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투데이 황재연 기자] 청주시는 19∼34세 청년을 대상으로 '2026 제6회 파빌리온 아이디어 공모전'을 한다고 17일 밝혔다.
시민들이 소통하고 참여할 수 있는 파빌리온(가설 건축물)을 조성하는 동시에 건축물이 지닌 공공적 가치와 역할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한 것이다.
공모 주제는 '장소의 조건: 머무름이 시작되는 순간'이며, 동부창고 앞 야외광장에 설치할 창의적인 파빌리온 아이디어를 모집한다.
희망자는 다음 달 10일까지 청주시청 누리집에서 참가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시는 오는 6∼7월 6개의 수상작을 선정할 예정이며, 이 가운데 3개는 공공건축가와 협업을 통해 동부창고 야외광장에 설치한다.
시 관계자는 "참신한 아이디어가 동부창고 야외광장에 구현돼 시민 누구나 즐기고 머무를 수 있는 공간으로 재탄생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