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급 승진 ▲ 경제정책실장 안진수 ◇ 4급 전보 ▲ 보은읍장 황대운 ◇ 5급 승진 ▲ 축산과장 김은숙 ▲ 수한면장 정진석 ◇ 5급 전보 ▲ 미래전략과장 이승엽 ▲ 재난안전과장 김나경 ▲ 스마트농업과장 김범구 ▲ 민원과장 김인식 ▲ 회남면장 박영미 ◇ 5급 파견복귀 ▲ 보건행정과장 안은숙
◇ 5급 승진 ▲ 산업경제전문위원 이진순 ◇ 5급 전보 ▲ 행정운영전문위원 이병훈
◇ 국장급 파견 ▲ 국정기획위원회 권병기 ▲ 국정기획위원회 현수엽
▲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은 몽골 보건부 산하 보건개발센터(HDC)와 현지 국비 환자 유치 및 의료인 연수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했다. 양 기관은 몽골 내에서 치료가 불가능한 25개 질환 환자 국내 유치와 사후관리 체계 구축, 몽골 의료인 초청 연수 재개 및 현지화 지원 등 협력 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한다. 지난해 한국을 방문한 외국인 환자는 총 117만467명으로, 이 가운데 몽골 국적 환자는 전체의 2.2%(2만5천731명)를 차지했다.
◇ 4급 승진 ▲ 교육복지국장 양희진 ▲ 건설도시국장 남상봉 ◇ 5급 승진 및 전보 ▲ 기획감사실장 김진용 ▲ 미래전략실장 안광희 ▲ 민원토지과장 조선기 ▲ 경제과장 김명구 ▲ 자원순환과장 이진석(승진) ▲ 교육체육과장 안경림 ▲ 평생학습과장 박찬옥(승진) ▲ 경로장애인과장 지형인 ▲ 여성가족과장 이은숙(승진) ▲ 도시정책과장 이소라(승진) ▲ 교통과장 이진황(승진) ▲ 도로과장 노동근 ▲ 상하수도과장 고영석 ▲ 보건정책과장 이미자 ▲ 건강관리과장 이정아(승진) ▲ 이인면장 강혜경 ▲ 반포면장 배종로(승진) ▲ 중학동장 김재철 ◇ 5급 승진의결 ▲ 세무과장 직무대리 이승습 ▲ 문화예술과장 직무대리 배경식
◇ 과장급 전보 ▲ 항행정보정책과장 김형준
▲ 충북 보은군청소년센터는 올해 교육발전특구 시범사업의 하나로 진행하는 '도슨트 투어' 참가자를 모집한다. 투어는 다음 달 19일(서울), 8월 2일(서울), 11월 14∼15일(제주) 등 모두 3차례에 걸쳐 마련된다. 이 지역에 거주하는 9∼24세 청소년이 대상이고, 참가비는 없다. 신청은 이달 20일부터 할 수 있으며 문의는 보은군청소년센터(☎ 043-540-3623)에서 받는다.
▲ 질병관리청은 2025년도 인체자원은행 관리자 대상 현장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프로그램은 이날부터 총 5차례 진행되며 인공지능 활용과 유전체데이터 관리 방안, 혈액 등 자원 수집·관리 실습, 인체자원 저장실 안전 관리법 등으로 구성됐다. 모든 과정은 무료로 운영되며 자세한 교육 일정과 신청 방법은 국립중앙인체자원은행 누리집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 4급 승진 내정 ▲ 행정지원과 남은숙 ◇ 5급 승진 내정 ▲ 기획감사실 유교상·김석수 ▲ 홍보미디어실 오미영 ▲ 주민복지과 이종철 ▲ 경제과 윤순자 ▲ 건축디자인과 최원경 ▲ 농촌지원과 김수향 ▲ 축산유통과 이승현
◇ 3급 전보 ▲ 행정국장 김희홍 ◇ 3급 승진 ▲ 기획국장 남도현 ◇ 3급 정년퇴직 ▲ 김은정 ◇ 3급 퇴직준비교육 ▲ 이종국 ◇ 4급 전보 ▲ 소통담당관 신의식 ▲ 예산과장 이진석 ▲ 총무과장 안민호 ▲ 재무과장 한기복 ▲ 안전총괄과장 유영호 ▲ 교육연수원 총무부장 양선화 ▲ 안전수련원장 류동훈 ▲ 해양수련원장 황동섭 ▲ 남부평생교육원장 이병철 ▲ 서부평생교육원장 조권호 ◇ 4급 승진 ▲ 감사관 감사총괄서기관 김기헌 ▲ 미래학교추진단 단장 김진규 ▲ 교육과정평가정보원 총무부장 이형래 ▲ 교육연수원 행정연수부장 최두선 ▲ 시설과장 임재현 ◇ 4급 정년퇴직 ▲ 박상순, 신재미 ◇ 4급 특별승진 및 명예퇴직 ▲ 박태규 ◇ 4급 퇴직준비교육 ▲ 김규수, 이대주, 배지현, 이기영 ◇ 5급 전보 ▲ 소통담당관 홍보소통팀장 이문형 ▲ 소통담당관 공보팀장 이성근 ▲ 감사관 감사1팀장 윤은미 ▲ 학교지원과 학생배치팀장 맹수호 ▲ 유아교육복지과 유보통합추진2팀장 서명순 ▲ 총무과 총무팀장 장택현 ▲ 총무과 노사협력팀장 신수철 ▲ 총무과(기록원개원준비단) 이숙향 ▲ 행정과 법무팀장 강찬구 ▲ 행정과 교육공무직교섭팀장 김용태 ▲ 도의회사무처 전문위원 김기봉 ▲ 안전수련원 총무
▲ 충북 충주문화관광재단은 청소년 예술단 단원을 오는 30일까지 모집한다. 모집 분야는 극단과 무용단(한국무용·현대무용)이며, 초등학교 4학년부터 고등학생까지 문화예술에 관심이 있는 청소년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희망자는 홈페이지(cjcf.or.kr)에서 신청서 양식을 내려받아 작성한 후 이메일(hyr@cjcf.or.kr)로 신청하면 된다.
▲ 식품의약품안전처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은 세계보건기구(WHO)와 공동으로 19일까지 이틀간 이화여대 이삼봉홀에서 '제1회 아시아·태평양 지역 총식이조사(TDS) 워크숍'을 개최한다. '총식이조사'는 국가별로 국민이 소비하는 대표적인 식품을 선정하고 다양한 방법으로 조리해 먹는 음식에서 섭취하는 영양소나 노출될 수 있는 유해 물질의 종류와 양을 평가하는 방법이다. 워크숍에서는 일본, 중국, 호주 등 아태 지역 규제기관 및 캐나다, 독일 등 24개 국가와 WHO, 유엔식량농업기구(FAO) 총식이조사 관계자들이 참석해 국가별 총식이조사 방법과 조사 성과를 공유하고 식품 안전관리를 위한 총식이조사의 역할 등에 대해 논의한다.
[문화투데이 황재연 기자] 국내외 연구진이 20년간의 전자담배 유해성 연구를 종합 분석해 전자담배 연기가 간접흡연자의 건강 악화와 대기 오염을 유발한다는 사실을 재차 확인했다. 강남세브란스병원은 이 병원 호흡기내과 변민광 교수와 미국 오하이오주립대학교 로렌 E. 월드 교수, UC 샌디에이고 의과대학 로라 E.크로티 알렉산더 교수 연구팀이 이 같은 연구를 수행했다고 8일 밝혔다. 연구진은 전자담배의 유해성과 관련된 20년간의 전 세계 핵심 연구 사례 140여편을 선정해 전자담배 노출이 인체 장기에 미치는 영향을 두루 분석했다. 이에 따르면 전자담배는 폐 건강뿐 아니라 뇌·심혈관·대사 체계 등에 악영향을 끼친다. 전자담배 사용자는 비흡연자 대비 대사증후군 발병 위험이 최대 1.4배 높았으며, 일반 담배와 전자담배를 함께 쓰는 여성은 중성지방 수치가 3.9배까지 치솟는다는 사례도 보고됐다. 전자담배가 내뿜는 니코틴과 나노 입자는 혈관 내피세포를 손상시켜 동맥경화와 혈압 상승, 동맥 경직도 증가를 유발하는 것으로도 나타났다. 또한 뇌의 에너지 대사를 방해하고 염증을 유발해 인지 능력을 떨어뜨리고 뇌졸중 발생 시 뇌 손상을 더욱 심각하게 만드는 것으로 확인됐다. 한편
흡연자들은 대체로 금연의 필요성에는 공감하면서도 이를 '언젠가 해야 할 일'로 미루는 경우가 많다. 문제는 그 '언젠가'가 좀처럼 오늘이 되지 않는다는 점이다. 이미 늦었다는 인식이 발목을 잡기 때문이다. 하지만 최근 연구는 이런 통념과 다른 결과를 보여준다. 금연의 효과는 생각보다 훨씬 빠르게 시작된다는 것이다. 대한암학회가 발행하는 국제학술지 '암 연구와 치료'(Cancer Research and Treatment) 최신호에 따르면 이대목동병원 호흡기내과 천은미 교수 연구팀이 국민건강보험공단 자료를 활용해 50세 이상 성인 16만5천512명을 평균 8년 이상 추적 관찰한 결과, 금연 후 단 2년만 지나도 폐암 발생 위험이 통계적으로 유의하게 감소하는 연관성이 관찰됐다. 연구팀은 대상자를 비흡연자(8만2천756명), 과거 흡연자(4만1천378명), 현재 흡연자(4만1천378명)로 나눠 폐암 발생 양상을 비교 분석했다. 평균 연령은 58세였고, 남성이 97.6%를 차지했다. 추적 기간 폐암 누적 발생률은 비흡연자 1.10%, 과거 흡연자 3.54%, 현재 흡연자 4.51%로 뚜렷한 차이를 보였다. 특히 현재 흡연자의 폐암 발생 위험은 비흡연자보다 5.5배나
세마글루티드·티르제파타드 등 글루카곤 유사 펩티드-1(GLP-1) 계열 비만·당뇨 치료제를 중단하면 체중이 다시 늘 뿐 아니라 심근경색·뇌졸중·사망 위험 감소 효과도 빠르게 사라질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미국 세인트루이스 워싱턴대 의대 지야드 알-알리 박사팀은 의학 학술지 BMJ 메디신(BMJ Medicine)최근호에서 제2형 당뇨병 환자 33만여 명을 대상으로 GLP-1 약물 치료 지속 여부와 심혈관 질환 위험 간 관계를 분석한 결과, 치료를 중단하면 주요 심혈관 사건 위험이 다시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알-알리 박사는 "GLP-1 수용체 작용제의 심혈관 보호 효과는 서서히 축적되지만, 치료를 중단하면 빠르게 사라진다"며 "중단 후 다시 치료를 시작해도 이전 수준으로 완전히 회복되지는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말했다. GLP-1 계열 약물은 당뇨병 치료제로 개발됐으나 체중 감소 효과와 함께 심혈관 보호 효과도 확인되면서 비만 치료제로 널리 사용되고 있다. 그러나 비용과 부작용, 약물 공급 문제 등으로 상당수 환자가 치료를 중단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GLP-1 계열 약물에는 세마글루티드 기반의 오젬픽(Ozempic)과 위고비(Wego
고혈압 진단을 받은 후 식습관·운동·체중 관리 등 건강한 생활 습관을 유지하거나 개선하면 심혈관 질환과 당뇨병 위험을 크게 낮출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미국 하버드T.H. 찬 공중보건대학원 치쑨 교수팀은 미국의사협회 학술지 JAMA 네트워크 오픈(JAMA Network Open) 최근호에서 새로 고혈압 진단을 받은 성인 2만5천여명을 최대 30년간 추적 관찰한 결과 생활 습관을 개선한 경우 심장 대사 질환과 제2형 당뇨병 위험이 크게 낮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고혈압은 전 세계 성인의 3분의 1에 영향을 미치며, 약물 치료가 크게 발전했지만 여전히 심혈관 대사 질환 및 조기 사망의 주요 원인으로 꼽힌다. 연구팀은 많은 연구에서 신체활동, 체중 관리, 금연, 건강한 식단 등 생활 습관의 심혈관 대사 질환 예방 효과가 보고됐지만, 고혈압 환자 집단에서 건강한 생활 습관을 장기적으로 유지하거나 개선하는 게 질병 예방에 미치는 영향은 충분히 연구되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이들은 미국 간호사 건강 연구(NHS 1986-2014)와 보건전문가 추적 연구(HPFS 1986-2014) 참가자 중 새로 고혈압 진단을 받은 2만5천820명을 최대 30년간 추적
[문화투데이 황재연 기자] 임신부와 태아에게 비타민D가 부족하면 출생 이후 아동의 면역 기능이 떨어지고 알레르기에 취약해질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질병관리청 국립보건연구원은 연구원이 지원하는 호흡기알레르기질환 출생코호트 아동들의 알레르기 반응을 국립중앙의료원 홍수종 교수 연구팀이 추적 조사한 결과, 이 같은 결론을 도출했다고 5일 밝혔다. 연구진은 코호트에 참여하는 3∼9세 아동 환자 322명에게 집먼지진드기·꽃가루·반려동물 등 주요 흡입 알레르기 반응 여부 조사를 실시했다. 이후 연구진이 혈액 검사 등을 통해 아동들의 단백질체와 대사 물질을 통합 분석한 결과 여러 알레르기 항원에 동시 민감하게 반응하는 '다중 감작 아동'의 혈액에서는 체내에서 바로 작용하지 못하는 비활성형 상태의 비타민D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다중 감작 아동의 혈액에서는 알레르기 관련 면역 반응 물질 농도와 산화 스트레스 관련 단백질도 증가했으며, 비활성형 비타민D가 늘수록 면역 염증 지표도 함께 증가했다. 이어 연구진이 아동들의 출생 시 제대혈 비타민D 농도와 이후 비활성형 비타민D 대사체 수준을 분석한 결과 태어났을 때 혈액 속 비타민D 농도가 낮을수록 아동기 비활성형 비
[문화투데이 황재연 기자] 50여년간 충북 청주를 지켜온 '터줏대감' 책방이 고서 240여 점을 박물관에 기증했다. 국립청주박물관은 청주 대성서점의 김재옥·박봉순 대표로부터 조선시대부터 근현대에 이르는 고서 143건 249점을 기증받았다고 8일 밝혔다. 기증받은 고서는 1974년 서점을 개업한 이래 정성껏 수집하고 관리해 온 자료들이다. 1872년 고종(재위 1863∼1907)이 성균관을 방문한 것을 기념해 수행 관원과 유생들이 지은 시를 모은 '태학갱재축'(太學載軸) 등이 포함됐다. 이 책은 고종 초년의 정치적 분위기를 조명할 수 있는 자료로 꼽힌다. 조선시대 수학서 '익산', 일제강점기 요리서 '조선요리학', 한글·문학 자료, 일제강점기와 근대기에 사용한 교과서도 박물관으로 옮겨졌다. 대성서점 측은 국보 '세한도'(歲寒圖)를 포함해 대를 이어 모은 문화유산을 국립중앙박물관에 기증한 고(故) 손창근 씨를 보고 기증을 결심했다고 박물관은 전했다. 박물관 관계자는 "유물을 개인이 소장하기보다 박물관에서 영구히 보존하고 활용하는 게 더 가치 있다는 점을 인식하고 기증을 의뢰하셨다"고 말했다. 김재옥·박봉순 씨는 지난 6일 열린 기증식에서 "평생을 함께해 온 책이
[문화투데이 황재연 기자] 제12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장으로 홍승권 서울대 보건대학원 겸임교수를 임명했다고 보건복지부가 8일 밝혔다. 이달 13일 취임하는 홍 신임 원장의 임기는 3년이다. 심평원장은 임원추천위원회의 추천과 복지부 장관의 제청을 거쳐 대통령의 재가를 받아 임명된다. 복지부는 "홍 원장이 의료 전문성과 경험을 바탕으로 요양급여비용 심사, 요양급여 적정성 평가 등 심평원의 주요 업무를 차질 없이 수행할 것"이라고 제청 배경을 설명했다. 특히 지역·필수·공공의료 강화, 지속 가능한 보건의료 체계로의 전환 등 정부의 주요 국정과제를 지원해 국민 보건 향상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했다. 홍 원장은 중앙대 의대를 졸업한 뒤 서울대에서 보건학 석사, 의학 박사를 취득했다. 그는 서울대병원 정보화실·의생명연구원, 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을 거쳐 록향의료재단 이사장을 지냈고, 현재 사단법인 한국일차보건의료학회장을 맡고 있다.
[문화투데이 황재연 기자] 충북도는 중동 사태의 장기화에 따른 지역경제 피해 최소화를 위해 '중동상황 긴급 공급망 비상 대응 태스크포(TF)'를 가동한다고 8일 밝혔다. 이복원 경제부지사를 단장으로 하는 TF에는 경제통상국(총괄 대응), 바이오식품의약국(의료·화장품 원부자재), 농정국(농자재 수급), 환경산림국(환경·폐기물), 균형건설국(건설·운수·항공 물류)이 참여하며 상황 종료 때까지 운영된다. 이날 열린 첫 점검회의에서는 ▲ 요소수 및 유류비 상승에 따른 화물차 운행 부담 ▲ 건설자재 수급 불안정 ▲ 쓰레기 종량제 봉투 품귀 우려 및 안정적 물량 확보 방안 ▲ 화장품 포장 케이스 및 플라스틱 기반 의료기기 수급 차질 ▲ 농기계용 면세유 및 영농자재 가격 상승 등 분야별 영향에 대한 대책 논의가 이뤄졌다. 충북도는 무역 피해 우려 기업을 대상으로 일반수출보험 지원율을 기존 80%에서 100%로 상향하고, 환변동보험 및 국외기업 신용조사 지원도 100%로 전면 확대한다. 물가대책상황실 운영을 통해 석유류 가격조사 표본을 대폭 확대(30개소→75개소)하고, 매주 92개 생활물가 품목의 이상 징후를 감시하는 한편 상반기 지방 공공요금 동결 또한 적극 검토할 방
[문화투데이 황재연 기자] 더불어민주당은 6·3 지방선거 충북 청주·충주·제천시장 후보 경선 결과를 8일 발표했다. 이기헌 중앙당 선거관리위원은 이날 청주시장 본경선 결과 과반 득표자가 나오지 않음에 따라 상위 득표자인 이장섭·박완희 예비후보(기호순)를 대상으로 결선 투표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의 대북송금 사건 변호인이었던 서민석 변호사는 청주시장 후보 경선에서 탈락했다. 충주시장 후보 자리를 놓고도 노승일·맹정섭 예비후보가 결선을 치르게 됐다. 제천에선 이상천 예비후보가 전원표 예비후보를 누르고 최종 후보로 확정됐다. 옥천군수에는 황규철 후보, 영동군수에는 이수동 후보, 음성군수에는 조병옥 후보가 각각 최종 후보로 결정됐다. 보은 하유정·이태영 후보, 증평 이재영·연종석 후보, 진천 김명식·임보열 후보, 괴산 나용찬·이차영 후보는 결선에 진출했다. 결선은 오는 14∼16일 치러진다. 이번 경선은 권리당원 투표 30%, 일반국민 여론조사(안심번호 선거인단) 70%를 반영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당헌·당규상 경선룰은 '당원 50%, 국민 50%'이지만, 당은 당원 명부 유출 의혹이 제기됐던 충북에 대해선 '당원 30%, 국민 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