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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청주시 작년 출생아 5천525명…비수도권 기초단체 1위

 

[문화투데이 황재연 기자] 지난해 청주에서 태어난 출생아 수가 수도권을 제외한 전국 기초자치단체 가운데 가장 많았던 것으로 집계됐다.

 

14일 청주시에 따르면 지난해 청주 출생아 수는 5천525명으로 전년(4천899명)보다 12.8% 증가했다.

 

이는 비수도권 기초단체 160곳 중 1위 기록이다.

 

수도권을 포함(226곳)해도 경기 화성시·수원시·용인시에 이어 네 번째로 많았다.

 

인구 1천명당 출생아 비율을 나타내는 출생률 역시 6.45명으로 화성시(8.2명) 다음으로 높았다.

 

시는 그동안 추진해 온 출산 친화 정책에 일자리 창출 등이 더해지면서 출생아 수가 증가한 것으로 분석했다.

 

출생아 수 증가와 인구 전입이 맞물리면서 지난해 말 청주시의 총인구(외국인 포함)는 전년 대비 3천748명 증가한 88만5천348명을 기록했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출산과 정주 여건을 강화하는 정책을 적극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