뚜렷했다. 고위험군은
"감기인 줄 알았다", "축농증이 오래간다고만 생각했다." 비부비동암은 비강(콧구멍에서 인두에 이르는 공간)에 생기는 비강암과 부비동(코 주변 얼굴 뼈 속에 공기가 차 있는 공간)에 생기는 부비동암을 통칭한다. 중앙암등록본부 자료(2022년)에 따르면 우리나라에서 한 해 발생한 비부비동암은 전체 암 발생(28만2천건)의 0.2%인 495건으로, 두경부암(얼굴, 코, 목, 입안, 후두, 인두, 침샘, 갑상선에 발생하는 암) 중에서도 드문 편에 속한다. 비부비동암의 정확한 발생 원인은 아직 명확히 밝혀지지 않았다. 다만 전문가들은 비강과 부비동 점막에 가해지는 지속적인 자극이 암 발생에 관여할 가능성이 큰 것으로 보고 있다. 지금까지의 연구에서는 니켈, 나무 분진, 크롬, 포름알데히드, 용접 연기 등 직업 환경에서의 유해 물질 노출과 HPV(사람유두종바이러스) 감염, 흡연, 대기오염 등이 비강암과 부비동암의 위험 요인으로 지목돼 왔다. 문제는 비부비동암의 초기 증상이 흔한 질환인 비염·축농증과 거의 구별되지 않는다는 점이다. 코막힘, 콧물, 안면 통증, 두통 같은 증상은 일상에서 너무나 흔해 대수롭지 않게 넘기기 쉽다. 전문가들이 공통으로 강조하는 부비동암의 경
[문화투데이 황재연 기자] 올해 들어 인플루엔자(독감) 의심 환자 수가 4주째 증가했다. 30일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올해 4주차인 지난 18∼24일 표본 감시 의료기관(의원급)을 찾은 독감 의심 환자 분율은 외래 1천명당 47.7명이었다. 전주 44.9명보다 늘어난 것인데, 증가폭은 크지 않지만 지난해 말 꺾였던 환자 분율이 올해 들어 다시 4주째 증가하고 있어 방역당국이 주목하고 있다. 이번 주차 환자 분율은 전년도 동기 36.5명과 대비해도 30.7%가량 많고 이번 절기 유행 기준인 9.1명의 5배를 넘는 수준이다. 연령대별로 보면 7∼12세 환자 분율이 1천명당 139.6명으로 가장 높았다. 이어 13∼18세 85.1명, 1∼6세 81.7명 순이었다. 병원체 표본 감시에서도 독감 바이러스는 주로 7∼12세 학령기 아동에게서 검출됐다. 4주차에 가장 많이 검출된 바이러스는 B형이었으며 검출률은 25.4%였다. A형 중 H3N2형은 10.0%, A형 중 H1N1형은 0.4% 검출됐다. 올해 1주차까지는 A형 바이러스(H3N2)가 우위였지만 2주차부터는 B형 바이러스의 검출률이 A형보다 높아지며 유행 양상이 변화하고 있다. 지난 겨울 A형 독감에 걸렸다 나았
[문화투데이 장은영 기자]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이 2일 충남 천안 중앙시장을 찾아 설 성수품 수급 동향, 설 민생안정대책 이행 상황을 점검했다. 구 부총리는 고등어, 달걀 등 최근 가격 상승률이 높았던 품목을 살핀 뒤 "설 성수품 수요와 겹쳐 체감물가가 높아질 수 있는 만큼 담당 부처에서 남은 기간 가격 불안 품목의 수급관리, 할인 지원 등을 차질 없이 추진해달라"고 말했다. 그는 "전통시장 온누리상품권 현장 환급행사 시행 시 안전에 특히 유념해달라"고 했다. 구 부총리는 이어 시장 상인과 간담회를 하고 전통시장 시설 개선, 할인행사 지원 확대 등과 관련된 애로사항을 들었다. 구 부총리는 특히 천안 중앙시장 노점에서 출발해 미국 뉴욕 등 해외 매장으로 확장한 '못난이꽈배기'의 사례를 듣고 "지역이 가진 문화와 자원을 활용한 로컬 창업의 모범 사례"라며 "로컬 창업 점포와 전통시장이 서로 연계될 경우 경쟁력 있는 소비·체험 공간으로 거듭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 꽈배기 점포는 2013년 천안 중앙시장 1평 규모의 작은 노점에서 시작해 밀가루 없이 찹쌀만을 이용한 부드러운 꽈배기로 인기를 얻었다. 이후 현재 국내 140여개 및 미국 뉴욕·샌
◇ 교원 보직 ▲ 인문대학장 금종애 ▲ 사회과학대학장 손병우 ▲ 자연과학대학장 유재형
[문화투데이 황재연 기자] 경찰이 국회 오송참사 국정조사에서 위증한 혐의로 고발된 를 무혐의 처분했다. 2일 서울 영등포경찰서는 지난달 28일 김 지사의 국회증언감정법 위반 혐의 사건에 대해 혐의없음으로 검찰 불송치 결정을 내렸다. 경찰은 김 지사의 통화기록 등 자료를 검토한 결과 그의 행위를 위증으로 볼 수 없다고 판단한 것으로 전해졌다. 김 지사는 지난해 9월 10일 열린 국정조사에서 참사 당일 지하차도 등을 폐쇄회로(CC)TV로 보고 있었다거나, 10곳 이상에 전화했다고 거짓 증언한 혐의를 받는다. 국회 행정안전위원회는 지난해 9월 25일 여당 주도로 오송참사 국정조사 결과보고서를 채택하면서 김 지사에 대한 위증 혐의 고발 안건을 함께 의결했다. 앞서 김 지사는 지난해 11월 경찰에 피의자 신분으로 출석하며 "지난 국정조사와 이번 사건 관련 위증 고발은 명백한 정치탄압"이라고 주장했다.
[문화투데이 장은영 기자] 충남도는 천안아산역 인근 'K-팝 돔구장' 건립을 위한 기본구상 및 타당성 조사 용역에 착수했다고 2일 밝혔다. 오는 10월까지 이어지는 용역을 통해 개발 여건을 검토하고, 돔구장의 경제적 타당성과 다목적 활용 가능성 등을 분석한다. 또 해외 돔구장 건축 면적과 공간 활용 사례를 분석해 지역 사정에 맞는 적정 규모를 도출한다. 재원 조달 방안, 사업 추진 방식, 위험 요인 등도 확인한다. 도는 이날 천안, 아산 지역 공무원과 전문가 등 20여명으로 구성한 'K-팝 돔구장 건립' 테스크포스(TF)를 구성해 첫 회의도 열었다. 참석자들은 돔구장과 천안아산역에 건설 예정인 광역환승복합센터를 연계한 인프라 구축 방법 등을 논의했다. 광역환승복합센터는 충청권 교통허브 조성, 광역 환승체계 고도화 등으로 돔구장과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예상된다. 충남도 관계자는 "환승복합센터 건립에 필요한 예산은 6천735억원가량"이라며 "이른 시일 안에 재원 조달과 운영 관리 방안을 포함한 종합 로드맵을 완성할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