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11 (수)

  • 맑음동두천 6.2℃
  • 맑음강릉 8.5℃
  • 연무서울 6.6℃
  • 연무대전 7.5℃
  • 구름많음대구 8.8℃
  • 맑음울산 9.3℃
  • 연무광주 6.6℃
  • 맑음부산 11.9℃
  • 구름많음고창 5.5℃
  • 맑음제주 9.8℃
  • 맑음강화 4.4℃
  • 흐림보은 5.2℃
  • 구름많음금산 5.8℃
  • 흐림강진군 7.4℃
  • 맑음경주시 9.1℃
  • 맑음거제 10.8℃
기상청 제공
검색창 열기

사회

영동군, 지난해 철도여행상품으로 관광객 1만9천명 유치

[문화투데이 황재연 기자] 충북 영동군은 지난해 한국철도공사(코레일) 여행상품인 '지역사랑 철도여행'을 통해 1만9천명의 관광객을 유치했다고 11일 밝혔다.

 

전국의 인구감소지역 42곳을 대상으로 개발된 이 상품은 열차요금의 50%를 할인해 관광객을 유치하는 방식으로 운영됐다.

 

영동군은 참여 지역 중 전북 남원(2만3천명), 경남 밀양(2만명)에 이어 여행객 3위를 기록했다.

 

이 중 6천800명은 서울역∼영동역을 왕복 30차례 운행한 '국악와인열차' 이용객이다.

 

영동군 관계자는 "향토 자원인 국악과 와인을 결합한 여행상품이 인기 끌면서 철도 여행객이 몰렸다"며 "덩달아 월류봉이나 국악체험촌 등도 호황을 누렸다"고 말했다.

 

영동군은 올해도 코레일과 함께 이 여행상품을 판매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