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북 영동군은 새해부터 무인민원발급기의 민원 발급 수수료를 전면 무료화 했다. 군은 민원인의 번거로움과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1건당 200∼1천500원인 수수료를 없앤다고 말했다.
◇ 5급 승진 ▲ 교통철도과 이중희 ▲ 청남대관리사업소 시설과장 오광승 ▲ 농업기술원 엄현주 ▲ 충청광역연합 남현용(파견) ▲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반안나(파견) ▲ 국무조정실 김은영(파견) ▲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백명진(파견) ▲ 국토교통부 정용봉·권혁재(파견) ▲ 2027 충청권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 조직위원회 오근주(파견) ▲ 한강수계관리위원회 김진국(파견) ▲ 충북문화재단 정주일(파견) ▲ 행정안전부 구철우·박은경(계획교류) ▲ 기후에너지환경부 김수경(계획교류) ◇ 5급 전보 ▲ 대변인실 김낙영·윤종진 ▲ 감사관실 박경인·이훈호 ▲ 양성평등가족정책관실 홍윤희 ▲ 외국인정책추진단 이경화 ▲ 정책기획관실 김현순·여운현 ▲ 예산담당관실 강선주·진창언 ▲ 인구청년정책담당관실 공경옥·이주향 ▲ 세정담당관실 조용성 ▲ AI전략과 김태범 ▲ 미래인재육성과 김유일·태상호 ▲ 산업입지과 태문걸 ▲ 혁신도시발전과 임윤규·정현구 ▲ 복지정책과 이정숙 ▲ 노인복지과 김용길 ▲ 첨단바이오과 송효정 ▲ 문화유산과 윤연숙 ▲ 관광과 권연주·안효숙 ▲ 농업정책과 나정주 ▲ 균형발전과 김홍주 ▲ 도로과 손정미 ▲ 토지정보과 이창배 ▲ 행정운영과 이미애·황의공 ▲ 회계과 김형수·정우경
▲ 충북 증평군은 65세 이상 군민을 대상으로 대상포진 무료 예방접종 지원사업을 벌인다. 접종 희망자는 보건소(☎043-835-4225)에 사전 문의 후 신분증을 지참하고 방문하면 된다.
◇ 임원 영입인사 ▲ 본부장(상무) 장홍석 ◇ 유유헬스케어 전무 승진 ▲ 마케팅개발영업본부 김경미 ◇ 유유테이진메디케어 본부장(이사) 승진 ▲ 마케팅본부 홍태의
▲ 국회의장 국민투표법 개정 간담회(10:00 의장집무실) 김진표 전 국회의장 구술집 증정식(11:00 페어몬트 호텔 갤러리7) 김호철 신임 감사원장 접견(15:30 의장집무실) <한란> 국회상영회(18:00 의원회관 대회의실) ▲ 상임위원회 보건복지위원회 법안심사제1소위원회(13:00 본관 601호) 보건복지위원회 전체회의(13:30 본관 601호)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14:00 본관 406호) ▲ 의원실 세미나 이성권 의원실, 지금 국민의힘은 어디에 있나?(07:30 의원회관 신관 제1세미나실) 신장식 의원실 등, 12.3 내란 1년 이후, 정국의 현안과 과제(10:00 의원회관 제2소회의실) 민형배 의원실 등, 첨단 광기술과 미래 혁신 국회 토론회(13:30 의원회관 신관 제1세미나실) 고민정 의원실, 학교폭력 대책, 올바른 방향은?: 2026 피해중심 학교폭력 정책토론회(14:00 의원회관 제4간담회의실) ▲ 소통관 기자회견 정혜경 의원, [불공정 계약, 주6일 근무 협박, 프레시백 90% 회수 강요 '말뿐인 상생' 쿠팡 규탄 기자회견](09:20) 정혜경 의원, [한국지엠 부품물류 하청노동자 120명 집단해고 사태 규탄 및 입장 발표
◇ 5급 전보 ▲ 대변인 윤충한 ▲ 정책기획과장 김성란 ▲ 비서실장 강병일 ▲ 미래산업과장 이순복 ▲ 대중교통과장 김용숙 ▲ 환경정책과장 조민숙 ▲ 자원정책과장 홍연표 ▲ 상수도사업본부 업무과장 김동옥 ▲ 청주오창호수공원도서관장 이영순 ▲ 상당구 행정지원과장 황명숙 ▲ 상당구 낭성면장 박미자 ▲ 상당구 용암1동장 이태윤 ▲ 흥덕구 행정지원과장 이형성 ▲ 흥덕구 환경위생과장 강문구 ▲ 흥덕구 오송읍장 황홍식 ▲ 흥덕구 강서제1동장 허경회 ▲ 청원구 행정지원과장 강현정 ▲ 서원구 분평동장 김민수 ▲ 흥덕구 주민복지과장 이상종 ▲ 청주시립도서관장 유현주 ▲ 상수도사업본부 정수과장 이양호 ▲ 상당구 용암2동장 조용학 ▲ 흥덕구 산업교통과장 오동욱 ▲ 청원구 북이면장 조재석 ▲ 하수처리과장 김홍석 ▲ 도시계획과장 오현진 ▲ 도로시설과장 전봉성 ▲ 하수정책과장 오근식 ▲ 상당구 남일면장 박홍구 ▲ 농업기술센터 기술보급과장 정영래 ▲ 도시농업관장 권용순 ▲ 청원구 우암동장 김보경 ▲ 청원구 오근장동장 안종하 ▲ 서원구 사직2동장 박금학 ▲ 흥덕구 복대1동장 이동빈 ▲ 청원구 내덕2동장 황승서 ▲ 하천방재과장 김순섭
▲ 충북 영동군보건소는 모바일 기기로 건강 습관 등을 모니터링한 뒤 의료 전문가의 맞춤 처방을 제공하는 헬스케어 사업 참여자 70명을 모집한다. 대상은 혈압, 공복혈당, 중성지방, 콜레스테롤 등 건강 위험인자를 가진 19세 이상 주민이다. 참여자한테는 상시 착용해야 하는 스마트 밴드와 체성분계가 무료 지급된다.
▲ 보건복지부는 이달 28일까지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에 참여할 지방자치단체와 의료기관을 모집한다. 시범사업에 참여할 수 있는 의료기관은 '일차의료 방문진료 수가 시범사업' 참여 기관과 지방의료원·보건의료원·보건소(지소) 등이다. 참여를 원하는 의료기관이 있는 시군구에서 해당 의료기관과 협약해 국민건강보험공단에 신청하면 된다.
▲ 리테일 테크 기업 컬리는 신규 사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올해 첫 집중 채용한다. 뷰티·패션 MD(상품기획자), 마케팅 관련 등 7개 직무의 경력자가 대상이다. 2년 이상 경력자 대상인 주니어 뷰티 MD를 제외한 모든 분야는 5년 이상 경력자면 지원이 가능하다. 채용 인원은 두 자릿수로, 이달 23일까지 서류를 접수하면 된다. 컬리는 1차 면접 대상자 전원에게 컬리 쇼핑 지원금 30만원을 지급한다.
▲ 충북 증평군은 주거 취약 계층에게 최대 40만원의 이사비를 지원한다.한국토지주택공사(LH)의 주거 상향 지원사업을 통해 이주가 확정된 군민이 지원 대상이다.임대차계약서와 이사비 영수증 등을 지참해 군청 도시건축과 주택팀에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군청 누리집(https://www.jp.go.kr/kor.do)을 참고하거나 주택팀(☎043-835-3953)에 문의하면 된다.
▲ 국회의장 비상계엄 해제 유공 특별포상(2차) 수여식(10:00 국회도서관 대강당) 한국종교지도자원로회의 초청 오찬 간담회(12:00 국회 사랑재) 백봉신사상 시상식(14:00 국회접견실) 2026 유네스코 김구의 해 지정 기념 광복회 신년음악회(19:00 국립극장 해오름) ▲ 의원실 세미나 이주영 의원실 등, 법, 만들면 끝? 입법결과환류제도 정책토론회(10:00 의원회관 제6간담회의실) 김윤 의원실 등, 유기·입양·수용시설 피해 70년과 헌법수호·권리회복을 위한 특별법 제정 방향 국회 토론회(10:00 의원회관 신관 제3세미나실) 황정아 의원실, AI 기본법 투명성·책임성 라운드테이블(14:00 의원회관 제6간담회의실) 민홍철 의원실 등, 지주회사법과 가상자산법의 현황과 과제(14:00 국회도서관 소강당) ▲ 소통관 기자회견 이광희 의원, [유동철 최고위원 후보 긴급 정책 제안 기자회견](10:00) 박태우 부대변인, [진보당 모두를위한서울특별위원회 정례브리핑](10:40) 이수진 의원, [현안 관련 기자회견](13:40) 이용우 의원, [인천공항 자회사 교대제 근무 개편 촉구 기자회견](14:00) 신장식 의원, [돈 공천 근절 기자회견](14:40)
▲ 충북 충주시는 오는 19일부터 23일까지 문화동 본관 등 평생학습관 5곳의 상반기 평생학습 프로그램의 수강생을 모집한다. 충주에 거주하는 시민이라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모집 인원은 1천885명이다. 평생학습관 누리집(https://goodedu.chungju.go.kr)에서 회원가입 후 신청하면 된다.
임신 중 독감 백신과 Tdap(파상풍·디프테리아·백일해) 백신을 접종하면 아기가 태어난 후 6개월 안에 인플루엔자와 백일해로 입원할 위험이 각각 69.7%와 88.6% 낮아진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이탈리아 밀라노 비코카대학 조반니 코라오 교수팀은 미국의사협회 저널 JAMA 네트워크 오픈(JAMA network Open) 최근호에서 의료 데이터베이스를 이용해 산모-영아 25만5천여쌍을 대상으로 독감 및 Tdap 백신 접종과 생후 6개월 미만 영아의 입원·응급실 치료 위험을 분석, 이런 연관성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연구팀은 이 결과는 임신 중 독감 백신과 Tdap 백신 접종을 권고하는 현재의 지침을 뒷받침한다며 임신부의 백신 접종률을 더 높이기 위한 전략을 시급히 시행할 필요성을 보여준다고 말했다. 임신 중 인플루엔자 백신과 Tdap 백신 접종은 영아를 감염으로부터 보호하는 효과가 있다. 국내 보건 당국은 임신부에 대해 독감 백신은 임신 주수에 관계 없이, Tdap 백신은 임신 27~36주 사이에 접종하도록 권장하고 있다. 연구팀은 그러나 이 백신이 생후 6개월 미만 영아가 독감·백일해로 입원·응급실 치료를 받을 위험을 예방하는 효과에 대한 근거는 아직 제한
[문화투데이 황재연 기자] 혼자 사는 사람의 경우 가족과 함께 사는 사람보다 65세 이전에 '조기 사망'할 확률이 높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질병관리청 국립보건연구원은 한국과 영국의 건강데이터를 분석해 1인 가구가 다인 가구에 비해 전체 사망 위험뿐 아니라 조기 사망 위험이 유의미하게 높다는 연구 결과를 국제학술지 메이요 클리닉 회보(Mayo Clinic Proceedings)에 발표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연구는 국립보건연구원 지원을 받아 윤재승·이준엽·이승환·한경도 공동연구팀이 수행했다. 연구팀은 2006년부터 2021년까지 한국의 국민건강보험공단 데이터(약 244만명)와 영국 바이오뱅크(UK Biobank, 약 50만명) 코호트 자료를 활용해 동·서양 1인 가구의 건강 위험을 분석했다. 그 결과 가족과 함께 사는 다인 가구에 비해 1인 가구의 '전체 사망 위험'은 한국인의 경우 25%, 영국인의 경우 23%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65세 이전에 사망하는 '조기 사망 위험'은 한국 1인 가구에서 35%, 영국 1인 가구에서 43% 증가하는 것으로 분석됐으며, 5년 이상 독거생활을 할 경우 사망 위험이 더 높아지는 경향을 보였다. 사망 위험이
과도한 스마트폰 의존이 수면과 정신건강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사실이 객관적 지표로 확인됐다. 스마트폰 중독자는 불면증과 우울증 위험이 2.6∼2.8배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고려대학교 안암병원 정신건강의학과 조철현 교수 연구팀은 불면증 증상을 호소하는 성인 246명을 대상으로 스마트폰 과다 사용 위험도와 수면·정신건강 지표 간의 연관성을 분석해 이러한 사실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연구팀은 스마트폰 과다 사용 선별 설문(SOS-Q)을 통해 참가자를 고위험군 141명과 저위험군 105명으로 구분했다. 자기 보고형인 해당 설문은 스마트폰이 일상생활을 방해하거나, 스마트폰을 사용하지 못할 때 불안하고 초조한지 등 중독 여부를 가늠할 수 있는 문항으로 구성된다. 이후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앱)을 통해 수집한 이들의 일상 속 수면, 활동, 심박수 등 생체 데이터를 분석해 스마트폰 과다 사용과의 연관성을 살폈다. 그 결과 스마트폰 과다 사용 고위험군은 저위험군에 비해 중등도 이상 불면증일 가능성이 약 2.6배 높았다. 주관적 수면의 질 저하 가능성도 약 2.4배 컸다. 정신건강 지표에서도 스마트폰 과다 사용 고위험군과 저위험군의 차이가 뚜렷했다. 고위험군은
"감기인 줄 알았다", "축농증이 오래간다고만 생각했다." 비부비동암은 비강(콧구멍에서 인두에 이르는 공간)에 생기는 비강암과 부비동(코 주변 얼굴 뼈 속에 공기가 차 있는 공간)에 생기는 부비동암을 통칭한다. 중앙암등록본부 자료(2022년)에 따르면 우리나라에서 한 해 발생한 비부비동암은 전체 암 발생(28만2천건)의 0.2%인 495건으로, 두경부암(얼굴, 코, 목, 입안, 후두, 인두, 침샘, 갑상선에 발생하는 암) 중에서도 드문 편에 속한다. 비부비동암의 정확한 발생 원인은 아직 명확히 밝혀지지 않았다. 다만 전문가들은 비강과 부비동 점막에 가해지는 지속적인 자극이 암 발생에 관여할 가능성이 큰 것으로 보고 있다. 지금까지의 연구에서는 니켈, 나무 분진, 크롬, 포름알데히드, 용접 연기 등 직업 환경에서의 유해 물질 노출과 HPV(사람유두종바이러스) 감염, 흡연, 대기오염 등이 비강암과 부비동암의 위험 요인으로 지목돼 왔다. 문제는 비부비동암의 초기 증상이 흔한 질환인 비염·축농증과 거의 구별되지 않는다는 점이다. 코막힘, 콧물, 안면 통증, 두통 같은 증상은 일상에서 너무나 흔해 대수롭지 않게 넘기기 쉽다. 전문가들이 공통으로 강조하는 부비동암의 경
[문화투데이 황재연 기자] 올해 들어 인플루엔자(독감) 의심 환자 수가 4주째 증가했다. 30일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올해 4주차인 지난 18∼24일 표본 감시 의료기관(의원급)을 찾은 독감 의심 환자 분율은 외래 1천명당 47.7명이었다. 전주 44.9명보다 늘어난 것인데, 증가폭은 크지 않지만 지난해 말 꺾였던 환자 분율이 올해 들어 다시 4주째 증가하고 있어 방역당국이 주목하고 있다. 이번 주차 환자 분율은 전년도 동기 36.5명과 대비해도 30.7%가량 많고 이번 절기 유행 기준인 9.1명의 5배를 넘는 수준이다. 연령대별로 보면 7∼12세 환자 분율이 1천명당 139.6명으로 가장 높았다. 이어 13∼18세 85.1명, 1∼6세 81.7명 순이었다. 병원체 표본 감시에서도 독감 바이러스는 주로 7∼12세 학령기 아동에게서 검출됐다. 4주차에 가장 많이 검출된 바이러스는 B형이었으며 검출률은 25.4%였다. A형 중 H3N2형은 10.0%, A형 중 H1N1형은 0.4% 검출됐다. 올해 1주차까지는 A형 바이러스(H3N2)가 우위였지만 2주차부터는 B형 바이러스의 검출률이 A형보다 높아지며 유행 양상이 변화하고 있다. 지난 겨울 A형 독감에 걸렸다 나았
[문화투데이 김태균 기자] 더불어민주당 전현희 의원은 2일 "강남과 강북을 아우르는 서울시장이 되겠다"며 6·3 지방선거 서울시장 선거 출마를 선언했다. 전 의원은 이날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서울에서의 승리야말로 윤석열의 내란을 확실히 청산하는 마침표이자, 이재명 정부와 대한민국이 성공하는 확실한 이정표"라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민주당 출신이지만 강남에서 주민의 선택을 받았고, (강북 지역인) 성동에서 주민 선택을 받아 국회의원을 하고 있는 강남북을 아우르는 유일한 서울시장 후보"라며 "엄마의 마음으로 서울 구석구석 시민의 마음을 보살피고, 성장과 복지 둘 다 놓치지 않는 최초의 여성 서울시장이 되겠다"고 강조했다. 오세훈 서울시장을 향해서는 "지난 10년간 서울시정은 무능 그 자체였다"며 "혈세 낭비와 행정 비효율로 활력이 멈춰 거대한 잠자는 도시가 됐다"고 비판했다. 이어 "돈 벌어오는 최고경영자(CEO) 서울시장이 되겠다"며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해체, 다목적 실내 경기장(아레나) '서울 돔' 건립을 1호 공약으로 제시했다. 전 의원은 "(DDP는) 동대문 일대의 패션의류 상가들과 단절돼 유령도시처럼 상권을 죽게 만든 전시성 행정의 대표
[문화투데이 김태균 기자] 밀가루·설탕·전기 등 민생 밀접 품목에서 수년간 짬짜미를 벌여 물가 상승을 초래한 업체들이 대거 재판에 넘겨졌다. 서울중앙지검 공정거래조사부(나희석 부장검사)는 지난해 9월부터 지난달까지 시장 질서를 교란하고, 물가를 상승시켜 서민 경제를 위협하는 국민 생활필수품 담합 사건을 집중적으로 수사해 33명을 재판에 넘겼다고 2일 밝혔다. 검찰은 국내 밀가루 시장을 과점하는 제분사들의 담합 사건을 수사해 대한제분·사조동아원·삼양사·대선제분·삼화제분·한탑 등 제분사 6곳의 대표이사를 포함한 20명을 불구속기소 했다. 이들은 2020년 1월부터 작년 10월 사이 국내 밀가루 가격의 변동 여부, 변동 폭과 그 시기 등을 상호 합의를 통해 결정하는 방식으로 시장 질서를 교란한 혐의를 받는다. 이 기간 담합 규모는 5조9천913억원으로 집계됐다. 범행 기간 밀가루 가격은 최고 42.4%까지 인상됐으며, 일부 상승세가 꺾인 후에도 담합 이전 대비 22.7%가량 더 높은 수준을 유지 중인 것으로 파악됐다. 설탕 시장을 과점하는 제당사들의 담합 행위도 적발됐다. CJ제일제당과 삼양사 등 제당사들은 2021년 2월부터 지난해 4월까지 설탕 가격의 변동 폭
[문화투데이 장은영 기자] 김태흠 충남지사는 "민주당이 발의한 충남·대전 통합 특별법안에 대해 실망이 아주 크다"고 2일 밝혔다. 김 지사는 이날 충남도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민주당 법안은 대전시와 충남도가 요구한 지방자치 분권의 본질인 재정과 권한 이양이 대거 축소됐거나 변질됐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재정 이양과 관련해 (국민의힘이) 특별법안에 담은 연간 8조 8천억원의 항구적 지원과는 편차가 아주 크다"면서 "민주당 특별법에 법인세와 부가가치세 등은 언급조차 없었다"고 강조했다. 이어 "국세와 지방세 비율도 이재명 대통령이 언급한 6.5대 3.5에 크게 미치지 못한다"고 비판했다. 또 특별지방행정기관 사무이양, 개발사업 인허가 의제 처리, 농업진흥구역 해제 등 주요 권한은 여전히 정부 부처와 협의 절차를 전제하고 있어 실질적 권한 이양으로 보기 어렵다고 지적했다. 김 지사는 "특히 법안의 상당수 조항이 구속력이 없는 '할 수 있다'로 규정돼 있다"면서 "(국민의힘이 요구한) '해야 한다'는 강행 규정과는 큰 차이가 난다"고 말해다. 특별시 약칭이 '대전특별시'로 명시된 것과 관련해서는 "인구 규모나 역사성에서 볼 때 충남도민은 받아들이기 어렵다"고
[문화투데이 구재숙 기자] 편의점 CU가 자체 앱 포켓CU에서 최신 이슈 상품을 최대 일주일간 판매하는 '위클리 팝업스토어'를 연다고 2일 밝혔다. 이날부터 오는 6일까지 열리는 2월 1주 차 플래시 팝업스토어 상품은 'CU조이박스 26년 설날 에디션'이다. 지난 한 해 동안 판매된 CU 상품 중 소비자들에게 가장 인기가 높았던 상품들을 세트로 구성한 것으로, 총 15개 품목 300개 한정 수량으로 판매된다. 품목별로 건강기능식품과 뷰티, 스낵류, 노트북 파우치, 수납 백 등을 포함했다. 또 포켓CU에서 사용 가능한 1만5천원 상당의 쿠폰 팩도 함께 동봉돼 있다. 포켓CU를 통해 지난해 추석과 올해 설 선물로 선보인 금 상품들은 한정 수량 1천200개가 모두 팔렸으며, 지난해 10월 편의점 역대 최고가로 출시된 7천500만원짜리 글렌그란트 65년 위스키도 이 앱을 통해 판매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