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청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은 본원과 소속기관 4곳(국립백두대간수목원·국립세종수목원·국립한국자생식물원·국립정원문화원)에서 근무할 신규·경력직원 39명을 공개 채용한다. 채용 분야는 일반행정, 시설관리, 교육 기획·운영, 전시원·정원관리, 호랑이 사육, 산림생물자원연구, 산림 종자 탐색·수집 등이다. 지원서는 다음 달 3일부터 10일 오전 11시까지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 채용 홈페이지(https://koagi.fairyhr.com)를 통해 접수하면 된다.
▲국토교통부는 청년들에게 공공부문 업무 경험을 제공하고, 정책 수립 과정에 청년들 생각을 반영하기 위해 다음 달 5일까지 청년인턴을 120명을 모집한다. 선발된 인턴은 올해 3월부터 8월까지 5개월간 국토부 본부와 소속기관에서 근무하게 된다. 만 19∼34세는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선발 분야는 행정, 항공관제, 시설, 항공무선, 기록관리 등 11개다. 자세한 내용을 국토부(www.molit.go.kr)와 나라일터(www.gojobs.go.kr) 홈페이지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대전시는 올해 청년인턴 지원사업에 참여할 기업과 청년인턴 80명을 공개 모집한다. 지역에 있는 상시근로자 5인 이상 중소·중견기업, 대덕특구 연구소 기업, 지역 거주 만 18∼39세 미취업자 청년이 신청 대상이다. 인턴 과정 참여자는 3개월간 해당 기업에서 근무하고, 시는 기업에 3개월간 청년인턴 인건비를 월 200만원씩 지원한다. 기업은 청년인턴에 대한 4대 보험 가입과 시 지원금을 포함, 최저임금을 준수해 임금을 지급하게 된다. 다만, 기업은 정부 등으로부터 별도 지원금을 받지 않아야 한다.
▲ 문화체육관광부는 본부와 소속 기관 등 전국 19개 지역 29개 기관에서 근무할 청년인턴 181명을 모집한다. 올해로 3년째인 문체부 청년인턴 모집은 상·하반기 두 차례에 걸쳐 실시되며 19~34세 청년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상반기에는 문체부 본부와 박물관, 도서관, 한국예술종합학교, 국악원 등 29개 기관에서 근무할 청년인턴 139명을 모집한다. 채용 공고는 이날 문체부 누리집(www.mcst.go.kr)과 인사혁신처 나라일터(www.gojobs.go.kr)에 게시하며 다음 달 3~5일 원서를 접수한다.
▲ 청주시는 '2025년 기업 정주여건 개선사업'을 벌이기로 하고 대상 기업을 모집한다. 제조업 전업률이 30% 이상인 중소기업이 대상이며 주거환경과 근무환경 분야로 나눠 모집한다. 주거환경 분야는 기숙사 신축 또는 증축이 해당하며 최대 1억5천만원까지 지원된다. 근무환경 분야의 경우 화장실, 샤워장, 휴게실, 작업장 내 환기·집진시설 설치 및 개보수 시 1천500만원까지 지원한다. 희망 기업은 오는 31일까지 시청 홈페이지 고시·공고를 확인한 뒤 신청서와 증빙서류를 기업지원과로 제출하면 된다. 시는 심의를 거쳐 3월까지 지원 대상 기업을 선정할 계획이다.
▲ 김영자(향년 86세)씨 별세, 김용수(충북도립대학교 총장)씨 모친상, 김수인(변호사·금융감독원)·김수정(브릿지코드 이사)씨 조모상, 고석영(내과의사)·황승하(메리츠증권)씨 처 조모상 = 21일 오전 10시, 경기 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 장례식장 7호실, 발인 23일 오전 6시, 장지 서현추모공원. ☎ 031-900-0444
▲충북도의 공식 온라인 쇼핑몰인 '온충북몰'이 국내 농축산물 할인지원 기획전을 연다.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공모사업에 선정돼 온충북몰에서 판매하는 국산 농축산물을 20∼30% 할인해주는 기획전을 연중 진행한다. 할인 대상은 농식품부 지정 품목으로 매주 변경된다. 이달 셋째 주 기준 할인 품목은 사과, 샤인머스캣, 레드향, 토마토, 양파 등 20여개 품목이다.
▲ 신우식씨 별세, 엄범식(농협중앙회 경기본부장)씨 장인상 = 20일, 경기 오산시 쉴낙원 오산동탄장례식장 VIP 1호실, 발인 22일. ☎ 031-220-861
▲한국마사회가 창사 이래 최대 규모로 신입사원 채용을 시작한다. 올해 신입사원은 27개 분야 60명을 채용하며 채용 시기도 예년에 비해 2개월 앞당겼다. 채용 접수 기간은 20일부터 2월 3일 오후 6시까지며 접수는 한국마사회 채용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다. 필기, 1·2차 최종 면접의 단계를 거쳐 3월 말에 최종 합격자를 발표하며 최종 면접 불합격 인원에게는 강약점 리포트 제공, 취업 캠프 및 한국마사회 체험형 인턴 모집 안내 등을 지원한다.
▲ 농림축산식품부와 지방자치단체는 오는 25∼30일 설 연휴 유실·유기동물 구조를 위해 동물 제보-반려동물 분실 신고 서비스를 제공한다. 농식품부는 이 기간 국가동물보호정보시스템에 '동물 발견' 등 접속 배너를 만들고, 관련 정보를 지자체 구조 담당자에게 문자로 자동 발송한다.
▲ 해양수산부는 오는 21일 김 산업 협의체 총괄위원회를 열고 업계 관계자, 전문가 등과 김 산업 경쟁력 강화 방안을 논의한다. 협의체는 이번 회의에서 김 가격 전망과 업계 상생 방안도 다룬다. 해수부는 업계와 김 산업 현안과 발전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작년 6월 협의체를 구성했다.
▲ 산업통상자원부와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코트라)는 인도, 베트남, 중국 등 자유무역협정(FTA) 체결국에서 발생한 한국 수출 기업의 애로 사항과 극복 사례를 소개한 우수 사례집을 공개한다. 한국은 2004년 한·칠레 FTA를 시작으로 현재까지 59개국과 22건의 FTA 네트워크를 보유하고 있다. 코트라는 수출 기업과 현지 바이어의 FTA 활용을 돕기 위해 9개국 11개 도시에 FTA해외활용지원센터를 운영 중이다. 우수 사례집은 코트라 해외경제정보드림에서 무료로 내려받을 수 있다.
[문화투데이 황재연 기자] 국내외 연구진이 20년간의 전자담배 유해성 연구를 종합 분석해 전자담배 연기가 간접흡연자의 건강 악화와 대기 오염을 유발한다는 사실을 재차 확인했다. 강남세브란스병원은 이 병원 호흡기내과 변민광 교수와 미국 오하이오주립대학교 로렌 E. 월드 교수, UC 샌디에이고 의과대학 로라 E.크로티 알렉산더 교수 연구팀이 이 같은 연구를 수행했다고 8일 밝혔다. 연구진은 전자담배의 유해성과 관련된 20년간의 전 세계 핵심 연구 사례 140여편을 선정해 전자담배 노출이 인체 장기에 미치는 영향을 두루 분석했다. 이에 따르면 전자담배는 폐 건강뿐 아니라 뇌·심혈관·대사 체계 등에 악영향을 끼친다. 전자담배 사용자는 비흡연자 대비 대사증후군 발병 위험이 최대 1.4배 높았으며, 일반 담배와 전자담배를 함께 쓰는 여성은 중성지방 수치가 3.9배까지 치솟는다는 사례도 보고됐다. 전자담배가 내뿜는 니코틴과 나노 입자는 혈관 내피세포를 손상시켜 동맥경화와 혈압 상승, 동맥 경직도 증가를 유발하는 것으로도 나타났다. 또한 뇌의 에너지 대사를 방해하고 염증을 유발해 인지 능력을 떨어뜨리고 뇌졸중 발생 시 뇌 손상을 더욱 심각하게 만드는 것으로 확인됐다. 한편
흡연자들은 대체로 금연의 필요성에는 공감하면서도 이를 '언젠가 해야 할 일'로 미루는 경우가 많다. 문제는 그 '언젠가'가 좀처럼 오늘이 되지 않는다는 점이다. 이미 늦었다는 인식이 발목을 잡기 때문이다. 하지만 최근 연구는 이런 통념과 다른 결과를 보여준다. 금연의 효과는 생각보다 훨씬 빠르게 시작된다는 것이다. 대한암학회가 발행하는 국제학술지 '암 연구와 치료'(Cancer Research and Treatment) 최신호에 따르면 이대목동병원 호흡기내과 천은미 교수 연구팀이 국민건강보험공단 자료를 활용해 50세 이상 성인 16만5천512명을 평균 8년 이상 추적 관찰한 결과, 금연 후 단 2년만 지나도 폐암 발생 위험이 통계적으로 유의하게 감소하는 연관성이 관찰됐다. 연구팀은 대상자를 비흡연자(8만2천756명), 과거 흡연자(4만1천378명), 현재 흡연자(4만1천378명)로 나눠 폐암 발생 양상을 비교 분석했다. 평균 연령은 58세였고, 남성이 97.6%를 차지했다. 추적 기간 폐암 누적 발생률은 비흡연자 1.10%, 과거 흡연자 3.54%, 현재 흡연자 4.51%로 뚜렷한 차이를 보였다. 특히 현재 흡연자의 폐암 발생 위험은 비흡연자보다 5.5배나
세마글루티드·티르제파타드 등 글루카곤 유사 펩티드-1(GLP-1) 계열 비만·당뇨 치료제를 중단하면 체중이 다시 늘 뿐 아니라 심근경색·뇌졸중·사망 위험 감소 효과도 빠르게 사라질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미국 세인트루이스 워싱턴대 의대 지야드 알-알리 박사팀은 의학 학술지 BMJ 메디신(BMJ Medicine)최근호에서 제2형 당뇨병 환자 33만여 명을 대상으로 GLP-1 약물 치료 지속 여부와 심혈관 질환 위험 간 관계를 분석한 결과, 치료를 중단하면 주요 심혈관 사건 위험이 다시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알-알리 박사는 "GLP-1 수용체 작용제의 심혈관 보호 효과는 서서히 축적되지만, 치료를 중단하면 빠르게 사라진다"며 "중단 후 다시 치료를 시작해도 이전 수준으로 완전히 회복되지는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말했다. GLP-1 계열 약물은 당뇨병 치료제로 개발됐으나 체중 감소 효과와 함께 심혈관 보호 효과도 확인되면서 비만 치료제로 널리 사용되고 있다. 그러나 비용과 부작용, 약물 공급 문제 등으로 상당수 환자가 치료를 중단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GLP-1 계열 약물에는 세마글루티드 기반의 오젬픽(Ozempic)과 위고비(Wego
고혈압 진단을 받은 후 식습관·운동·체중 관리 등 건강한 생활 습관을 유지하거나 개선하면 심혈관 질환과 당뇨병 위험을 크게 낮출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미국 하버드T.H. 찬 공중보건대학원 치쑨 교수팀은 미국의사협회 학술지 JAMA 네트워크 오픈(JAMA Network Open) 최근호에서 새로 고혈압 진단을 받은 성인 2만5천여명을 최대 30년간 추적 관찰한 결과 생활 습관을 개선한 경우 심장 대사 질환과 제2형 당뇨병 위험이 크게 낮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고혈압은 전 세계 성인의 3분의 1에 영향을 미치며, 약물 치료가 크게 발전했지만 여전히 심혈관 대사 질환 및 조기 사망의 주요 원인으로 꼽힌다. 연구팀은 많은 연구에서 신체활동, 체중 관리, 금연, 건강한 식단 등 생활 습관의 심혈관 대사 질환 예방 효과가 보고됐지만, 고혈압 환자 집단에서 건강한 생활 습관을 장기적으로 유지하거나 개선하는 게 질병 예방에 미치는 영향은 충분히 연구되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이들은 미국 간호사 건강 연구(NHS 1986-2014)와 보건전문가 추적 연구(HPFS 1986-2014) 참가자 중 새로 고혈압 진단을 받은 2만5천820명을 최대 30년간 추적
[문화투데이 황재연 기자] 임신부와 태아에게 비타민D가 부족하면 출생 이후 아동의 면역 기능이 떨어지고 알레르기에 취약해질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질병관리청 국립보건연구원은 연구원이 지원하는 호흡기알레르기질환 출생코호트 아동들의 알레르기 반응을 국립중앙의료원 홍수종 교수 연구팀이 추적 조사한 결과, 이 같은 결론을 도출했다고 5일 밝혔다. 연구진은 코호트에 참여하는 3∼9세 아동 환자 322명에게 집먼지진드기·꽃가루·반려동물 등 주요 흡입 알레르기 반응 여부 조사를 실시했다. 이후 연구진이 혈액 검사 등을 통해 아동들의 단백질체와 대사 물질을 통합 분석한 결과 여러 알레르기 항원에 동시 민감하게 반응하는 '다중 감작 아동'의 혈액에서는 체내에서 바로 작용하지 못하는 비활성형 상태의 비타민D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다중 감작 아동의 혈액에서는 알레르기 관련 면역 반응 물질 농도와 산화 스트레스 관련 단백질도 증가했으며, 비활성형 비타민D가 늘수록 면역 염증 지표도 함께 증가했다. 이어 연구진이 아동들의 출생 시 제대혈 비타민D 농도와 이후 비활성형 비타민D 대사체 수준을 분석한 결과 태어났을 때 혈액 속 비타민D 농도가 낮을수록 아동기 비활성형 비
[문화투데이 황재연 기자] 50여년간 충북 청주를 지켜온 '터줏대감' 책방이 고서 240여 점을 박물관에 기증했다. 국립청주박물관은 청주 대성서점의 김재옥·박봉순 대표로부터 조선시대부터 근현대에 이르는 고서 143건 249점을 기증받았다고 8일 밝혔다. 기증받은 고서는 1974년 서점을 개업한 이래 정성껏 수집하고 관리해 온 자료들이다. 1872년 고종(재위 1863∼1907)이 성균관을 방문한 것을 기념해 수행 관원과 유생들이 지은 시를 모은 '태학갱재축'(太學載軸) 등이 포함됐다. 이 책은 고종 초년의 정치적 분위기를 조명할 수 있는 자료로 꼽힌다. 조선시대 수학서 '익산', 일제강점기 요리서 '조선요리학', 한글·문학 자료, 일제강점기와 근대기에 사용한 교과서도 박물관으로 옮겨졌다. 대성서점 측은 국보 '세한도'(歲寒圖)를 포함해 대를 이어 모은 문화유산을 국립중앙박물관에 기증한 고(故) 손창근 씨를 보고 기증을 결심했다고 박물관은 전했다. 박물관 관계자는 "유물을 개인이 소장하기보다 박물관에서 영구히 보존하고 활용하는 게 더 가치 있다는 점을 인식하고 기증을 의뢰하셨다"고 말했다. 김재옥·박봉순 씨는 지난 6일 열린 기증식에서 "평생을 함께해 온 책이
[문화투데이 황재연 기자] 제12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장으로 홍승권 서울대 보건대학원 겸임교수를 임명했다고 보건복지부가 8일 밝혔다. 이달 13일 취임하는 홍 신임 원장의 임기는 3년이다. 심평원장은 임원추천위원회의 추천과 복지부 장관의 제청을 거쳐 대통령의 재가를 받아 임명된다. 복지부는 "홍 원장이 의료 전문성과 경험을 바탕으로 요양급여비용 심사, 요양급여 적정성 평가 등 심평원의 주요 업무를 차질 없이 수행할 것"이라고 제청 배경을 설명했다. 특히 지역·필수·공공의료 강화, 지속 가능한 보건의료 체계로의 전환 등 정부의 주요 국정과제를 지원해 국민 보건 향상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했다. 홍 원장은 중앙대 의대를 졸업한 뒤 서울대에서 보건학 석사, 의학 박사를 취득했다. 그는 서울대병원 정보화실·의생명연구원, 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을 거쳐 록향의료재단 이사장을 지냈고, 현재 사단법인 한국일차보건의료학회장을 맡고 있다.
[문화투데이 황재연 기자] 충북도는 중동 사태의 장기화에 따른 지역경제 피해 최소화를 위해 '중동상황 긴급 공급망 비상 대응 태스크포(TF)'를 가동한다고 8일 밝혔다. 이복원 경제부지사를 단장으로 하는 TF에는 경제통상국(총괄 대응), 바이오식품의약국(의료·화장품 원부자재), 농정국(농자재 수급), 환경산림국(환경·폐기물), 균형건설국(건설·운수·항공 물류)이 참여하며 상황 종료 때까지 운영된다. 이날 열린 첫 점검회의에서는 ▲ 요소수 및 유류비 상승에 따른 화물차 운행 부담 ▲ 건설자재 수급 불안정 ▲ 쓰레기 종량제 봉투 품귀 우려 및 안정적 물량 확보 방안 ▲ 화장품 포장 케이스 및 플라스틱 기반 의료기기 수급 차질 ▲ 농기계용 면세유 및 영농자재 가격 상승 등 분야별 영향에 대한 대책 논의가 이뤄졌다. 충북도는 무역 피해 우려 기업을 대상으로 일반수출보험 지원율을 기존 80%에서 100%로 상향하고, 환변동보험 및 국외기업 신용조사 지원도 100%로 전면 확대한다. 물가대책상황실 운영을 통해 석유류 가격조사 표본을 대폭 확대(30개소→75개소)하고, 매주 92개 생활물가 품목의 이상 징후를 감시하는 한편 상반기 지방 공공요금 동결 또한 적극 검토할 방
[문화투데이 황재연 기자] 더불어민주당은 6·3 지방선거 충북 청주·충주·제천시장 후보 경선 결과를 8일 발표했다. 이기헌 중앙당 선거관리위원은 이날 청주시장 본경선 결과 과반 득표자가 나오지 않음에 따라 상위 득표자인 이장섭·박완희 예비후보(기호순)를 대상으로 결선 투표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의 대북송금 사건 변호인이었던 서민석 변호사는 청주시장 후보 경선에서 탈락했다. 충주시장 후보 자리를 놓고도 노승일·맹정섭 예비후보가 결선을 치르게 됐다. 제천에선 이상천 예비후보가 전원표 예비후보를 누르고 최종 후보로 확정됐다. 옥천군수에는 황규철 후보, 영동군수에는 이수동 후보, 음성군수에는 조병옥 후보가 각각 최종 후보로 결정됐다. 보은 하유정·이태영 후보, 증평 이재영·연종석 후보, 진천 김명식·임보열 후보, 괴산 나용찬·이차영 후보는 결선에 진출했다. 결선은 오는 14∼16일 치러진다. 이번 경선은 권리당원 투표 30%, 일반국민 여론조사(안심번호 선거인단) 70%를 반영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당헌·당규상 경선룰은 '당원 50%, 국민 50%'이지만, 당은 당원 명부 유출 의혹이 제기됐던 충북에 대해선 '당원 30%, 국민 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